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5%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2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의발견]우리의 일상을 되돌아 보기
"[일상의발견]우리의 일상을 되돌아 보기" 내용보기
음식점에서 종종 대하는 가위를 보면서, 또는 젓가락질을 보면서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여유라는 건 너무나 먼 말이기에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깊게 생각할 시간을 가지지 못한다.. 그저 하루하루를 그럭저럭 어떻게 해서든 살아가는 것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래서 우리 대신에 그런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주는 사람
"[일상의발견]우리의 일상을 되돌아 보기" 내용보기
음식점에서 종종 대하는 가위를 보면서, 또는 젓가락질을 보면서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여유라는 건 너무나 먼 말이기에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깊게 생각할 시간을 가지지 못한다.. 그저 하루하루를 그럭저럭 어떻게 해서든 살아가는 것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래서 우리 대신에 그런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주는 사람이라는 게 생긴 건지도 모르겠다.. 바로 철학자들 말이다...철학자들을 나쁘게 말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부러울 뿐이다. 삶을 되돌아볼 시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말이다.....그리고 그것은 자기네의 평생 밥줄로 가지고 있다는 사실도.. 아무튼.. 그렇다고 이네들의 탁월함과 뛰어남을 부정할 수는 없는 노릇.. 수년에 걸쳐서 우리보다 훨씬 더 열심히 그 무엇인가를 공부했고. 아무나 쉽게 따라 오지는 못할 정도의 지식의 탑을 이루어 냈을 테니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는 더 나아가서 보통의 철학자들이라면 일반인들은 생각도 못하는 관념에 세계에만 빠져 있을 것을.. 그러지 않고 일상이라는 것.. 보통 사람들의 세계에 대해 생각하고 고찰한다. 고마운 일인가??? 그런 건 아니고 사실 이게 가장 당연한 것이겠지....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람이 드문게 오늘의 철학의 현실이다.. 그리고 그런 점에서 칭찬해주어도 아깝지 않은 듯.. 철학이라지만 재미있다.. 우리 자신과 굉장히 맞닿아 있고.. 때론 철학이면서 보통 사람들조차 감동할 수 있게 해준다.. 흠.. 그런 고로 결론은 좋은 책이라는 것이다.. 바로 내 옆에 있는 삶,,, 바로 일상을 되돌아 보게 해주는 계기가 되니 말이다..
p******n 2003.10.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내용보기
제가 보통 인터넷에서 책을 살때는 리뷰들에 귀를 많이 귀울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쓰는겁니다. 책중에 사서 한번 보고나면 두번은 읽기 싫은 것들이 있고 자꾸자꾸 손이 가는 것들이 있지요? 이 책은 두 번째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말 그대로 일상의 발견이지요. 늘 접하고 있지만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것들..책을 읽다보면 깜짝깜짝 놀라거나 '아...
"" 내용보기
제가 보통 인터넷에서 책을 살때는 리뷰들에 귀를 많이 귀울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쓰는겁니다. 책중에 사서 한번 보고나면 두번은 읽기 싫은 것들이 있고 자꾸자꾸 손이 가는 것들이 있지요? 이 책은 두 번째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말 그대로 일상의 발견이지요. 늘 접하고 있지만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것들..책을 읽다보면 깜짝깜짝 놀라거나 '아... 그렇구나' '정말 그런걸' 하는 등의 공감이 많을 겁니다. 일상에서든 비일상에서든 생각하는건 참 중요하지만 그러질 못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 책은 그 생각하는 걸 도와주는 것 같아요. 우리 학교 철학교수님이 김용석 선생님이면 참 좋겠다는 엉뚱한 상상도 해 봤습니다. 다른 철학책들 처럼 딱딱하거나 지루하다는 인상은 전혀 없거든요. 앞에 분도 말씀하셨듯이 책이 굉장히 가벼워서 들고다니면서 읽기에도 좋아요. 아니면 잠잘때 머리맡에 놓고 매일 하나씩 하나씩 읽는 것도 좋구요. 시간나시면 꼭 한번은 읽어 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d******s 2002.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날카로운 일상의 발견
"날카로운 일상의 발견" 내용보기
보통 관심의 대상이 되지 않는 일상에서 무엇을 발견했는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어요. '리베로'라는 축구 용어의 기원에 대한 재미있는 글도 있고 회전문이 어떻게 우리 사회구조의 폐쇄성을 상징할 수 있는지에 대한 흥미로우면서도 날카로운 '발견'들이 이어집니다. 이기적인 세태에 대해서 훈계나 비판이 아닌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지요. 요즘 온갖 부정적인 수식어의
"날카로운 일상의 발견" 내용보기
보통 관심의 대상이 되지 않는 일상에서 무엇을 발견했는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어요. '리베로'라는 축구 용어의 기원에 대한 재미있는 글도 있고 회전문이 어떻게 우리 사회구조의 폐쇄성을 상징할 수 있는지에 대한 흥미로우면서도 날카로운 '발견'들이 이어집니다. 이기적인 세태에 대해서 훈계나 비판이 아닌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지요. 요즘 온갖 부정적인 수식어의 집합체가 된 '아줌마'라는 말의 명예 회복을 볼 수도 있습니다. 필자가 철학자라서 잰체하거나 난해한 철학용어로 점철돼 있을 것이라는 편견을 일소해 버리는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두께에 비해 아주 가볍고 구성도 눈이 피로하지 않게 배려한 점이 좋네요. 부모님도 재미있게 읽으셨어요.
