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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을 키우면서 시간이 지나도 새록새록 느껴지는 것이 육아의 어려움이다. 부모가 된다는 것이 부모 역할이 얼마나 어려운지 시간이 지날 수록 절실히 느껴진다. 큰 아이들을 키우면서 접하지 못했던 책을 만났다. 영어 교육 아니 영어 그림책에 대한 정보가 꽉 찬 책을 만났다. 영어를 항상 염두에 두고 있으면서도 시기에 맞는 책에 대한 고려는 해보지 못했던듯 하다. 이 책은 연령별 주제별로 세분화 되어 있어 책을 고르는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 책을 고를 때에도 첫 책을 읽힐 때에도 워낙에 많은 책들이 출간 되는 터라 책을 선택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을 투자하게 된다. 한데 영어 그림책에 대해서는 워낙에 무지하기도 하고 정보도 그리 많지 않아 번역 된 유명 작가의 작품의 원서를 건네 주는게 고작이었다. 연령에 맞춘다던지 주제별 쟝르별은 생각도 해보지 못했다. 4파트로 나누어서 0~18개월,18개월에서 만 2세 반까지,2세 반에서 3세반까지,3세반에서 5세 이후 취학전까지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각 주제 쟝르에 맞는 책의 간단한 리뷰라고 해야하나 책의 소개가 되어 있어 우리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부분의 책을 고르는데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고 간단하게 표현된 활용 팁으로 책을 보는 법도 엿 볼 수 있다. 이미 국내에 출판된 책들은 그 출판사도 표기 되어 있어 원서와 함께 놓고 보아도 좋을 듯 하다. 온 오프라인에서 책을 구입하는 데 있어 실패 할 활률이 그만큼 줄어 들게 되고 우리 아이 정서와 잘 맞는 책을 고르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이 무엇 보다도 좋았던 점은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전문가의 알찬 설명과 함께두루두루 살펴 볼 수 있는 즐거움에 있다. 부모도 아이들에게 아는 만큼 보여 주게 되는것 같다. 좀 더 넓은 시선으로 많은 것을 접하게 도와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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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혼이지만, '육아'는 언젠가 대면해야 할 (뭔가 무섭네요) 나의 과업 중 하나가 아닐까? 영어 공부방을 운영하며 영어원서를 활용한 수업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인 나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도서인 <영국 엄마들이 골라주는 영어 그림책 0~5세>를 소개한다.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나라는 영국 뿐만이 아니긴 하다. 하지만 클래식한 문학들과 어린이 서적의 역사를 살펴 보면, 영국을 따라올 국가는 아직 없다는 게 나의 의견이다. 특히 어린이책 번역작가 수업을 수강하면서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에 번역된 어린이 원서들이 영국이 점유하는 비율이 크다는 것도 현실이다.
이 책은 영국에서 저명한 아동문학 전문가인 니콜라스 터커라는 분이 기획구성한 책으로 직접 아이들을 키우면서 도움이 되었던 도서들의 목록을 정리하였다고 소개되어진다. 또한 옮기이인 최인숙 씨는 서울대 아동학을 전공하고 영국에서 어린이 관련 근무를 했던 경험을 토대로 이를 번역하였다.
사실 다양한 도서들이 서점 어린이 코너에 가면 넘쳐가는 판국에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선별하는 건 작가의 유명세나 언론의 힘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를 부정할 수는 없지만, 나이대별로 어떤 책이 유용하고 실용적인지 그 기준의 잣대를 알기란 쉽지 않다.
그런 학부모와 관련자들에게 <영국 엄마들이 골라주는 영어 그림책 0~5세>은 놀이책, 상호작용책, 첫 이야기 책, 너저리 라임, 숫자세기 책, 알파벳 책, 낱말 책, 이야기 책, 시집 등 카테고리 별로 정리해 두어 각 챕터별 이해하기 쉬울 뿐더러 어떤 책이 어떤 분야에 좋은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하나 더 팁을 주자면, 원서 제목 아래 실제 번역되어 한국어로 소개된 책 제목과 출판사까지 명시하여 실제 원서와 번역서를 비교해 볼 수 있기도 하다.
