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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작 동화를 읽는 느낌, 전래동화 노르웨이 편
"세계 명작 동화를 읽는 느낌, 전래동화 노르웨이 편" 내용보기
'상상박물관'에서 출간된 세계의 전래동화는 일본, 필리핀, 미국편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이다. 각 나라의 전래동화마다 조금씩 다른 문화습관과 생각의 차이도 엿보이고, 등장하는 인물이나 동물들이 조금씩 달라서 참 재미있게 비교해가며 볼 수 있는 것이 <세계의 전래동화>만의 특징이 아닐까 생각된다.  특히, 우리 어릴적 읽었던 우리 전래동화나 세계 명작, 안델센과 그림형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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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박물관'에서 출간된 세계의 전래동화는 일본, 필리핀, 미국편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이다. 각 나라의 전래동화마다 조금씩 다른 문화습관과 생각의 차이도 엿보이고, 등장하는 인물이나 동물들이 조금씩 달라서 참 재미있게 비교해가며 볼 수 있는 것이 <세계의 전래동화>만의 특징이 아닐까 생각된다.

 특히, 우리 어릴적 읽었던 우리 전래동화나 세계 명작, 안델센과 그림형제의 동화들과도 비교해보면, 전혀 다른 듯하면서도 비슷한 내용의 이야기들이 많이 등장을 해서 깜짝 놀라곤 한다.

이 책, <노르웨이 편>은 노르웨이의 민화를 번역한 것이라고 하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어릴적 읽었던 동화에서 본 내용들과 닮은 점이 발견되는 느낌을 받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다.

 

책 제목과도 같은 <해의 동쪽, 달의 서쪽>에서는 흰곰에게 딸을 주게된 농부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미녀와 야수'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느낌이 비슷한 이야기라서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이다. 흰곰이 등장한다는 부분에서, 역시 북유럽의 추운 나라라서 등장하는 동물이 다르구나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있었다.

게다가, 왕자를 극적으로 만나기는 하지만, 잠이 들어버린 이야기와, 뒷 부분에 촛농 얼룩이 묻은 셔츠를 깨끗하게 한다는 이야기는,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어릴적에 읽었던 이야기 중에서 핏물이 지워지지 않은 옷을 깨끗하게 빤다는 이야기와도 흡사한 인상을 받았다.

또, <소녀와 성모마리아>에 등장하는 성모마리아는, 온화한 이미지보다 다소 엄하고 잔인한? 인물로 그려져 색다른 느낌이 전해져왔다. 이 이야기 역시, 봐 서는 안되는 방 이야기가 등장을 하는데, 어느 동화에서 읽은 달걀을 들고 방을 열어보는 이야기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색다른 이야기도 있었다. 이어지는 <하얀 눈 왕국의 세공주>,<북풍을 찾아간 청년>,<소년과 마법의 달>... 등 단편으로 구성된 짤막짤막 재미있는 구성이라서 색다르고 재미있었다.

 

전체적인 내용으로 볼 때, 노르웨이의 동화에는 트롤이라는 요정이 등장을 하고, 해와 달이 등장을 한다. 또 특이한 것은, 바람이 등장을 하는데, 바람이 의인화나 신처럼 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흰곰이었던 왕자를 찾으러 나선 막내딸에게, 바람이 도움을 주고, 북풍이 청년에게 도움을 주는 이야기 등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다. 또, 추운 겨울이나 하얀 눈 왕국 등, 자연의 느낌도 노르웨이의 특색인 듯한 느낌이 전해져 왔다.

이제 어른이된 내 자신, 읽는 동안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들도 생각이 나는 등, 재미있는 느낌들을 발견하며 참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 책이다.

물론, 아이들을 위한 책이니만큼, 아이들에게도 읽기 편한 구성과 삽화가 주는 느낌이 신비로운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m******m 200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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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전래동화 한번 들어보실래요??
"노르웨이의 전래동화 한번 들어보실래요??" 내용보기
이 책은 표지가 너무도 서정적이어서 마음을 빼앗아가 버린다..   들어가는 글을 보면, '전래동화'가 생긴 유래가 나온다..손톱만한 뇌로 인해 서로 다투는 인간..그들을 위해 온전한 뇌를 가진 사람을 만들고..그로 하여금 우매한 사람들을 가르쳤다는 이야기..   그렇게 애잔한 맘을 가진 채, 노르웨이의 전래동화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1. 해의 동쪽 달의 서쪽-아름다운 소
"노르웨이의 전래동화 한번 들어보실래요??" 내용보기

이 책은 표지가 너무도 서정적이어서 마음을 빼앗아가 버린다..

