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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 중에서도 직장인을 겨냥하여 공부방법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작년 말에 보았던 <1일 30분>과 비교하자면
막연히 공부나 해볼까, 라는 느슨한 마음을 질책하며 시작되는 이 책은
책상을 꼭 마련하라거나 자기 PR을 하라거나
개인차는 있겠지만 직장생활에 젖어들어서 타성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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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더이상 그 누가 공부하라고 잔소리 하지 않는다...
내가 나를 위해서 스스로 한다... 중고등학교때, 교과서도 제대로 읽지 않던 내가... 대학교때는 젊음이라는 이유로 즐거움만을 쫒았던 내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 지 모른체...그저 열심히 도서관에서 교재와 싸웠던 내가...
이제는... 퇴근후 밤 늦도록 공부에 미쳐있다 밤늦도록 일본어와 씨름하며, 다른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
집중력으로만 따진다면...중고대학교 때보다 나으리라... 그러나, 20대에 비해 투자시간에 비해 효과는 그다지...
낮잠...!!! 잠깐 피곤함??!! 물론 없지는 않다...그래도 한다, 지금의 내 열정이 앞으로 5년후, 10년후를 결정한다는 것을 이제는 누가 말해 주지 않아도 알기에...
지금 이것을 20대에도 알았다면... 지금 사회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을 20대에 우리에게 절실하게 말해주었다면...하는 아쉬움이 언제나 머릿속에서 맴돈다.
학교에서의 공부는 공부가 아니다! 라고 어느 책에서 그랬던가..??
대한민국에 연공서열이 없다면...난 지금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지금 하지 않으면 더욱 뒤떨어지고...다른 길을 선택할 기회조차 없다는 것을 이제는 알기에 나는 오늘도 열심히 공부에 미치려고 한다.
나태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의 가슴을 후벼파는 내용이다. 솔직히 저자가 좀 재수 없다고 하면..넘 솔직한 건가???
아니 솔직히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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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재테크에 미쳐라... 라는 책을 남편이 읽는 걸 보고, 맞아, 재테크 제대로 해야지.. 생각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전업주부로 지낸 지 4년. 뭔가 일을 시작해야 할텐네.. 하는 불안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다. 결혼 전에 했던 일을 계속 하고 싶지는 않고, 뭔가 새로운 일을 하고 싶지만 잘 할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다. 그러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직 늦지 않았따는 생각과 나처럼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에 자극을 받았다. 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아류의 느김도 살짝 들었지만, 막상 책을 들고 읽어보니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내용이 참 좋았다. 목표가 없이 그냥 하는 공부, 특히 자격증이나 하나 따두자는 식의 공부는 절대 안 되다는 저자의 말에 너무나도 공감이 되었고, 경제학 공부를 하라는 말에도 끄덕이며 읽었다. 신문에서 부동산 기사만 읽지 말고 골고루 꼼꼼히 기사를 읽어야겠다는 결심도 했다. 아이에게 책을 읽게 하면서 나또한 작은 서재를 꾸며나가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저자는 다용도실이라도 개조해서 책상을 놓고 하루에 꼭 한번이라도 책상에 앉으라고 했다. (회식이 있더라도 꼭 집에 와서 책상앞에 앉으라는 부분은 남편에게 보여줄 생각이다)우리집 다용도실을 개조해서 책상을 놓을 순 없지만 거실 한면을 작은 책꽂이들로 바꿀까 한다. 아이에게도 좋을 것 같고 신랑에게도 좋을 것 같다. 마지막 대학원을 가라는 부분은 저자 자신의 자랑인 듯도 하고 별로 와닿지는 않았지만, 앞부분의 글들은 많은 도움이 되었고, 학교 졸업 후 공부와 담을 쌓ㅇ고 살았떤 나 자신을 자극해주기에 충분했다. 밑줄 그으면서 읽었떤 부분이 많다. 밑줄 그은 부분ㅇ르 다시 한번 읽으면서, 꼭 실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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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물건을 구매하다보면 대개 올려놓은 글이나 사진, 상품평을 보고 의지해 구매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건 책에도 예외가 아닌데 그럴싸한 제목과 소개글, 목차. 그리고 리뷰를 훑어보고 때때로 충동적인 구매를 하게 된다. 이 책도 그런 요소가 작용해 구매를 하게 된 책인데... 아무래도 리뷰를 제대로 보지 않았거나 좋은 평이 가득한 리뷰를 보았는지도 모르겠다.
