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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한 감동, 구체적인 희망, I'm asking you to 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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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한 감동, 구체적인 희망, I'm asking you to believe.   버락 오바마의 연설문을 엮어낸 책 한 권에 불과하지만 그의 공정한 신념과 확고한 소신이 담긴 철학을 그것도 원문과 함께 담아낸 이 책은 공감할 수밖에 없는 희망을 진실한 감동으로 이끌어 담아 내고 있다.   We say... We hope... We believe... yes, We can. (2008년 3월 4일 San Antonio 연설 중에서)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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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한 감동, 구체적인 희망, I'm asking you to believe.

 

버락 오바마의 연설문을 엮어낸 책 한 권에 불과하지만 그의 공정한 신념과 확고한 소신이 담긴 철학을 그것도 원문과 함께 담아낸 이 책은 공감할 수밖에 없는 희망을 진실한 감동으로 이끌어 담아 내고 있다.

 

We say... We hope... We believe... yes, We can. (2008년 3월 4일 San Antonio 연설 중에서)

 

2002년부터 2008년 1월 29일까지 주요 연설문을 담은 이 책에는 3월 4일 San Antonio 연설이 없지만 그동안 버락 오바마의 연설문을 꾸준히 스크랩해온 나는 위의 말이 오바마가 구상하는 미래의 미국사회 모습을 그려내는 가장 적절한 말이라 생각한다.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는 검은 돌풍, 최초의 유색인 대통령 후보, 검은 케네디, 제2의 링컨 등 여러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민주당 경선 후보 버락 오바마다. 그만큼 각 계층의 다양한 기대가 그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고 그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는 의미일 것이다. 그래서 그가 말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환호하고 갈채를 보내는 사람들은 희망을 품고 있다. 그들이 환호하는 이유는 버락 오바마의 연설에서 찾을 수 있다. 책은 오바마의 연설에 대한 평가와 해석 없이 그대로 그의 말을 전하고 있다.

 

그는 달변가가 아니다.

 

하지만 그의 말을 따라가다 보면 분명한 메시지에 자연스럽게 공감을 이끌어 낸다. 그의 말에는 한 가정의 아빠로서, 아들로서, 손자로서, 미국의 이민자로서 겪은 경험과 그 과정에서 형성된 가치관 그리고 그가 그리는 미래상에 진실함과 신뢰가 담겨 있다. 자신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다수의 관심에서 소외된 계층인 일자리를 잃고 건강보험 없이 아들 약값을 걱정하는 아버지, 합격하고도 등록금이 없어 좌절하고 있는 어느 대학생, 이라크에 파병한 군인 가족을 위한 보살핌 등 힘없는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있다. 오바마는 그들의 입장에서 성장했고 그들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그들의 입장을 미국인 모두가 감내하고 있는 상황으로 가치를 형성 발전시키고 있다.

 

단순히 감상이나 동정에 젖어 있지 않고 현상에 대한 정확한 문제인식과 구체적인 단계별 대안을 제시하는 데 그가 인기가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일 것이다. 그리고 분열되고 있는 여러 쟁점과 소모적인 이념 논쟁을 넘어 그 보다 더 높은 가치인 희망, 믿음, 책임, 가능성을 미국인에게 불어넣고 있으며 이러한 신념은 그에 대한 확신으로 발전하고 있다.

 

희망

 

미국인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개인성을 공동의 목적에 맞게 희망의 가치로 이끌어내고 있다. 그리고 함께 이루어갈 가치로 희망을 제시한다.


“누군가 제게 8월의 오늘 그 나무가 어떻게 서 있는지를 물어본다면, 저는 싹을 틔우고, 뿌리는 강하며, 다시 자랄 준비가 된 나뭇가지를 500개나 보았다고 대답할 것입니다(p99).”
“제게는 세 살과 일곱 살배기 두 딸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바로 제가 애초에 이 나라에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이유라고, 그 아이들이 자신의 아이를 키우기에 더 나은, 더 희망찬 세상을 주려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p170).”
“미국의 상황이 달라져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언제나 존재해 왔습니다. 악과 고통은 언제나 존재할 테지만, 이 땅은 작은 기적과 무한한 꿈에 의해 작동되는 나라이며 보다 큰 선을 추구하기 위해 가장 큰 도전 또한 두려워하지 않는 곳이며, 온갖 역경을 이기고 결국엔 우리들이 승리하는 곳이라고 믿는 사람들 말입니다(173).”