 

들어가는 글을 보면, '전래동화'가 생긴 유래가 나온다..
손톱만한 뇌로 인해 서로 다투는 인간..
그들을 위해 온전한 뇌를 가진 사람을 만들고..
그로 하여금 우매한 사람들을 가르쳤다는 이야기..

 

그렇게 애잔한 맘을 가진 채, 노르웨이의 전래동화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1. 해의 동쪽 달의 서쪽
-아름다운 소녀와 흰곰의 이야기..
이들의 이야기는 그리스신화의 '아폴론과 프쉬케'의 이야기를 닮았다..

배우자에 대한 의심은 그를 떠나가게 만들고..
그를 다시 찾기위한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노르웨이의 괴물인 '트롤'이 등장하고..
바람의 도움을 받고..
여인은 그렇게 자신이 잃어버린 소중한 이를 찾아간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여서 더 행복한 이야기였다^^

 

2. 소녀와 성모마리아
-이 이야기 역시..
믿음을 저버리는 행위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것'과 '믿음을 지키는 것'을 어떻게 조율해야 할것인지?
또, 반복되는 배신행위가 상대에게 얼마나 마음 아픈 일이었을지?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3. 하얀 눈 왕국의 세 공주
-가볍게 해버린 약속이..
잘못된 선택이.. 
젊은 왕에게 힘겨운 고난의 길을 걷도록 만든다..

'노르웨이의 전래동화에는 신의를 지키라는 내용이 많구나~!' 란 생각을 했다..

 

4. 북풍을 찾아간 청년
-밀 석되를 가져간 북풍을 찾아가 세가지 보물을 받아오는 청년의 이야기..
이 이야기 역시 유명한 이야기이다..
짧은 이야기를 강렬한 느낌의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5. 소년과 마법의 말
-'트롤'이 등장하고..
마법의 물건과 말이 등장하는 이 이야기는 소년이 고난을 이기고..
마법의 말의 도움을 받아 뛰어난 장수가 되고..
끝내는 왕이 되는 이야기이다..

 

6. 심장 없는 거인
-어려움에 빠진 동물과 공주를 도와주고..
다시 이들의 도움으로 거인의 마법에 걸렸던 사람들을 구해낸 왕자의 이야기는..
삽화의 환상적인 색감과 섬세한 묘사로 인해 더욱  돋보인다는 생각을 했다..

 

7. 집안일을 만만하게 생각한 남편
-아이쿠!! -_-!
이 이야기를 읽고는 조금은 차이가 나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는 말을 떠올렸다..^^
서툰 집안일을 하려다가 죽을 위기에 빠진 남편의 이야기는..
세상의 모든 일이 다 나름의 가치를 가진 것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그런 시간이 되었다..

 

8. 염소 삼형제
-지혜로운 염소 삼형제..
이들은 그들의 지혜를 이용해 트롤을 물리친다..
이들의 재치있는 대응을 보면서 흐뭇함을 느꼈다^^

 

노르웨이의 전래동화..
이들을 읽으며 거부할수 없는 매력을 느꼈다^^

 

모험과 사랑.. 믿음.. 
마법과 괴물이 나오는 이야기들이 무척이나 흥미롭고 신비롭게 느껴졌다..


또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까?
다른 이야기를도 만나고 싶다^^

s*****2 2008.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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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세계, 노르웨이
"환상의 세계, 노르웨이"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전래 동화를 무척 좋아한다. 우리 전래 동화는 호랑이가 자주 등장하고 정겨운 할머니가 주인공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외국의 전래 동화를 보면서 색다른 매력에 푹 빠진 것 같다. 우리의 정서와 다른 공주, 왕자 이야기가 등장하여 현실에서는 상상도 못할 마법이나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요즘 한창 마법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즐겨 보는 편이라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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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전래 동화를 무척 좋아한다. 우리 전래 동화는 호랑이가 자주 등장하고 정겨운

할머니가 주인공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외국의 전래 동화를 보면서 색다른 매력에 푹 빠진 것 같다.

우리의 정서와 다른 공주, 왕자 이야기가 등장하여 현실에서는 상상도 못할 마법이나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요즘 한창 마법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즐겨 보는 편이라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은 상상박물관의 세계 전래동화 시리즈 중 노르웨이편이다.

