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의 사랑에서는 우리들의 아픈 과거 때문에 헤어져야만 했던 두 연인의 사랑을 그리고 있지만 책 속에 나온 한국전쟁의 묘사 부분이 백미였다. 그동안 역사 시간에 대충 들었던 내용들의 전말이 다 나와있어 그 당시의 상황을 잘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책머리에 실린 글을 보고 이 소설이 신상옥 감독이 마지막 작품으로 영화화하려 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아마도 영화로 만들었다면
13월의 사랑에서는 우리들의 아픈 과거 때문에 헤어져야만 했던 두 연인의 사랑을 그리고 있지만 책 속에 나온 한국전쟁의 묘사 부분이 백미였다. 그동안 역사 시간에 대충 들었던 내용들의 전말이 다 나와있어 그 당시의 상황을 잘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책머리에 실린 글을 보고 이 소설이 신상옥 감독이 마지막 작품으로 영화화하려 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아마도 영화로 만들었다면 더 실감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