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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느끼는 색깔여행 맨 뒷장에 점자 표기법까지 상세하게 나와 있다
점자로된 글자들과 검은 바탕에 오톨 도톨한 그림..
이 책은 처을 책장을 넘겼을때 뭐라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 확 다가왔다 야릇하게 슬픈것같은 감동... 뭐야 그게? ........??? 나도 잘 모르겠다..표현할 수 없는 그 어떤 전율을...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토마스 모든 색깔을 시각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청각 후각 촉각 미각으로 느끼고 그 느낌을 정말 따사롭고 아름답게 표현한 책이다
"나는 모든 색깔을 좋아해 볼 수는 없지만 소리와 냄새와 맛과 촉감으로 세상 모든 색깔을 느낄 수 있거든. 너도 눈을 감고 느껴봐!"
장애인과 비 장애인이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라 더 좋다 이 책은 아주 독특한 방식으로 만들어서 창의력이 돋보이고 기존의 책과는 차별화된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시각장애를..그들의 고통을 함께 체험도 할 수 있는 책인거 같다
이 책을 읽고 이런 방식으로된 책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 많아져서 그들을 이해하는 마음이 자라면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이 좀더 따듯하게 다가가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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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늘 컬러책이 익숙해져서 컬러가 없는 책은 생소하게 느껴졌다. 이 책을 처음 접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독서지도를 할까 생각하다가 3번 읽기로 했다. 첫번째는 순수하게 눈으로 시각과 청각으로 두번째는 손으로 만져가면서 촉각을 느끼고 세번째는 눈을 감고 감각과 머릿속 생각으로 느끼면서 듣게했다. 낯선독서법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흥미로워했고 읽어주는 나도 흥미롭게 읽었던것 같다. 책을 다 읽고 난뒤 8살된 큰아이에게서 봇물터지듯 나오는말은 나름대로 표현하고자하는 색깔들의 정의였고 4살된 둘째는 그저 신기한듯 언니를 바라보고 언니말에 귀기울였다. 아이들은 앞을보지 못하는 친구들도 색을 느낄수 있다는것에 신기해하고 읽어주는 나로서는 알수없는 따뜻한 경이로움과 먹먹한 가슴아림을 느꼈다. 책이주는 기쁨이란게 이런게 아닐까? 이 책한권으로 우리 세모녀는 각자의 세가지 행복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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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의 책은 처음 접했던 늑대 울피에 따뜻한 감정이 있었던 터라 애착이 많이 간답니다.. 처음 나왔을때 소개를 보고 검은 색으로 이루어져 독특하다 생각했던 책이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자꾸만 미루어지는 터라 더 궁금하기도 했었구요.. 그렇게 이책은 저희집으로 왔답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의 느낌은 한마디로 허걱 이었습니다.. ㅋㅋㅋ 검은색의 페이지가 어찌나 당황스럽던지여.. 색이라곤 검은색과 흰 글씨 딱 두가지 뿐이었습니다.. 보통 아이들의 책은 화려한 색을 뽐내는 터라 아이들도 이상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엄마가 먼저 읽어보고 그리고 작가의 글을 읽어보니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점자책이긴 하지만 눈으로 볼수 있는 아이들을 위해 만든 책이라.. 이 책에는 앞을 볼수 없는 시각 장애인이 색을 표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지 우리는 노란색 파란색 이렇게 색을 정하고 그렇게 색을 사용하지만 시각장애인들은 색 하나하나에 이렇게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는 것.. 아마 그걸 알려주기 위해 오히려 볼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된것 아닐까요 ^^
사진으로 잘 표현이 되진 않았지만... 이 책은 한쪽면엔 흰 글씨와 검은 점자가 그리고 오른편엔 그림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점자 형식의 그림은 잘 보이지 않지만 만지면 올록볼록 그리고 빛에 반사가 되면 그리도 이쁠수가 없습니다.. 눈을 감고 만져보는 아이들... 잘 모르겠답니다 ^^;;
토마스라는 친구가 색깔을 느끼는 방법 ~~ 노란색은 병아리 솜털의 느낌 빨간색은 딸기처럼 새콤하고 달콤한 느낌..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무지개를 표현하는 그림이었습니다.. 빨간색의 자리엔 딸기가 노란색의 자리엔 솜털이 그렇게 생각나는 사물들로 무지개가 이루어져있었거든요..