멀고 먼 북쪽에 위치한 노르웨이란 곳이 이야기를 통해 훨씬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림이 주는 환상적인 분위기도 꽤 멋지다.

우리 애는 이 책을 잠 자기 전에 읽어 달라고 한다. 소리 내어 읽어주기에는 한 편의 이야기가 좀 긴 편이지만 아이가 멋진 꿈나라로 가기에는 안성맞춤인 것 같다.

책제목이기도 한해의 동쪽 달의 동쪽은 마법에 걸린 왕자의 계모와 긴 코 공주가 살고 있는 성의 위치다. 어느 날, 마법으로 인해 흰곰으로 변한 왕자가 농부에게 부자를 만들어줄 테니 막내딸을 달라고 한다. 농부는 허락하고 막내딸은 가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흰곰을 따라가게 된다.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던 막내딸은 가족이 보고 싶은 마음에 괴로워한다. 흰곰 왕자는 어머니와 단둘이 말해서는 안 된다는 약속을 하고 집으로 데려다 준다. 그러나 약속을 어긴 막내딸은 어머니의 말을 듣고 왕자의 얼굴을 보게 된다. 한 해만 지나면 마법에서 풀려날 수 있었는데 막내딸의 실수로 왕자는 해의 동쪽, 달의 서쪽에 있는 성으로 가게 된다. 그 성에 사는 코가 3미터나 되는 공주와 결혼해야 되는 것이다.

결국 왕자와 성은 사라지고 막내딸은 왕자를 찾아 해의 동쪽, 달의 서쪽에 있는 성을 향해 모험을 시작한다. 길가에서 만난 노파들과 동쪽, 서쪽, 남쪽 바람을 거쳐 매서운 북쪽 바람까지 찾아간다. 힘든 여행을 참고 해의 동쪽, 달의 서쪽에 있는 성에 도착한다. 노파들에게서 얻은 황금 사과와 황금 빗, 황금 물레를 긴 코 공주에게 주고 각각 왕자와의 하룻밤을 허락 받는다. 그래서 왕자와 만나게 된 막내딸은 그 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왕자는 촛농 세 방울 떨어진 셔츠를 깨끗하게 빨 수 있는 여인과 결혼하겠다고 말한다.

긴 코 공주와의 결혼식 당일, 왕자는 긴 코 공주에게 셔츠의 촛농 자국을 없애야 신부로 맞이하겠다고 한다. 긴 코 공주가 빨아도 늙은 계모 트롤이 빨아도 점점 자극은 커지고 검어진다. 이 때 막내딸이 등장하여 셔츠를 물에 담그자 셔츠는 눈처럼 하얗게 변하고 드디어 모든 마법이 풀려 늙은 계모 트롤과 긴 코 공주 트롤은 모두 터져 사라져버린다.

왕자와 막내딸은 해의 동쪽, 달의 서쪽에 있는 성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날아가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주인공이 힘든 모험을 이겨내고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는 줄거리는 아이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주기에 충분하다. 아이를 위한 멋진 책을 읽어 주면서 어른인 나 역시 환상의 세계를 잠시 여행한 느낌이라 즐거웠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08.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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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동쪽 달의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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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편도 마치 우리나라 애덴동산에 아담과 이브가 만나는 관경처럼 책 표지를 장식하고 있네요.. 신선한 감이 있고 노르웨이책이라고 하니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요.. 노르웨이의 교사인 아스비에른센과 신교 성직자였던 모에 두사람이 노르웨이의 시골길을 여행하면서 옛이야기를 체게적으로 엮는책이라고 합니다.점점 재미있어질려고 합니다^^ 이책은 동화로써 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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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편도 마치 우리나라 애덴동산에 아담과 이브가 만나는 관경처럼 책 표지를 장식하고 있네요..

신선한 감이 있고 노르웨이책이라고 하니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요..

노르웨이의 교사인 아스비에른센과 신교 성직자였던 모에 두사람이 노르웨이의 시골길을 여행하면서 옛이야기를 체게적으로 엮는책이라고 합니다.점점 재미있어질려고 합니다^^

이책은 동화로써 해의 동쪽 달의서쪽과.소녀와 성모마리아.하얀 눈 왕국의 세 공주.북풍을 찾아간 청년.소년과 마법의 말.심장없는 거인.집안일을 만만하게 생각한 남편.염소 삼형제.등 여러가지의 동화 이야기를 묶어 놓았네요.

동화이야기라 그런지 우리나라 이야기와 비숫한것 같네요..

