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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위즈덤 나이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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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금길의 버스안이었다. 언제나 내가 타는 버스는 만원이다. 사람들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밀리고 하면서, 온 신경을 버스 손잡이를 잡고 있는 손에 몰두 시키며 넘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때 내 앞에 앉아 있던 사람이 일어서는 것이었다. 얼른 앉을려고 하는 순간 내 옆에 나와 같이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던 아저씨가 재빨리 엉덩이를 의자에 갖다 붙이는 것
"데일리 위즈덤 나이트편" 내용보기
출금길의 버스안이었다. 언제나 내가 타는 버스는 만원이다. 사람들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밀리고 하면서, 온 신경을 버스 손잡이를 잡고 있는 손에 몰두 시키며 넘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때 내 앞에 앉아 있던 사람이 일어서는 것이었다. 얼른 앉을려고 하는 순간 내 옆에 나와 같이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던 아저씨가 재빨리 엉덩이를 의자에 갖다 붙이는 것이었다. 내가 할수 있는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는 아저씨를 힐끗 힐끗 보는 것 뿐이었다. 아저씨는 서류가방 같은 거에서 아주 얇고 작을 책을 하나 꺼내들었다. 대략 100페이지 정도 되는 책이었다.

아저씨의 그 얇은 책에는 색색별의 포인트잍이 붙혀져 있었고, 아저씨는 샤프를 하나 꺼내더니 동그라미 까지 쳐 가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중요하다 싶은 페이지에는 어김없이 포인트잍 붙이는걸 잊지 않고 해 가면서...... 내가 봤을 때 아저씨는 그 책을 아주 여러번 읽었던 것 같다. 색색의 포인트잍은 색깔에 따라 각각 다른  의미가 있는것 같았다.

"저 얇고 작은 책에 뭐그리 중요한게 많다고... 그리고 뭘 그리 체크할게 많다고 저 책에 저렇게 까지 하고 있는지....." 라고 나는 속으로 생각했었다.

그런데 "데일리 위즈덤 나이트편"을 읽으면서 아저씨랑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런 내 모습에 웃음이 나왔다. 그리곤 아저씨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데일리 위즈덤" 자기 계발서이다. 우선 난 책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왠지 모르게 따뜻함이 느껴져서 일 것이다. 그리고 요즘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나의 일상을 정리해 줄 것만 같아서 이 책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아주 빠른 속도로 이 책을 몇시간 만에 다 읽었다. 그리고 "성공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덮는 순간 나의 일상이 모두 깨끗히 정리가 되어 성공이라 생각한게  아니라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았기에 성공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랬다. 이 책은 꿈을 향에 달려가고는 있지만 그 길이 암흑으로 뒤덮혀 도저히 어디로 가야할 지 여기가 어디인지조차 모르는 나에게  암흑을 헤쳐나올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암흑을 사라지게 하기 보단 암흑 속에서 내가 갈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준 책이 바로 "데일리 우즈던 나이트편" 이다.

 

이책의 지은이 로빈 샤르마는 한때 잘 나가던 변호사였다고 한다. (사진을 처음 봤을때 난 홍석천을 떠올렸지만...) 잘 나가던 그는 남에게 맞춰 경쟁하고 성공을 쫓는 삶에서 균형을 잃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곤, 자기가 가지고 있던 명예와 안정이 보장된 삶을 과감하게 버린다. 그리고는 영적인 탐구와 자기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자기계발 전문가로 거듭났다.  

그의 계발서는 커다란 제목에, 거기에 따른 설명, 위인들이 남긴말, 자기의 경험담 등등을 실어 아주 짧게 설명을 하고 있다. 한 제목당 길지 않은 이야기에 핵심을 찾기가 쉽고 이해하기도 쉬우며, 중요한 부분은 파란색으로 글자가 표시되어 있다.  파란색으로 표시되어 더 확실히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주요 내용을 파악하기가 쉬웠다. 그래서 책 읽기가 서툰 사람들도 편안하게 그리고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난 생각한다.

 

여기서 잠깐 내가 포인트잍을 붙힌 부분을 소개하려 한다.

