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심리학을 다룬 교재들의 대부분이 이론적인 부분에 치우쳐있는 일종의 개론서라면, 이 책은 그 상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교재라고 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사회 심리학을 현실에 적용하고 응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초사회심리학 관련 책자들을 보고, 과연 이러한 것들이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사회심리학을 공부함으로 인해서 사횔를 어떠한 식으로 바라볼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졌다면, 난 이 책을 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이 책은 굉장히 많은 부분에 있어서 현실사회와 사회심리학을 접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가장 기초적인 기업에서, 학교에서의 대인관계를 다루는 것이 그 시작이 아닌가 싶다. 다만, 두께가 두껍고, 다소 학술적인 내용들이기 때문에 사회심리학이라는 과목을 공부하면서 좀더 알고자 하는 사람이 아닌 일반인이 다가가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