신선함을 얻볼수 있어요..

 

우리 해의 동쪽 달의 서쪽 이야기속으로 들어갈까요?

 큰곰이와서 막내딸를주면 부자를 만들어 준다고 해서 상의끝네 막내딸를 큰곰에게 주었답니다.

막내딸은 큰곰을 따라가서 아주 호의호식하고 편하게 살았지만, 밤에만 들어오는 백곰만 바라봐야 했기 때문에 외로웠답니다.그래서 하루는외롭다고 어머니를 보려 간다고 했는데, 백곰은 보내주면서 절대로 어머니 혼자하고는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했답니다.만약에 어머니와 단둘이만 방에서 이야기하면 우리는 불행해 진다고 했답니다.

막내딸은 약속을 했지만 그만 약속을 못지키게 되었다고 합니다.어머니는 서로 막내딸과 이야기를 하면서 트롤인가 보구나 하면서 초불 하나를 주면서 백곰이 잠들면 촛불을 켜고 모습을 보라고 했답니다.주의할점은 촛농이 그에게 떨어지면 큰일난다고 했답니다.그런 이야기를 백곰한테 집에 돌아와 이야기를 했답니다.백곰은 우리가 절대 그렇게 하면 불행해 질것라고 했는데 막내딸은 궁금해서 촛불을 커고 백곰이 잠든사이에  그만 켜고 보고 말았답니다..

막내딸은 내 곁에 잠든 백곰을 보았는데 내 옆에 잠든 백곰은 정말 자주 멋있는 왕자였답니다.그래서 그량 사랑에 빠져버렸답니다.그런데 아풀싸 촛농이 새 방울이 왕자옷에 떨어지고 만 거랍니다.

왕자는 잠에 께여서 촛농이 떨어진것을 알고 깜짝 놀아면서 "무슨일이요?" 오늘밤만 지나면 마법에서 풀어날수 있었는데 우리는 이제 우리의 끈이 떨어져 버렸군요..하면서 슬퍼했답니다.계모의 마법에 걸린 왕자는 낮에는 백곰으로 변하고 밤에는 왕자로 살아가고 있었다고 합니다.나는 이제 코가 3미터나 되는공주와 결혼을 해야 된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해는 동쪽 달의 서쪽으로 가버린 왕자를 못잊어 막내딸은 찾아나서는데 많은 어려움속에 왕자를 찾아 하루만 지나면 결혼을 한다는소식에 그 마법을 풀어서 막내딸은 다시 왕자를 찾아  행복하게 살가는 이야기네요..

우리나라는 동화는 보통 잘못으로 인해 그것을 끝나지만 노르위에동화는  그 후로 잘못을 노력으로 다시 좋은 기회를 삼은 이야기네요..

너무 재미잇는동화네요..전설의 고향에서 하루만 지나면 여우가 사람으로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

 

그리고 소녀와 성모마리아에서 소녀와 양어머니 양어머니의 말을 안듣고 방을 열어보지말라고 한것을 궁금해서 열어보자 별이 날아가고 또 달이날아가고.또 해가 날아가버렸답니다.

양어머니는 거듭된 약속을 안들음으로 인해 소녀는 말을 못하더라도 아름다운 여인이 되겠다고 선택을 하고 양어머니집을 떠날수 밖에 없었답니다.

왕자에게 물을 떠다주기위해 샘터로 간 시녀는 샘터에 비친 소녀를 본것입니다.그 이야기를 들은 왕자는 직접 샘터에 나가 그 소녀와 아름답게 살아가는 이야기네요..너무 재미있네요..한장한장 읽다보니 다 읽어 버렸네요.. 노르웨이의 동화나 우리나라 동화나 비숫한 점이 많은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b******2 2008.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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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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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옛날 옛적에~~"라고 시작하는 애기들이 참 많이도 전해내려 오고 있다 이 애기들은 노르웨이라는 나라에 전래동화 였다 표지가 상당히 몽환적이다 꼭 시집에 표지같아 너무 이쁘다 표지에 그림에 비해 이야기는 정말 권선징앙에 애기가 너무나도 정확히 들어가 있는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애기가 8편이 실려있었다   간혹 글들 사이에 그림들은 어쩜 그렇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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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옛날 옛적에~~"라고 시작하는 애기들이 참 많이도 전해내려 오고 있다