일요일은 밀린 잠을 보충하라고 있는 날이 아니다

스트레스를 해롭다고 여길 것만은 아니다. 스트레스가 있기에 사람들은 최선의 노력을 하고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정말로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스트레스가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은 뒤 충분히 몸을 돌보지 못하는데 있다. p42

 

일찍 일어나기, 오늘 받은 가장 멋진 선물

자리에 드는 순간, 낮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지 않는다.

8시 이후에는 음식을 삼간다. 배가 몹시 고프면 따뜻한 우유를 마신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심각한 뉴스를 듣지 않는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 책을 읽고 짧게 명상한다. p66

 

나의 귀는 내가 아닌 세상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지금 막 말을 끝냈다면- 그래도 의견을 바로 내놓지 말고 다시 한 번 상대방이 말한 요지를 심사숙고해보라. 이렇게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알고 싶어서 여쭙는 건데요 아까.....라고 했지요?" 진심 어린 말로 이렇게 묻는다면 상대방과 훨씬 더 가까워질 것이다. p96

 

한 순간의 침착한 행동이 고통과 번민을 씻겨준다

"이 말은 진실한가?"

"반드시 필요한 말인가?"

"이 말은 '친절'의 의미를 담고 있는가?"

세 가지 질문의 관문을 모두 통과하고 나서야 현인들은 세상을 향해 입을 열었다. p114

 

이런말이 생각이 난다. 예전에는 "아는 것이 힘이다" 였지만, 지금은 "실천하지 않으면 아는게 아니다" 이제 내가 해야 할 일은 이 모든 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용기를 얻었고, 그 방법들을 안 나로써 할 일은 실천 뿐이다. 처음부터 다 할려고 하지는 않는다. 조금씩 내가 하고싶은 것 부터 천천 히 하나씩 해 나갈 생각이다. 나처럼 삶의 방향을 잃고 어둠속에서 방황하고 힘겨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그 무언가의 손길을 절실히 원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 진정한 나의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어 준 책이 바로 "데일리 위즈덤 나이트편" 이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08.04.1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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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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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위즈덤이라는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주 짤막한 삶의 지혜들이 100개가 소개된다. 이렇게 짤막하게 무슨 이야기를 감동있게 전해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깜짝 놀랐다. 이 책은 나의 편견을 깨주는 책이 될 것 같다. 이렇게 짤막한 지혜들의 소개를 통해서도 너무나 큰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하나 한번에 다 읽어나가기가 아까울 정도였다. "데일리"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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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위즈덤이라는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주 짤막한 삶의 지혜들이 100개가 소개된다. 이렇게 짤막하게 무슨 이야기를 감동있게 전해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깜짝 놀랐다. 이 책은 나의 편견을 깨주는 책이 될 것 같다. 이렇게 짤막한 지혜들의 소개를 통해서도 너무나 큰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하나 한번에 다 읽어나가기가 아까울 정도였다. "데일리"이기 때문에 날마다 한 편씩 읽어도 참 좋을 것 같다. 나는 우선 전체를 다 읽어버렸지만 이 책은 계속 소장하면서 하루에 한 편씩 생각날 때마다 펼쳐보고 새롭게 배우고 또 배워도 좋을 책이었다.

 

"얘야, 네가 태어날 때 넌 울었지만, 사람들은 기뻐했단다. 네가 죽을 땐 넌 기뻐하고, 하람들은 울도록 인생을 살려무나" 이 말은 저자가 어릴 적 아버지로부터 들었었던 말씀이고, 저자의 삶을 지배하는 말이라고 한다. 이 말로 시작하는 이 책의 한편 한편 이야기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첫 부분 읽으면서 처음 부분만 좋은 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마지막까지 실망시키지 않는 책이었다. 특별히 이 책에서 뛰어난 점은 각 지혜마다 "제목"을 엄청 잘 붙였다는 생각이 든다. 제목만 보고도 찔림이 있고 도움이 되고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게 해줄만큼 잘 붙였다.