보통 제일 안 좋게 생각하는 검은색... 토마스라는 친구는 색깔중에 왕으로 꼽습니다. 그 이유는 엄마가 안아줄때 뺨을 간질이는 엄마의 머리카락 색깔이기 때문이라네요.. 책을 읽는내 색을 표현하는 방법에 신기해 하면서도 짠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익숙한 모든 것들을 소중하게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도 될수 있었구요.. 덕분에 아이들과 색에 대한 느낌도 이야기해볼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색을 잘 표현하지 못했답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냥 아무생각없이 써왔던 색이었기에.. 단지 좋아하는 파워레인져의 파란색 노란색 이정도로만 ^^;;
아이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지는 못했지만 책속의 검은 그림들이 너무도 이뻐서 나름 독후활동을 해봤습니다.. 아이들의 호응도 얻을겸 검게 표현된 그림이 얼마나 이쁜지 우리집만의 그림으로 재탄생을 ^^*
연필로 긁으면서 엄마도 아이도 환호성을.. 자세히 보지 않았던 터라 이런그림인줄 몰랐던 것이지여.. ..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특히 맨 앞 표지의 나비와 꽃그림^^* 그렇게 검은색의 그림을 흰색으로 옮기고 색을 입혀줬더니 전혀 다른 느낌이네요..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책은 아니었지만 욕심이 생기는 책이었습니다.. 따뜻했고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수 있어 더 멋진 책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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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점자로 되어 있어요 물론 글로도 쓰여있지요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들이 같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처음에 이 책을 받고는 저희 아들은 어! 하면서 호기심을 가지고 만져봅니다 그래서 제가 눈이 안보이는 사람들은 이런 점자로 책을 읽는 단다 하고 애기해 주었어요 우선 아이가 안보이는 사람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눈을 감고 선을 따라가며 어떤 느낌인지 느끼는 것 같아요 비록 글자이지만 아이는 글자로 받아들이는지 아니면 좀 다른 멋스런운 뭐가 있는 것 처럼 받아드리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점자로 쓰여있는 말과 우리말로 풀어놓은 말이 비슷하겠지만 보기에는 점자가 더 짧아보여서 더 아름답게 표현하지 못하는 건 아닌가 아쉬움도 남고요 또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며 책을 색을 이렇게 아름답게 의미를 부여하며 읽고 생각할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하얀색은 구름색이고 초콜릿색은 똥냄새가 나기도 하고 너무 아름답고 철학적인 것 같아요 빨간색은 딸기처럼 새콤하고 수박처럼 달콤하다고 하네요 정말 아름답지요 ? 다른 아이들책과 좀 다른 느낌인지는 몰라도 아이가 거부감없이 호기심을 가지고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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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다른 책과 달리 검정색인데요.
만약,, 우리가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사물을 볼 수 있을까요?