이 애기들은 노르웨이라는 나라에 전래동화 였다

표지가 상당히 몽환적이다 꼭 시집에 표지같아 너무 이쁘다

표지에 그림에 비해 이야기는 정말 권선징앙에 애기가 너무나도 정확히 들어가 있는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애기가 8편이 실려있었다

 

간혹 글들 사이에 그림들은 어쩜 그렇게도 몽환적인지 새삼 글들보다 그림에 더 매력이 느껴졌다

해의 동쪽과 달의 동쪽이란 애기는 계모에게 마법의 걸린 왕장와 그를 사랑한 소녀의 이야기였다

이야기들에 나오는 트롤이란 것은 우리가 말하는 마녀 혹은 귀신쯤 되는거 같았다

계모에 마법의 걸려 낯에는 흰곰이 되고 밤에는 사람이 되는 왕자가 있었다 그 왕자는 어느 가난한 농부집에

막내딸을 달라고 한다 그대신 남은 식구들은 모두 부자로 살게해준다고 한다

막내딸은 유난히 이쁘고 아름다웠다 막내딸은 첨엔 거절하지만 식구들을 위해 흰곰을 따라간다

낯엔 막내딸 혼자있고 밤만 되면 막내딸의 침실에 남자가 들어와 자고 아침이면 또 사라졌다

막내딸은 편하게 먹고 살게 되지만 식구들이 너무 보고 싶었다 그래서 흰곰에게 식구들에게 잠시만 다녀

오겠다하고 보내달라고 한다

흰곰은 잠시 다니러 갔다오게 하겠지만 식구들과 애기를 해도 엄마랑은 둘이서 있지도 말며 여기애기를

안하기로 약속을 해달라고 했다 막내딸은 약속은 했지만 그만 엄마에 조름에 이기지 못하고 다 말해버린다

그래서 엄마가 시키는 대로 자다고 숨겨간 초로 확인을 하니 너무나도 잘생긴 남자가 누워있지 않은가?

그런데 그만 초에 촛농이 왕자에게 떨어지고 왕자는 놀라서 일어나선 약속을 깨버린 막내딸을 원망하며

계모트롤이 있는 곳에가서 코가 긴공주와 결혼해야한다고 떠난다

막내딸은 울며시간을 보내다가 왕자가 말해준대로 해의 동쪽과 달의서쪽으로 왕자를 찾아떠난다

그사이 동서남북에 마녀들과 동서남북의 바람들에게 도움과 물건을 받아 그곳에 가게된다

거기서 가진 물건을 긴코공주에게 주면서 왕자를 만나지만 매일 잠이들어 애기할수가 없었다

그런데 왕자방에 기도하는 자들은 그것을 다보고 왕자에게 전해주고 마지막날은 긴코공주가 주는

잠오는 약을 먹지않고 공주와 만나서 내일 결혼식에서 촛농셔츠를 지우면 결혼을 한다는 작전을 짜게

한다 결국 긴코공주와 계모는 지우지 못하고 막내딸이 그것을 지우게 되고 계모트롤과 긴코공주 나머지

트롤은 너무 열받아서 터져죽고 그곳에 잡혀있는 사람들을 다 풀어주고 금은보화도 나누어주고 왕자와

막내딸은 먼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산다는 애기이다

 

책이름의 제목으로 시작된 이야기만 내용을 옮겨보았다

그외이야기도 주로 트롤과 정의로운사람의 대적이였다

하지만 꼭 중간에서 주인공들 망치는 역으로 어머니를 지목한것이 조금 걸렸다

아버지인 남자는 괜찮은데 어머니인 여자는 꼭 일을 망치고 주인공을 곤경에 빠지게 하는 역으로 나왔다

옛날 옛적에 남자들은 여자가 두려워 이유없이 적대시 하고 모든일에 나서지 못하게 했다던 애기가 생각났다

아마 그때도 여자들에 강인함을 미리 두려워한 남자들이 동화를 섰나보다 이렇게 애기들은 간략하고 단순

하지만 조금은 신화적으로 여러 편 나와 있었다

모처럼 할머니 발베게 베고서 듣던 옛날 옛적에 애기가 듣고 싶어지는 시간이였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08.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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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해의동쪽달의 서쪽
"[서평] 해의동쪽달의 서쪽" 내용보기
이 책은  북 유럽에 위치한 노르웨이란 나라에 전해내려오는 전래동화이다. 노르웨이란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딱히 떠오르는건없다. 그저 막연히  아주추울것이고 울창한 숲,,빼곡히 들어서있는 전나무가 전부이다. 이름만 알고있던 나라,, 그 나라의 문화라던가 하는 지식은 없다보니 이 나라의 전래 동화는 어떤내용들일까 참 많이 궁금했다. 노르웨이작가이자 민담수집가인  아
"[서평] 해의동쪽달의 서쪽" 내용보기
 

