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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텔스만 북데이날 공짜로 얻은 책이다. 일하면서 점심시간이나 저녁 밥 시간때 틈틈히 읽었더니, 어느새 끝장을 넘겼다. 사랑을 움직이는 9가지 사소한 습관. 나는 여전히 20살때 좋아한 사람과 6년을 사귀고 있고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사랑을 하는 사이엔 9가지가 아니라 그 보다 더 많은 중요한것들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더욱더 중요한건 서로 믿음을 가지고 이해할줄 알고, 배려가 필요하다는것. 그보다 중요한게 더 어디있으랴.
이 책은 우리가 거의 모두 알고 있는 것들을 나열한 책이다. 사랑을 움직이는 사소한 습관 9가지를. 알고 있는것들이지만 잘 실천이 안되고, 서로 견주기에만 급급한 현대 커플들에게 이렇게 하면 사랑이 더 잘 이어지고, 잘 나아가리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스티븐 카터 이분은 오랜 세월동안 커플을 연구한 분이시고, 이쪽분야엔 저명한 분이시라 한다. 책을 읽다보면 그분 아내와의 이야기도 많이 실려 있다 ^^
아무튼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잘 담아놓은 책. 목차는 이러하다 ^^
비밀1/ 작은 것에 유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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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무엇이 사랑을 지속시키는가에 대해서 그 비밀을 9가지 원칙을 가지고 설명하고 잇다. 설렘으로 시작한 사랑이 상대에 대한 실망감과 버거움때문에 이별로 종지부르 찍을 때 더 간절하게 떠오르는 질문. '아...도대체 무엇이 사랑을 지속시키는 걸까?' 고맙게도 이 책이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관계전문가로서 인간관계의 역학에 대해 소위 도통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역학을 이해하는 것이 인간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사랑에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 새롭게 배우고 연구하면서 소위 파트너쉽에도 도통하게 된 사람이다. 이 책이 표면상으로도 그렇고 원래 목적도 이성간의 관계를 유지시키는 비밍을 알려주는 것이나 일반적인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참으로 많은 것을 알려주지 않나 생각이 든다. 연인간이라면 통상적인 만남보다 더 많은 것을 더 적나라하게 노출하게 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관계에서조차 성공적이라면 일반관계는 더 멀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어리고 젊은 꽃미남이란 이유만으로 끌리는 시기가 아니라 결혼이라는 치열한 무덤 속에도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밝혀낸 비밀은 두고 두고 활용할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