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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책이다. 기독교에서 투자에 대해 투기로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을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잘 설명하였다. 특별히 성경에 근거하여 투자에 개념을 잘 잡았다. 필자는 투자자를 세 종류로 나누고 있다. 투기자, 일반적 투자자, 그리고 진정한 투자가. 먼저 투기자는 투자를 한 달 또는 두 달 보유하는 투자자를 말한다. 일일 거래자는 당연히 투기자에 지나지 않는다. 일반적 투자자는 주식을 삼 개월에서 일 년간 보유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리고 진정한 투자자는 주식을 수년간 보유하는 투자자를 말한다. 여기서 진정한 투자자만이 성경적인 투자자라고 말하고 있다. '창조적 투자론'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자본을 진리 자본, 인적 자본, 물적 자본으로 분루하고 있다. 진리 자본은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 말씀이다. 인적 자본은 사람을 말한다. 그리고 물적 자원은 재물을 말한다. 이 중에서 진리 투자를 가장 놀라운 고차원의 투자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물적 자본에 대한 성경적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투자의 원칙과 바른 투자의 중요함을 성경적이고 경제적인 차원에서 쉽고 흥미롭게 다루었다. 하지만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투자에 대해 바른 개념을 잡게 하고 안정적이며 건전한 투자에 대해 자세히 잘 다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