이 책은  북 유럽에 위치한 노르웨이란 나라에 전해내려오는 전래동화이다. 노르웨이란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딱히 떠오르는건없다. 그저 막연히  아주추울것이고 울창한 숲,,빼곡히 들어서있는 전나무가 전부이다. 이름만 알고있던 나라,, 그 나라의 문화라던가 하는 지식은 없다보니 이 나라의 전래 동화는 어떤내용들일까 참 많이 궁금했다.

노르웨이작가이자 민담수집가인  아스비에른센은 스무살 무렵 노르웨이 동부에서 가정교사로 일하다 민담을 수집했고,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모에는 성직자가 되기전 교사로 일하며 민담을 수집했다고 한다

이렇게 수집한 민담들을 모아 노르웨이 민화집이 만들어 졌다고 한다.

 

이 책은 총 8편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져있다. 마법에 걸려 곰으로 살아가는 왕자를 찾아 떠나는 막내딸 이야기인 해의 동쪽 달의 서쪽,,,,,,,약속을 지키지 않아 자신의 세 아이와 화형에 처할위기를 맞는  소녀와 성모 마리아 이야기,, 자신의 아내를 찾아 떠나는 왕자의 이야기를 담고있는  하얀 눈 왕국의 세 공주,, 일자리를 찾는 소년에게 수상한 남자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소년과 마법의 말,,,,,,  마법에 걸려 돌로 변해버린 자신의 형님들과 형수들을 구하러 떠나는  심장 없는거인 이야기,,,,,,,,등,,,그 나라에 맞게 눈의여왕이라든가, 트롤 이야기 ,, 마법에 걸린 왕자 이야기,,  우리나라 동화와는 색다른 느낌과 재미를  전해준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무섭게 추울것같은 겨울 동바람인 북풍이 주인공들에게 멋진 구원자 역활까지,,,,,,그리고 책의 중간에 특히하게 눈길을 끄는 그림들 까지,, 여러 이야기는  모든 문화에 공통적으로 깃든 요소들을 담고있다.  약속의 중요함,, 용기,, 인내,, 사랑,, 신뢰,,, 이런것들이 이야기속에서 배울수있는 지혜로 자리하고있다.

그리고 여러 이야기들의 주축을 이루고있는 고난을 헤쳐나가는이야기 속에서 색다르게 재미와 웃음을 전해준  (집 안일을 만만하게 생각한 남편) 이야기와 (염소 삼형제)그리고 (북풍을 찾아간 청년) 이야기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준다.

 

이책을 읽다보니 나 어릴쩍 할머니께서 들려주시던 이야기가 어렴푸시 떠오르곤했다. 그리고 옛날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위해 기억을 짜내며 들려주었던기억까지,, 여전히 옛날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위해 이책은 참 좋은  이야기 거리를 많이 담고있어 좋았고,,  짧막한 단편들로 구성되어져 아이들이 읽기에 도 전혀 부담이 없어 좋은것같다. 그리고 노르웨이란 나라의 문화적인 요소들을 배울수있는 기회가 되었기에 더 소중한 시간이였다.

 

어느나라에나 이런  민담들은 전해져 오나보다.. 우리때 할머니들 과 어머니들 처럼 자식들 ,,손주들 모아놓고 한겨울 화롯불에 밤 구워먹으며 우리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져다 주었던 재미난 이야기속의 주인공처럼 어떻한 어려움이 닥친다해도 피하거나 포기하지않고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삶의 지혜를 깨우치며 진정한 행복을 얻을수있는 기회가 될것으로 보인다..

s******8 2008.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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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신비함이 살아있는 삽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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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카위 닐센의 그림때문에 샀다. 삽화, 일러스트가 주는 힘이란 짧고뻔히 아는 내용이라도 다르게 보이는 힘을 갖는다. 카위 닐센의 그림은 노르웨이의 신비한 동화와 무척 잘 어울린다. 그리고 너무나도 흡족하게 이야기마다 여러페이지의 그림을 볼 수 있다. 약간 아이러니 한 것은 덴마크 화가의 그림속에 일본색이 강하게 보여지는 것이다. 고흐의 그림속에서 일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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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카위 닐센의 그림때문에 샀다.

