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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우리가 사는 어디에나 사용되고 볼수 있다. 그 중에서도 길에서 배우는 호기심 과학 이라는 제목에 더 흥미를 느껴 이 책을 아들에게 권하게 되었다. 생활속에서 호기심을 갖게 되는 것들을 첨단과학과 자연현상 역사적 배경까지 다양한 눈으로 우리에게 해답을 제시해 보는 재미를 더하게 하였다. 1단계에선 호기심이 생기는 상황과 상상을 만화로 표현해줘 공감과 상상을 할수 있게 유도 했다. 2단계에선 다양한 배경 지식을 통해 차근차근 과학 원리를 확인시켜 주어 그 현상이 일어난 원인과 결과를 알게 해 주었다. 3단계에선 한발 더 나아가 생각을 확장하고 발전시켜 미처 생각하지 못한 호기심까지 충족시켜 줄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우리 나라의 우수한 건설 기술로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인 버즈 두바이를 건설한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160층 이라니.... 원유를 분리해 LPG, 나프타, 경유, 휘발유, 가장 나중에 밑바닥에 남는 찌꺼기가 아스팔트 원료로 씌여 버릴것이 하나도 없다는 귀중한 자원임도 다시한번 알았다. 버스에서 나오는 자동 안내 방송 장치에 대한 궁금증도 풀렸다. 밤운동을 해야하는 사람과 낮에 운동을 해야하는 사람이 달라 체질에 맞게 선택해야 하는 것도 알게 됐다. 사람마다 지문이 다 다르듯이 눈의 홍채도 다 다르다는 사실도 흥미로웠다. 영화에서 보면 눈을 대고 그것을 인식한 센서가 문을 열어주던데. 그 이유를 알게 됐다. 비가 올때 동물들의 대피 과정이나 맑은 날씨에 반응하는 동물들까지.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고 술술 읽혀지는 그런 책이었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톻해 생활에서 느끼는 호기심들을 체계적으로 해결해 보려는 습관을 가질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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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생물,물질 화학.에너지등으로 접근하지 않고 우리 일상의 생활을 통한 접근이 읽는 독자로 하여금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 풀어 나간다.. 길에서 자주 보는 현상과 사물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하고 있으며,원리를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를 첨가하여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들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어준다. 책표지의 그림만 유심히 살펴보아도 책 속의 내용을 살짝 짐작 할 수 있다. 이 책으로 과학영재에 대비 할 수 있는 과학 영재 개발 프로젝트에 같이 동참해보시는 것이 어떨는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가득한 "과학생활백과"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주고 미래과학 까지 예측해주는 센스를 발휘하여 이 책을 접한 어린이응 과학쟁이가 되겠다. 원유를 끓이면 제일먼저 액화석유가스,그다음은 석유화학공업의 원료인 나파타,그 다음은 경유,그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 휘발유가 가장나중에 찌꺼기가 아스팔트의 원료가 된다는 사실은 막연함에서 구체화 시켜주었다. 자동차 정지 신호등이 빨간이유는 색깔을 판단하는 원추세포가 빨간색을 가장 잘 느껴서이다.그래서 마트에 가면 라면들이 빨간색이나 주황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키가 크고 싶은 아이라면 밤에 운동을 하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촉진이 활발해진대요. 우리나라 최초의 전등이 경복궁에 1886년 설치되었으며,중국이나,일본보다 먼저 전등을 사용 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이 책은 의심과 다양한 상상을 하고 관련된 역사를 파헤치고 다양한 배경지식을 통해서 원인과 결과를 확인하고 응용 확장하는 단계로 이어진다. 이 책을 읽으면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과학공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논리력도 쑥쑥 자라리라고 확신합니다. 과학을 어려워 하거나.거부하는 아이랑 함께 읽고서 길 따라 떠나는 여행을 한다면 아이의 과학에 대한 거부감은 사라지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 국내최초 PUR 제본의...삼성책! 우리는 매일 길을 지나 다닌다. 우리 아이들은 학교 가기 위해, 친구들과 놀기 위해, 가족과 여행하기 위해서도.... 낯선 길을 걷고, 무서운 밤길도 걷고, 비바람 치는 거리도 걷는다. 