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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나도 이 책을 좋아해서 한권 한권 모아온게 벌써 한시리즈 24권을 다 모았군요.
놀란게 이번 추석에 제 중학생 조카가 호기심으로 아침부터 보더니...
제사를 지나는 저녁때까지 넋을 잃었습니다.
제 또래 어른이 와서 "넌 여기와서도 만화책이냐?" 하면서 타박을 줄라치면
"아 슬램덩크구나. 그래.... 재미있지."
하고 당연히 넘어가는게 제게는 참 희한하게 보입니다.
제 조카가 "아 요즘 웹툰과 이 페이퍼 북과는 뭔가 편집 이라든가 전개 방식이 다르네요. 하지만 재밌어요."
라고 하더군요.
저도 많이 늙긴 늙었나 봅니다.
어떤이는 젊은 세대에 구세대의 고전을 강요한다면... 그건 고전이 아니라고 합니다.
고전은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젊은 세대에게 알아서 통하고 알아서 당시 세대의 책과 이론과 싸워 경쟁력이 있는 것이 고전이라고 하더군요.
마찬가지입니다.
"야 이책재밌다. 읽어봐라."
고전은 그리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군가는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누군가는 이미 깨닫고 있으니까요.
이 슬램덩크도 전 고전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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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민의 슬램덩크 주제곡을 흥얼거리면 뭔가 피가 끓어오르는 느낌이 듭니다. 슬램덩크 책 역시 읽다보면 만화책일뿐인데 실감나고 긴장되고 짜릿한 느낌이 듭니다. 농구의 농자도 모르던 강백호가 채소연의 관심을 얻기 위해 시작한 농구에서 자신의 소질을 살려 열심히 연습하여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두고두고 생각날때마다 꺼내서 보고 싶어서 전집으로 구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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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는 제 인생만화입니다! (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24, 완결) 저에겐 비록 강배호의 키나 선천적인 피지컬은 없지만, 슬램덩크를 보고 난 후 영감을 받아 농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십여년이 지난 지금, 기존에 만화책이 아닌 소장용 프리미엄판(?)으로 다시 읽어보니 죽어있던 농구에 대한 열정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농구공도 다시 구입하고, 농구동호히에 가입해서 다시 열정을 불 태워 보려고 합니다 ㅎㅎ. 전국대회편 같은 후속 내용도 제대로 다루어 졌었더라면 하는 하쉬음은 슬램덩크 팬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겠지만 그래도 슬램덩크는 영원한 명작으로 살아 숨쉬고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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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는 제가 중학교 때에 “챔프”라는 잡지에서 연재되던 만화였습니다. 저는 원래 농구는 물론, 농구만화에도 별 관심이 없었는데.. 슬램덩크를 접하고 나서 저도 농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슬램덩크의 영향으로 농구를 하는 사람이 정말 많았었죠..ㅋ 그 당시 만화 잡지에서 띄엄띄엄 읽었던 슬램덩크를 이렇게 안전판으로 구매를 하니 너무 좋네요..ㅋ 게다가 양장본이라 소장가치도 더욱 높고요. 슬램덩크는 지금 읽어도 정말 재미있네요.. 요즘에도 이 정도 재미를 주는 만화가 또 있나 싶어요..ㅋ 정말 재미와 감동을 모두 갖춘 만화입니다.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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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없는 만화다. 내인생의 만화 5 중 하나가 바로 이 작품이다.
직접 현장에서 움직는 선수처럼 모든 상황과 장면, 장면들이 살아 움직이며 꿈틀대게 한다. 그리고 대단원의 장식을 감동있게 그리고 있다.
최고의 스포처 만화중에 하나로... 영원히 기억될 작품이다.
