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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 비치에 반기를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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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은 혼란과 경악에 반복이였다. 그리고 다 읽고 나서에 느낌은 혼란과 배신감,, 그리고 먹거리에 대한 걱정이였다 대체 이젠 뭘 먹어야 하나? 라는 걱정보단,,,어떻게 먹어야 하나가 더 걱정이였다 채식이 좋다는 것과 지나친 육류 섭취가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리고 미국산 쇠고기가 얼마나 열악하고 오염되고 말로써는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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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은 혼란과 경악에 반복이였다. 그리고 다 읽고 나서에 느낌은 혼란과 배신감,,

그리고 먹거리에 대한 걱정이였다

대체 이젠 뭘 먹어야 하나? 라는 걱정보단,,,어떻게 먹어야 하나가 더 걱정이였다

채식이 좋다는 것과 지나친 육류 섭취가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리고 미국산 쇠고기가 얼마나 열악하고 오염되고 말로써는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동물 학대현장에서 키워져서 도살되는지는 이미 인터넷으로 한번 본 뒤라 알고 있었다

다행히 나는 육류나 어류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그래서 오히려 육류는 모르겠지만

어류는 너무 섭취를 하지 않는다고 주위에서 걱정을 들은 적도 있다

물론 내가 잘 먹지 않으니 바다에서 나서 바다에서 자란 우리 신랑은

정말 눈물뿐인 삶 일것이다

다행히 일주일 식사를 회사서 하는 횟수가 집에서 먹는거 보다 월등히 많으니

그것 또한 다행이긴 하다

 

나는 과일은 별로지만 쌈종류나 채소류 그리고 두부종류를 참 좋아하는 편이다

하지만 책을 보면서 느낀 건 "도대체 뭘 먹으란 말이야"라는 짜증이 나왔다

이것이 정석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정부나 일반적으로 알려온 사실을 뒤집어도

어느 정도지 이건 우리가 지금까지 마루타처럼 정부나 소위 윗분들이라고 칭해지는

 권력자들에게 실험당한 쥐꼴이란 생각 밖에 들지않았다

 

병원이고 메스컴이고 하루 우유 200ml와 달걀 3개면 골다공증도 예방이 된다고

수없이 들어왔다그런데 이 책은 그걸 먹지마란다 무슨 독약취급을 한다

너무나도 무섭게 말하는 내용에 정말 화가 났다

 

그러다 중반부터는 조금 완화되더니 마지막 부분에서는 오히려 화난 나를 우습게 만든다

나쁘긴 하지만 전혀 안하지는 못하니 차차 바꿔가라는 말로 순화를 했다

어떤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었나 싶다

 

나는 패스푸드음식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햄버거를 먹는 쪽보단 김밥한줄을 더 선호한다

그런데 앞쪽에 내용을 보면서 토악질이 나는 것 같았다

청량음료나 패스트푸드 그리고 설탕,밀가루 등 이런 것이 좋지 않다는 거야 우리도 알지만

이건 달걀 ,우유, 생선, 치즈 등등 모든게 안된단다 뭘 먹어야 한단 말인가?

생선도 오염되고 달걀도 오염되고 우유도 고름과 약제가 첨가되어있고 심지어는 몰핀

성분까지 약하게 들어있다니..정말 맙소사다 모든 음식들과 현대먹거리에 약제가

들어가있고 심지어는로켓트 폭팔물까지 들어가 있단다,,참 어이가 없었다

 

물론 술과 담배 마약과 너무 잦은 육식 그리고 패스트프두 청양음료를 금지해라는

말에는 백번 동감이다

하지만 모유에도 마약성분이 있어서 아이들이 엄마에 젖을 찾는것은 배가 고파서가 아니고

 마약성분이라는 말까지 서슴없이 하는 작가가 난 그리 곧게 보이진 않았다

육식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것을 아주 독으로 치부하고 채식은 신이 내린

음식으로 생각하는 작가에게 반기를 든다

모든 동물들이 인간처럼 마음을 느낀다면 노래를 듣고 자라면 더 잘자라는 식물은?

그런 식물과 과일은 우리에게 먹힐때 행복함을 느낄까? 공포는 느끼지 않을까?

라고 물어보고 싶다

 

물론 난 미국에 불만이 많다 세계에서 좋은 것도 물론 있는 나라지만 정말  나쁜것은

미국을 다 거쳐간다고 할 정도로 위험한 것을 많이 배포하고 있다

지금도 보면 알 듯이 예전엔 비공개로 임상실험을 한 것들이 이제 유효기간이 지나

밝혀지는 것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우리가 임상실험이 되고 있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마저든다

 

그래서 난 이책을 읽고 내 스스로 순화하는 방법을 택했다

과유불급 이라고 했다 난 이말을 참 좋아한다

무엇이든지 넘치는 것은 모자람보다 못하다고 했다

미국같은 곳은 그 모든것을 더럽게 할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농민들은 적어도

집에서 키우는 짐승 그리고 곡식에 자식같은 애정을 쏟는다 일부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 정서는 그렇다

 

지금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결정때문에 우리에 한우 농가들은 데모를 하고 길거리에서

망연자실 울고있다

그 분들을 생각하면 맘이 아프다 그런데 미국에 한정된 이런 내용으로 그나마

팔로 까지 막고 싶진 않다

나도 빠듯한 살림에 비싼 한우에 손이 갔다가 다시 수입산을 살려다

그냥 돌아서 버린 적이 몇번있다

옛날 엄마들 처럼 정말 집안어른이라도 오신다 하면 큰맘먹고 한우를 사서 음식을 한다

 

