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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의 젊은 기타리스트 Dimitri Illarionov의 NAXOS 데뷔음반! 줄리아니, 탄즈만, 디용, 코쉬킨, 카스텔누보-테데스코, 따레가, 그리고 우리에게는 생소한 러시아 작곡가 레킨을 이 한 장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어느 한곡 귀기울이지 않을 수 없지만, 줄리아니의 [Grand Ouverture Op.61], 디용의 [Valse en skai], 그리고 레킨의 [기타 솔로를 위한 24개 전주와 푸가 모음곡] 중 선별된 3곡이 눈길을 끈다. 특히, 레킨은 이 곡을 통해 현대음악(재즈, 락, 남미 음악 등)과 클래식의 융합을 의도했다고 한다. 이밖에도 탄즈만의 명곡 [Cavatina], 테데스코의 [Capricchio Diabolico], 따레가의 [Variations on Carnival of Venice]와 같은 대곡들을 빈틈없이 연주해 주고 있다.
이렇듯 충실한 연주뿐 아니라, 프로그램 또한 알찬(NAXOS에서 발매된 다른 기타 연주자들의 음반에 소개되지 않은 곡들이 다수 있다) 것이 이 음반의 가장 큰 매력이자 특징이다.
Dimitri Illarionov plays Sergio Assad -- 'Aquarel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