 

잘 나가던 변호사였던 저자가 자기계발 전문가로 거듭난 것이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각각의 모든 지혜들은 삶의 여러방면의 다양한 부분들을 다 건드려준다. 꼭 한번 읽어보고 생각해볼 일이다. 하지만 저자가 처음에 당부한 것과 같이 이 책은 읽기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늘 접했을 법한 메세지도 있는데, "일찍 일어나라"를 읽었지만, 실천하지 않는다면 이 책을 읽은 효과가 없는 것이다. 하나라도 행동에 옮길 때 이 책이 힘을 발휘할 것이다. 생각을 변화시켜주기는 하지만 그 생각이 행동을 변화시킬만큼 영향을 줄 수 있는지는 미지수이긴 하다. 이 책이 '행동'에 이르는 데까지 책임져주지는 못하지만 생각지 못했던 여러가지 삶의 지혜들, 그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음은 확실하다. 나이트편을 읽었는데, 아침편(모닝편?)도 있는 것 같다. 그 책도 더불어 읽어보고 싶다. 아침과 저녁은 혹시 무엇이 다를지??

c******5 2010.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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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위즈덤>
"<데일리 위즈덤>" 내용보기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 책이나 영화, 혹은 드라마에서 종종 이런 구절이나 대사를 보고 들어본 기억이 있다. 그리고 그럴 때면 나도 생각해보곤 한다. 그러고 나면 항상 더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가야지, 더 발전시켜야지 하는 결론으로 끝을 맺곤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질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우리 주변에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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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 책이나 영화, 혹은 드라마에서 종종 이런 구절이나 대사를 보고 들어본 기억이 있다. 그리고 그럴 때면 나도 생각해보곤 한다. 그러고 나면 항상 더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가야지, 더 발전시켜야지 하는 결론으로 끝을 맺곤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질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우리 주변에는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불리며 존경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렇지만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있다. 과연 그 성공이 정말 그 사람을, 혹은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있느냐는 것이다. 단순히 보이기만 하는 껍데기만 행복한 삶을 유지하고 있는지, 그 속까지 모두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찬 삶을 살고 있는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아직 지금의 나는 내 인생에 대한 성찰을 하는 시간을 갖기보다는 출발해야 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를 인생의 선배삼아 출발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지혜를 배워보고자 했다. 이 책의 저자는 로빈 샤르마다. 한창 변호사로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던 로빈 샤르마는 스스로가 삶의 균형을 잃어간다고 판단하고는 부富만을 좇던 것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났다. 그렇게 거듭난 로빈 샤르마는 자기계발 전문가가 되어 있었다. 또 한 번의 성공을, 그러나 질적으로는 다른 그것을 이룩한 것이다. 영혼까지 가득 채워줄 지혜를 전하기 위해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을 그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었다.


  저자가 전하는 인생의 지혜는 약 90여 가지가 된다. 그 이야기들 속에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담아 보다 진실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가르침을 전해주고 있다. <데일리 위즈덤>은 이렇게 저자의 삶 속에서 나온 그야말로 현실적이고 생생한 책이기 때문에 다른 자기 계발서보다도 좀 더 와 닿지 않았나 싶다. 어쩌면 모두 당연한 이야기가 아니냐고 되물음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당연한 이야기들이 막상 실천하기에는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런 이야기들을 모아 만든 이 한 편의 책은 옆에 두고 항상 깨우치는 것의 용도로써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항상 책을 끼고 살라고 주장한다. 책에서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가 살아오면서 스스로의 영혼에 불을 지펴주고 가슴을 뜨거움으로 채워주었던 책들을 소개했고 그에 대한 추천도 아끼지 않았다. 심지어는 아무도 읽으려 하지 않는 책을 찾아서 읽어 보라고도 권하고 있다. 그만큼 독서가 인생에 있어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책이야말로 마음의 양식이다. 독서를 함으로써 자신의 열정을 찾을 수 있고 삶의 목표를 세울 수 있다. 이렇게 삶의 목표가 세워졌다면 좀 더 옳고 곧은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가까운 데서 행복을 찾는 것 또한 중요하다. 그것이 쉽지 않은 사람에게는 봉사를 권하고 있다. 봉사라는 것은 특별한 나눔이다. 이 나눔은 받는 사람에게도 기쁨을 가져다주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행복을 봉사하는 사람에게 주기 때문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봉사’를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소한 것이라도 말이다. 비록 아주 작은 나눔이었지만, 행동한 후에 자신에게 돌아온 만족감은 생각했던 것보다 컸음을 경험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사람을 용서하는 것에 대해서도 저자는 말을 아끼지 않는다. 자신에게 잘못을 한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렇지만 용서하지 않고 미워하기만을 계속했을 때 그에 따르는 괴로움이 얼마나 큰지는 누구나 알 것이고 나 또한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쉽지는 않았지만 그 사람을 용서했을 때, 마음이 정말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물론 아직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적어도 노력이라도 해보는 것이 어떨까.