제가 이제껏 읽은 책 중에서 처음이런 종류의 책을 읽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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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의 모두가 친구 시리즈의 8번째 책이랍니다. 이책은 배경색이 검정색으로 되어 있어요.그리고 눈으로 보는 것보다 손으로 피부로 느껴보면서 책의 내용을 가슴으로 느끼는 책이랍니다. 2007년 블로냐 라가치상 [뉴 호라이즌 수상작]이기도 하고요. 토마스라는 아이는 앞을 보지 못합니다. 그저 들려주는 말로 색깔의 느낌을 알게 되지요.토마스가 생각하는 색깔을 느낌을 이야기합니다. 노란색은 코를 톡 쏘는 겨자 맛이고 갈색은 바스락 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고 초콜렛 냄새도 나고 고약한 똥냄새도 나고 하얀색은 파란 하늘에 떠 있는 솜사탕 같은 구름 색깔이고.. 이렇게 색깔의 구체물들을 하나씩 이야기 해줍니다. 오른쪽페이지에서는 손가락으로 느껴볼수 있도록 오톨 도톨..솟아나는 부분으로 그림을 감상하게 만들어져있구요. 이 책속에 뭐니뭐니 해도 색깔의 왕은 검은색이라고 토마스는 이야기합니다. 토마스의 엄마가 꼭 안아줄때 엄마의 부드러운 머리카락 색갈이라고 이야기하거든요. 앞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토마스에게는 검정색이 어색하지 않은고 친근감이 느껴지나봅니다. 앞을 보는 우리들은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 비해 감사함을 잘 모르고 삽니다. 직접 아이와 함께 눈을 감고 손으로 이 책을 읽어보세요.어떤 마음이 들지..함께 경험해본다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또 다른 세상을 열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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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의 8번째 책 눈을 감고 느끼는 색깔 여행책은 시각장애인을 조금더 가깝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인거 같아요. 표지와 속지 모두 검정색입니다. 장애인은 세상을 이렇게 어둡게 볼거야 하는 비장애인의 시선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비장애인은 눈으로 세상과 색을 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거구나 알게됬습니다. 내용이 점자로도 나와있고 글자로도 나와있어요. 그리고 글에 어울리는 그림들이 점자처럼 도돌하게 인쇄되어 있구요. 사실 점자책은 한번도 접해본적이 없어서 일단 신기하더군요. 맨 뒤에 나와있는 점자표를 보고 손으로 짚어 봤지만 이걸 어떻게 알수있을까 자신이 안 생기더라구요. 새삼 장애인들이 놀랍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예전에 텔레비전을 봤는데 어떤 시각장애인이 그림을 그리는데 색깔을 맛을 보고 어떤 색인지 알더라구요. 그러고보면 우리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은 참 여러 가지 구나 싶어요.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있듯이 누구나 나름의 방법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은 있을수있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면에서 이책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창구가 될 수있습니다. 검은색으로 되어 있지만 세상 그 어떤 책보다 많은 색을 담고 있는 화려한 책입니다. 우리딸은 이책을 보더니 정말 좋은 책이라고 하더군요. 더 많은 아이들이 이렇게 좋은 책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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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출판사의 모두가 친구 시리즈는 아이보다는 아마 내가 더 좋아하는 책일 것 같다. 짧은 귀 토끼 동동이를 비롯하여 무엇이든 삼켜버리는 마법상자는 아이들도 함께 좋아하는 그림책이다. 모두가 친구 8권 <눈을 감고 느끼는 색깔여행>은 아주 독특하고 멋진 책이다.
처음 책을 받아들었을때 다른 아이들 책과는 다르게 온통 검은색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놀랐다. 하지만 놀람도 잠시 내 손끝으로 만져지는 놀아움으로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왜? 제목이 눈을 감고 느끼는 색깔여행이 되었는지 알게 되었다.
우리는 눈으로 보고 색을 말한다. 하지만 몸이 불편한 친구들은 어떻게 색을 말하는지 아이들에게 알려주려고 하고 있다. 온통 검은색에 글자만 하얀색으로 이루어져있지만 책을 느끼고 난 감동은 맘속 깊은 곳을 울리기 까지 한다.
주인공 토마스, 토마스가 느끼는 색깔 여행은 눈으로 보는 여행이 아니다. 시각이 아닌 촉각,미각,후감등을 이용하여 빨간색, 노란색, 갈색, 파란색, 회색, 초록색, 검은색, 무지개, 물등 다양한 느낌을 이야기 한다.
아이에게 빨간색을 띠고 있는 것은 것은 딸기야라고 말하지만 토마스는 빨간색은 딸기처럼 새콤하고 수박처럼 달콤한 색이야 때론 무릎에 피가 나는 것처럼 아프기도 한다고 말한다. 함께 여행하는 색깔들은 정말 멋진 표현들이며 아름다운 여행이 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다른 감각으로 표현해 낸다는 것은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이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오감으로 느끼는 색은 특별한 경험이었으며, 몸이 불편한 친구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책속의 점자를 제대로 읽을 수는 없었지만 눈에 보이는 다른 글자도 있구나 하는 것을 아이들이 알게 된 것 같아 기쁘다.
모두가 친구 시리즈는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무척이나 만족했다. 다음권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만 느껴질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