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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디바이스 드라이버 분야는 어려운 만큼 해당 도서에 대한 수요도 일반 응용 어플리케이션 관련 서적에 비해 적은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막상 디바이스 드라이버 서적을 구입하려고 찾아보면 대부분 절판 상태라 편법인 제본을 이용하여 봐야하는 상황이 오기도 한다.
출판사 입장에서는 잘 나가지 않는 서적이니 초판 판매하고 절판시키는게 이해되지만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자의 하나로서는 정말 가슴아픈 현실이다.
대부분이 서적이 절판되었지만 마지막까지 살아 남아 있는 서적이 하나 있으니 바로 이 서적이다.
Writing Windows WDM Device Drivers라는 원서에 대한 번역판으로서 번역 상태가 매끄럽고 책의 두께도 무난한 수준이라서 들고 다니면서 읽어도 부담없는 수준이다.
또한 디바이스 드라이버 입문자를 위하여 제법 기초부터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만큼 소장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책의 이미지는 회색 계열로 나와있지만 실제로 구입해보면 파란색 표지로 되어있다.
아마 이 책만큼 수요가 제법 있는지 재판된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