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범 제목이 Best가 되었건, Essential이 되었건 적어도 한 예술가의 편집 앨범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벨 사이즈에서의 자전가 타기를 듣고 싶어 구입을 하였지만 생각보다 음질도 훌륭하고 수록곡들도 전반적으로 훌륭했습니다. 다만 "To All The Girls I've Loved Before"나 "Are You Lonesome Tonight" 같은 곡들은 워낙에 원곡의 이미지가 강해서 다소 어울리지가 않았지만 다른 곡들은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The Last Waltz"는 갑자기 예전에 듣던 보스턴 팝스의 연주가 생각이 났고, 아울러 미레유 마띠유가 부른 곡도 연상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미레유 마띠유 음반도 찾아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잉글버트 험퍼딩크의 이 앨범 여러분들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