무엇이든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채식이 좋다는것도 인정하고 육식이 과하면

좋지않다는 것도 인정한다

그래서 그둘을 적당히 나눌 생각이다 지방도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이 있다

불포화지방은 포화지방을 체외로 배출하기 위해 필요하다 그래서 기름 범벅인 삼겹살을

참기름에 찍어서 상추나 깻잎에 싸서 마늘과 고추와 된장에 싸서 먹는다

이것이 조화인것이다

아무리 좋다고 해도 단정과 장점이 있다 반대로 아무리 나쁘다 해도 장점과 단점이 있다

그러니 그것을 우리는 조화롭게 맞추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울고 있는 농가와 농민들이 마음 편하게 우리 먹거리를 만들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

적어도 우리가 텃밭을 일구어 먹거리를 자가적으로 마련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전국민이 전부가 아님을 적어도 안다면은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08.04.25. 신고 공감 18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진실하고 대담한 이야기들..
"진실하고 대담한 이야기들.." 내용보기
S라인을 원하는 사람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꼭 S라인의 몸매를 원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바르게 알고 바르게 먹을 수 있는 식단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로리 프리드먼과 킴 바누인이 전해주는 직설적이며 대담한 조언들이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 잡아주리라 생각된다.   직설적이며 너무나 사실적인 그녀들의 표현이 싫지만은
"진실하고 대담한 이야기들.." 내용보기

S라인을 원하는 사람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꼭 S라인의 몸매를 원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바르게 알고 바르게 먹을 수 있는

식단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로리 프리드먼과 킴 바누인이 전해주는 직설적이며 대담한 조언들이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 잡아주리라 생각된다.

 

직설적이며 너무나 사실적인 그녀들의 표현이 싫지만은 않다.

많은 부분 공감하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점들을 실천하게 해준다.

힘들게 운동을 하고 단식을 하면서 살을 빼는 차원이 아니다.

책을 읽다보면 정말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게 되는 책이다.

 

우리의 건강을 헤치는 음식들이 우리 주위에 참 많다.

먹거리는 우리 생활에서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정말 잘 알고 먹어야한다.

하루라도 육고기를 먹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들은 꼭 이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잦은 육식의 섭취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그 동안 책식이 좋다는 생각은 자주 했었지만 육식에 대해 정말 절제하는

식습관을 들여야함을 알게 된다.

 

손쉽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도 우리집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다.

많은사람들을 상대로 많은 양을 공급하기 위한 패스트푸드의 실체들..

이젠 정말 먹고 싶은 생각이 든다.

청량음료는 액체로 된 사탄이라고 말한다.

청량음료의 성분 중 하나라도 우리 몸에 이로운 건 없다. 

인 함유량이 높아 칼슘손실을 증가시켜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게 한다.

달콤한 청량음료를 저칼로리 음료로 대체해 마셨다.

저칼로리 콜라의 실체 또한 놀랍다..

난 설탕을 먹으면 웬지 모를 기분 엎 상태가 된다. 

토마토를 먹을 때도 설탕을 듬뿍 뿌려 먹었다.

설탕의 실체를 알게 된 지금엔 설탕보다는 꿀을 사용하고 음식을 조리할 때도

단것을 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무엇보다 정확한 이유를 안다면 나쁜 식습관을 바꾸는데 빠른 변화를 보여줄 것이다.

이젠 육고기가 그리 반갑지만은 않다. 절제하는 마음과

젤제하면서 스스로 행복해지는 마음도 느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음식들도 참 많다.

그런 음식들을 가까이 하다보면 몸도 마음도 훨씬 가벼워질 것이다.

이세상에서 사람을 위해 슬프게 살아가는 동물들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p******1 2008.04.19.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국 소고기에 대한 불신을 부채질하는 책
"미국 소고기에 대한 불신을 부채질하는 책" 내용보기
어렸을 땐 난 시골에서 자랐다. 그 시절에 내가 즐겨 먹던 음식은 된장찌개, 두부찌개, 감자찌개 같은 채소종류의 것들이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어머니는 요리솜씨가 상당히 좋으셔서 만들어주시는 음식은 다 맛있었다. 그러나 어머니가 아무리 요리를 맛있게 해주셔도 먹지 않았던 음식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고기종류였다. 지금은 꺼리낌없이 잘 먹지만 그땐 왜 그랬는지
"미국 소고기에 대한 불신을 부채질하는 책" 내용보기