 

믿음

 

분열, 이념의 벽과 당파 장애물에 부딪치는 현실을 넘어 미국의 정체성을 찾고 분열과 구분이 아닌 공통가치를 만들어 미국인 모두가 희망을 품고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는 미국을 만들기를 원한다.


“이 나라가 자유와 평등이라는 원칙에 진정으로 근거하고 있다면 수백만의 사람들이 피부색 때문에 족쇄에 묶여 있는 것을 좌시할 수 없다는 믿음입니다(p175).”
“여럿으로 이루어진 하나 그것이 바로 우리가 개인의 꿈을 추구하면서도 미국이라는 하나의 커다란 가족으로 화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p261).”
“신앙이 아무리 깊다거나 깊지 않든지 간에 사람들은 이제 신앙이 공격 도구로 사용되는 것을 지켜보는 데 지쳤습니다. 그들은 신앙이 상대를 얕보기 위해, 또는 파벌을 나누기 위해 사용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신앙에 대해 생각하는 바는 그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p135).”

 

책임

 

“시카고의 사우스사이드에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이가 있다면, 비록 그 아이가 제 자식이 아니라 해도 그것은 제 문제입니다. 어딘가에 살고 있는 노인이 약값을 내지 못해 약값과 집세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면, 그분이 제 조부모님이 아니라 할지라도 제 삶은 더욱 가난해집니다. 어느 아랍계 미국인 가족이 변호사도 선임하지 못한 채로 올바른 절차 없이 체포된다면, 그 사건은 제 인권을 위협하는 것입니다(p261).”

 

가능성

 

현 부시 행정부에 대한 쓴 소리도 마다치 않는다. 그들의 신념과 실행에서 비롯된 많은 결과들이 힘있는 소수자의 의도대로 흘러갔다는 비판이 그것이다. 다문화, 다민족으로 구성된 미국, 잠시 잊고 있었던 미국인의 정체성에서 찾을 수 있는, 미국인이라면 현실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한다.


“지금 우리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순간에도 아무 정치나 닥치는 대로 팔아먹는 홍보자들, 흑색선전을 유포하는 비방꾼들이 우리를 갈라놓으려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저는 그들에게 전합니다. 민주당의 미국과 공화당의 미국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하나의 미합중국이 있을 뿐이라고 말입니다. 흑인의 미국, 백인의 미국, 라틴계 미국, 아시아계 미국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하나의 미합중국만이 존재할 뿐입니다(p262).”

 

희망, 믿음, 책임, 가능성이 가지는 의미를 살펴보면

 

무엇을 말하느냐 보다 사람들이 무엇을 듣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오바마는 그 원칙에 진실과 신뢰를 담아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의 연설에 환호한다. 그의 연설에는 모든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고 공동의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가 만난 사람들의 여러 상황을 전달하고 그에 대한 오바마의 직접적인 평가가 있으며 그리고 함께할 가치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까지 있다. 그리고 그가 지금까지 말한 내용을 모두 기억하고 자신이 한말에 책임을 지려는 모습 또한 지지자들이 신뢰를 보내는 이유일 테다.

 

그러나 현재 오바마에 관한 루머와 의혹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bitter’라는 말을 했다는 의혹과 여러 사안에 대한 불분명한 판단 등 여러 의심이 그의 지지율을 끌어내리고 있다. 사실이든 아니든 상대 후보 흠집내기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어쩌면 정치과정에서 치러야 할 수순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의 신념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도 많다. 하지만 구성원 모두를 포함할 수 있는 공통가치에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그의 진실은 훼손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입장에서 민주당 경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버락 오바마, 공화당 후보인 존 매케인 등 선택하고 싶은 사람이 많다는 것,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은 행복한 고민이어서 부럽기까지 하다. 희망을 품게 하고 기대를 하게 하며 확신을 심어주는 대표자가 있다는 사실이 미국의 변화를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을 넘어선 미국인으로서 가져야 할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이념, 종교, 민족 논쟁을 넘어서 미국이라는 틀에서 생각할 수 있는 올바른 지도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버락 오바마는 약간 쉰듯한 거친 목소리지만 신념을 담고, 믿음을 담은 분명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We say... We hope... We believe... yes We can.

