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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aholic 시리즈는 다른 원서들에 비해 쉬운 영어로 되어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먼저 첫 번째 시리즈Shopaholic : Conffesions of a Shopaholic을 읽은 독자라면 이어서 나머지 시리즈를 한권씩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결혼 전에 가장 외모와 쇼핑, 연애에 관심이 있을 때는 Conffesions of a Shopaholic 을 읽으며 많은 공감을 했고, 임신하고 태교삼아 쉽게 읽을 원서를 찾던 중 이번 Shopaholic & Baby를 구매해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에 조금씩 아껴가며 읽을 정도였습니다. Conffesions of a Shopaholic 에서는 쇼핑 중독에 빠져있던 있던 철없던 Becky가 결혼을 하고 아기를 가지면서 안정적이고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많은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비슷한 시기에 있는 여성분들은 많이 공감하며 읽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임신과 육아로 지친 여성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London의 Becky의 삶을 사는 듯한 착각을 느끼는 여유를 부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쉬운 영어로 적혀있어서 영어공부를 시작하시면서 가볍게 읽을 거리를 찾으시는 분들께도 강력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