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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참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지금이 혜인이가 5세인데 한글 시작한지 한 6개월 접어들었거든요. 한글 3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높은 단계 안하길 잘한것!!
책 3권이 왔는데 그리고 생각하기 2,3세책. 접고 쓰고 한글3세와 4세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처음에 그리고 생각하기 이건 2~3세 시리즈로 운필력을 키우게 하는거드라구요. 빈종이에 뭘 그리라고 하면 뭘 그려야 할지 뭘 해야 할지 모르잖아요. 그런데 선이나 동그라미 네모, 세모등을 그려놓고 그걸 활용해서 물고기 나무 컵 고양이 등등 그림을 그리게 만들어진 책이에요. 그러고 보니 문화센터에서 미술놀이 강좌를 들을때 이와 비슷한 학습을 한 기억이 생각이나네요. 그땐 뭐 필기도구를 사용한다기 보다는..손으로 했거든요.
두번재는 접고 쓰고 한글 3세 일반 학습지 개념하고 그다지 내용은 다르지는 않지만 말하고 듣기, 종이접기, 읽기, 다지기, 쓰기, 생각 펼치기의 단계 형식으로 있어요. 말하고 듣기는 약간 일반 동요를 개사한 듯한 느낌이 나요!! 아닌가? 내가 개사한건가?ㅋㅋ 듣는 다음 종이접기인데 배운 내용중 의 한가지를 만드는 작업이에요. 안에 색종이가 있어서 아이는 책자에 심어진 색종이로 엄마는 일반 색종이로 하면 되지요. 읽고 쓰고 생각 펼치기는 일반 다른 교재와 비슷해요.
세번째로 접고 쓰고 한글 4세 3세보다는 약간 업그레이든 책자로 단계는 같습니다. 다만 이젠 한 글자씩 가, 나, 다~~ 이렇게 배우는 학습 단계이지요. 예를 들어 바를 할경우 바나나의 바라고 읽고 써보기도 하고 비읍이라는 초성을 알게 비읍이라고 읽고 써보기도 하는 단계이지요. 학습지에서 주는 가나다라~~ 이런 한글판들 단어가 대부분 비슷한데.. 의외로 다른 단어들도 제법 있어서 전 좋았어요. 종이접기도 있긴 한데 역시 3세에 비해 약간 업그레이드 된 작품들이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색다른 종이접기로 만드는 책 꾸미기.. 그야말로 학습지 하면서 나름대로 공부도 하고 종이접기도 하고 종이접을걸로 책도 만들어보는 1석3조 어린이집에서 종이 접기 수업가 있거든요 만들기는 하는데 집에서는 다시 하면 잘 안되고 엄마는 모르겠고.. 정말 속 타거든요. 근데 나름대로 집에 이런 책자가 있으면 같이 만들어 보기도 하고 얼마나 좋았던지... 만든걸 그냥 버리자니 아깝기도 하고 그랬는데 책자로도 저렇게 만드니 뿌듯하기도 하더라구요.
이참에 종이접기 책도 하나 사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ㅋㅋ
아참 저기 말똥 말똥 메라를 보고 있는 건 혜인이 동생 수인인데요. 맨날 언니 공부할때마다 저렇게 찍접대서 언니라 시러하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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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GO 쓰GO~ 책 표지부터 울 지원이가 좋아할만했다. 이 교재는 종이접기를 활용한 연령별 한글 학습 프로그램이다. 3세용부터 7세용까지 교재가 있다. 울 지원이는 지금 4살이라 3세용과 4세용을 활용해봤다. 3세용은 아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의 몸, 우리 가족, 우리 집, 돌물, 도구와 기꼐, 교통기관, 색깔을 주제로 하여 사물의 이름을 익히고, 운필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선긋기 학습을 할 수 있었다. 4세용은 자음과 모음 ㅏ가 결합하여 구성되는 글자의 짜임을 배우고,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낱말 중에서 가~하의 글자와 1~ㅎ의 자음이 들어 있는 낱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접GO 쓰GO는 각 단원마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다지기 등 한글의 전 영역을 통합적으로 다루었고, 각 단원마다 배우는 학습내용에 맞게 종이접기를 해 보고, 접은 것을 직접 만든 책에 붙여 봄으로써 학습의 효과도 높일 수 있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논술동화를 통해 이야기의 내용을 한 번 더 되짚어 생각하게 하여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서 더 좋았다. 보통 유아 한글교재는 쓰기, 줄긋기, 스티커 위주의 교재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 책은 종이접기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유아들이 종이접기를 하면 뭐가 좋을까? 