YES마니아 : 로얄 m***h 2008.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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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을 수 있는 변화는 바로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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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변화를 꿈꾸자 버락 오바마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은 호기심 반 그리고 모두를 놀라게 하는 그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 반으로 이 책을 선택했다. 역시 나의 기대를 채울만한 내용이었다. 책 곳곳에서 그의 인생관, 신안관, 가치관을 엿보며 오바마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갔을 뿐 아니라 그가 이야기하는 신념에 전염되어 나또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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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변화를 꿈꾸자

버락 오바마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은 호기심 반 그리고 모두를 놀라게 하는 그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 반으로 이 책을 선택했다.

역시 나의 기대를 채울만한 내용이었다. 책 곳곳에서 그의 인생관, 신안관, 가치관을 엿보며 오바마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갔을 뿐 아니라 그가 이야기하는 신념에 전염되어 나또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된 듯했다. 그렇다! 그의 세상을 향한 에너지가 책을 통해 나에게 전달되었고 나도 그처럼 정직한 분노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연설문이라는 글의 종류 때문에 그런지 글마다 말하고자 하는 자신의 강한 신념과 생각들이 짙게 묻어난다.

연설을 하는 장소와 시간, 상황이 다르고 연설을 듣는 대상이 다르지만 버락 오바마는 항상 그의 주장 속에 자신의 신념을 이야기하는 듯 했다. 나뿐만 아니라 너를 생각하고 우리를 생각해야 한다고.. 선택한 일부만이 행복한 세상이 아니라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함만을 추구하는 세상을 꿈꾸어야 한다고.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변화는 바로 우리 자신의 변화로 시작할 거라 생각해본다.

미국인이 아니면 공유할 수 없는 공동체의식을 호소하는 오바마의 말을 100% 이해한다 말할 수 없다. 또한 미국의 문제를 꼬집어 말하는 그의 말을 완전히 수긍하는 이해함도 부족하다. 왜나면 나는 미국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전쟁과 천재지변, 가난, 질병이라는 상황과 맞닥뜨려 뒤엉킨 삶의 문제를 온몸으로 해결해 가는 사람들의 아픔을 모두 안다고 말할 수도 없다. 하지만 나를 향해 외치는 오바마의 연설은 나에게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연대감을 갖게 하였다. 내가 미국 사람이 아니지만 미국 사람이 된 것처럼, 내가 큰 재난을 경험한 아픔을 갖고 있지 않지만 마치 그것을 경험한 한 시민이 된 것처럼, 정직한 분노를 토할 때는 나 또한 그 분노 속에 동참하는 한 사람으로 그렇게 나는 오바마의 연설을 경청하게 되었다. 결국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변화는 나 스스로의 변화부터인 것을 느끼면서 말이다.

갖은 자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없는 자를 위한 정치를 오바마는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가 그의 입술을 통해 말한 그대로 살아간다면 말이다

나는 특별히 그가 기독교인이라는 것 그리고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이 또 좋다. 정치인들 중에 기독교인이기에 모두를 실망시키는 사람이 너무 많기에 이 책에 쓰여진 그의 신앙관을 믿고 싶다.

책 뒤표지에 오바마를 [영혼을 울리는 대중 연설의 연금술사]라고 표현하던데.. 참 맞는 표현이다. 연설문을 읽는 내내 거침없이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잘 설명했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나에게 오바마의 리더쉽이나 언어적인 특별한 능력이 부럽다. 개인적으로 나도 말 좀 잘해봤으면 늘 소원해보지만 쉽지 않는 일이다. 암튼 읽는 것만으로 배움이 되는 것같다

참 우스운 것은 내가 얼마나 세상을 향한 나의 귀를 닫고 살았는지 오바마의 연설문을 하나하나 끝낼 때마다 나의 무지를 절감했다. 정말 신문 좀 읽고 살고 세상의 다양한 소리에 귀를 귀울여야겠다.

큰 생각이 어떤 것인지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글자 그대로의 표현보다는 그 속에 숨겨진 오바마 만의 생각을 읽을 수 있기를 바라며..

a*****3 2008.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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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을 수 있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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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꿈꾸는 버락 오바마의 정치철학과 인생관을 담은 책인거 같다.흑인 혼혈 출신으로 미국 사회의 그룹을 대표하면서 오늘의 미국이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여러가지 문제점을 잘 지적하고 있는거 같다.혼혈인으로서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이겨내고 상원의원까지 된 오바마. 그는 비록 방황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 것을 극복해 냈다는 점이 본받을 점이라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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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꿈꾸는 버락 오바마의 정치철학과 인생관을 담은 책인거 같다.