당당한 미래를 위한 공부법 55
몇몇 목차도 소개해보면...
목표를 다시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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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되기 전, 일을 하면서도 공부에 대한 생각이 간절하였다. 수박 겉핥기로 조금 아는 일어도 그렇고, 영어는 여행을 떠올릴 때마다 꼭 해야겠단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는데 늘 그렇듯 작심삼일에 동기부여가 부족했다.
자기계발서를 꾸준히 보는 이유가 나름 동기부여를 위한 것이라는데 어쩌면 이 책도 그런 이유에서 덜컥 선택하고 보려고 했던 건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이것저것 자로 재면서 공부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많았고 이 책도 자연스레 도움이 될 날이 오겠지 생각하며 방 한구석에 고이 모셔뒀다.
날이 차츰 더워지고 귀차니즘이 슬슬 고개를 들면서 볼까? 말까? 망설이다 마음도 다잡을 겸 책을 펼쳐들었는데 뒤통수를 제대로 맞은 느낌이라니!!! 물론 영어의 바다에 빠져라 편은 이미 많이 들어 익숙한 내용이라도 한번 더 들어줄 수 있는 내용이라 나름 괜찮았다.
암튼 이 책은 직장생활을 시작하거나 어느 정도 한 '30대 직장인을 위한 책'이지 '30대 모든 대상을 위한 책'은 결코 아니다. 그렇다고 제목을 마음대로 각색한 출판사에게 따져 물을 수도 없지만 마지막까지 나의 뒤통수를 치는 건 맨 마지막장에 나오는 이 책에 대한 문구였다.
※ 이 책은 <내 이력서를 바꾸는 공부습관>의 수정판입니다.
제목만 바꿔 재출간한 책이라니... 꼼꼼하게 살펴보지 못한 나의 세심하지 못함을 탓할 뿐이다.
[ 사회에 나와 30대에 다시 공부를 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언젠가는 꼭 성장해 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비록 이 책의 도움은 받지 못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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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자가 당당하게 자기 이야기를 쓸 때까지 겪었을 어려움과 그것을 헤쳐나가 지혜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학교를 다닐 때처럼 배워야 하는 것이 교과서에 한정되어 있던 때와는 너무도 다르다. 30대가 되면 슈퍼맨이 되어야 한다. 회사, 가정, 주변 친구들에게 새로운 가면을 쓰고서 나타나야 한다. 그 가면을 잘 쓰려면 뭘 알아야 할 것 아닌가? 그래서 30대는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다.
그렇다고 남들이 하는 것 다 배워서야 나중에 낙동강 오리알이 될 것 같다.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 계획을 실천하기 위한 시간 확보, 최종적으로 끈기가 필요하다. 작심삼일에 좌절하지말고 그걸 7번하면 21일동안은 유지될 것 아닌가.
그리고 어떤 부분을 학습해야 하는 것은 그 때마다 다르다. 저자는 수요공급을 알아야 한다는 측면에서 경제학 공부를 우선적으로 강조한 것 같다. 필요가 있는 부분을 공부해야 나중에 써먹을 기획가 있으니까 당연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나는 생각이 좀다르다. 기본으로 치자면 공부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고, 정보를 잘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
30대가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중도에 포기하는 이유는 공부 방법을 모르고 어마어마한 정보를 처리할 능력이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후에 경제학, 영어, 프리젠테이션, 글쓰기, 기획력, 인관간계를 공부해야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저자도 신문보기, 책읽기, 메모하기를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그 깊이가 좀 약한 것 같아서 다른 책을 통해서 해당내용은 보완이 필요하다.