종이접기, 손을 사용하므로써 손의 기능뿐 아니라 두뇌가 발달하게 되고, 부드러운 소재인 종이를 만지고 접어 성취감을 맛보는 경험을 통해 충부하고 아름다운 정서를 가질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종이접기를 통해 창의성도 키울 수가 있고, 완성된 작품을 통해서 성취감을 느끼고, 유아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도 있다. 울 지원이도 이 책을 아주 재미있어 했다. 처음엔 쉽고, 재미있어하는 스티커 붙이는 것 부터 했다. 그 다음으로, 줄긋기를 했다. 아직은 손에 힘도 약하고, 많이 해 보지 않아서 줄긋는 게 서툴었지만, 계속 하면 손에 힘도 생기도 줄도 예쁘게 잘 그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색종이를 접을 때도 지금은 많이 서툴지만, 조금씩 정교해지고, 정확해지리라 생각된다. 일단 울 지원이가 재미있어하고,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 이 만족스럽다. 그리고, 종이접기도 아이 연령에 맞게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더 좋았다. 아직은 어리기때문에 너무 어려우면 힘든데, 이 책에 나와있는 것들은 대부분 3~4번만 접으면 완성되는 것들이어서 괜찮았다. 책에 조그맣게 색종이도 들어있고, 색종이로 만든 것들로 자기만의 책도 만들어볼 수 있게 해 준 것도 참 마음에 들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책을 펼쳐보며 한글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 책의 맨 마지막 부분에는 생각펼치기라고 해서 짧은 동화한편을 실어 놓았다. 그 동화를 읽고서 간단한 퀴즈도 풀고, 더 나아가서 자기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활동이 나와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그냥 동화를 읽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동화를 읽고나서 내용을 한번 더 짚어보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 좋았다. 이 책은 한글도 학습할 수 있고, 종이접기도 할 수 있고, 짧지만 동화를 통해 생각도 표현할 수 있기에 일석 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접GO 쓰GO 한글 시리즈 뿐 아니라 접GO 풀GO 수학시리즈도 있던데, 그것도 꼭 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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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까페를 통해서 처음 접한 접GO 쓰GO 고고시리즈 전 이교재를 받아보고 전 의아해서 출판사를 확인했었습니다 다양한구성으로 잘꾸며진 내용에 부담없는가격에 또한번 놀랬네요.. 예전에 우리아이 한글배울즈음에 계림 척척 자신만만 한글을 같이 풀어본적이있었는데 가로선긋기,세로선긋기,ㄱ,ㄴ,ㄷ,ㄹ....쓰기등의 아주 기본적인내용만을 수록하였더라구여..그래서..저도 그냥 그런건줄알고 신청을했던건데.. 고고시리즈 접GO 쓰GO 교재는 말하기,듣기,읽기,쓰기,다지기, 종이접기를 해보고 접은것을 책에 붙여보기,논술동화를 통해 이야기의 내용을 한번 더 되짚어 생각 하게하는등 너무나 많은내용이 꼼꼼하고 다양하게 아이한테 짚어줄수있어서 하면서도 만족스러웠답니다.
우리큰아들 홍영이에게 교재를 처음 보여주던날.. 어찌나 좋아라하는지 제가 생각한것 그이상이었답니다.. 하루에 다하겠다며 얼마나 열씨미인던지 스티커좋아하는것은 알았지만 색종이접기에 큰관심이 있는줄은 첨 알았네요 아이한테 손가락을 많이 움직여주면 소근육발달로 두뇌개발에 좋다는말은 늘 들었어도사실 집에 있어도 색종이접기는 같이 해보지않았던터라 GOGO시리즈를 통해서 아들과 더욱 친밀감을 쌓을수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얼굴,입술,아기,지팡이,집,문,고양이,강아지,망치,젓가락,자동차,비행기,나비,튤립 알록달록 색종이로 여러가지 모양의 사물과 동물을 자기혼자서 색종이도 접어보고, 접고나서 거기에서 끝나는것이아니라 종이접기로 꾸미는 책만들기까지... 접고나서 버리는게 되는것이 아니라 다시한번 아이가 종이접기한것을 책을 통해 생각하고, 자기스스로했다는 만족스러움까지 줄수있어 저도 대만족이었답니다
종이접기 완성후 얼굴모양의 색종이를 접고, 같이 포즈도 취해보구..종이접기로 만든 책꾸미기에 자신이 만든 색종이로 만든것을 붙이며 뿌듯해하는 모습의 아들을 보며 저또한 뿌듯함과 대견함을 느꼈답니다 고고시리즈 접GO 쓰GO는 제가 생각한것 이상의 것이였으며, 우리아이에게도 최고의 선물이 되었답니다.. 재미와 흥미뿐아니라 다양한 정서를 가질수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