흑인 혼혈 출신으로 미국 사회의 그룹을 대표하면서 오늘의 미국이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점을 잘 지적하고 있는거 같다.

혼혈인으로서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이겨내고 상원의원까지 된 오바마.
그는 비록 방황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 것을 극복해 냈다는 점이 본받을 점이라고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다.

버락 오바마는 평범한 국민이 정말 용감하게 일을 해낼수 있다는 걸 대변해주는 듯 한다.
비록 어려울지라도 노력하면 이룰수 있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책인거 같다.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연설에서 언급한것처럼 미국이란 이름으로 다른나라 국민들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았으면 한다.

생명과 자유 행복의 추구는 모두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니깐..

미국 대통령선거가 한국 사회에 미칠 간접적인 영향은 광범위 할꺼 같다.

미국은 현재 국제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가이니깐...

새 대통령이 미국 경제를 잘 이끈다면, 그 것은 한국 경제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다.


유학이며 우리나라 경제까지 많은 영향을 끼칠꺼 같은 미국 태통령..

변화를 주는 버락 오마바가 승리하길 기원하며 글을 마친다
s***a 2008.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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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의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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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변화      버락 오바마 연설문 2002~2008 저자: 모리 해리슨. 스티브 길커트 엮음 가능성과 희망을 약속하는 연설문이었다. 1%의 상류층의 정치가 아닌, 중산층 서민을 위한 정치를 위한 공약을 말했다. 시민들과 마찬가지로 자신도 두 어린 소녀들을 잠자리에 눕히며, 그 아이들에게 큰 꿈을 꿀 수 있고, 다른 어느 곳의 아이들과 똑같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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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변화

     버락 오바마 연설문 2002~2008

저자: 모리 해리슨. 스티브 길커트 엮음


가능성과 희망을 약속하는 연설문이었다.

1%의 상류층의 정치가 아닌, 중산층 서민을 위한 정치를 위한 공약을 말했다.

시민들과 마찬가지로 자신도 두 어린 소녀들을 잠자리에 눕히며, 그 아이들에게 큰 꿈을 꿀 수 있고, 다른 어느 곳의 아이들과 똑같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을 물려주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자신의 아이들을 눈을 통해 희망하는 미래를 같이 보고, 그들에게 바라는것들을 시민들에게 바랐다. 모든 세대는 저마다 옳은 것을 위해 싸우고, 공정한 것을 위해 노력하며, 국가를 새롭게 만들고 세계를 변화시키는 정신과 목적의식을 발견해야 한다고 말했다(2006. 11. 13. 마틴 루터 킹 기념식 연설 중..)

가족을 부양할 직장을 갖고, 병들 경우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고, 자녀들에게는 훌륭한 교육을 제공하고, 의지할 수 있는 안정도니 퇴직 연금을 보장해준다는 서민입장에서의 가장 필요한 공약을 말하고 있다. 신앙심을 바탕으로 믿음을 보여주고, 큰 공약대신 가족의 입장에서 작지만 가장 절실한 문제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에이즈에대한 견해, 이라크전쟁에 대한 견해 등..

힐러리의 일생을 담은 책도 보았고, 성장과정속에서 어떻게 공부했는지에 대한 책도 보았다. 책을 읽을때는  저자에 푹 빠져서...정말 위대하다고 생각했다. 물론 뛰어난 인물이기에 대통령후보로 나오고, 자신의 일생혹은 연설에 대한 책을 냈을 것이다.

이책은 버락오바마의 가치관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슈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똑부러지게 보여준다. 제목처럼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변화를 보여주기위한 공략(아이디어)집과 같다.

2006년 4.3 미국신문협회 연설문에서는 지구 온난화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보여준다. 지구온난화로 알래스카의 사라진 마을 이야기를 서두로 앞으로 닥칠 일들에 대한 위험을 말하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원인중 하나인 자동차회사들의 연료 효율이 높은 자동차 생산을 위한 방안을 들고 있다. 10년안에 미국에서 새로 만들어지는 모든 자동차에 호환성 연료 탱크를 장착하도록 하겠다는 공약도 눈이 띈다.