  이 책은 너무 바쁘게 앞만 보고 산꼭대기만 바라보고 달려가고 오르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잠시나마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조용히 정리하고 추스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삶이 너무 바쁘다보면 놓치고 가는 것이 많다. 그러면 언젠가는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을 분명 후회하게 될 것이다. 이런 후회는 당연히 시간 낭비일 따름인데, 이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서 이 책을 읽고 마음속에 아로새기는 게 좋지 않을까. 하루에 삼십 분이라도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의 생각에 잠기는 그런 시간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행운은 용기 없는 사람 편에 서지 않는다.

                               - 소포클레스 -


     인생의 성공 비결은

     오직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내달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성공적인 삶,

     즉 궁극적으로 행복한 삶은

     그렇게 달려온 길 뒤에 남은 것들까지 껴안을 수 있는 삶이다.




k*******5 2008.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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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읽어둬야 할 좋은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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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나라는 존재를 고민하고 미래에 대한 막막함에 도움의 손길을 원할 때 눈길을 끄는 왠지 나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 해 줄 것 같은 자기계발서를 발견했을 때 그 기분을 기억할 것이다. 좀머씨 이야기에서 사소한 일로 자살을 시도하려는 꼬마 주인공의 마음처럼 답답하고 좀처럼 해결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언제나 부정적인 생각과 걱정거리로 가득한 머릿속을 시원하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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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나라는 존재를 고민하고 미래에 대한 막막함에 도움의 손길을 원할 때 눈길을 끄는 왠지 나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 해 줄 것 같은 자기계발서를 발견했을 때 그 기분을 기억할 것이다. 좀머씨 이야기에서 사소한 일로 자살을 시도하려는 꼬마 주인공의 마음처럼 답답하고 좀처럼 해결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언제나 부정적인 생각과 걱정거리로 가득한 머릿속을 시원하게 비워주는 책 속의 따스한 말들. 그리고 왠지 모르게 내가 가진 고민이 어느 순간 씻은 듯 해결되던 그 기분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신선하고 가슴에 와 닿는 그 말들,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던 그 말들처럼 이 책 역시 나에게 친구처럼 인생의 멘토처럼 다정하게 다가와 이야기 해 주는 느낌이 들었다. 그 어떤 찬사나 미사어구를 사용 하지 않았지만 너무나 좋은 말들이 책 속에 가득 담겨져 있었다.


 이 책을 숯불을 만들어 손님에게 내놓는 숯불구이 전문점의 구석진 곳에서 읽게 되었다. 아르바이트 짬짬이 읽었는데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고 집중하라’는 문구를 보고 숯을 태우고 통에 담아 나가는 먼지 가득한 그 공간을 최대한 나에게 편하고 누가 봐도 기분 좋도록 깨끗하게 만들고서 책 속에 집중하며 조용히 명상에 잠겨보았다. 숯 연기를 빨아들이는 환풍구의 윙윙거리는 큰 소리도, 바로 옆 도로에서 들려오는 트레일러들의 우렁찬 소리와 브레이크 밟는 소리도 나에게 그 어떤 스트레스도 주지 않았고 관심의 밖으로 밀려나갔다. 대신 열려진 창문으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다 바람이 숯 열기로 후끈한 이곳을 시원하게 해 주고 내 마음속 깊이 자리한 두려움과 걱정까지 맑게 해 주는 듯 했다.

