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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는 가장 멋진 열정과 드라마를 담고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가슴을 울리는 명장면들과 명대사들로 가득합니다. 비현실적이지만 가장 현실적인 절제된 멋짐을 보여줬습니다. 21권에서는 포기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라는 안선생님 최고의 명대사가 나옵니다. 야구계에서 유명한 "it ain't over till it's over"와 비견될 정도로 명문장이 아닐까 합니다. 40이 다 되어가는 지금에도 마음속의 불꽃이 사그러들지 않게하는 뜨거움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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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 종료예요" 슬램덩크에는 감동적인 장면과 더불어 매 권마다 키득키득 웃음을 주는 장면들이 있는데, 이번 권에서는 명정공고의 감독이 변덕규를 보고 고등학생이 아닐 걸라고 말한 장면이 재미있었다. 농알못이었던 강백호가 팀의 분위기를 지배하는 마스코트가 되기까지, 참 뿌듯한 순간들이었다. 완결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끝까지 그 감동을 다시 한번 맛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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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소장하고 싶어서 없는 직장인 돈가지고 한권 한권 사자고 마음먹기 시작했지요.
그렇게
한권 한권 모으기 시작한게 벌써 21권까지 모으게 되었습니다.
역시 제 인생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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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다가 스포츠중계석을 하는데 농구경기 결과를 이야기해주고 있었습니다. 그걸 본 순간 20년정도 잊고 있었던 슬램덩크 책이 생각나더라구요. 당장에 검색해보니 여러 판형의 슬램덩크가 나와 있었는데 그 중 제일 비싸지만 제일 마음에 든 책이 완전판 프리미엄본입니다 몇날 며칠을 살까말까 하다가 구입했는데 진작 구입할 걸 그랬습니다. 표지의 색감도 예쁘고 양장이라서 보관하기에도 좋습니다. 고민하시지 마시고 얼른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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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는 제 인생만화입니다! (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21) 저에겐 비록 강배호의 키나 선천적인 피지컬은 없지만, 슬램덩크를 보고 난 후 영감을 받아 농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십여년이 지난 지금, 기존에 만화책이 아닌 소장용 프리미엄판(?)으로 다시 읽어보니 죽어있던 농구에 대한 열정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농구공도 다시 구입하고, 농구동호히에 가입해서 다시 열정을 불 태워 보려고 합니다 ㅎㅎ. 전국대회편 같은 후속 내용도 제대로 다루어 졌었더라면 하는 하쉬음은 슬램덩크 팬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겠지만 그래도 슬램덩크는 영원한 명작으로 살아 숨쉬고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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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과의 전반을 2점차 앞서며 끝낸 북산 신현필과의 대결에서 강백호는 그의 약점을 간파하며 파워에서도 순발력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후반 8분 동안 산왕의 존프레스에 막혀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무려 22점차로 뒤쳐진다. 경기장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북산의 패배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그 때, 안감독은 강백호에게 이렇게 말한다.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 종료예요...” 그리고 강백호에게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경기를 제압한다는 슬램덩크 초반 채치수가 강백호에게 했던 말을 강백호에게 되새겨주며 역전의 히든카드가 되어달라고 한다. 이 때 벤치 멤버들이 공이 붙으라며 주문을 외우고 강백호의 손을 잡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왜 울컥하는지... 실력은 부족하지만 북산의 멤버로서 승리를 위해서 무엇이라도 해주길 바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슬램덩크는 매 권마다 킥킥 거리며 웃게 되는 포인트가 있는데 이번 권에서는 명정공고의 감독이 북산의 패배를 예상하며 선수와 함께 경기장을 나올 때 거구의 남자를 보며 고등학생이 아닐거라고 한 장면이다. 그 사람이 변덕규임을 꺠닫고 너무 웃겼다. 그리고 역전의 히든카드가 되기위해 코드에 다시 들어서며 채치수의 엉덩이를 손으로 찌르는 장면! 강백호는 매 순간 선수들이 자신의 페이스를 잃고 코트에서 방황할 때 남들이 보기에 말도 안되는 행동으로 그들이 정신차리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이제 강백호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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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저구보던 만화를 성인아ㅜ되어 대여점에서 또 빌려보고 그리고 또 몇년 후 빌려보고 아마도 앞으로도 계속 몇년주기로 볼거같아서 구입했습니다.집에 있는 다룬 만화책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파본이 생기는거 보면서 고민하다 양장본으로 결정했어요.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책이 커서 읽기도 편하고 좋아요. 책장에 채워진 슬램덩크 책만 봐도 마음이 뿌듯합니다 어릴적 볼때의 감흥 그대로를 볼때마다 똑같이 느끼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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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필에게 열세에 몰리는 백호는 가설을 세어 본다.
"넌... 골밑에서 밖에 슛이 안 들어가는구나?"
그 후 더이상 골밑까지 밀리지 않는 백호는 신현필을 벤치로 쫓아낸다.
이제 산왕도 본격적으로 반격 개시
산왕의 특기 올코트 프레스!
20점차가 될 때까지 파죽지세로 몰아 붙히는 산왕. 안성생의 작적으로 추격의 불씨를 당겨보지만..
산왕은 너무 강하다. 무너지는 치수... 지쳐가는 선수들..
안성생은 백호에게 말한다. "나뿐인가? 아직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함 종료예요.
그리고 백호에게 추격의 히든카드가 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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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슬램덩크 양장본 21권의 내용은 20권에 이어서 산왕전이다. 아무래도 점점 끝을 맺어감과 동시에 아쉬움도 커지지만 그 아름다운 끝을 알기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읽어나갔다. 21권에서 북산의 모습은 우리가 알고 있던, 그리고 기대하는 모습의 북산이 아니다.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 모습의 북산...물론 만화의 질을 위해 끝판왕 산왕이 그렇게 호락호락할 수는 없지만 역시나 주인공 입장에서 보는 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그림체도 멋지고, 내용도 멋져서 좋아하고 소장하는 슬램덩크...읽어보며 어릴적 추억을 되살려보는 것은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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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는 정말 시대를 초월한 명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슬램덩크가 처음 챔프에 연재될 때에도 주간 앰프를 모으며 모두 봤지만, 이렇게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보아도 정말 재미있네요. 실제 농구경기보다도 더 재미있던 만화입니다. 이렇게 고급 재질의 책으로 다시보니 너무 좋습니다. 슬램덩크는 정말 시대를 초월한 명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슬램덩크가 처음 챔프에 연재될 때에도 주간 앰프를 모으며 모두 봤지만, 이렇게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보아도 정말 재미있네요. 실제 농구경기보다도 더 재미있던 만화입니다. 이렇게 고급 재질의 책으로 다시보니 너무 좋습니다. Yes24는 리뷰 150자 이상 정책을 좀 바꿔야 할 듯 합니다. 너무 많아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