YES마니아 : 로얄 b****4 200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의 발견
"일상의 발견" 내용보기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흔히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단편과 편린의 모습 속에서, 사회 · 문화적 학문의 텍스트를 반영 및 해석 또는 그 반대, 즉 학문적 소양으로 사소한 일상 속의 참의미를 발굴해내는 저자의 참신함이 매우 유쾌하게 다가온다. 학문이 더 이상 현실과 유리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지식인들이 많으면서도, 정작 우리의 삶이 구체적으로 펼쳐지는 일상에 대한 관심은
"일상의 발견" 내용보기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흔히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단편과 편린의 모습 속에서, 사회 · 문화적 학문의 텍스트를 반영 및 해석 또는 그 반대, 즉 학문적 소양으로 사소한 일상 속의 참의미를 발굴해내는 저자의 참신함이 매우 유쾌하게 다가온다.
학문이 더 이상 현실과 유리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지식인들이 많으면서도, 정작 우리의 삶이 구체적으로 펼쳐지는 일상에 대한 관심은 찾아보기 힘든 대중 경향 속에, 단지 '일상적'이라는 이유로 관찰의 대상조차 되지못한 사건과 현상들을 주시하고 사회적 통념을 거부한 채 철학적 해부를 가한 저자의 시도가 신선하다.
우리의 일상 속에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관습, 상식, 고착된 의식에 반성의 여지를 마련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1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심풀이 땅콩으로 읽는 일상에서의 철학함
"심심풀이 땅콩으로 읽는 일상에서의 철학함" 내용보기
일상에서의 철학함(philosophiren ins Leben)은 쉬우면서도 늘 어려운 소재이다. 고명한 학자의 저술을 빌리지도 않아도 된다거나, 논리적 엄밀성이 덜 요구되기 때문에 쉬워 보일지 몰라도, 포퓰리즘에 영합한다거나, 신변잡기적 수필과 같은, 혹은 신념체계를 내세워 독선과 편견이 짙게 밴 글들을 만들어 낼 수도 있기에 어렵다. 양쪽으로 모두 흔들려서는 안되는 누란지위에서 중심
"심심풀이 땅콩으로 읽는 일상에서의 철학함" 내용보기
일상에서의 철학함(philosophiren ins Leben)은 쉬우면서도 늘 어려운 소재이다. 고명한 학자의 저술을 빌리지도 않아도 된다거나, 논리적 엄밀성이 덜 요구되기 때문에 쉬워 보일지 몰라도, 포퓰리즘에 영합한다거나, 신변잡기적 수필과 같은, 혹은 신념체계를 내세워 독선과 편견이 짙게 밴 글들을 만들어 낼 수도 있기에 어렵다. 양쪽으로 모두 흔들려서는 안되는 누란지위에서 중심을 잡으려는, 다시말해 객관성과 주관성 사이에서, 가독성과 현학성 사이에서와 같은… 양 극단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늘 필요하다. 저자가 중점적으로 전달하려는 철학함의 문구는 제법 호소력과 설득력있게 다가온다. 어렵지 않게 수긍할 수도 있고, 내가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들과도 일맥상통한다. 다만, 서론에서도 밝혀놓고 있듯, 기존에 게재했던 글들의 모음이라 꼭지들 사이에서 기복이 보이고, 빠져 있어도 크게 상관이 없을 글들이나 매문처럼 보이는 글들도 눈에 띈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가장 뛰어나 보이는 장은 3장이요, 없어도 크게 문제 없을 것 같은 장은 4장이다. 심심풀이 땅콩과 같이 낮은 집중도로 저자가 얘기하는 일상에서의 철학함을 함께하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일독을 권할만 하다.