어렸을 땐 난 시골에서 자랐다. 그 시절에 내가 즐겨 먹던 음식은 된장찌개, 두부찌개, 감자찌개 같은 채소종류의 것들이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어머니는 요리솜씨가 상당히 좋으셔서 만들어주시는 음식은 다 맛있었다. 그러나 어머니가 아무리 요리를 맛있게 해주셔도 먹지 않았던 음식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고기종류였다. 지금은 꺼리낌없이 잘 먹지만 그땐 왜 그랬는지 음식에 고기만 들어가면 안먹으려고 건져내기 바빴다. 남들은 못 먹어서 안달이였지만 난 씹기도 귀찮고 맛도 없는 것을 왜 그리 좋아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우유도 마찬가지였다. 또래 친구들은 우유라면 사족을 못 썼었는데 난 먹으면 배탈이 나서 우유 또한 꺼리게 되었다. 이것 말고도 입에 맞지 않아서 안 먹었던 것이 많았다. 어른들이나 남들은 나의 까다로운 입맛을 탓했지만 실은 그렇게 비난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었다. 난 몸에 안 맞는 음식을 먹으면 토하고 바로 배탈이 나는 그런 체질이였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모르는 음식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면서 먹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저자는 스키니 비치가 되고 싶다면 음식부터 제대로 가려서 먹을 것을 권장한다. 특히 저자는 자극적인 근거를 들어가면서 고기나 우유를 먹지 말 것을 말하고 있다. 오직 야채를 먹는 길이 살길이고 스키니 비치가 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저자는 우리들을 설득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잘 모르는 전문적인 용어나 전문적인 지식을 사용해서 우리의 혼을 쏙 빼놓고 저자의 말을 따라야만 건강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들게끔 만든다. 하지만 저자는 정작 중요한 사실은 간과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체질에 따라 음식을 처리하는 능력이 제각각 이라는 것이다. 또한 고기나 우유를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대기에 앞서서 왜 먹을 수 없게 된 것인지를 망각하고 있다. 이런 것을 잘 반영했더라면 이 책은 정말이지 완벽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13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마음 같아선 이 모든 파트를 다 다루고 싶지만 내용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난 내가 주목한 고기, 우유, 채소에 대해서만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고기다. 저자는 소나 돼지를 썩은 시체를 먹는 것에 비유해서 우리의 식욕을 억제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자라는 환경과 도축과정의 비위생성을 밝히면서 이래도 먹을 것인가 라고 위협하고 있다. 분명 이런 것을 감안하면 우린 절대로 고기종류는 입에 대지도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미국 얘기다. 광우병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가? 동물의 시체를 갈아서 사료를 쓴 것이 한국이던가? 그리고 몇백마리에 달하는 가축을 기계로 관리하는 것이 우리나라였던가? 라고 나는 저자에게 묻고 싶다. 물론 저자는 미국이란 말을 밝히고 미국에서 발생하는 일이라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긴 하다. 하지만 다른 나라는 다르다는 사실은 일부러 빼놓고 말한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한다. 미국이 이런 식으로 사육하면 다른 나라도 같다는 식으로 설명하는 태도는 분명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건 선진국의 오만이고 자만이다. 사실 우리나라도 슬슬 고기때문에 비만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긴 하다. 그러나 미국인처럼 완전 뚱돼지들은 극히 드물다. 그들에겐 분명 이렇게 해서라도 못 먹게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다른 나라도 미국인처럼 뚱뚱한가? 거대해서 이렇게까지 자극적인 말로 고기를 못 먹게 해야 한단 말인가? 저자는 왜 이런 사실을 모르는 걸까? 신나게 자신이 아는 것을 늘어놓으면서 잘난척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우물안 개구리라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는 꼴이다.

 

한편 도축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확실히 소나 돼지를 죽이는 장면은 잔인하기 그지 없다. 하지만 우리가 고기를 먹으려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과정이다. 저자는 고기를 시체로 비유했는데 저자에게 묻겠다. 저자는 고기를 산 채로 먹을 수 있나? 죽이지 않고 살아있는 상태로 고기를 먹을 수 있냐 이말이다. 소를 죽여야지만 비로소 스테이크나 불고기를 먹을 수 있는 것인데 왜 이런 기본적인 상식은 뛰어넘고 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가축들이 비위생적으로 기르고 안 좋은 환경에서 키운다고 했는데 그럼 소나 돼지들을 호텔이나 고급 팬션에서 길러야 한다는 말인가? 얼토당토아니한 소리다. 좁은 환경에서 가축을 기르는 것은 분명 문제다. 하지만 이것은 규칙적으로 움직이게 만들면 금방 해결될 문제다. 우리를 치울 때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는 운동만으로도 움직이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는 다소 해결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런 간단한 것도 모르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소를 기르는 방법이 있었고 어느정도 전통에 입각해서 그 지혜를 이어받아 키우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어떠한가? 그들에게 수백년의 전통이 있는가? 기껏해야 2백년이다. 그리고 전통이라 부르는 것들도 별거 아닌 것들이 태반이다. 처음엔 신식 기계로 가축을 편하게 기르니 어쩌니 자랑을 늘어놓더니만 지금에 와서 문제가 되니까 환경을 운운하는 짓거리는 스스로 바보임을 떠들어대는 것에 불과하다. 제발 이런 추태는 그만 부렸으면 한다.

 

두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우유다. 저자는 고기와 마찬가지로 우유도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우리에게 먹지 말 것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소젖을 먹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다는 둥 기계로 짜니 안 좋다는 둥 제조과정에서 영양소가 많이 파괴되니 먹어봤자 아무 소용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다. 얼핏 보기엔 타당한 소리처럼 들린다.

 

그러나 이것도 문제가 있는 주장이다. 인간은 아주 오래전부터 소젖이나 염소젖을 식량으로 사용했다. 그리고 여러형태로 발효시켜서 지금도 먹고 있다. 그런데 소나 먹어야 할 것을 인간이 먹고 있다는 식으로 부정적으로 말하다니 이 얼마나 무례한 발언이란 말인가! 그럼 선조들은 멍청하고 바보같아서 소젖이나 염소젖을 먹었단 말인가? 이런 조상들의 지혜를 깔고 뭉개는 저자의 발언은 스스로 근본이 없음을 드러내는 언사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또한 우유를 많이 먹거나 발효한 치즈 같은 먹을 먹으면 건강에도 좋지 않고 심지어 특정 병에 걸리기도 싶다고까지 말하고 있는데 이것도 편협한 주장이다. 그래 우유 한가지만 먹으면 어떤 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치자. 하지만 세상 누가 우유 하나만 먹고 사는가? 인간은 우유 말고도 갖가지 음식을 고루 먹으면서 산다. 그리고 우유를 먹으면 병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것은 인간의 체질을 간과한 지나친 해석에 불과하다. 술도 어떤 사람은 잘 마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한 모금도 못 마신다. 병에 걸리는 문제도 이와 같이 체질의 문제이지 우유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긴 어렵다. 우유를 먹어서 탈이나는 것은 우유가 몸에 안 맞는데 억지로 먹어서 그런 것이다. 그리고 다른 이유와 겹치는 바람에 탈이 나는 것일 수도 있는 문제다. 그러나 저자는 우유에만 초점을 맞춰서 꼭 우유 때문에 어떤 병이 걸리는 것이라 치부하기 바쁘다. 이게 배웠다고 하는 사람이 할 소리인가? 쓸데없는 전문용어를 공부할 시간에 다른 상식을 키웠으면 이런 식의 주장은 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런 되다만 이론을 믿고 우유를 끊는 사람이 생길까 나는 심히 걱정이 된다.

