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브리치가 자녀들에게 해주는 옛날 이야기 입니다. 역사책이라서 혹시나 어렵지는 않을까..하고 많이 걱정했지만, 첫 페이지를 펴는 순간부터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듯 시작되는 쉬운 어휘들로 문장이 써져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가 어려우신 분들도 쉽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인 것 같구요. 책이 조금 두꺼워서 처음 도전하기에 겁이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역사를 배우고 싶은 영어로 쓰인 책을 읽고 싶은 분들에게 역사영어 원서를 처음 도전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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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해 동안 베스트셀러이고, 고전이 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듯 하다.
이 책은 문장이 깔끔하고 아름다우며 읽는 맛이 있다. 또한 역사적 사실을 시대적 흐름에 따라 이어 나가는 힘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세계사를 공부해야 하는 중학생이라면, 그리고 영어에 좀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물론 번역서로도 나와 있긴 하지만 문장의 아름다움을 맛보려면 원서가 도움이 될 것이다.
곰브리치라는 인물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정도다. 지식의 깊이와 알고 있는 바를 쉽게 풀어내는 능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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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 아이가 곰브리치 세계사 번역서를 재밌어하길래, A Little History of the World를 원서로 주문해봤어요. 세계사에 비해 자세한 사건은 없지만 전체적인 큰 흐름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처럼 설명해두어 초고-중등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은 수준의 세계사 입문서에요. |
| 영어로 된 책이지만 쉽게 읽을 수 있고 세계의 간단한 역사를 알 수 있다고 해서 구입함. 책을 보니 쉽게 세계의 역사를 간단하게 쓴 책이고 부담 없이 세계사 및 영어 공부 입문용으로 가능할 듯함. 학문의 기초를 세우기에도 적당할 것 같고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기에도 적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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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곰브리치의 'A Little History of the World'는 선사 시대의 태고적 인류부터 시작해 고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그리스와 로마의 찬란한 문명, 중세 유럽의 신앙 중심 사회, 르네상스의 인간성 회복, 그리고 종교 개혁, 계몽주의와 혁명, 산업화를 거쳐 제1차 세계 대전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인류의 역사를 한 권에 담아낸 책입니다. 곰브리치는 이 모든 과정을 마치 자상한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따뜻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서술합니다. 단순한 사실 나열이 아닌, 각 시대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 사상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며 거대한 역사의 물줄기를 이루었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역사를 딱딱한 암기 과목이 아닌,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우리의 이야기'로 느끼게 해준다는 점입니다. 곰브리치의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깊은 통찰력은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줍니다. 어른이 읽어도 역사의 본질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깊이가 있으며, 세계사 입문서로서 좋습니다. 역사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은 물론, 역사의 큰 그림을 다시 그리고 싶은 성인에게도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영어 문체도 쉬운 편이라서 중학교 3학년 정도 독해수준이면 충분히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습니다. |
| 곰브리치 세계사는 너무나 유명한 세계사 책이어서 전부터 아이에게 읽혀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아이가 이제 중학생이 되었고, 세계사에 대한 지식도 어느 정도 쌓인 것 같아서 재미있게 잘 읽으리라는 생각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곰브리치 세계사를 번역한 한글책도 있어서 그걸 먼저 읽혀볼까도 생각해 보았는데 한글책은 원서보다 좀 더 두께가 있고, 원서가 더 재미있다는 리뷰가 눈에 띄어서 그냥 원서를 구매해서 읽히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책 두께가 좀 있는 편이지만 글만 빼곡하게 있는게 아니라 그림도 삽입되어 있고 해서 책을 읽기에 부담은 덜했습니다. 워낙 역사에 관심이 있고, 또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2주 정도의 시간을 두고 틈틈이 읽더니 완독했습니다. |
| A Little History of the World 리뷰입니다 억지로 이런저런 전집을 들여주는것보다 자연스럽게 관심사가 확장되고 그에 맞춰 독서를 하게끔 합니다 여러 책을 읽더니 세계사에 관심을 가져서 책을 사줬는데 잘읽네요 사실 받아보고 좀 어렵지않나했는데 의외로 잘봅니다 책 자체가 생각보다 재미있고 잘읽히는 거 같아요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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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15살에 돌아와서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를 속성 졸업한 관계로 전체적으로 사회탐구 영역 과목 지식 기반이 약한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매우 겉핥기식으로만 알고 있었어요. 대학 때에도 전공한 분야 각각의 역사를 통해서 대략적인 서양사의 맥락 정도를 알았을 뿐이고요. 그런 제가 읽기에도 이 책은 무리가 없었습니다. 아주 친절한 분위기로, 옛날 이야기처럼 이어지는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식도 얻게되는 책이에요. 어린 시절에 읽었던 이야기 한국사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조만간 읽게 될 10과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 (역사서라는 것에 대한 역설이자 풍자, 포스트모더니즘적 해석이 담긴 책) 라는 책과의 대비가 궁금해지고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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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사실 역사가 제일 어려웠던 과목인 만큼 아는 게 부족한 나 같은 사람에게는 세계사를 읽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렇게 흥미로울수가! 점점 역사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었지만, 대부분 사건별로 인물별로 토막 이벤트로 알고 있으니 전체 흐름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이때,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읽으려 했으나, 우연히 발견한 이 책으로 전환. 이것이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발견이 아닌가 싶다. (사실 올해 읽은 좋은 책이 많이 있긴 하지만!) 세계사의 흐름이 부족한 사람에게 적극 추천한다. 영어 버전도 그리 어렵지 않으니 재미있게 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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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저서로 유명한 곰브리치의 세계사. 청소년을 대상으로 쉽고 간결하게 세계사의 흐름을 설명해준다. 한국 기준으로는 성인도 충분히 흥미를 갖고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서구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사라는 지적도 있지만, 한 권의 책이 역사의 정본이 되지 않는 이상 여러 관점의 세계사 책들이 모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계기로 각 시대별로 심화된 책을 읽는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근대사에 대한 서술이 부족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