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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 나무가 공책이 되기까지는 우리 집에 숨은 과학 시리즈중 첫번째 도서로
책속의 내용을 보면 나무로 만든 물건이 우리 주위에 우리 집에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고 나무는 어디에서 왔고 나무의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어떻게 나무가 자라는지 나무를 언제 베는지 숲에는 어떤 종류가 있고 우리가 숲을 왜 보호해야하는지 숲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제재소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널판지에 종류는 무엇이 있는지 또한 세계 곳곳에 있는 갖가지 목재들에 대한 내용 등에 대한 내용이 그림과 함게
나무가 베어지고 그 나무가 어떤 여행을 하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 나무의 오랜 여행편은
얼마전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재였던 숭례문이 불길에 휩싸이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는데 이렇게
나무로 만든 우리 주위에 물건들을 보면 가구, 장난감, 종이, 공책, 성냥, 연필 등이 만들어 지는
또한 나무로 에너지를 만들어서 전 세계에서, 각분야에서 널리 사용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아름다운 바이올린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나무로 만든 조각품에 대한 내용, 선사 시대에서 오늘날까지 나무가 어떻게 사용되어왔는지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다.
이렇듯 나무는 우리와 아주 가깝게 살아가고 있고 우리에게 많은 유용함을 주는만큼 더욱더 나무를 아끼고 사랑해야함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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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숨은 과학시리즈 3권을 모두 구매했다.
책을 받아본 순간 표지의 따뜻함에 기분이 좋았다. 셸 실버스타인의 아낌 없이 주는 나무에서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나무의 희생에 대하여 충분히 알고 있는터지만 여기서 또 다른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만나니 반가운 마음이다. 책의 페이지수는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정말 필요한 부분들을 함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과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 나의 아들은 아마도 과학서적(도감)을 접할때마다 두꺼운 페이지에 질려하곤 했던거같다.
이 책을 접하는 마음으로는 일단 가벼운 무게에 부담없이 접근했으며 다 읽고 나서는 성실한 내용에 만족해했다. 책의 배경이 우리나라가 아니라서 작지만 단단한 꿈 씨앗편을 보면서는 외국 농장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이색적 느낌도 맛볼수 있었고 바나나의 자세한 모습(정말 처음본다)과 꽃과 수확과정들을 보는것이 즐거웠다.
궁금증이 발동하면 ..로 전화해서 견학하러 갈 수 있는지 알아보는 보만과 아렐의 재치도 즐겁다. 그리고 '이런것 알아요?'하면서 정보를 전달해주는 방법은 친구에게서 전해듣는 느낌을 가지게 한다. 마지막페이지의 '믿을 수 없겠지만 사실이예요'편을 보면서 정말? 사실이야? 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그리고 기억하게 한다.
우리 아이가 좀 더 일찍 이 책을 만났었더라면 멀리 있지 않는 과학에 좀더 관심을 가졌을텐데 안타까운 마음도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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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만들어진, 성실한 과학 이야기책을 만났습니다.^^
사실 우리 생활 주변의 물질이나 현상을 설명하는 어린이 책들은 이전에도 몇몇 있었지요. 하지만 대부분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동기부여를 하는 것에 그쳐야 할 정도로 겉핥기 식의 내용만을 담은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아이와 함께 읽다가도 조금 허탈한 느낌으로 책장을 덮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리집에 숨은 과학' 이라는 제목으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물질에 대해 흥미롭고도 자상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 이 시리즈는 일단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 같습니다.
나무가 공책이 되기까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에는 아이들이 흔히 가질 수있는 궁금증, 즉 종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나무는 어떻게 베어져서 어떻게 다듬어지고 어떤 물건으로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친절한 설명뿐 아니라 숲을 보호해야 하는 환경적인 이유,그리고 우리가 지켜야 할 일에 이르기까지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일단 재미있는 그림과 상세한 사진들이 눈에 띕니다. 안정감 있는 바탕색을 배경으로 성의있게 지면을 메우고 있는 사진이나 어린이의 흥미를 돕는 삽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싫증을 내지 않고 재미있게 책장을 넘길 수 있게 해줍니다.
과학 관련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우리집 둘째도 이 책의 아기자기한 구성에 쏙 빠져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특히 물의 순환과 상하수도의 구조에 대해 궁금해 하던 차여서 '돌고 도는 소중한 물'을 아주 재미있게 읽더군요.
특히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하는 '믿을 수 없겠지만 사실이에요' 부분은 아이가 모아두었다가 친구들에게 퀴즈를 낼때 쓰고 싶다며 재미있어했지요. 이 참에 아이가 과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떨쳐 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무, 물, 씨앗에 이어 계속해서 다음 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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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공책이 되기까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세상에 나무로 된 물건들은 많습니다. 특히 우리 주변에 많죠. 우리가 이렇게 많은 물건을 만드는 것으로 숲과 밀림은 파괴됩니다. 그렇게 파괴까지 하면서도 우리가 필요로 하는 물건에 대한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무의 나이는요 나이테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나이테는 일 년마다 하나씩 생기는 나무속의 주름입니다. 나무는요 우리처럼 막 자라면서 씨앗을 뿌릴 때 자라나고 우리가 조그마한 아이가 되었을 때 나무는 어린 나무가 되어, 어린 숲이 되요. 그리고 우리가 중학교 정도 되었을 때 나무는 중간나무가 되어 한창나이 숲을 만들어요. 우리가 한 학년씩 올라가면서 자르는 동안 나무도 거의 자랍니다. 우리가 어른이 되면 나무도 어른이 됩니다. 통나무를 잘라보면 나무줄기에서 나뭇가지가 뻗어 나간 흔적이 있는데요. 목재가구들을 보면 이런 흔적이 많은데 이런 흔적을 옹이라고 합니다. 숲은 왜 보호해야 할까요. 숲은 우리가 필요한 산소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꼭 필요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나무가 만들어주는 종이입니다. 종이로 만드는 물건이 정말 많았습니다. 화장지, 책, 아기기저귀, 신문, 종이상자, 지폐, 우유곽 등. 이 많은 것을 만드는 종이는 멋진 나무가 아낌없이 주어 탄생한 물건입니다. 이제부터 나무도 종이도 만든 목재가구도 정말 아껴 쓰고 숲과 나무를 사랑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