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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어린이에서 나온 거장들의 시크릿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이다. 첫 번째는 <워렌 버핏>이었다. 워렌 버핏이 투자의 귀재라면 스티브 잡스는 변화와 창조의 귀재라고 말하고 싶다.
어려서부터 기계에 관심이 많았던 스티브 잡스는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기에 이른다. 사과 모양의 로고로 유명한 애플사. 애플사를 창립했던 인물이 스티브 잡스다.
초등학교 6학년 시절 8비트 애플 컴퓨터를 컴퓨터 학원에서 배웠다. 베이직과 코볼, 포트란 등의 프로그램을 배웠었는데, 지금은 그걸 어디에 쓰는지 조차 모른다. 왜냐하면 프로그램 언어는 프로그래머에게 맡기고, 그래픽을 바탕으로 하는 윈도우즈가 보편화되었기 때문이다. 윈도우즈도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아닌 애플사에서 처음 개발한 것으로 알고 있다. 컴퓨터를 조금 알기 시작할 때 맥킨토시 컴퓨터가 나왔는데 IBM 컴퓨터보다 비싸고, 그래픽하는 분들에게는 소중하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너무 고가라서 개인 PC의 대명사는IBM계열의 컴퓨터가 되었다.
스티브 잡스는 보편적인 생각보다는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뛰어났다. 남들과 같은 생각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항상 앞을 내다보았다. 경영난으로 애플사를 떠났을 때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했다. 다시 애플사로 돌아왔을 때도 컴퓨터보다는 MP3와 휴대폰시장에 뛰어들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부제목처럼 창조적으로 생각하고 끈기있게 도전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총 11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매 장마다 시크릿 포인트라고 해서 교훈을 하나씩 던져 주고 있어 고학년들이 읽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새로운 인물에 대한 전기문의 형식을 가지면서도 성공하는 삶을 가기 위한 자기계발서의 성격을 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