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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헨리, 모파상, 알퐁스 도데의 작품을 모두 읽을 수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배운 도데의 "별"을 다시 보니 너무 새삼스럽네요. 목동의 순수한 사랑이 너무나 와 닿았었는데, 이제는 너무 커버려서 ^^; 글책을 잘 보지 않던 울 아들이 서점에서 필이 꽂혔는지 삼성 명작 만화를 하나씩 사 모으기 시작하네요. 온라인 서점이 저렴하고 편리해 주문할때마다 울 아들을 위해 잊지 않고 사 주고 있습니다. 글이 많은 책을 싫어하는 아이가 세계명작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 좋습니다. 조금 간추린 내용이라 걱정은 했었는데 만화를 본 후 글책도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중간 내용이 궁금하다면서. 우선 책과 친해지는 것을 택했기에 좋은 선택이었던 거 같네요.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명작을 보니 그림솜씨도 조금 늘려나요 ^^ ![]()
전 이 대목이 가장 좋더라구요.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 하나가 길을 잃고 내 어깨 위에 내려앉아 고이 잠들어 있노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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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우수단편 모파상의 목걸이 알퐁스 도데의 별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 마지막 잎새 네개의 단편을 만화로 읽을 수 있는 책
이것도 아이보다 먼저 읽어 봤는데 이전에 봤던 '어린왕자'보다는 그림체가 맘에는 안들지만.. (아주 개인적으로..^^) 그래도 만화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나와서 좋긴하다. 다른 이야기는 다 기억이 나는데 '목걸이'가 어떤 이야기였나 하면 제일 열심히 봤다. 자존심과 욕심 때문에 고생하는 이야기 읽다보니 생각나긴 했는데 참 사람의 심리를 잘 묘사 했구나 싶었다.
좋은 글들을 쉬운 만화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