무지와 편협, 부패와 탐욕, 빈곤과 절망과의 싸움에 의지가 이 책에 나타난다. 버락 오바마의 견해에 동조될만큼 이 책에 푹 빠졌다.(언제쯤 비판력을 가지게 될는지~)

 

영어원문 수록도 되어있어. 에세이 공부와 영작공부에 도움이 되겠다.(영어공부방법 책에 의하면 한글원문을 보고 영작해보고 영문으로 비교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i***w 2008.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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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을수 있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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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의 주목을 받고있는 '버락 오바마'란 미국인(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자)을이렇게 책으로 만나볼수 있어서 좋았다.버락 오바마의 연설문들을 엮어낸 책 한권으로 그에 대해 잘 알순 없지만,그의 인생관,국가관,가치관 등등을 책 곳곳에서 엿볼수 있었다. 번역본과 영어원문이 함께 수록 되어 있는 책구성에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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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의 주목을 받고있는 '버락 오바마'란 미국인(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자)을
이렇게 책으로 만나볼수 있어서 좋았다.
버락 오바마의 연설문들을 엮어낸 책 한권으로 그에 대해 잘 알순 없지만,
그의 인생관,국가관,가치관 등등을 책 곳곳에서 엿볼수 있었다.
번역본과 영어원문이 함께 수록 되어 있는 책구성에 만족스럽다.
c*****a 2008.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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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간 꿈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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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제목에 끌리기도 했고, 요즘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예비선거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오바마에 대한 관심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저 미국 유력인사의 다양한 현상에 대한 관점을 이해하려는 의도에서 였는데, 읽다보니 오바마가 참 매력적인 인물로 다가왔다. 연설문이긴 했지만, 그의 성장 배경을 알 수 있었고, 나아가 잊혀져버리고 있던 나의 꿈을 되돌아보게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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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은 제목에 끌리기도 했고, 요즘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예비선거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오바마에 대한 관심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저 미국 유력인사의 다양한 현상에 대한 관점을 이해하려는 의도에서 였는데, 읽다보니 오바마가 참 매력적인 인물로 다가왔다. 연설문이긴 했지만, 그의 성장 배경을 알 수 있었고, 나아가 잊혀져버리고 있던 나의 꿈을 되돌아보게 했기 때문이다.

 

먼저 관심있게 읽은 부분은 '정치와 신앙' 부분이었다. 비록 크리스천이긴 하지만, 여러 신앙에 대해 신앙 자체로서의 의의를 인정하고, 공동체의 발전을 바라는 그의 태도는 우리나라에서 보이는 종교단체들의 편협성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그리고 현대와 같이 다원화된 민주주의적인 환경에서 정치와 신앙이 어떤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명쾌하게 정리해 주었다.

 

"정치란 본디 우리가 공통의 현실에 근거해서 서로에게 공통의 목표를 설득하는 능력에 따라 좌우됩니다. 거기에는 가능한 모든 것을 끌어내는 기술, 즉 타협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 종교는 타협을 불허합니다. 그것은 불가능의 기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불문법이든 기본적인 이성이든 우리 모두 볼수 있는 것과 우리 모두 들을 수 있는 것에 따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신앙과 민주주의의 다원론 사이의 모든 중재에는 어느 정도의 균형 감각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각자의 신앙을 전체의 이득과 조화시킬 수 잇는 방식으로 서로 함께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찌보면 가장 실용적인 사고관을 가진 철학자로서 여겨질 정도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감동적이게 한 점은 꿈에 대한 부분이었다. 킹 목사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바라던 약속의 땅. 인종에 대한 증오심과 민족간의 갈등으로 갈라지지 않는 땅, 가장 작은 사람들을 대우하는 방식에 따라 스스로의 수준을 가늠하는 땅, 힘이란 단순히 전쟁을 일으키는 능력이 아니라 평화를 이루는 결단력이라고 정의되는 땅, 모든 신의 자녀들이 형제애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는 땅. 그 땅을 꿈꾸는 사람이 아직도 있기에 미국이 아직까지도 세계제일의 국가로 남아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 다닐때는 모든 사람들이 공정하게 대우받는 나라를 꿈꾸었지만, 사회생활 하자마자 현실에 찌들어가면서 그런 꿈을 꾸었다는 기억조차 잃어버렸는데...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나 혼자서 어떻게 하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바마는 사람들을 모아서 함께 꿈을 꾸고, 만들어가자고 설득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미국인들이 열광하는지 모르겠다.