 저자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피곤함 속에 잠시 읽자 하며 펼쳤다가 비행기가 도착할 때 까지 단 한 번도 눈을 떼지 못하고 읽었듯 이 책도 일하며 쪼그리고 앉아 끝까지 읽으며 메모를 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때론 조용히 명상에 잠겨 나를 돌아보고, 내가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었다.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들이 나와 있고, 지금 당장 일보다 우선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 해 주며, 삶 속에서 하루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지 가슴깊이 새겨준다.

 

“자신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라. 미주알고주알 불평을 하지 말라. 변명밖에 되지 않는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상황이 어떠하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한다. 과거의 실패와 성공에서 얻은 경험이 씨앗이 되어 내면 깊숙이 뿌리 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지금 이 순간, 더위와 숯의 열기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땀이 비 오듯 흐르지만 ‘비참한 내 처지’라는 생각보다 ‘지금의 힘겨움은 나를 단련시키고 강하게 만드는 훈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지금의 내가 하는 행동들은 미래의 나를 만들어가기 위한 준비단계라는 마음가짐으로 힘겨움을 스스로 찾아가서 힘겨운 일들을 하나씩 이겨내 갈 때 나의 한계를 이겨내고 내 마음속에 숨겨진 두려움을 이겨 낼 수 있게 해 주었다.


 자꾸만 약해지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빠져버리는 내 마음을, 지금 이순간의 힘겨움에 지치고 웃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시샘하려는 마음을 질책하며 강하고 뚜렷한 소신을 가지게 만들어주었다. 마음이란 녀석은 간사해서 며칠이 지나면 분명 잊어먹을게 뻔하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언제든 그 문구들을 큰소리로 외치며 마음속으로 다짐할 수 있도록 좋은 글귀와 내게 해주는 조언들을 일일이 메모해 책상 앞에 붙여두었다.


“강인한 자가 어떻게 넘어졌는지. 그가 어디에서 도약할 수 있었는지 비평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비판에 다른 명예는 땀과 피와 먼지로 뒤범벅인 채 투기장에서 용맹하게 싸우는 이에게 찾아갈 것이다. 그는 고귀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다. 도전의 횟수가 거듭될수록 또 다른 좌절을 맛볼 수도 있지만 결국 그는 위대한 열정과 노력의 진가를 얻을 것이다. 용감히 싸우고도 최악의 결과를 맞는다면 무릎을 굻기도 하겠지만 적어도 그는 영광이나 실패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사라져간 저 겁쟁이 영혼들의 축에는 끼지 않는다는 사실에 흡족해 할 것이다.” - 시어도어 루즈벨트   <데일리 위즈덤 중>

c*******9 2008.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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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위즈덤 - 당신은 무엇을 유산으로 남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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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선택할 때는 책 제목이라든지 작가라든지, 그 책을 선택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이 있다. 이책의 경우 사실 제목도 그리 끌리지 않았고 작가도 처음 듣는 이름이었다. 그런데 작가 소개를 보고는 생각이 달라졌다. '파울로 코엘료' 나 '마크 빅터 한센'의 추천사가 있는데다가 '세계 1%의 리더'들의 멘토라고 하니 책을 집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로빈 샤르마는 자기계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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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선택할 때는 책 제목이라든지 작가라든지, 그 책을 선택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이 있다. 이책의 경우 사실 제목도 그리 끌리지 않았고 작가도 처음 듣는 이름이었다. 그런데 작가 소개를 보고는 생각이 달라졌다. '파울로 코엘료' 나 '마크 빅터 한센'의 추천사가 있는데다가 '세계 1%의 리더'들의 멘토라고 하니 책을 집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로빈 샤르마는 자기계발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꼽히는 사람중 하나라는데 내가 주로 읽는 도서 분야인데도 이제서야 그의 책을 접하게 된 것이다.

 

"잠들기 전 읽어야 할 인생의 지혜"라는 부제답게 저자는 인생 전반에 걸친 지혜로운 가르침을 가득 전하고 있다. 단지 성공을 위한 지침서가 아니라 훌륭하고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지혜들을 전해준다. 책은 1~2장에 걸친 짤막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책의 첫장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이는 원제이기도 하다) 에서 작가가 우리에게 던진 네가지 질문 중 다음 두가지가 날 흔들었다.