 

마지막 세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채소다. 저자는 고기나 우유 따위는 먹지말고 채소만을 먹을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땅의 고기인 콩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야채를 거론하면서 몸에 좋으니 아침마다 먹고 계절마다 먹을 것을 저자는 강력하게 주장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자의 의견에 동의한다.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것에 한에서다. 미국처럼 농약을 대량으로 살포해서 기르고 유전자 변형을 시켜서 작물을 제배하는 채소는 몸에 결코 좋을 수가 없다. 그런데 불행히도 우리나라는 지금 대부분의 채소를 미국에 의존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해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종류는 극히 드문 것이 현실이다. 아무리 채소가 좋다 한들 농약이 잔뜩 묻은 것이 고기보다 낫겠는가? 왜 이런 것은 빼놓고 이야기하는 것인지 도통 모르겠다.

 

이 책을 보면 진짜 세상에 먹을 것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것도 먹지 말고 저것도 먹지 말고 건강을 생각하라고 하는데 과연 저자가 권유하는 대로 먹어서 건강이 잘 유지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또한 운동이나 체질을 고려하지 않은 점도 이 책의 오점이다. 그리고 이 책은 사람들의 먹는 즐거움을 빼앗고 모든 음식에 혐오감을 주고 있는데 사람들의 식욕을 떨어뜨리는데는 성공할지 몰라도 건강을 지켜줄지는 심히 의심스럽다.

 

지금 우리나라는 미국 소고기 수입 문제로 떠들썩하다. 광우병에 걸린 소를 미국이 수출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자기들이 수출하는 소는 안전하고 자기들도 잘 먹고 있다고 하면서 이책에다가는 고기는 못 먹을 음식이니 먹지 말라고 떠들어대고 있다는 점이다. 어느 쪽을 믿고 어느 쪽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가? 난 진실을 알고 싶다.

 

 

 

인상적인 어구

 

 

"미국 정부가 국민의 먹을거리를 안전하게 지켜줄 거라는

믿음은 허황된 것이다."  



d****3 2008.05.11. 신고 공감 6 댓글 5
리뷰 총점 종이책
현명한 소비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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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 모델과 에이전트의 관계로 만난 로리 프리드먼과 킴 바누인의 의해 만들어 진 책. 빅토리아 베컴이 어느 상점에서 이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 되었다고 한다. 물론 그중 나도 하나이고.. 여자라면 한번쯤 제시카알바의 환상적인 몸매를 꿈꿔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얼짱, 몸짱 열풍에 동참하려는 사람들과 겉모습을
"현명한 소비자가 되자~" 내용보기

10여 년 전 모델과 에이전트의 관계로 만난 로리 프리드먼과 킴 바누인의 의해

만들어 진 책.

빅토리아 베컴이 어느 상점에서 이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 되었다고 한다. 물론 그중 나도 하나이고..

여자라면 한번쯤 제시카알바의 환상적인 몸매를 꿈꿔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얼짱, 몸짱 열풍에 동참하려는 사람들과 겉모습을 지나치게 중시하는 현실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

물론, 다른 나라의 비해 우리나라가 특히나 외모지향주의가 강한 것은 사실이다.

나는 굳히 택하자면 동참하려는 사람이다.

정확히 말하면 속빈강정처럼 겉만 멀쩡한 몸짱이 아니라 속도 건강한 몸짱을 꿈꾼다.

건강도 얻고 자신감도 가질 수 있다면 일석이조 아닌가~!!


이 책은 보통의 다이어트 공식인 굶거나 무리한 운동을 권하지 않는다.

보다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 우리 몸에 유익한 식품을 선택하여 구매하기를 유도 할 뿐이다.

요즘은 거의 모든 식품에 성분표시가 되어 있다.

하지만 그 표시성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하는 소비자는 몇이나 될까.

나 역시 한번도 그것을 들여다 본적이 없다. 본다고 해도 어느 것이 내 몸에 해로운 것

인지 알 수 없었으니 더 그랬는지도 모른다.


나는 육식이나 유제품을 그다지 즐겨 먹는 편은 아니다. 채식 또한 마찬가지 이고..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도살장의 불결한 위생상태와 동물들의 성장하는 환경을 보니

당분간은 아니 어쩌면 앞으로 그다지 찾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물론, 아주 훌륭한 환경에서 방목하여 자란 동물들도 있겠지만 그들도

결국 소비자들과 만나기 위해 무시무시한 도살장을 거쳐야만 한다.


얼마 전에 부친상을 당한 김씨가 방송에서 어렸을 때 도살장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이후로 지금까지 고기 먹는 것을 되도록 꺼려한다고 한다.


가축들을 키우는데 드는 땅과 비용을 합산하면 기아에 허덕이며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가축의 배설물들로 인해 오염되는 것도 무시 할 수 없는 정도라 한다.


지금껏 잘 먹고 지내다가 갑자기 채식주의자 인냥 육식을 즐기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고 혹 나를 역겹게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책의 저자와 마찬가지로 그냥 사람들이 이런 점을 알고 있었으면 하는 마음일 뿐이다.

그 후는 개개인의 선택사항 문제이고..