다음은 아쉬운 점을 적자면, 실제 읽은 후 저자의 경험이나 사례들을 첨부했으면 좋았을 듯 싶다. 물론 기획 의도나 실제 원본을 번역하는 게 정석이겠지만, 한국 어린이들의 반응과 실제 사용 사례를 궁금해 하는 독자 입장에서는 이 책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책이라 할 수 있다. 실제 나 같은 경우도 어린이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할 때 이 책의 목록을 참고하니 말이다.
유아들의 영어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영어 관련 강사들, 그리고 나처럼 어린이책과 그림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영국 엄마들이 골라주는 영어 그림책 0~5세>은 좋은 본보기가 되어줄 하나가 되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추천까지 덤으로 말이다.
p.s 0~5세 이후 5~11세 시리즈도 있다. 난 두 권 다 구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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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책속의 책이라고 해야 옳을까? 아직 애들이 어려 영어공부는 유치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월 시켜야 할지도 모르겠고 아이들이 혹 스트레스를 받을까봐 스스로 하고 싶어 할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 책은 연령별로 구분되어 있어 엄마들의 책 고르는 고민을 덜어주고 있네요 좋은 영어그림책이 많이 소개되어있고 책 한 권 한 권의 내용이 잘 설명되어 있어 좋은 책을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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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영어공부를 하고 있지만 영어로된 그림책은 생각도 못했었다. 단지 유치원에서 하는 영어를 집에서 하는 정도였지. 영어그림책도 한글그림책 처럼 어렸을때부터 읽어주면 좋다는 말을 듣고 고민하던차에 단계별로 고를수 있는 영국엄마들이 골라주는 영어그림책을 만났다. 영국엄마들은 어떤 영어책으로 아이를 공부와 책읽기를 했을까 무척 궁금했었다. 이책은 아이나이에 맞게 놀이책, 상호작용책 첫이야기책 등이 소개되어있다. 살펴보니 한국에서도 번역된 책들이 눈에 띄었다. 한국엄마들이 골라서 읽어줄법한 책이 영어로 되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한다. 영국엄마들이 골라주는 영어그림책은그림책의 내용과 어떤분야를 다루고 있는지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줄수 있는지 잘 설명되있어 책선택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소개된 내용의 책들이 영어학습은 물론 교양이나 숫자나 특성, 장르가 다양해서 선택하는데 폭이 넓었다. 또 집에 가지고 있는 한글판이 있어 그걸 아이가 좋아한다면 영문판으로도 읽어주면 이미 내용을 다 파악하고 있어.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데도 도움이 될거 같다. 영어로 된 책하면 생활동화같은거나 알고있는 동화정도만 생각했었던 나에게 영어책의 선택의 폭을 한단계 높여준 책이다. 어떤 영어그림책을 선택할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강력추천하고픈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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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설명하자면 참고서같은 책이다. 우리아이에게 영어 그림책이 어떤 것이 좋을지 고민될 때 도움이 되는... 하지만 굳이 사서 볼 필요가 있나 싶은 그런책이다. 책을 펼치는 순간 좀 실망스러웠다. 더군다나 목차를 보면 우리나라 출간도서들도 꽤 있는데 영국 작가가 쓴 책인데 과연 우리나라 저자의 책을 추천했을까하는 의구심도 들고 다 찾아보진 않았지만 여기 나온 책들을 우리 나라에서 다 구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된다. 그냥 서점에서 목차만 보고 책은 안사도 될 것 같은 좀 어설픈 책이다. 책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추천된 책 중에 골라서 살 수 있다는 좋은 점은 있지만.... 추천할만한 책은 아닌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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