 

요즘같은 경제상황에서 어떻게 해결책을 찾아야 하나 걱정만 하고 있을 게 아니라, 공동의 꿈을 만들어가고 실현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면 변화가 가능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로얄 d*****k 2008.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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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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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꿈꾸는 버락 오바마의 2002~2008년도까지의 연설문을 모아놓은 책이다.   이 책을 신청하기 전에 미국에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시점에서 두 최초를 기대하고 있는 후보들을 봤는데 갠적으로 버락 오바마에게 더 마음이 끌렸다.   백인사회인 미국에서 흑인으로써 대통령후보에 올라가며 그토록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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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꿈꾸는 버락 오바마의 2002~2008년도까지의 연설문을 모아놓은 책이다.

 

이 책을 신청하기 전에 미국에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시점에서 두 최초를 기대하고 있는 후보들을 봤는데 갠적으로 버락 오바마에게 더 마음이 끌렸다.

 

백인사회인 미국에서 흑인으로써 대통령후보에 올라가며 그토록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은 무엇일까하며 관심갖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보게 되었고, 그가 하는 연설을 통해서 그가 갖고 있는 생각들과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미국이 어떻게 변하게 되겠구나, 더 나아가 우리 한국을 어떤 영향력을 받게 될지 기대가 되는 사람이다.

 

사람의 입술은 참 신기하게도 한없이 낙담시킬 수 있는 독이 되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 하늘을 날듯이 기분 좋게 만들기도 하는 부분이다.

 

그런 부분에서 버락 오바마는 탁월하다는 느낌을 이 책을 통해서 느끼게 되었다.

 

그가 미국을 생각하며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나의 마음을 울리고, 내가 만약 유권자라면 이 사람이라면 믿을 수 있겠다라는 신뢰가 가는 그런 연설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아쉬운 점은 연설문을 통해서만 버락 오바마를 알아야된다는 한계점이다.

 

연설문은 어떻게해서든지 유권자에게 자신의 주장을 알리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야된다는 특징이 있어서인지 버락 오바마라는 사람 자체를 알기에는 이 책으로는 부족한 점이 많다.

 

나중에 그에 대한 엣세이가 나온다면 꼭 읽어보고 싶다.

l***s 2008.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있으면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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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에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 그만큼 미국이 전세계에 끼치는 영향력이 크고 대선결과에 따라 각국의 이해관계가 바뀌기 때문일 것이다. 2004년 대선때 총 선거비용은 1조원을 넘겼다. 이번 대선에서는 총 2조원이 넘는 돈이 들어갈 예정이다. 한 후보에 대략 1조원의 돈이 들어가는 셈이다. 결국 우리는 미 대선 후보의 입을 통해 1조원짜리 연설문을 듣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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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선에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 그만큼 미국이 전세계에 끼치는 영향력이 크고 대선결과에 따라 각국의 이해관계가 바뀌기 때문일 것이다. 2004년 대선때 총 선거비용은 1조원을 넘겼다. 이번 대선에서는 총 2조원이 넘는 돈이 들어갈 예정이다. 한 후보에 대략 1조원의 돈이 들어가는 셈이다. 결국 우리는 미 대선 후보의 입을 통해 1조원짜리 연설문을 듣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선거철이 다가오면 대통령에서부터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20대 젊은이부터 90대 할아버지까지 모두 다 이 후보는 어떻고 이 당은 어떻다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정작 정책이나 비전, 공약에 관해서는 별로 토론을 벌이지 않는다. 정치인들 또한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정책이나 비전보다는 표심에만 주력한다. 
 
  연설문의 목적은 설득이다. 하지만 설득을 하기 위해 쓴 글은 결코 사람들을 설득시킬 수 없다. 오히려 세상을 바꾸기 위한 수단으로 연설문을 사용할 때 그 연설문은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이것이 미국과 우리나라의 연설문의 차이다.
 
