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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허수 imaginary n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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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수를 말한다그러니깐 제곱하니 -1이 되는 수가 실제한다고 보는건 아니다고등학교때 허수편이 나올때 나름 신기한 사실을 알게되지 않을까 기대를 했었는데수학선생님이 '허수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수를 말해요...다른 의견있는 사람?'그래서 그냥 묵묵부답으로 있었다 이 책은 허수에 대한 궁금증을 어느정도 풀어주긴 하는데정말 수학에 관심있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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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수를 말한다

그러니깐 제곱하니 -1이 되는 수가 실제한다고 보는건 아니다

고등학교때 허수편이 나올때 나름 신기한 사실을 알게되지 않을까 기대를 했었는데

수학선생님이 '허수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수를 말해요...다른 의견있는 사람?'

그래서 그냥 묵묵부답으로 있었다

 

이 책은 허수에 대한 궁금증을 어느정도 풀어주긴 하는데

정말 수학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이책외에 여러가지 자연현상에 관한 책과 더불어 읽는것이 좋다

왜냐면 자연현상에 허수라는 개념이 적용되기 때문에.........

 

제임스 글릭의 '카오스'란 책을 보면 복소평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복소평면은 즉 x축이 실수 y축이 허수인 평면이다

거기에 어떤 함수를 그리면 정말 예술적인 그림이 탄생한다

예를 들어 파이겐바움함수를 복소평면에 나타내면 이런그림이 탄생한다

^^;;

 

뭔가 생선가시같아 보이지만 실험물리학자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동역학적 개념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이런 카오스적 문양은 실제로 우리주변에 흔하다

그러니까 500년전부터 인간이 상상해오던 것들을 확인 하는것이라고나 할까

 

이런 신기한 허수를 찾는 역사 (500년이상 거슬러간)와 간단한 개념을 알고싶다고 읽어야 할 책같다

n******0 2017.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허수 - 배리 마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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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은 인터넷 상의 미리보기 만으로 그 진가를 충분히 알 수 있는 법이고, 당연하게도 또 다른 어떤 책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이 책은 후자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버드 교수라는 후광과 화려한 소개글은 일단 무시하시고, 꼭 실제로 책을 들춰보고 구입하실 것을 권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제 말을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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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은 인터넷 상의 미리보기 만으로 그 진가를 충분히 알 수 있는 법이고, 당연하게도 또 다른 어떤 책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이 책은 후자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버드 교수라는 후광과 화려한 소개글은 일단 무시하시고, 꼭 실제로 책을 들춰보고 구입하실 것을 권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제 말을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s*****s 2008.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와 수학의 만남. 하지만 공력의 부족이 느껴진다.
"시와 수학의 만남. 하지만 공력의 부족이 느껴진다." 내용보기
"시인의 마음으로 들여다본 수학적 상상의 세계 허수" 이 책의 제목이다. 유명한 하버드 대학교의 수학자 베리 마주르의 작품이라는 것이 제목과 함께 더욱 흥미를 끌었다. 수학을 시인의 마음으로 들여다본다는 것이 무엇일까?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수학이라는 분야를 시와 같은 문학으로 표현한다는 것의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거나, 이와 같은 학문적 통섭에
"시와 수학의 만남. 하지만 공력의 부족이 느껴진다." 내용보기

      "시인의 마음으로 들여다본 수학적 상상의 세계 허수" 이 책의 제목이다. 유명한 하버드 대학교의 수학자 베리 마주르의 작품이라는 것이 제목과 함께 더욱 흥미를 끌었다. 수학을 시인의 마음으로 들여다본다는 것이 무엇일까?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수학이라는 분야를 시와 같은 문학으로 표현한다는 것의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거나, 이와 같은 학문적 통섭에 익숙하지 않은 나의 지적 능력이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거나, 베리 마주르가 책의 제목과 같이 서술하기에 조금은 역부족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중간 중간에 예시되어 있는 시들은 전체적으로 수학적 연결 고리가 느껴지지 않으며, 저자의 의도는 빈 공간을 허무하게 맴도는 느낌이다. 약간의 인내심을 발휘하여 드디어 허수의 기하학적 의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조금 흥미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다시금 시도되는 문학적인 연결은 어색하기 그지 없다.

      

       책의 핵심적인 내용은, 대수학에서 불쑥 튀어 나온 -1 의 제곱근이라는 허수(i) 라는 존재가 기하학적인 의미로 해석되어 가는 발전 과정인데, 마주르가 이 책을 집필한 의도는 바로 그 내용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함이다. 하지만, 이런 류의 접목은 통섭의 저자 윌슨이나 도킨스 정도의 공력을 가진 저자를 필요로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소위 과학자들에게는 이런 류의 능력은 정말이지 희귀한 일이라는 것을 느께게 해주는 책이다.

 

       책을 읽어 가는 동안, 계속되는 의문이 하나 있었다.  소설이나 수필, 시와 같은 문학 분야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 나도, 어쩌면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글쓰기에만 너무 매몰되어 있지 않나 하는 것이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가져다 준 희망적인 의미는, "언젠가는 시나 수필을 읽어 보아야 겠다" 라는 당찬(?) 각오가 생기게 하였다는 것이다.

j*****k 2008.07.05.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