 '당신의 인생은 어떤 교훈을 남기리라 생각하는가?'

 '당신은 무엇을 유산으로 남기려고 하는가?'

자기계발 서적을 읽으면서 나의 목표는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되는 것', '내가 하는 일에서 성공하는 것' 이었다. 한번도 내 인생이 다른 이에게 교훈이 될 수 있다거나 다음세대, 짧게는 내 아들에게 유산을 남기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해 보지 못했다. 단지 노후에 부족함 없이 살고 아들이 조금 더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저축을 하고 재산과 관련된 유산만 생각했던 나에게, 작가가 아이들에게 줄 유산 중 하나가 '서재' 라고 한 말은 충격이었다. 우리집의 책장에 꽂힌 책들은 세월이 흘러 바랬을지언정 나의 아들에게 떳떳하게 남겨주며 읽기를 권할 수 있는 책들일까?

 

 작가는 짧막하지만 쉬운 이야기를 통해 큰 교훈을 주고 있다.

작가의 아들이 훗날 '내가 아주 작았을 때 내 손가락이 어떻게 생겼었는지 아빠가 쉽게 기억해 낼 수 있도록' 자신의 손바닥을 찍은 카드를 만들어 작가에게 전해줬다는 내용은 나와 아직 어린 내 아들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아직 돌도 안되었지만 정말 언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버렸나 싶은데 그 사이에 나는 아들에게 무엇을 해주었을까.

 넬슨 만델라, 테레사 수녀, 벤자민 프랭클린 같이 본받을 만한 사람의 목록을 만들어 그들을 가상의 이웃으로 삼고, 그들의 삶을 본받도록 하라는 그의 독창적인 접근방식은 실천하기에 좀 더 쉽게 느껴지고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작가는 자신의 생각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위대한 사람들의 인용문을 통해 작가가 다른 스승이나 도서를 통해 얻은 교훈과 가르침을 우리에게 나누어 준다. 다른 도서보다 훨씬 더 많은 현인들의 문장을 발견 할 수 있고 꽤 많은 이의 책들을 읽도록 권하고 있다. 단지 책을 한권 읽었을 뿐인데 앞으로 읽어봐야 할 도서의 목록이 최소 3,4권은 더 늘었다.

 "데일리 위즈덤"은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사뭇 다르며 한번 읽고 책꽂이에 넣을만한 책이 아니다. 부제처럼 틈나는대로 읽고 오늘을 마무리하며 더욱 나은 내일을 기약하기 위한 책이다. 나의 글솜씨가 부족해 이 책을 접하고 났을 때의 그 감동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함이 안타깝다. 이 한권의 책으로 나는 작가인 '로빈샤르마'의 열성적인 팬이 되었다. 그를 지금에서야 알았다는 점이 안타깝지만 평생 모르고 살아갈 뻔 했으니 참으로 다행이다.

b****e 2008.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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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지혜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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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위즈덤 모닝편>을 읽은 후 망설임없이 '나이트편'도 펼쳐 들었다. 같은 저자의 책인데 굳이 두 권으로 출간할만한 이유가 있었는지, 모닝편과 나이트편의 어떤 점이 비슷하고 또 다른점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앞섰다. 우선 모닝편은 레드와 핑크빛 감도는 꽃무늬 표지인데 비해 나이트편은 똑같은 패턴에 보라와 청록빛 감도는 색채로 되어있다. 아침은 활기차고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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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위즈덤 모닝편>을 읽은 후 망설임없이 '나이트편'도 펼쳐 들었다. 같은 저자의 책인데 굳이 두 권으로 출간할만한 이유가 있었는지, 모닝편과 나이트편의 어떤 점이 비슷하고 또 다른점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앞섰다. 우선 모닝편은 레드와 핑크빛 감도는 꽃무늬 표지인데 비해 나이트편은 똑같은 패턴에 보라와 청록빛 감도는 색채로 되어있다. 아침은 활기차고 열정적으로, 저녁은 차분하게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도록 구상한 것이 아닐까 싶다.