시간과 자리를 만들어서 공부하는 것은 30대에 필요한 것이 아니고 평생 필요한 활동이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지금도 계속 무용지식으로 변화고 있다. 이끼가 끼지 않는 돌이 되기 위해서 오늘도 나는 달린다. 30대들이여 같이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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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안의 목차로 끝나버리는 책이다... 목차를 읽은후에는 내용을 따로 읽지않아도 된다...
왜 이런책을 저자는 썼을까? 왜 이런책을 번역하게 되었을까?
직접 책을 서점에서 훑어보지 못하고 인터넷에서 구입할때 생길수있는 실수를 다시한번 확인하게된 경우이다!
책은 이후로 절대적으로 서점에서 훑어본후에 사야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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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라면 한번쯤은 서점에서 눈길을 끌 수 있는 제목의 책이다.
책 겉표지나 광고에서는 30대 공부는 자발적으로해야 하며,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말고, 자신만의 책상을 확보해야 한다는 등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일상에 찌든 30대에게 꽤나 자극적인 말이다.
또한 목차 전반적으로 마음에들어서 덜컥 구입해서 읽어보니, 책 제목이나 목차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이 전체 페이지의 전부였다. 실용적인 공부법이나 우리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내용은 별로 없고, 제목과 별로 매칭이 어려운 기획력, 인간관계 등 그다지 공감이 되지 않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물론 부분적으로 괜찮은 구절도 있지만 이는 목차만 읽으면 충분하다.)
왠만한 자기계발서 한 권이라도 읽은 분들은 이책을 읽기에 시간이 아까우실 것 같다. 책 제목에 매력을 느끼신 분들께는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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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미친다? 꿈같은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 공부하는데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든다. 3대면 이미 가정을 가진 이들이 태반이고, 아이들 학원비에 잦은 회식까지 공부를 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30대에게는 꿈같은 이야기다. 이 책의 작가는 그렇게 꿈같은 이야기를 현실로 만드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눈을 기르는 법을 이야기 한다. 목표가 있어야하며,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 시작에서부터 어떤 걸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습관은 어떻게 들이는 것이 좋으며 모자란 시간은 어떻게 만드는 것이 좋은지를 조목조목 이야기 하고 있다. 그가 마치 옆에서 나의 삶을 채근하는 것 같은 느낌에 조금은 기분이 상하고 내 삶이 조금 많이 허무해 질수도 있지만 길이 보이는 것은 확실히 느낄수 있다. 기존의 여러 비슷한 책을 봐본 독자들이라면 더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 그가 꼭 보거나 접해야 한다는 것들을 목록을 만들어 보면 그것은 더 현실이 되어 내게 파고든다. 무엇을 하건 내 의지로 할 수 있는 시기이고, 노령화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는 것이 바로 30대가 아닌가한다. 그리 늦지도 그렇다고 이르지도 않은 30대 무엇에 미쳐볼 수 있는 어쩌면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그 기회를 어떻게 보낼것인가? 열정도 만들어 지는 것임을 잊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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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문득 학습에 대한 욕구를 느낀다.
그리고, 정말 이런 저런 공부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직장인으로서의 공부는 결코 만만하지 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가볍게 읽을 법 하다.
내용이 깊지는 않지만, 기분을 전환해 보기에는 나쁘지 않을 법 하다.
모두들 즐거운 독서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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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사회에서는 인생의 방향과 성공에 대해서 아무런 보장을 받지 못한다. 그러기에 자기계발에 관한 책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물론 정말 도움이 되고 고민한 흔적이 역력한 책들도 많다. 나폴레온 힐의 시리즈는 그 중에 하나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불안한 마음을 이용한 한낱 일기에 불과한 술자리에서나 주고 받을 만한 이야기 지나지 않는 듯 하다. 이런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고 판매부수가 올라 간다는 이야기는 우리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