이 길위에서 하늘 높이 솟은 고층 빌당, 저절로 열리는 자동문,신호등........ 다양한 풍경을 만난다. 그리고 다양한 풍경을 보는 만큼 다양한 호기심도 생기게 된다. 블록을 높이 쌓을 때 조금만 삐뚤어져도 무너지는데, 저 빌딩은 어떻게 삐뚤지 않게 높이 쌓았을까? 하는 호기심에서 이것저것 궁금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 모든것이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는데......(길은 과학의 집합소라는데..) 이 책은 길에서, 주변에서 생기는 호기심에 대해 자연과 첨단과학 그리고 역사와 경제의 다양한 눈으로 대답을 한다. 옛 로마 인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했지만, 이제는 "모든 길은 과학으로 통한다" 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고 호기심을 해결해 준다. 그리고 호기심을 해결하는 과정은 과학 탐구 과정을 따르고, 사물을 이해하는 사고력, 원인과 결과를 따지고 분석할 수 있는 논리력을 가지게 된다. 구성 1단계: 의심하고,상상하고 -문제 인식 및 가설 설정 2단계: 차근차근 과학 원리를 확인하고 -자료 해석 및 결론 도출 3단계: 한발 더 나아가 생각을 확장하고 -응용과 확장 한장 한장 넘기다 보니. 어? 이책 페이지가 자연스럽게 넘어가네...하는 생각이 들었다. 맞아, 저번 후니가 "수학 두뇌 트레이닝" 책을 사 달라고 했을 때 그 책도 분명 책이 잘 펼쳐졌는데....하는 생각에 출판사를 보니..삼성 책이었다. 집에 있는 다양한 책들과 비교를 해 보니, 역시 삼성책은 모두 180도 펼쳐지는 국내 최초 PUR제본이었다. 역시나~~~ 하는 생각 들면서 이 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책의 저자:손영운씨.....중.고등학교 과학 선생님으로 근무하시고,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하신 다양한 경험자임에, 우리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길에서, 생활속에서의 작은 호기심에 과학 영재가 될 자질을 갖게 해 주는 듯하다. 4Part로 1.도시의 길에서 만나는 호기심 이야기(city) 2.밤 길속에서 만나는 과학 이야기(night) 3.날씨에 따라 달라 보이는 길 이야기(weather) 4.여행길에서 만나는 과학 이야기(trip) 다양한 사진과 재미있는 내용의 만화그림 첨부,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에는 큰글씨. 1-36까지 길에서 만나는 과학 이야기가 있다. 남보다 아는 척하려면...석유에서 아스팔트 뽑아내기에 대해서.. 각 이야기속에 "남보다 아는 척 하려면" 에서는 더 깊이있는 설명이 있어서 나만의 지식으로 스펀지처럼 빨아 들일 수 있게 하는 센스...와우! 많은 호기심 중에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지라...잠깐 언급해 보자면.. 밤 운동이 맞는 경우 :밤에는 낮보다 혈압이 상대적으로 낮아 고혈압 환자인 경우...밤에 운동하는 것이 더 안전.. 뇌졸중과 심장병을 앓고 있는 사람 역시 밤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 새벽에는 혈액을 굳게 만드는 혈소판이 활발하게 활동하므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뇌와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며.. 키가 크고 싶은 청소년이나 노화를 방지하고자 하는 성인도 밤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 밤 운동 후 잠을 자면 성장 호르몬과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되어서 키가 크는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성인은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밤 운동이 해로운 경우 :당뇨병 환자... 밤늦게 운동을 하면 체내 혈당량이 적어져 더 위험할 수 있기 때문 ***삼림욕을 제대로 즐기는 법*** 1. 햇살이 풍부한 여름이 좋다. 삼림욕의 효과를 높여 주는 피톤치드는 나뭇잎이 무성할수록 많이 뿜어져 나오기에. 기온이 높을수록 더 많이 나오므로 한낮에 하는 것이 더 효과적 2. 침엽수림이 더 효과가 있다. 침엽수가 활엽수보다 2배 정도 많은 피톤치드를 배출해므로,잣나무나 소나무 같은 침엽수가 많은 숲에서 삼림욕을 하면 더 좋다. 3. 편한 마음으로 오랜 시간 숲에 머물러야 좋다. 과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숲에 3일 이상 머물러야 삼림욕 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한다. 그리고 삼림욕을 할 떄는 땀 흡수가 잘되는 면이나 마로 된 헐렁한 옷을 입어 피부가 최대한 공기와 많이 만나도록 하여 피부가 숨을 쉬도록 해야 한단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내가 쓰는 길에서 배우는 호기심' 에 대해 나만의 정리를 해 볼수도 있기에 나만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해 보자. 