그리고 한 가지 더 현재 완전한 채식주의자가 된 사람들 중 상당수가 과거에

 “난 절대 채식만 먹고 못살아 ”하는 사람들이었다는 점이다.


지금은 고기를 대체한 식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음식점들도..

점점 건강에 대한 관심 또한 많아지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도 더 현명해지고 있다.

부디 소비자 무서운 것을 알아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내가 지금 먹고 있는 식품이 무엇으로 만들어진 것인지는 적어도 알고 먹자!

우리의 건강은 직접 챙겨야 한다, 누구도 믿을 수 없다.

FDA조차 믿을 수 없는 현실이라면 그 위험성은 알만 하지 않은가.

더 나아가 유익하지 못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과감히 내려놓을 수만 있다면

누구나 Skinny Bitch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자. 이제 준비 되었는가?

머리를 굴리고 엉덩이를 움직여라-

s****2 2008.04.23.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몸을 위해 버려야 할 것들.. 알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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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여성의 실루엣이 시선을 끄는 이책의 제목은 우리말로는 '말라깽이 여자' 정도의 속어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모델과 에이전트였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스키니비치' 운동을 이끌어간다던가?!   이 책은 단순한 다이어트책이 아니다.. 운동요법을 설명한 책도 아니다.. 건강하게~ 아름다운 몸을 가지길 희망하는 이들에게.. 무얼 버리고~  무얼 먹어야 할지 알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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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여성의 실루엣이 시선을 끄는 이책의 제목은 우리말로는 '말라깽이 여자' 정도의 속어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모델과 에이전트였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스키니비치' 운동을 이끌어간다던가?!

 

이 책은 단순한 다이어트책이 아니다..

운동요법을 설명한 책도 아니다..

건강하게~ 아름다운 몸을 가지길 희망하는 이들에게..

무얼 버리고~  무얼 먹어야 할지 알려준다..

 

요즘 세상이 시끄럽다..

광우병으로 불안한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온다고 하고..

또 들어오게 되면, 당장 값싸고 맛도 좋고..  양도 많으니..

학교,군부대로 들어가게 될거라고 한다..

 

아직 어린 내 아이들..

그 아이들의 친구들..

어느새, 하루하루 마치 시한폭탄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나를 발견한다..

말이 안 통할지라도 '이민가야하는거 아닌가?' 란 생각을 한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들..!

왜 미국인들은 소에게 쇠고기를 먹이는걸까?

쇠고기가 아니라도 왜 다른 고기를 먹이며~  피를 먹이며~

약을 그리도 먹이는걸까?

왜 그들은 소들을 좀더 안전하게~ 온정을 담아 대하지 않는걸까?

왜 광우병에 대해 그리도 나 몰라라~ 하는걸까??

 

이 책을 보면 그 이유가 나온다..

값싸고 맛있다고 주장하는 미국산 쇠고기..

그것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소들이 어떻게 '사육'되고..  도살되는지..

또 더불어 돼지와 닭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한장 한장 넘겨가면서 '치'가 떨리는 그 모습이 그려진다..

구역질이 날것만 같다..

그런 고기를 우리에게 떠넘기려 한다..

내 아이들에게 먹이려 한다..

 

사실, 이 책의 저자들은 채식주의자들이다..

그들이 채식주의자가 되어야만 했던 이유가 이 책에는 담겨있다..

양념에 재워서~ 구워서~ 찜해서~ 수육으로~ 갈비로~ 곰탕으로~

한마리의 소를.. 돼지를..  닭을 말끔히 먹어치우는 우리네가 알아야 할 이야기들이 여기엔 담겨있다..

 

"국산은~!!" 이라고 말 할수 있을까??

당장 맛좋은 고기를 찾고..

맛 좋은 양념을 찾는 우리가..

그렇게 원했기에..

축산업자가 그들에게 약을 먹이고.. 온갖 것들을 먹여서 소비자의 취향대로 만들었다는데..

이제 와서 감히 "우리것은 깨끗해!" 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언젠가~

더 많은 에너지를 내기 위해 인간이 육식을 하게되었고..

육식을 하면서 뇌가 커지고~ 도구를 사용하게 되고..

입천장의 모양이 변형해서 말을 하게 되었다는 그런 다큐멘터리를 보았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도대체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거짓이고, 진실인지 알 수 없게 되버린다..

읽어내려가다보면..

동물들을 '기업의 이윤' 이란 입맛에 맞춰 키워내고..

도살하고..  적당히 포장해..

많이 팔아치우는 기업의 모습이 보일뿐이다..

 

난 아토피안이다..

한약방에 가니 한국식으로만 먹으란 말을 했다..

서양식을 먹으면서 아토피안이 심해진 거란다..

어릴땐 내 모습이 이상했다..

돼지고기를 먹으면 붉게 돋아오르면서 밤새 긁어대는 내 모습이 죽도록 싫었었다..

성년이 되니, 술과.. 밀가루 음식들.. 튀김.. 과자들과의 전쟁을 벌여야했다..

이제 두 아이의 엄마인 지금..

먹는데 대한 욕심을 버리니 내 모습은 달라졌다..

하지만, 가끔 욕구를 참지못하고 피자.. 술.. 등을 먹으면 밤에 자다가 벅~벅~ 긁어대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_-!

 

이 책은 인간이 '동물의 시체'를 먹지 않으면..

그들을 사육하는데 드는 비용으로 굶주린 이들의 배를 채울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내가 이 책의 내용을 아이아빠에게 말하자..

고기를 그리 즐기지 않음에도 "그럼 풀만 먹으라구?"

반감을 보였다..^^

 

이 책은 먹는데서 느끼는 즐거움을~ 자유를 뺏어가려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은 먹되, 내가 먹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먹고있는것이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으로 뒤범벅되고..