  이번 대선 후보 오바마 후보는 어떤 연설을 하고 다닐까? 연설문이라는 것이 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오바마 후보 혼자 쓰진 않을 것이다. 똑똑하고 영리한 보좌관과 같이 연설문을 쓸것이다. 하지만 결국 연설을 하는 사람은 오바마 후보이고, 연설문의 중심 생각은 오바마 후보의 머리에서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의 연설문에 감동을 받는다. 그의 연설문을 읽다보면 문득 혼자 주장 하고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와 대화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당신과 나는 다르지 않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이야기가 이러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또한 그의 글에는 자신의 신념에 대한 자신감과 목표한 바는 반드시 성취 할 것이라는 믿음,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이 엿보인다.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변화'. 이 책은 구성도 만족스럽다. 번역문이라는 것이 아무래도 원문의 어감, 말투, 성량을 모두 표현해 낼 수는 없다. 무리한 번역보다는 영어 원문을 같이 수록해 놓아 오바마 후보의 어투, 리듬을 느낄 수 있게 해 놓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지면상 제약때문일 지는 몰라도 영어원문의 글자크기가 좀 작다는 것이다. 영어에 친숙하지 않는 나같은 사람이 보기에는 영어 원문의 정렬 방식이 조금 답답한 감이 든다.
 
  세상에는 있으면 좋은 사람, 있으나 마나한 사람, 없으면 좋은 사람이 있다. 이 책을 계기로 이 세상에 또 한명의 '있으면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 한 사람이 꿈꾸면 공상에 불과하지만 여러사람이 꿈꾸면 현실이 된다.
s******e 2008.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변화를 창조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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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 그의 이름이 한창 뉴스에 많이 나왔지만 버락 오바마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잘 몰랐다.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대선 후보이자 힐러리를 상대로 엄청난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미국의 희망처럼 떠오르는 한 선한 미소를 가진 정치인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 지 아는 바가 많지 않은 나로서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또한 한국이든 미국이든 누구 앞에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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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

그의 이름이 한창 뉴스에 많이 나왔지만 버락 오바마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잘 몰랐다.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대선 후보이자 힐러리를 상대로 엄청난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미국의 희망처럼 떠오르는 한 선한 미소를 가진 정치인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 지 아는 바가 많지 않은 나로서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또한 한국이든 미국이든 누구 앞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은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말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대중들 앞에서의 말이라면 그 말의 진실성에 의문을 갖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치인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펴는 자리이라고 보다는 많은 사람이 원하는 말을 해주고 대신해 주는 자리가 아닌가 ? 그리고 나는 아직도 변화를 꿈꾼다며 누군가를 선동하며 움직이는 사람은 경솔해 보인다. 사실은 그 행동을 그대로 바라봐줄 만한 여유가 없다. 자신만이 참이고 옳다고 믿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 그리고 연장선상의 정치는 항상 참일 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수많은 대중들을 상대로 몇 년 동안 같은 방향을 향해서 말을 해온다면 또 그 말에 귀를 기울여 본다면 많이 양보하여 적어도 그 사람이 꿈꾸는 미국에 대해서는 들어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이 사람이 어떻게 수많은 미국인들은 물론이 어니와 일부의 한국 사람들 까지 매료 시켰는지 거기에 관심이 쏠렸던 것이 사실이다.

다년간에 걸친 다양한 연설문을 읽다 보니까 정치는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큰 이야기를 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원하는 정책의 방향이 상당히 일관되고 구체적이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앞뒤의 배경이 부족하고 연설문만 달랑 있으니 뭔가 얻을 수 있는 것을 다 얻지 못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조금만 더 요약이나 배경의 설명이 함께 쓰여 있었다면 연설을 읽는데 더욱 실감이 났었을 것이다.

상처 입은 사람이 더 사랑 할 줄도 알고 안아 줄 줄도 안다. 그의 배경을 처음 듣고는 정말 이 사람이 정말로 대선 후보로 유력한 버락 오바마 인가했다. 서민을 위한 정책을 주장한다고만 들었지 이렇게 평범한 배경을 가진 인물인지는 상상을 못했다. 또한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능력을 가졌으면 그런 환경에서 가장 훌륭하게 커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정치인이 되어 있는지 믿어지지가 않았다. 그래서 인지 그의 연설에는 따뜻함이 묻어났다. 힘없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에 대한 신념이 느껴졌다. 또한 내가 평상시에 생각하는 것처럼 꿈꾸는 것이 정치가 아니며 현실에 구현해 내는 것이 정치라는 말을 그대로 행할 수 있다는 믿음이 넘치고 있었다.