교과서를 뛰어넘는 과학 영재들의 필수 과학 상식! -과학 생활백과...추천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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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과학이 많이 발달해서 길에 다니다 보면 와... 어떻게 만들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게 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그 궁금증을 풀고 싶어 읽게 된 이 책은 내가 모르고 있던 많은 내용들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쉽게 풀어 알려주고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인 손영운 선생님은 중, 고등학교 과학선생님으로 근무 하셨고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지도서를 집필하셔서 그런지 평소에 내가 궁금해하던 다양한 내용들이 이 책에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읽으며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이해가 빨리 되었습니다. 가끔가다 길을 가다보면 길 위에 죽은 지렁이가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요 그것은 지렁이는 흙속에서 사는데 비가 오면 지렁이 집에 물이 가득차 밖으로 나온다는데요 비가 그치면 집으로 들어가지 못해서 말라 죽는다고 하더라구요 언젠가 길에서 죽은 지렁이를 많이 보고는 징그럽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또한 요즘 자동차 기름값이 올라 다들 걱정하는데요 자동차의 기름을 아끼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는데요 속도감을 즐기기 위해 과속하거나 급정거, 급출발하는 것은 길에 아까운 기름을 쏟아 버리는 것과 같다고 하니 이것을 기억하여 알뜰하게 자동차를 타야할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며 고층빌딩을 짓는 법도 알게 되고 별의 이야기, 운동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은지, 날씨에 대해서 등등 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보와 내용들이 가득 들어 있어서 실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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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고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과학 생활백과'. '길에서 배우는 호기심 과학'이라는 주제로 나온 이 책은 목차를 보면 누구든 읽고 싶은 동기가 솟구친다. 그건 바로 우리 생활 속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것들로 연관이 된 것들에서 궁금증을 찾아냈기 때문이다.무엇보다 호기심을 물음표처럼 던져주는 걸로 끝내지 않고 '과학 탐구 과정'으로까지 이끄는데 무게를 줬다. 궁금증 한 가지씩 들어갈 때 도입부에 세 컷 정도의 내용에 연관되는 만화로 호기심을 더욱 부각시켰다. 내용 중에서 핵심이 되는 부분에서는 글자 글자 크기 포인트를 키우고 눈에 띄는 색깔로 구성을 하여 시각적으로도 도드라지게 구서을 했다. 뿐만 아니라 한 이야기가 끝나면 '남보다 아는 척하려면'이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좀더 심화과정으로 배경지식을 쌓게 했다.
'도시의 길을 디자인해요, 이젠 밤길도 무섭지 않아요, 날씨에 따라 길이 달라 보여요, 과학이랑 여행을 떠나요' 이렇게 네 개의 장으로 이뤄진 이 책 속으로 호기심을 갖고 풍덩, 빠져본다.
1. '도시의 길을 디자인해요
아주 높은 빌딩을 짓는데, '코오 월(COre Wall)이라는 척추가 필요한데, 이것은 우리말로 하면 '중심이 되는 벽'이다. 이것은 건물 기초공사를 끝내고 설치하는 것으로, 이 안에는 엘리베이터, 화장실, 계단, 전기와 배관 등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더 새롭게 알게 된 것은 고층건물을 똑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3대 위치 추적 인공위성을 이용한단다. 그림까지 넣어 설명을 해주니 그 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고층건물이 세워지는 원리가 비로소 이해되었다.
이즘 웬만한 건물엔 자동문이 설치되어 있다. 말 그대로 '자동'이라는 것 정도는 인지했는데, 그 원리가 어떻게 되는지 사실 몰랐던 부분이다. 그런데 '과학 생활 백과'는 가려운 곳을 알아서 긁어주듯이 이런 것들을 놓치지 않고 해결해 준다. 오늘날의 자동문은 옛날처럼 불을 때서 만들어내는 수증기로 하지 않고 '몸무게나 자기장 변화', 그리고 '적외선 센서'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문 위쪽에 뭔가 번쩍거리는 듯한 불빛이 있었던 것이 생각났다.