 

 저자는 자기계발 트레이너가 되기 전 성공한 변호사로서 부와 명예를 모두 가졌었다. 하지만 삶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이 끊임없이 그를 고민하게 만들었고 성공에 가까워질수록 가족과 지인들, 심지어는 자신에게조차 소홀한 스스로를 발견하고는 새로운 삶을 선택할 결심을 하였다고 한다. 자기계발서를 통해 내면의 힘을 끄집어 내고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루고자 하는 꿈과 삶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모닝편과 마찬가지로 새겨 두고픈 글이 많아 일일이 포스트잇을 붙이자니 너무 너덜너덜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직장맘이다. 보니 가족과 자녀에 대한 조언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다 자란 아이에게 함께 동물원에 가자고 말하려는가 / 아이에게 목말을 태워줄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 연인과의 사랑보다, 가족과의 대화보다 중요한 전화벨 소리는 없다. / 식구들과 함께 오늘 하루에 대해 이야기하라."

 

가능한 야근을 하지 않으려고 마감 시간이 되면 정신이 없다. 유치원생인 아이와 종일 떨어져 있다보니 저녁 시간만큼이라도 함께 있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중압감으로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러면서도 막상 집으로 달려가면 몸이 너무 지치니 아이가 재잘거리는 소리도, 매달리고 부벼대는 것도 힘들다. 그럴때마다 '아이가 엄마를 필요로 하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다.' 라는 말을 중얼거리곤 한다. 물론 초등학생이 되고,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으로 자립할때까지 지속적으로 뒷받침은 해주어야겠지만 지금처럼 부모의 존재 자체가 절실한 때는 없으리라. 어쩜 오늘도 닭싸움하자고 씨름하자고 달려들지도 모르겠다. ;;  

 

그 외에도 '부정적인 뉴스 단식 투쟁'이라는 제안에 깊이 공감하였는데 우리가 정보를 얻기 위해 접하는 신문과 뉴스 기사가 지나치게 부정적인 면이 많다는 것이다. 각종 범죄와 스캔들에 신경을 곤두세움으로써 (이런 면은 언론에서도 책임감있는 보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지 말고 보다 건설적인 것들을 생각하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또한 사소해 보이는 습관이지만 매일매일 꾸준히 해야 겠다고 마음먹으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훌륭한 성격은 재미있거나 쉬운 일을 할 때 드러나지 않는다.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 할 일을 꾸준히 하는 데서 드러난다. p.100" 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이겨내리라 다짐해 본다.

m******n 200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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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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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편 - 실천하지 않으면 아는게 아니다.   이제 내가 해야할 것은 실천에 옮기는것이다. 책을 통해 용기를 얻었고 그 방법을 앎으로서 이제 실천을 하면된다. 무언가 꼭 얻고 싶고 절실히 원하는 사람이라면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 넣어준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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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편 - 실천하지 않으면 아는게 아니다.

 

이제 내가 해야할 것은 실천에 옮기는것이다.

책을 통해 용기를 얻었고 그 방법을 앎으로서 이제 실천을 하면된다.

무언가 꼭 얻고 싶고 절실히 원하는 사람이라면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 넣어준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c***j 2008.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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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위즈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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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수록 인생이란 것의 무게는 점점 더해지는 것 같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던 때와 달리 어떤 일이 생길 때마다 그 것의 이면엔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야 하고 뭔가 단순하지가 않아서 전처럼 쉽게 울고 웃을 수 없게 된 것이다. 때때로 이래도 저래도 바뀌는 것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어릴 때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젠 그것조차 쉽지 않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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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수록 인생이란 것의 무게는 점점 더해지는 것 같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던 때와 달리 어떤 일이 생길 때마다 그 것의 이면엔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야 하고 뭔가 단순하지가 않아서 전처럼 쉽게 울고 웃을 수 없게 된 것이다. 때때로 이래도 저래도 바뀌는 것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어릴 때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젠 그것조차 쉽지 않게 된 것이다. 이럴 때에 만나게 된 <데일리 위즈덤>은 여러면에서 충고를 해주는 것 같아서 반가웠다. 지식만 늘어갈 뿐 실제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지혜는 조금도 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한지도 모르겠다.