가장 좋아하는 만화중 하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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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을 살까 하다가 결국 양장본 프리미엄으로 결정하고 모으는 중이예요! 안에 작가님 스케치도 들어있고 한권한권 정말 소중하게 보고 보관중입니다 ㅜ_ㅠ 하드커버라 더 오랫동안 잘 보관가능할거같아서 좋아요! 대망의 마지막권이네요. 진짜 어떻게 그림으로 이렇게 박진감넘치게 표현한건지 ㅜㅜ 1분 1초를 숨죽이고 봤어요. 어릴 땐 결말이 이해가지 않았어요. 작가가 어디 아파서 급하게 완결지은 건가..? 싶었는데, 크고나서 다시 보니까 현실적으로 끝난 것 같아요. 어쩌면 저는 북산의 경기를 더 보고싶어서 그렇게 생각한거 같기도 해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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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이다. 다시 보고 또 봐도 감동이고, 재미있는 만화. 만화를 보면서 이렇게 까지 눈물 글썽이고 킥킥거렸던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등을 다쳐 선수 생명까지 걱정해야 하는 강백호는 혼신의 힘을 다해 다시 시합에 나선다. 안감독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영감님의 영광이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였을 때였나요? 난 지금입니다!!” 이 말을 남기고 강백호는 다시 코트로 돌아간다. 서태웅에서 절대 패스하지 않았던 강백호는 튕겨나온 볼을 살려 서태웅에서 패스하고, 서태웅은 이를 슛으로 연결한다. 드디어 역전!! 하지만 다시 에이스 정우성이 슛을 성공시키고,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간, 서태웅을 슛을 하는 척 하며 강백호에게 패스하고, 강백호는 ‘왼손을 거들뿐’이라는 말을 되내이며 점프슛을 성공시키며 산왕에서 1점차 승리를 한다!! 다시 봐도 감동스러운... 앙숙이던 강백호와 서태웅이 손을 부딪히는 장면... 비록 3회전에서 패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오지만 북산이 전국제패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비현실적이기도 하다. 물론 북산이라는 팀 자체가 비현실적이지만... 작가가 너무 갑작스럽게 만화를 끝낸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지만, 전국최강 산왕과의 경기 이후의 내용을 생각하기 어려웠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왜 채치수의 체대 이야기가 사라졌는지이다. 8강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산왕과의 경기에서 이겼고, 채치수도 마지막에는 신현철을 극복했는데... 읽고 또 읽어도 감동을 주는 슬램덩크... 내 인생 최애 만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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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바뀌는 그림체와 점점 세밀한 배경과 감정 묘사만큼 만화가도 만화도 읽는 독자도 함께 성장해가는 만화... 정말 한여름밤의 꿈처럼 갑자기 끝난것이 너무 아쉽고... 백호가 난 천재니까~하면서 다시 돌아올것만 같은데... 다시 서태웅과 겨울을 위해 달려야만 할거 같은데... 왜 계속 멈춰서있는지 아쉽다. 2부가 나와주길 가장 기대하는 작품이다 |
| 만화로 분류되는게 아까울 정도의 명작입니다. 중학시절에 소년챔프였나?? 친구가 오빠의 만화책을 슬램덩크만 뜯어와서 여학생들 사이에 엄청나게 돌려보고 단행본이 나오면 또 사서 보고...20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 추억을 상기하며 처음부터 정독해도 손에서 놓을수가 없는 작품입니다. 재발행 신간이 나온걸 알았지만 양장본으로 소장하고 싶어서 다 구매했습니다. 24권으로 완결되고 뒷이야기가 더이상은 없다는게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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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생님은 말한다
백호군은 우리 팀에 리바운드와 끈기를
태섭군은 스피드와 감성을
대만군은 예전엔 혼란을.. 호호홋 하지만 지금은 지성과 비장의 무기인 3점슛을
태웅군은 폭발력과 승리를 향한 의지를
치수군과 준호군이 지금껏 지탱해 온 토대 위에 이만큼의 재능들이 더해졌네
이것이 북산이야.
그리고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마지막권...
전성기는 지금이고... 단호한 결의라는 것이 생기고..
서태웅과 강백호의 하이파이브까지.....
그리고 정리하며 재활치료하는 백호의 마지막 대사까지..
여타의 다른 인기 만화책은 새로운 스토리로 나오지만...
슬램덩크는 이렇게 끝냈기에... 그 어떤 작품보다도 완성적이고, 영원할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내 인생의 만화책 중에 베스트들은 많지만... 정말 딱 하나를 뽑으라고 한다면.. 드래곤볼에게 미안하지만
슬램덩크다.
미안 드래곤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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