옛날 모든 길은 로마로 통했다면 지금 모든 길은 과학으로 통한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것은 이 책은 책장을 넘길수록 흥미를 돋군다. 소소한 것도 모두 과학으로 연결을 짓고 과학의 원리로 풀어준다. 맨홀 뚜껑이 세모나거나 네모지지 않고 동그란 것은 원형 뚜껑이 맨홀 속으로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란다.
또 두 번째 이유는 안전문제로 행여 자동차가 지나가다가 튀어나와도 모서리가 없으니 타이어가 터질 일도 없고 튕겨나갈 일도 덜 하다는 것이다.
그 밖에 버스의 자동 안내 방송의 비밀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머리 좋은 기사님이 운전석에서 일일이 버튼을 눌러 안내방송이 나오게 하는 줄 알았는데, 송신장치가 버스 정류장 50 ~ 100미터 사이에 설치되어 있거나 전봇대나 가로수가 많지 않은 곳에는 인공위성을 이용한다는 것.
2. 이젠 밤길도 무섭지 않아요
병에 따라 연령에 따라 운동을 할 때도 밤과 낮을 선택해야 한다는 걸 설명하고 있다. 뇌졸증과 심장병을 앓고 있는 사람, 키가 크고 싶은 청소년이나 노화를 방지하고 싶은 성인은 밤에 운동을 하고 당뇨병 환자는 낮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밤에 운동을 하면 체내 혈당량이 적어져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우리 몸의 혈액 속에서 큰 기능을 하는 호르몬에 대해 인체의 그림을 통해 '비밀'에 대해 풀어주고 있다.
'왜 밤에 소리가 잘 들리나요?'에서 소리가 전달되는 과정을 세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재밌는 것은 공기도 소리를 전달하는데, 한몫하는데 SF 영화에서 우주전쟁을 하는 장면에서 불꽃이 일며 폭발음에서 쾅쾅 소리가 나는 것은 틀린 것이라는 것이다. 이유는 우주 공간에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소리가 전달되지 않고 불꽃도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공상영화 감독과 스텝들이 <과학 생활 백과>를 읽는다면 그런 실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것이다. 비 오는 날에 내 귀에만 소리가 선명히 들리나 했더니 그 속에 과학적 원리가 적용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반가웠다. 비가 오는 날에는 수증기나 공기 중에 떠돌아다니는 아주 작은 물방울들도 소리를 전달하는 물질이라서 그렇다는 것이다.
3. 날씨에 따라 길이 달라 보여요
바람 부는 방향을 미리 알 수 있다면 피해도 막을 수 있고, 또 운동경기 출전하는 사람들은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다. 추운 겨울에는 육지의 온도가 바다보다 빨리 내려가 고기압인 육지에서 저기압인 바다로 바람이 불고 더운 여름에는 육지의 온도가 바다보다 더 빨리 올라가므로 육지쪽이 저기압이 된다. 그래서 여름과 반대로 바다에서 육지 쪽으로 바람이 부는 것이다. 그런 원리를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주니 쉽게 이해가 된다. 게다가 극동풍, 편서풍, 무역풍의 바람의 종류가 온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그림을 들어 설명해준다.
구름 모양에 따라 이름도 달라 수증기가 응결되면 층을 이루듯 옆으로 넓게 퍼진 것이 층운형 구름, 공기가 빠르게 위로 올라가면서 수증기가 응결되면 높이 쌓인 모먕을 적운형 구름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 알게된 것을 잊지만 않는다면 어느 아이도 '남보다 아는 척'할 수 있을 듯 이 책은 그야말로 '백과'이다.
4. 과학이랑 여행을 떠나요'
자동차의 기름은 언제 소모를 하게 되는지, 자동차 운행, 산길, 스케이트와 스키타기, 수영장 미끄럼틀 등을 들어 마찰력을 작게 해야 좋은 경우 이 모든 것들은 생활속에서 과학을 알게 되므로 정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것들이다. 산꼭대기가 추워서 고랭지 채소가 밤에 세포가 활달하게 활동하지 못해 영양분을 조금만 소비하여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은 영양분을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나니 고랭지 채소를 더 좋아하게 될 것같다.