유전자조작으로 벌레를 스스로 퇴치하는 신기한 물질이라 해도 괜찮다면야~

 

어쩌겠는가?  -_-!

허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대체 왜들 야단인지?'

내가 먹고 있는 이 빛깔 고운~

혀에 착~착 감기는..  이것이 대체 뭔지?

제대로 알아보려하지 않고.. 

혀의 느낌만을 중시하고 뱃속을 가득 채운 포만감만을 중시한다는게 문제일것이다!!

 

모든 음식을 유기농으로~

채식으로~  대체하는것이 부담스러우리라~~

온몸을 긁어대면서도 감수하고 먹었던 나도 있는데..

겉으론 멀쩡해보이는데, '골라 먹어야 하는 이유'가 납득 안가는건 너무도 당연한 일이리라~~!

 

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더 영리하게 굴어야 할 때란걸 느낀다..

믿지말고..  속지말고..

꼼꼼이 따져보고..  계산해보고..  그렇게 먹어야 할때란 생각이 든다..

나를 위해!!

또 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 책은 바른먹거리와~ 적당한 운동과 함께일때

우리네가 가장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갖게되리라 말하고 있다..

"그쯤은 다 알고 있다!" 고??

그럼 이젠 그 알고 있는걸 실천해야 할때이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이들이.. 모습들이..  떠올랐다..

아직 담배를 피우는 내 오빠와..

술자리를 즐기는 내 신랑과..

시골에서 한우를 키우는 내 사촌동생과..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매일 점심밥을  맛있게 먹는  내가 사랑하는 두 아이들과..

고기 잡숫기를 즐기시는 내 시아버지..^^

 

그들 모두에게 이 책을 읽히고 싶다..

그들 스스로 깨닫기를 바란다..

그들이 매일 먹는 음식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아야 한다는것을..

 

s*****2 2008.04.24.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날씬해지기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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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비치 빅토리아 베컴, 제시가 알바 헐리우드 스타들의 필독서눈에 확뛰는 대목으로 인하여 나름 앞서가는 그녀들의 스타일을알고 싶었고 또한 흔한듯한 다이어트 책인줄 알았다.아침은 많이 점심도 많이 저녁은 적게 아님 반식 단식 등등 많은스타일중하나 일꺼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읽어감으로 인하여이건 흔한 다이어트책이 아니라 우리가 먹는거에 대한 고찰과또 거기에 따른
"날씬해지기 위해선~" 내용보기
스키니비치 빅토리아 베컴, 제시가 알바 헐리우드 스타들의 필독서
눈에 확뛰는 대목으로 인하여 나름 앞서가는 그녀들의 스타일을
알고 싶었고 또한 흔한듯한 다이어트 책인줄 알았다.
아침은 많이 점심도 많이 저녁은 적게 아님 반식 단식 등등 많은
스타일중하나 일꺼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읽어감으로 인하여
이건 흔한 다이어트책이 아니라 우리가 먹는거에 대한 고찰과
또 거기에 따른 여러가지 부작용 또한 올바른 먹거리를 위한
책이라고 말하는것이 옳을것이다.
첨에 읽어갈때 커피를 끊으라는 말에 아니 왜? 라는 의문부터
가졌지만 거기에 미치는 영양과 만약 먹게 된다면 디카페인이나
녹차를 권하였는데 여기선 고기대신에 콩으로만든 고기나
아님 커피도 그냥 커피보다 유기농 허브차등 여러가지로
변화할수 있는 방법 제시와 또한 거기에 맞춰 부작용 설명은
읽어가면서 눈에 확실히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으며,
뉴스에서나 신문같은곳에 보면 우유의 좋은점과 나쁜점
낙농업자들간의 대화등이 나오는데 그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을 함으로써 작은것 하나 하나 알아가는 느낌이며
또한 게으른 사람보다는 부지런하고 좀더 움직이는 사람이
이와같은 모든 방법에서 성공할수 있음을 강조한책이기네
첨부터 다 바꿀수 없지만 하나하나 바꿀수있는 나름의 소개에
발 마춰서 나도 하나하나 바꿔나갈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유해물질에 관한 설명이 자세히 요약해서 설명해줌으로써
상품에 표기된 제품과 그리고 그에 해당되는 물건을 자제할수
있을꺼 같아서 유용한 정보도 많고 날씬해지고 일석이조의
좋은책이였던거 같았다.
l******d 2008.04.23.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어나 움직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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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이 할리우드에 위치한 트렌디숍 킷슨의 어느 매장에서 재미있는 표정으로 스키니 비치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됐다고 합니다. 빅토리아 베컴, 제시카 알바  할리우드 스타들의 필독서라는 문구가 눈에 확 ~ 넘 읽고팠던 책이예요. 지은이 로리 프리드먼, 킴 바누인은 10여년전 모델과 에이전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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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이 할리우드에 위치한 트렌디숍 킷슨의 어느 매장에서 재미있는 표정으로 스키니 비치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됐다고 합니다.

빅토리아 베컴, 제시카 알바  할리우드 스타들의 필독서라는 문구가 눈에 확 ~ 넘 읽고팠던 책이예요.