대부분의 연설은 주제가 명쾌하고 어렵지 않아서 누구에게나 쉽게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이것이 바로 그의 연설이 수많은 미국 사람들의 마음을 끌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닌가 한다. ‘당신들을 위한 대통령입니다!’ 라고 선언하는 연설에서 등을 돌릴 사람이 누구이겠는가? 그가 대통령이 되는 데에 성공 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미국 사회에 큰 영향을 줄만한 인물이라는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물론 정치인은 그 존재 자체로 절대로 완벽할 수가 없다. 대부분의 판단에는 가치가 개입되는데 그 가치는 다를 뿐이지 무엇이 옳다고 하기는 정말 쉽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많은 사람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사람은 적어도 정치인으로서는 크게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간접적으로 나마 한 대선 후보의 정치적 신념을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는 큰 도움이 되었다. 사실은 연설문만으로는 뭔가 부족함 느꼈고 관련된 다른 책도 함께 읽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따뜻한 정치에 대한 희망이 생기는 것을 느끼며 무엇인가를 기대하게 된다.

n****p 2008.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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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하는 믿을 수 있는 변화를 생각하면서.
"그가 말하는 믿을 수 있는 변화를 생각하면서." 내용보기
그는 이야기를 한다.그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바라본 시선에 대해서 장점과 단점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서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그리고 그 문제점에 대한 해답을 국민들과 함께 찾아 그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그는 이야기를 한다. 사람들은 변한다. 자신이 지금 서 있는 위치에 따라서.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시간과 권력에 따라사람들이 갖고 있는 소신이 흔들리기 마련이
"그가 말하는 믿을 수 있는 변화를 생각하면서." 내용보기

그는 이야기를 한다.
그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바라본 시선에 대해서 장점과 단점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서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문제점에 대한 해답을 국민들과 함께 찾아 그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그는 이야기를 한다.


사람들은 변한다.
자신이 지금 서 있는 위치에 따라서.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시간과 권력에

따라사람들이 갖고 있는 소신이 흔들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는 한번의 변함없이 그는 끝까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이끌어 나가 대중들에게
열변을 토하며 설명한다는 것은 참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는 말한다.
지금 사회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그리고 사회가 무엇을 가지려고 하는지
그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본인 자신과 국민들이 함께 무엇을 해야하며,

함께 어떤 방향으로 어떤 생각들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그는말한다.

 

전쟁에 대해서. 희망에 대해서. 종교에 대해서. 교육에 대해서
그리고 사회 전반적인 일들에 대해서 그가 보고 들었던, 그리고 경험을 통해

얻었던 교훈들을진실어린 감정으로 말하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는 진심으로

이야기를 한다.

 

말을 하는 것은 싶다. 그리고 청중들 앞에서 연기 하는 것은 싶다.
하지만. 그가 보여준 진심어린 충고와, 그가 겪었던 생활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그가 말하는 것이 진실인지. 그리고 그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가 말하는 것을 읽고 있다보면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리고 그가 말하는 충고와 이해어린 생각에 대해 깊게 다시한번 되새기게 된다.

그가 이토록 열정적 일수 있는 것은 누구나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대해

싶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그의 놀라운 언변이 있기 때문이다.

열정적으로, 진심으로, 열변을 토하는 것은 싶다.

그러나 모든이들이 주제에 대한 이해나 그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이 뭔지 모른다면
그것은 그냥 소리를 질러되는 연기자이며 자신만의 이야기로만 끝이 날 수

있기때문이다.

그는 쉽게 설명을 한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를 한다.
누구나 공감하고, 누구나 생각하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그의 연설을 듣고

있노라면 그의 생각을 알수 있게끔 만드는 정열적인 힘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그가 바라는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변화' 를 생각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들도 그런 종류의 용기가 필요할

것이므로 검토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선이 변경되었을지도 모르고 평등의 장벽도 새로울지 모르지만,

새롭지 않은 것이 있다면 일상 속의 영웅들이 일어나 옳다고 믿는 것에 대해

소리 높여 말해야 한다는 사실 일 것입니다.'  p235

 

요즘 미국대선에 대한 뉴스를 볼때마다 그에대한 궁금함이 일어났다.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길래 이토록 열망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 그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잠시나마 알수 있었고, 그토록 열망적인
국민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선뜻 정치가를 신뢰를 가지면 지지를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면서 그의 연설에 열정적인 박수를 보내고 싶다.

b*********y 2008.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