책 마지막 '내가 쓰는 길에서 배우는 호기심 과학'이라는 페이지엔 말 그대로 길에서 생긴 호기심을 스스로 해결해 본 뒤에 글을 쓰는 란으로 꾸며져 있다. 이 책을 충실하게 읽고 호기심을 갖고 문제 해결력까지 길렀다면 과학 보고서 한 편이 그럴 듯하게 나올 것 같다. 테마가 '과학 영재 개발 프로젝트'인 만큼 이 책을 통해 과학을 무조건 겁냈던 아이들까지도 우리 주위가 온통 과학이라는 걸 알고 호기심을 갖고 그걸 해결하려는 탐구과정까지 이어지도록 길잡이가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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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생활 백과 ] 길에서 배우는 호기심 과학 글 : 손영운 그림 : 이예휘 / 삼성 출판사
작은 호기심 " 왜 " 라는 질문이 많을 수록 왜 그럴까 라는 질문이 많아 질 수록 엄마의 가슴은 행복함으로 물들어 간답니다. 아이가 " 엄마 왜 그래요 " 라고 물으면 엄만 과학 생활 백과르 살짝 읽어 보고 무지하게 아는척을 해가며 설명을 해 주었다지요... 그러면 울 딸아이... " 엄만 모르는게 없네 " 하며 연신 놀라더랍니다...
ㅎㅎ 그러던 어느날.. 울 딸랑구에게 이책을 들키고 말았답니다. 딸은 엄마가 왜 그렇게 많은 것을 알았는지.... 이제 저도 알았다는 듯... 책에 엄청 흥미를 보이더럽니다... ㅎㅎ 전 살짝 책을 들이밀며 그럼 한번 읽어 볼거냐고 물었지요... 당연하다는 듯 책을 받아 든 딸 아이는 아주 재미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재미... 딸아이 이번엔 반대로 제게 혹시 엄마 이런거 알아요...하며 질문을 하기도 하고 답을 알려주기도 하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읊어대더랍니다...^^
과학 탐구 과정
어렸을적 가졌던 호기심은 초등핵생이 되어도 여전히 호기심으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 호기심을 해결하는 과정은 과학 탐구 과정을 따른다고 하네요..
과학 탐구 과정을 설명해 줍니다.
1단계 ⇒ 의심하고, 상상하고 = 문제 인식 및 가설 설정 이책에선 호기심이 생기는 과정을 만화로 표현을 해 주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금방 친해질 수 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2단계 ⇒ 차근 차근 과학 원리를 확인하고 = 자료 해석 및 결론 도출 ㅎㅎ 말은 엄청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다양한 배경 지식을 통해 그 현상이 일어난 원인과 결과를 따져 보라고 말해 줍니다.
3단계 ⇒ 한발 더 나아가 생각을 확장하고 = 응용과 확장 호기심을 해결한뒤 좀더 깊이 응용을하고 다른 것에 까지 관심을 갖는것.... ㅎㅎ 남보다 더 아는척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그냥 한번 무심코 궁금하게 생각을 했던 많은 일들...그냥 스쳐버리지 않고 " 왜 그럴까???? " 라는 호기심을 키우면서 그 호기심 해결을 하고 난 뒤의 욕구충족을 해 줄 수 있는 재미있는 과학 책이었답니다.
아직은 울 아이가 저학년이다 보니 자기가 원하는 페이지만 넘겨 가며 보는 행동을 합니다. 예를 들면 괜히 바퀴가 둥근 게 아니라고요...밤에는 왜 고양이 눈에서 빛이 나와요? 무지개는 정말 일곱 빛깔일까요? 해수욕장은 왜 여름에 인기가 많나요???? 이렇게 골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첨부터 정독을 하지 않아도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그 페이지만을 넘겨가며 보다 보면 어느새 과학 영재로 가는 가장 기본적인 지식을 담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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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길은 과학으로 통한다고 합니다..
모든것이 다 과학이고 길에서 주변에서 생기는 호기심에 대해 자연과 첨단과학
역사와 경제의 다양한 시각으로 나옵니다..
어려운 과학들을 쉽게 일상생활에서 볼수 있는 호기심을
과학으로 이해하게끔 설명되있어요.
그냥 호기심만이 아니라 구체적은 과학 탐구 과정이 나와있어요.
문제인식하고 가설설정후--탐구설계 수행후--자료해석 결론꺼내기.....순입니다..