삽화, 일러스트가 주는 힘이란 짧고뻔히 아는 내용이라도 다르게 보이는 힘을 갖는다.

카위 닐센의 그림은 노르웨이의 신비한 동화와 무척 잘 어울린다.

그리고 너무나도 흡족하게 이야기마다 여러페이지의 그림을 볼 수 있다.

약간 아이러니 한 것은 덴마크 화가의 그림속에 일본색이 강하게 보여지는 것이다.

고흐의 그림속에서 일본색을 느끼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간결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이 더 잘 살아나서 노르웨이의 신비감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어려서 거의 모든 세계동화들을 엄청나게 읽고 또 읽은 덕분에-더더군다나 그 이야기들은 대개가 원전 그대로의 내용들이었다. 가끔 고전동화책들을 다시 접하곤 하는데 예전에 읽었던 책만큼 상상력을 자극하는 번역본도 많지 않았다.

해의 동쪽 달의 서쪽은 카위 닐센의 일러스트덕분에 낯선 노르웨이의 신비롭고 아름답고 슬프기까지 한 이야기를 그대로 느끼게 해 준다.

 

2***s 2008.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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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 동쪽 달의 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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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노르웨이 전래동화란 어떤 느낌일까 매우 궁금했다. 제목도 매우 시적이고 그림도 아름다운게 참 맘에 들었었다. 그림들은 하나같이 작은 얼굴에 가녀리고 아름다운 몸체, 그리고 화려한 색과 정교한 무늬로 수놓아 있었다. 난 성모마리아 그림이 젤 좋았는데 이야기는.. 불경스럽게도 성모마리아치고는 조금 이상한 성모님이란 생각이 들었다.. 어째서 일부러 소녀를 가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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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노르웨이 전래동화란 어떤 느낌일까 매우 궁금했다. 제목도 매우 시적이고 그림도 아름다운게 참 맘에 들었었다.
그림들은 하나같이 작은 얼굴에 가녀리고 아름다운 몸체, 그리고 화려한 색과 정교한 무늬로 수놓아 있었다.
난 성모마리아 그림이 젤 좋았는데 이야기는.. 불경스럽게도 성모마리아치고는 조금 이상한 성모님이란 생각이 들었다..
어째서 일부러 소녀를 가족에게서 데려가고 호기심을 이용해 고난을 주는건지, 조금 이해할 수 없었다랄까.
특별히 고난을 겪고 성장해야할 선택받은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어째서 선택받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없으니... 그러고보면 너무 동화를 분석하면서 읽을 정도로 내가 너무 현실적이고 따분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총 8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는데 첫번째 이야기인 <해의 동쪽 달의 서쪽>은 그리스 로마 신화 중 프쉬케와 에로스의 이야기가 생각나는 이야기였다.
낮에는 짐승으로 변해있는 남편의 말을 듣지 않고 그만 호기심에 남편의 모습을 보려하다가 남편과 헤어져서는 온갖 고난을 헤치고 남편에게 찾아가 결국은 다시 진실한 사랑을 찾게 된다는 이야기였는데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프쉬케도 그 호기심 때문에 남편을 잃었다가 힘든 일을 이겨낸 후에야 다시 남편을 찾게 된다.
역시 세계 공통의 관심사라도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음악이나 사랑처럼...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공감되는 신비한 무언가 말이다.
 
3번째 이야기, <하얀 눈 왕국의 세 공주> 이야기가 솔직히 이해가 안된다면 조금 이해가 안되었다고 할까.
자식을 주면 물고기를 많이 잡게 해주겠다고 말한 물고기의 요청을 '어짜피 지금 당장 나에겐 자식이 없으니까 괜찮겠지' 란 생각에 덥썩 물고기의 요청을 받아들인 어부의 결정은 조금 이해가 간다. 하지만 그렇다면 조심을 해야지 어째서 나중에 자식과 함께 바다에 낚시를 하러가는건지... 게다가 나는 왜 세번째 공주의 부탁만 들어줘야 하는건지도 조금 이해가 가지 않았다. 또 결국엔 물고기가 과연 누구였을까 하는 생각도...
 