e********t 2004.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사로움의 만남
"사사로움의 만남" 내용보기
강의록이 끝나고 무기력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남들이 물어보면 개똥철학을 한다고 대답한다. 철학자의 세상일기를 읽고 있으니까 개똥철학을 하는 것일까? 일상에서 잊어버리고 지나가는 인간적인 냄새를 위해서 노력하는 한 철학자의 세상읽기가 바로 이책이 지니고 있는 내용이다. 예를 들면, 식가위, 의사에게 사라진 청진기, 문화적 결핌, 느림에 대한 철학, 소음과 언어, 서
"사사로움의 만남" 내용보기
강의록이 끝나고 무기력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남들이 물어보면 개똥철학을 한다고 대답한다. 철학자의 세상일기를 읽고 있으니까 개똥철학을 하는 것일까? 일상에서 잊어버리고 지나가는 인간적인 냄새를 위해서 노력하는 한 철학자의 세상읽기가 바로 이책이 지니고 있는 내용이다. 예를 들면, 식가위, 의사에게 사라진 청진기, 문화적 결핌, 느림에 대한 철학, 소음과 언어, 서민과 민중등 이책이 말하는 세상읽기는 단순한 세상 읽기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살아가기위한 마지막 몸부림이다. 가장 아름다운 것은 추악함을 통한 것이라는 것도 결국 깨닫게 한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거기에 묻혀서 살아간다. x세대에서 n세대로 가다가 이제 모바일 세대로 변천되어 가는데는 815세대나 419세대 혹은 386세대가 가지고 있는 지속성 마저도 없기에 각자의 위치에서 변하는 세상을 주시하고 거기에 책임을 지고 살아가는 것은 그만큼 더 중요한 것일것이다. 문화적 리더는 없다. 오히려 모든 인간이 삶의 자취를 남기는 것이 문화다. 이 나라의 정치는 정치인들의 탓이기 전에 이 나라의 사상과 조류가 주는 것이리라. 그렇다면 이 세상을 위해서 나의 역할은 과연 무엇일까?
j*******t 200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 철학자의 산만한 일상관찰!!
"어느 철학자의 산만한 일상관찰!!" 내용보기
1장 일상 속 야만과 문명, 2장 당연함의 거짓말, 3장 다른 것이 자연스럽다, 4장 넓고도 깊은 세상 이 네 부분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철학자의 세상관찰이라... 철학자라는 것이 단어의 어감상 딱딱하고 현학적인 글쓰기가 아닐까 지레 짐작한 채 책을 폈다. 하지만, 저자는 아주 작은 것, 아주 사소한 것, 아주 흔한 것에 대해서 깊은 관찰과 독특한 사색을 통해 보고 느끼는 것에
"어느 철학자의 산만한 일상관찰!!" 내용보기
1장 일상 속 야만과 문명, 2장 당연함의 거짓말, 3장 다른 것이 자연스럽다, 4장 넓고도 깊은 세상 이 네 부분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철학자의 세상관찰이라... 철학자라는 것이 단어의 어감상 딱딱하고 현학적인 글쓰기가 아닐까 지레 짐작한 채 책을 폈다. 하지만, 저자는 아주 작은 것, 아주 사소한 것, 아주 흔한 것에 대해서 깊은 관찰과 독특한 사색을 통해 보고 느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의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지평을 열어 준다. 고기집에서 쓰이는 식가위, 나무젓가락, 미닫이 문, 청진기 등등의 것에서 현상을 읽어내고 해결을 모색하는 저자의 사고형태는 독특하면서도 재미있었다. 하지만, 책 전체에 흐르는 산만함은 왜 일까? 일상의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꼼꼼하게 살펴보는 저자의 부지런함과 독창성이 내게 다가오지 않는 것일까? 다가오지 않는다면 왜 그럴까? 저자는 나를 설득하려 하는 것도 아닌데,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어법과 자신의 글쓰기로 표현한 것 뿐인데, 왜 내게는 산만한 글쓰기로 다가왔을까? 저자는 책을 쓰며 나같은 반응을 가진 독자가 나올 수도 있다는 지극히 일상적인 예상은 하고 있었을까? 아무튼, 여러가지 신선한 것은 알게 된 것 같으나 저자의 발견이 무엇인지는 알지 못하겠다.

l****h 200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 노 교수의 에세이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하는......
"어느 노 교수의 에세이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하는......" 내용보기
책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관심을 갖고 있다가 서점에 들러 내용을 대강 확인하고 삶에의 조금은 다른 시각에 많은 기대를 갖고 주문하였건만....조금더 냉정하게 내용을 보았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많은 책이다. 실제로 저자가 말하는 대로 일상의 삶 속으로 철학이라는 학문을 옮겨놓았다고 보기에는 너무나 주관적이다. 예를 들어 식도나 위에 이상을 보러 병원에 가서 폐나 심장
"어느 노 교수의 에세이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하는......" 내용보기
책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관심을 갖고 있다가 서점에 들러 내용을 대강 확인하고 삶에의 조금은 다른 시각에 많은 기대를 갖고 주문하였건만....조금더 냉정하게 내용을 보았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많은 책이다. 실제로 저자가 말하는 대로 일상의 삶 속으로 철학이라는 학문을 옮겨놓았다고 보기에는 너무나 주관적이다. 예를 들어 식도나 위에 이상을 보러 병원에 가서 폐나 심장 소리를 듣는 청진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의사들이 인간성을 상실하고 있다 여기는 부분이나 도올의 인터뷰 내용 중 서양의 개인주의를 언급한 부분을 따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단어 오용을 꼬집는 부분이나 다른 선배 교수가 자주 인용하고는 한다는 거지 이야기에서 요즘 거지들은 깡통을 쓰지 않고 플라스틱을 쓴다는....그래서 그 선배는 사물에 대한 관찰이 부족하다는 부분이나.... 상당히 어색한 내용들이 눈에 띄는 책이다. 철학과 교수의 일상에 대한 저술이라는 기대가 커서 실망도 커졌겠지만....
YES마니아 : 플래티넘 n******l 200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