도시의 길을 디자인해요.--이젠 밤길도 무섭지 않아요.--날씨에 따라
길이 달라보여요.--과학이랑 여행을 떠나요. 순으로 나와있습니다..
많은 내용중에서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본것은
길에서 아주 쉽게 보는 건물들도 그냥 지나칠게 아니고
높은빌딩은 어떻게 짓는가에 대해나와있습니다.
사실저도 몰랐던 내용들이 많이 있어 엄마인 저에게도 많은도움이 되었어요...
더불어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대해서도 나와있습니다.
또한 특수거울 일명 매직클라스에 대해서도,비상등은 초록색이 대부분이라는것
자기부상열차,교통카드의 원리,호르몬의 비밀,빛을내는 반딧불이 이야기
하늘의 구름이 만들어지는 원리,번개와 천둥에 대한 이야기
장마전선에 관한 이야기,우리가 흔히 보는 무지개에 관한이야기
마찰력을 이용하는 원리,특히 스키를 좋아하는 딸아이가
가장 관심있게 본 내용이었습니다.
관성의 법칙,삼림욕,중력의 원리,등등 너무 재미있는 과학으로 여행을 한것같아요.
아이들과 더불어 저또한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로 푹빠져버렸던것 같습니다..
이책은 질문을 먼저 던져주고 생각을 유도한후에 설명과
또 한단계 더높은 지식들이 나와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과학지식을 알기쉽게 이해한것 같습니다.
애들도 잘보았지만 제가 더 신기한게 많아서 더 재미있게 본것같아요..
우리 애들 아빠가 제가 더신나게 본다고 그러더라구요//~~
아이들책도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나와있어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할듯 합니다..
열심히 읽고 또읽어서 우리 아이들이 남보다 아는게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
엄마의 작은바램입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독서타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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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과학에 대한 기존의 나의 생각이 잘못된거였구나 싶어졌습니다. 책속에서 어두운 실험실 한켠에서 만날수있는것이 과학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너무 어려운 학문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어렵고 멀리있는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의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었으며 생활이 과학이다 싶을만큼 너무도 가까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남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것에 대해 의심하고 다양한 상상을 하는것 그러한 문제 인식과정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보다 훨씬 더 중요함을 인식할수 있었으며 그것이 바로 과학적 탐구의 시작임을 알게 합니다. 우리의 곁을 항상 지켜주며 생활의 편리를 도와주던 그 모든것들에 과학적 원리가 담겨져 있었다는 사실로 만나는 모든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의문을 찾아내며 그속에 담겨져있는 원리를 찾아 탐구를 하고자하는 마음가짐이 바로 과학이었던것입니다.
버즈 두바이는 중동의 두바이에 우리의 기술진들이 건설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고 합니다. 160층 이상이고 높이는 800미터가 넘는 이 어머어마한 건축물속에도 건물을 똑바로 세우기위한 인공위성이 필요하고 건축 자재들을 그 높은곳까지 들어 올리는 펌프와 타워 크레인등의 과학적 원리로 작동하는 건설자재들이 있었습니다.
자동문 , 에스컬레이터, 가로수 교통카드와 지하철승차권 이러한 것들또한 우리생활과 도저히 분리할수 없는 생활필수품들입니다. 습관적으로 이용하고 당연히 곁에 있는 존재로 생각하기에 이렇게 유용한 산업발명품들은 누가 왜 어떤 원리로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조차도 해보지 않았던 문제들이었습니다. 또한 밤에 잘들리는 소리때문에 더욱 조심스러웠던 소음, 밤길에서 만나게되는 고양이 밝은눈의 공포에도 과학적 이론들이 담겨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들 다운 상상력을 해봄직한 문제들 하늘의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비가 올 때 동물들은 어디로 가는걸까, 번개에 맞으면 초능력이 정마로 생기는걸까 라는 문제들은 상상력과 과학적 지식을 하나로 연결해 주기도 합니다.