 

 

.. <데일리 위즈덤>은 모닝편과 나이트편으로 나뉘어져 있다. 모닝과 나이트의 차이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읽은 나이트 편은 잠자리 근처에 놔두었다가 자기전에 펼쳐들고 한두 편씩 읽어보기에 좋다. 때때로 책장을 넘기다 지금의 상황과 꼭 맞는 충고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어 더욱 좋았다. 사실 이런 류의 생활의 지혜가 담긴 책들은 그동안에도 꽤 여러 편을 읽었지만, 어느 것이나 나쁘지 않았다. 머리가 복잡할수록 내가 옳다는 생각만 들 뿐이지 누군가의 지혜를 받아들일 상황이 안되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는지 모르겠다. 이럴 때는 직접적인 타인의 충고보다 이런 류의 책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같다. 딱히 나를 지칭해서 하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기가 더 쉬운 것 같다. 대나무처럼 꺾일지라고 굽히지 않는 고집은 실상 사는데는 별 도움이 되지 않으니 마음을 버드나무처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이런 류의 책을 더 자주 읽어야 된다는 생각이다.

 

.. 현대사회는 너무 복잡하고 일이 많아서 정말 내가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잊어버리기 십상이다. 내가 과연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향해 걸어가야 하는가는 특별히 시간을 내서 생각하기 보다 항상 마음의 한 구석에서 명심해야 될 일이 아닌가 싶다. 빠르게 굴러가는 사회의 톱니바퀴로 살지 말고, 적어도 내가 왜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가는 알고 살아가기 위한 마음의 윤활유로 가끔씩 읽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어느 부분부터 읽어도 부담이 없어 더욱 좋다. <데일리 위즈덤 - 모닝편>도 있다고 하니 함께 두고 가끔씩 읽어볼 일이다.  

m***7 2008.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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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위즈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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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나는 밤에 생각이 많아진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겠지만. 출근과 등교등 해야 하고 가야 할곳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에 무언가 차분히 생각할 여유가 없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누운 밤은..생각을 많아지게 한다. '잠들기 전 읽어야 할 인생의 지혜'라는 문구는 사실 날 그다지 와 닿게 하지는 않았다. 이런 문구나 광고에 현혹되지는 않는다.  다만 무슨 책을 읽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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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나는 밤에 생각이 많아진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겠지만. 출근과 등교등 해야 하고 가야 할곳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에 무언가 차분히 생각할 여유가 없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누운 밤은..생각을 많아지게 한다.

'잠들기 전 읽어야 할 인생의 지혜'라는 문구는 사실 날 그다지 와 닿게 하지는 않았다. 이런 문구나 광고에 현혹되지는 않는다. 

다만 무슨 책을 읽던..그 안에서 내가 개닫고 느끼는 바가 있다면, 그것이 책이 주는 지혜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 역시 내가 예상햇던 대로 짤막한 주제 안에 내용을 담은 그런 내용이었다. 자기 전에 한 주제씩 읽기 너무 좋은

구성이지만, 조금은 자기의 경험이나..자세한 내용이 더 잇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책을 열면 맨 앞에 나오는 문구가 있다. "인생은 스스로를 어떤 누군가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세상과 조화하면서

나 자신을 나답게 완성하는 것이 인생의 참된 의미다"

난 무엇보다 이 문구가 가슴에 와 닿았다. 동시에 그 간의 내 인생을 돌이켜 보게 되는 계기도 되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내 인생에서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과 함께..지나온 모든 것들은

돌이켜 보면 후회로 남는다지만, 난 그 과정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과 조화롭게 사는 것이 아닌

세상에 날 맞춰 살아온건 아닌지..

지금부터의 숙제가 아닌가 한다. 앞으로 나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지, 무척 거창한 것 같지만, 가장 기본적인 게

아닌가 싶다.

 

e*****9 2008.05.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