지은이 로리 프리드먼, 킴 바누인은 10여년전 모델과 에이전트 관계로 만났지만 다이어트에 대한 자문을 하면서 (프리드먼에 의해 완전 채식주의 다이어트로 식습관을 바꾼 바누인이 둘이서 '세상을 바꾸고' 사람들에게 더 나은 먹을거리를 찾아주자고) 두 사람의 관심사를 결합시킨 책을 집필하기로 결심했다네요. 실제 킴은 식품영양학을 공부하기위해 모델일을 그만뒀고 로리는 모델 이이전트를 그만두고 동물보호운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스키니 비치 (Skinny Bitch)는 '말라깽이 여자'를 뜻하는 속어이자, 젊고 날씬하고 세련된 매력을 지닌 여성을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살을 빼기 위해 하루종일 헬스클럽에서 시간을 허비할 필요도 없고, 굶을 필요도 없다면서 조금만 머리를 쓰라고 얘길 합니다. 살빼기는 그정도로 간단한 일이라면서요 ㅎㅎ

참 발칙하죠 ? 들어서 알고는 있지만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지 몰랐던 것들에 대해 자세히 언급 하는데요 ~

다이어트를 시작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건강을 지키기위해 먹지 말아야 할 것들, 잘못된 식사와 생활습관, 우리에게 필요한 영양소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잘못된 다이어트 비법들에 대한 얘기들을 읽으며 저절로 제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더 좋았던 책이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크게 13가지의 이야기를 해주는데 그 안에 작고 사소하지만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글들이 참 많아 몇가지 적어봤어요.

 

 

 날씬해지기 위해 꼭 버려야 할 것들 -술, 담배, 커피, 청량음료, 패스트푸드, 온갖 다이어트 약 

- 콜라,사이다 등의 탄산음료가 몸에 안좋다는거 알고 계시잖아요. '아스파탐' 이라는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다이어트 음료가 더 나쁘다고 하네요.

1g당 열량은 설탕과 같은 4kcal지만 설탕의 200만분의 1만으로도 같은 맛을 내기 때문에 저칼로리로 불리는데 이 아스파탐이 관절염, 구개파열과 같은 선천적 결손증, 섬유근통, 알츠하이머, 낭창(피부결핵), 다발성 경화증, 당뇨병 등 심각한 질병을 일으키는 주범이라고 합니다.
커피 좋아하시는 분 많으시죠 ? 카피인은 두통, 과민성 위, 과민성 방광, 설사, 소화성 궤양, 변비, 피로, 불안과 우울증을 일이키는 원인이며 일단 우리몸에 들어오면 신경세포부터 피부세포까지 거의 모든 세포에 악영향을 끼치며 우리몸을 깨끗하게 청소하기 위해 중요한 효소를 스스로 만드는걸 방해한다고 하네요. 카페인과 작별하세요.

 

탄수화물은 우리 몸과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중요한 에너지원이잖아요.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전환시켜 힘이 필요할때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쓰기 위해 글리코겐 형태로 몸속에 저장해둡니다. 탄수화물은 크게 '단순 탄수화물'과 '복합 탄수화물' 로 나뉘는데 흰색 밀가루, 흰 쌀, 흰색 파스타, 백색 설탕이 단순 탄수화물이고 감자, 고구마, 보리, 옥수수, 현미, 각종 콩류, 기장, 현미, 통밀, 채소로 만든 파스타 종류가 복합 탄수화물에 속하는데 우리몸에 좋은건 당근 복합탄수화물이죠.

깨끗하게 껍질을 까거나 정제하지 않아서 원래의 영양소를 그대로 간직한 통곡물로 만든 쿠키나 머핀도 걱정말고  먹으라니 좋으네요 ㅎㅎ

그런걸 파는곳이 어딘지부터 알아봐야 하겠지만요~

 

우유가 몸에 안좋고 난 가끔씩 고기가 막 땡겨, 과자가 막 땡겨 ~ 요런식의 투정으로 자신을 속이지 말자고 얘길 합니다.

헤로인, 코카인, 알코올, 니코틴은 모두 뇌의 '기쁨충족'을 자극하는 것들이라고 하죠. 여기에 초콜릿이나 설탕, 치즈 또한 우리뇌에 똑같은 영향을 끼치는데 이왕이면 브로콜리 같은 건강한 음식에서 건강한 기쁨을 느끼도록 식욕의 기억을 새로 만들자고 하네요.

 

가만히 앉아서 S라인 몸매를 가지려는 생각은 집어치워라 ! 굼벵이 여성들이여, 일어나 움직여라.

(이 글을 읽는순간 아침방송의 거꾸로 하우스가 떠오르더군요. 뭘 하든 몸을 움직이지 않고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집. 우리집을 그런집으로 함 만들어???)

아침운동이 몸에 좋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면 심장박동수가 증가하고 호흡이 깊어지는데 아침에 운동을 하면 몸과 마음이 하루동안 지방 분해 모드로 들어가 이런상태를 하루종일 지속시킨다고 하네요. 운동만큼 좋은건 없는것 같아요.

우리몸이 좋아하는 물과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고 먹는만큼 많이 움직이는 것밖에 없는것 같아요. 우리모두 힘내자구요 !!!!

 

h****0 2008.04.1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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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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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ny Bitch'는 젊고 날씬하고 세련된 매력을 지닌 여성을 의미한다고 한다. 모든 여성이 꿈꾸는 모습이 아닐까싶다. 하지만 대부분이 그런 꿈을 갖고 있으면서도 생활습관의 변화에는 소극적이다. 주변사람을 살펴보자면 ‘요즘 다이어트 중이예요’ 아니면 ‘아~ 요즘 살이 너무 많이 찐 것 같아서 걱정이야, 좋은 다이어트 정보 없어?’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동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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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ny Bitch'는 젊고 날씬하고 세련된 매력을 지닌 여성을 의미한다고 한다.

모든 여성이 꿈꾸는 모습이 아닐까싶다. 하지만 대부분이 그런 꿈을 갖고 있으면서도 생활습관의 변화에는 소극적이다.


주변사람을 살펴보자면 ‘요즘 다이어트 중이예요’ 아니면 ‘아~ 요즘 살이 너무 많이 찐 것 같아서 걱정이야, 좋은 다이어트 정보 없어?’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동료가 있다. 그런데 점심식사 후 꼭 카페 라떼를 마신다.