과학 생활백과 1권 길에서 배우는 호기심 과학이라는 타이틀로 보아 앞으로 생활과학시리즈로 연결되지않을까 라는 전망을 해보게됩니다. 생활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과학적 이론들의 재발견으로 과학이라는 단어에 대해 다시금 생각을 정리해보는 계기가 되어주었던 만큼 우리의 삶에서 만나는 필수 과학 상식들에 대한 관심을 새로이 할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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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생활백과 딱딱한 책 제목과는 달리 표지 그림도 흥미롭고 재미있게 만들어졌구요. 아마 시리즈물로 나오는 책자인것같구요. 이책은 길에서 배우는 호기심과학이란 부제가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사물들과 환경등 모든 것을 소재로 과학이 숨어있는데 이런 이치를 아주 재미있게 다루었는데 단순한 재미 보다는 문제를 인식하고 가설도 설정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탐구도 하고 수행도 해보며 결론까지 자료를 토대로 알아보는 논리적인 책이네요. 딱딱한 과학 논리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보면서 " 아하 재미있네.. 이런것이 과학을 토대로 만들어졌구나" 어렵지도 쉽지도 않는 아이들 눈높이에 적합한 책입니다. 내용 중간중간에 나오는 삽화도 아주 재미있고 흥미를 유발시키고 아주 폭넓은 일반상식을 많이 아는 똑똑하고 지혜로운 아이들이 될것 같네요.. 앞으로 나올 시리즈물도 너무 기대됩니다... 역쉬 삼성출판사 책 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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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생활백과.... 처음 책 표지를 보았을땐 딱딱한 과학용어를 줄줄 설명해 놓은 책으로 길에서 배우는 호기심 과학이란 글아래 만화 표지그림들을 별 생각 없이 들여다보다가 이 책을 다 읽고 다시 들여다보니 아하~!소리나게 유쾌, 명쾌하게 책을 요약해 놓은 표지였다.^^
어린아이일때 아이들은 끝없는 질문으로 엄마를 힘들게하고 엄마들은 백과사전을 고민한다. 좀 크고 나면 엄마들도 명쾌한 답을 해줄수 없다는것을 아는걸까? 엄마에게 해대는 질문도 줄어든다. 그리고 학교에 가고나면 그냥 교과서만 외우기 바쁘다 보니 원리를 이해하고 찾을 여유도 없고 그것을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책도 찾기 쉽지않다.
그런 호기심 많은 큰아이들을 위해 나온 책이 아닌가싶다. 일상에서 매일 접하면서도 무언지 모르고 지나치던 것들을 이렇게 설명으로 풀어놓으니 주위에서 보이는 모든것들이 과학과 연계되어 지고 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이다. 1단계...의심하고 상상하고 2단계... 차근차근 원리를 확인하고 3단계.... 한발더 나아가 생각을 확장하고 단계를 넘어가면서 과학을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습관을 알려주는책. 설명이 아주 쉽진 않지만 과학을 좋아하고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큰 흥미를 끌수 있는 책은 틀림없고 엄마의 입장에서도 만족스럽다.
기본적으로 3학년 과학으로 배우게 되는 과정부터 도시의 길을 디자인해요 / 이젠 밤길도 무섭지 않아요/ 날씨에 따라 길이 달라보여요 / 과학이랑 여행을 떠나요 4가지의 주제로 36가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그 주제에 따라 정리해 알려주고 남들보다 아는척하려면...이란 코너를 두어 좀더 깊이있는 설명이 들어가진다.
빛, 소리, 날씨, 교통카드같은 자석의 원리등 학교교과정 뿐만 아니라 GPS(위성항법장치)의 이용사례, 도르레의 원리, 아스팔트, 맨홀, 가로수의 역활등 과학이랑 여행을 하다보면 에스컬레이터의 원리나 백화점에서 엘리베이터가 구석에 위치한 이유등 사소하지만 그 안에서도 많은 생각들이 계산되어져 있다는것을 책을 통해 알게되고 주위의 사물들을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볼수 있는 눈을 뜨게해 준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듣는다".라는 속담하나로 소리는 낮에는 기온이 높고 빨리전달되어 위로 올라가고 밤에는 지표면의 온도가 식으면서 소리의 전파속도가 느려져 아래도 더 잘 전달되는 원리를 설명하는 식이다.
책의 부분 부분 적당한 삽화들은 보는것으로 앞의 설명들을 보충해 한눈으로 파악케 해주는 감초역활까지...^^ 너무 딱딱하지 않고 읽다보면 학교 공부도 되움되지만 아이들의 상식도 넓혀줄 수 있는 과학 생활 백과 고학년을 둔 엄마라면 아이손에 들려주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