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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과이신데, 아마 직장생활도 그만두시고, 나무해설자의 인생을 가신다는 자체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하나하나 책 속의 사진이 너무나 정갈해서 '하나도 버릴만한것이 없는' 깨끗한 사진과 가장 단순명료, 풍부한 설명에 '야!'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저자분의 얼굴에도 그렇게 쓰여있고, '하고싶은 일에 푹 빠져살아가시는' 모습에 나무보다 더한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이 방면의 전문가님들에 비한다면, 부족한것이야 없을수는 없겠습니다만, 초보에게 있어서는 아주 자연스럽게 접근하여, 많은 것을 흡수할수있도록 모든 배려를 쏟아놓은 아주 좋은 책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저자분께서 보신다면, 이 얘기를 해드리고 싶었는데..
'좋은 책에 깊히 감사합니다만,' 또 .. '만드시느라고 정말 수고(정성)많으셨습니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