이렇게 1,2,3번째 이야기와 5번째 이야기는 대부분 주인공이 고난을 자기가 초래한다. 호기심 때문에 약속을 어겨서 생겨난 것이다.
호기심의 대가 치고는 꽤 어려운 고난이지만 조력자나 혹은 자력으로 모두 훌륭하게 역경을 헤쳐나간다.
또, 4번째 <북풍을 찾아간 청년> 처럼 지혜롭게 사건을 해결하거나 7번째 <집안일을 만만하게 생각한 남편> 처럼 무척 우스운 이야기도 있다.
 
어쩌면 나는 순수함을 잃어버려서 그저 순수하게 재밌게만 보지 못하는지도 모른다. 모험을 찾아 떠나기에는 내가 너무 현실에 안주하고 있을지도... 하지만 비록 자신이 초래한 어려움일지라도 그 어려움에 정면으로 맞서 헤쳐나가는 모습은 나도 정말 배우고 싶은 모습들이었다. 어쩌면 나에게 없는 용기를 가진 그들에게 질투를 하는걸지도 모르겠다.
아직 이런 신기한 동화를 많이 접하지 않은 어린 조카에게 들려준다면 어떤 눈망울을 하고 내 이야기를 들을지 매우 궁금하다.
적어도 나보다는 매우 즐거워할것 같다
j*******b 2008.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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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 동쪽 달의 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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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박물관의 세계 전래동화 시리즈의 노르웨이 편이다. 처음 묘한 느낌을 주는 표지가 눈에 들어온다. 노르웨이라는 나라의 느낌이 주는 묘한 느낌과 닮은 것 같다. 한 나라의 전래동화에는 그 나라의 기본적인 성격과 특징을 잘 반영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를 보면 꼭 결말은 "권선징악"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모든 이야기가 다른 주인공에 다른 이야기로 흘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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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박물관의 세계 전래동화 시리즈의 노르웨이 편이다. 처음 묘한 느낌을 주는 표지가 눈에 들어온다. 노르웨이라는 나라의 느낌이 주는 묘한 느낌과 닮은 것 같다. 한 나라의 전래동화에는 그 나라의 기본적인 성격과 특징을 잘 반영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를 보면 꼭 결말은 "권선징악"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모든 이야기가 다른 주인공에 다른 이야기로 흘러가지만 나타내고자 하는 바는 한가지 주제로 직결된다. 그래서 나는 책을 보기 전 노르웨이라는 나라는 전래동화를 통해 어떤 주제를 내보여지고 싶은가에 생각을 하고 읽어나가기로 했다.

 

이 책에는 8개의 전래동화 이야기가 있다. 중간중간 눈을 끈 것은 카위 날센이 그렸다는 삽화였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신비로운 소재들을 잘 반영하듯 삽화가 멋있었다. 뭔가 아기자기한 느낌이 아니라 아이들이 본다면 이쁘지 않아라고 해버릴 수도 있지만 글의 분위기와 참 멋스럽게 잘 어울려진 듯했다. 다만 아쉽다면 더 많은 삽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점이다. 삽화의 오묘한 매력을 좀 많이 볼 수 있었다면 그 묘한 매력을 조금 더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민담이라 그런지 내가 어른이 되어서 그런지 조금 의아하다 싶은, 허술하다 싶은 이야기도 몇 개 있는 거 같다.

 

글 속에 주인공들은 보지 말라는 말하지 말라는 충고를 무시하고 행동을 해서 위험을 자초한다. 그렇지만 그 위험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행복이라는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자신이 자초한 위험이지만 먼 길을 나서고 극한 상황에 처해서도 굴복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것이 노르웨이 민담에서 말하고 싶어 하는 주제인 것 같다. 굳은 의지와 용기로 자신에게 처한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민담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재들이 있듯이 이 책에서는 노르웨이라는 나라의 특징에 맞는 소재들이 등장했다. 이야기 속 자주 등장하는 '트롤'이라든지 깊은 숲 속에 '님프' 라든지 특히 바람에서도 '북풍'의 힘이 가장 크다는 이야기도 종종 등장한다. 8개의 민담 중 어디서 본 듯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다. 약간의 등장하는 소재가 다를 뿐 비슷한 줄거리를 가진 이야기도 있고 어떤 부분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책이라 그런지 너무 허술하게 풀어나가는 이야기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긴 우리나라의 민담도 전해져 내려오는 과정을 통해 그런 부분이 있긴 하다. 그것도 민담이라는 것의 특징인 것 같다. 이런 전래동화를 통해 다른 나라에서 중요시 여기는 생각을 배울 수도 있고,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소재를 통해 상상력도 넓힐 수 있는 책인 듯하다.

 

 








s****g 2008.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