나 또한 올여름엔 날씬한 몸매로 수영장에 가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회식, 친구모임 등의 이유로 기름진 외식과 달콤한 커피의 바다에서 헤매며 매번 다짐만을 반복하고 있다.


우리가 즐기는 음식이 정말로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에 좋은 음식인지, 나쁜 음식인지도 모른 체, 빠르고 쉽게 먹을 수 있는 가공식품의 달콤함에 긴 세월동안 자신도 모르게 길들여진 잘못된 식습관을 바꾸는 일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 당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변화를 두려워한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꿈은 꿈꾸는 자만이 이룰 수 있다.’는 표현처럼 ‘스키니 비치’ 같은 여성이 되고 싶은 꿈을 갖고 있는 여성이라면 ‘변화를 꿈꿔라!’ 그 변화의 첫 걸음으로 ‘스키니 비치를 탐독하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자신의 식습관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지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먼저 올바른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올바른 정보에 의해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아야만 요요현상, 후유증 없이 건강한 날씬함을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엔 날씬해지기 위해 꼭 버려야 할 것들, 다이어트에 관한 잘못된 상식, 몸에 해로운 인공첨가물, 먹어야 할 것과 먹지말아야 할 것 등 건강한 날씬함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식품을 선택하기 전에 인증표시를 맹신하지 말고 꼭 성분표시나 제조과정을 세심하게 살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육류보다는 유기농 과일과 채소, 곡류를 통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기에 채식주의를 권하고 있지만 무조건 자신들을 따라하라고 강요하지는 않는다.


“나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으므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모두 다 먹을 수 있다”는 식의 여유를 가지고 급격한 변화보다는 차근차근 한 가지씩 나쁜 식습관을 바로잡아 갈 것을 당부한다.


또한 “좋아하는 음식을 ‘포기했다’고 말하지 마라.”고 당부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스스로 희생당했다는 생각을 갖게 함으로써 나쁜 식습관을 바꾸는데 어려움을 줄 뿐이기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명한 태도로 몸에 좋은 식품을 신중하게 선택하여 자신의 식단과 건강, 외모까지 충분히 통제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설계할 수 있고 그로인해 좀더 많은 인생의 즐거움을 누리며 살 수 있다고 이야기해준다.


‘스키니 비치’는 단순히 깡마른 몸매를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다이어트 책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b********0 2008.04.2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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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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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위의 <스키니 비치>를 보더니 동생이 놀라서 “다이어트 하게?!”라고 물어본다. 주위에 “제발 내 살 좀 떼어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내게 필요한 건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하게 살찌는 법’ 쯤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다이어트 책을 좋아한다. 살을 빼고 싶어서가 아니라, 다이어트 책을 통해서 건강한 식생활이나 운동 습관 등을 배울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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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위의 <스키니 비치>를 보더니 동생이 놀라서 “다이어트 하게?!”라고 물어본다.

주위에 “제발 내 살 좀 떼어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내게 필요한 건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하게 살찌는 법’ 쯤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다이어트 책을 좋아한다.

살을 빼고 싶어서가 아니라, 다이어트 책을 통해서 건강한 식생활이나 운동 습관 등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 다이어트 책을 통해서 불규칙한 식습관과 아무 생각 없이 먹는 유해 식품 등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스키니 비치>는 그간 내가 읽어본 다이어트 책 중에서 가장 ‘건강한 식습관’을 알려준 책이다.

 

<스키니 비치>는 단순히 말라깽이 여자가 되기 위한 지침서만은 아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알려줘 우리 몸이 나쁜 음식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프롤로그에서도 이렇게 밝히고 있다.

이것은 다이어트에 관한 책이 아니다. 삶의 방식에 관한 책이다. 음식을 즐겁게 먹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건강하고 깨끗한, 순수한 기운으로 충만한 몸을 위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주로 채식을 강조하고 있다.

며칠 전에 아버지와 함께 채식으로 대장암을 고친 사람들에 관한 티비 프로를 본 적이 있다.

암 말기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육식을 버리고 채식으로만 된 식사를 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암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 프로그램을 보고 새삼 채식의 중요성을 느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채식의 중요성이 더욱 크게 다가온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밝히고 있는 동물들의 도살장면이 무척이나 충격적이었다. 인간이 한 첨의 고기를 먹기 위해 그 짐승들에게 도대체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 것인지...그리고 그 짐승들의 괴로움과 통증과 분노와 슬픔이 고스란히 담긴 그 고깃덩어리를 먹고 내 몸이 과연 건강할 수 있을 것인지...

 

이렇게 육식과 채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 것 이외에도, 그동안 몸에 좋다고 믿었던, 혹은 알고 있던 많은 음식들이 “절대 그렇지 않다!”라는 걸 알고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건강을 생각한답시고 우유를 마시고(저지방, 고단백 표시 된 것을 일부러 찾아 마시고!), 다이어트 콜라, 디카페인 커피 등을 찾아 마신 내가 얼마나 무지했던가, 그간 얼마나 잘못된 정보에 노출되어 있었던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우리집 냉장고에 있는 우유, 치즈, 요거트, 다이어트 콜라...이제는 안녕이다!

 

이 작은 책 한 권에서 전해주는 유익한 메시지들에 정말 극찬을 보내고 싶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언니와 여동생이 내가 다 읽으면 자기들도 보겠다고 줄을 섰지만 나는 우선 어머니께 읽어보라고 권해드릴 것이다.

한 집안의 식단을 책임지고 있는 어머니들이 읽어보고 가족 전체의 식사습관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런 건강한 식단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히 ‘스키니 비치’도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내가 먹는 것이 나 자신이다!"라는 메시지를...

j******o 2008.04.26.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