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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집에서부터 회사까지 매일같이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되고 또한 이를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시간을 쏟아부으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때때로는 이로 인해서 위기 상황을 직면하게 된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대다수의 자기 계발서들이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아래의 순서를 따를 것을 권고하고 있다. 1. 긴급도와 중요되에 따라 우선순위 정하기 2. 마케팅 전략 검토와 회계 지식으로 근본문제 파악하기 3. 사실과 가정을 분리해 객관적인 정보 수집과 분석 4. 정확한 정보와 논리적 사고로 해결책 결정 5. 프로젝트 계획서를 작성하여 해결책 실행
너무나도 단순하고 간단해 보인다. 그렇지만 이 과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것 때문에 여러 다양한 책들이 거의 비슷하게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역설적으로 이 과정을 제대로 지킨다면 많은 문제는 해결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점은 7장과 8장에 다시 집약되어 있다. 바로 7장의 문제해결을 방해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시간부족이나 경험부족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다. 그렇지만 "경험과 상식에 의한 선입관", "권위와 지위", "무사안일주의"는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이 방식으로 실패한 적이 없다' 또는 '예전에는 이렇게 해결하면 간단했는데.'와 같이 이미 성공한 경험이 많은 사람들의 말들이 새로 직면하는 문제해결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직원들이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사장이 '이건 안되겠네'라는 말이나 '사장이 시키는 일은 무조건 해야지'라는 식의 방식은 문제해결의 걸림돌이 된다는 것이다.
상사로써 회사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행동을 취해야할지 너무나도 잘 말해주는 것이 아닐까? 상사의 위치에서 위와 같은 말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깊이 뒤돌아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모든 일에서 "왜? 정말? 그래서?" 라는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다. 질문을 끝까지 추적해 내려가볼 필요가 있다. 그러다보면 문제의 본질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실과 의견을 명확히 구분해 내는 작업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다른 결론을 도출하는 것은 사실을 사실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사실과 의견을 한꺼번에 혼돈하여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정말로 되새겨 볼만한 말이다. 가끔씩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는 막막한 문제에 부딪히는 경우 잠시 머리를 정돈할 겸 이 책을 꺼내 든다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것 같다. 사무실 책꽂이 한켠에 자리를 내어줄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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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회사 경영 뿐 아니라 보편적인 문제 해결력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특히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은 좋지 않다. 자신에게 놓여진 문제의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왜곡된 것과 과장된 정보를 제거 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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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떤 문제해결방법을 가르쳐줄까, 과연 이 책에서 말하는게 실용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까 반신반의했다. 다 읽고 난 현재는 이 <회사에서 꼭 필요한> 시리즈의 다른 편도 읽고 싶어졌다. 회사에서 꼭 필요한 시간, 수학, 독서력, 숫자법은 정말 회사에서 많이 쓰이고 꼭 필요한 내용들로만 이루어져 있을 것 같았다. 컨설팅 대표로 있는 저자가 자신이 담당했던 사례들을 가지고, 실제 회사에 문제가 발생했을 시, 어떠한 순서로, 어떤 기준으로 일을 처리해야하는지 말해준다. 우리나라에서도 국내,외 컨설팅 펌은 굉장한 스펙 보유자에 한해서 갈 수 있는 회사로 여겨지고 있는데 굉장히 흥미로워 보였다. 물론 실제 상황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비즈니스 케이스와 같이 교실에서 배웠던 수준을 넘어서겠지만, 어느정도의 틀이 있다면 누구라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재무 및 회계관련 경영학 책들은 몇 권 봤는데 그 때 했던 공부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책이었다. 만약 회사가 당장 현금이 필요해 현금 흐름을 개선시키려면 무엇을 해야할까? 저자는 장기, 단기, 그리고 기타의 관점에서 개선법을 내 놓았다. 첫 번째, 장기적으로는 매출을 늘리거나 원가절감을 하는 것이다. 매출을 늘리며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일테니 현금이 돌 수 밖에 없다. 또한 제품의 원가를 더 낮게 공급받을 수만 있다면 이익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둘째, 단기적인 방법으로는 가지고 있는 재고를 소진하는 것이다. 재고는 자금과도 같다. 셋째, 판매 대금 회수기간인 매도기한을 줄이고, 구매 후 대금을 지불하기까지의 기간인 매수기한을 늘릴 수도 있다. 이외에도 투자했던 투자금을 회수하나던지, 자산을 매각한다던지, 대출이나 회사채를 발행할 수도 있다. 재무쪽을 깊게 공부한 학생들이라면 아무렇지 않게 나올 수 있는 답변일 수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꽤나 유용한 생각이지 않을까. 읽으면서 PT 면접을 준비하는 신입사원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문제를 마주하게 되면 문제가 무엇인지 제대로 정의하고 파악해야하는데, 이때 고려해야할 사항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일컫어지는 현상 UDE다. 그리고 분명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단편적인 이유보다는 여러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문제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에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춰 실질적인 원인을 찾아나가야한다. 그리고 해결책을 정하면 된다. 해결책 선정은 기존의 몇가지 방법론과 프레임 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급함과 중요도를 고려한 4사분면 그래프와 PPM, 로직트리, 마인드맵, 다중회기분석 등이 있다. 제 아무리 이러한 스킬들을 머릿속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꺼내쓴다 하더라도 지식을 갖추는 것과 실무는 다를 수 밖에 없다. 더 복잡한 사고를 통해 모든 문제를 만족시키는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어내야하는 것이 현실이다. 국제정세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나라의 사정, 회사 내 문제들 등 여러가지 모두를 염두에 두고 의사결정을 내려야하는 경영은 생각처럼 만만치 않다. 주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5단계 프로세스를 배워보고 싶다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굳이 회사 경영에 국한시키지 않아도, 마케팅이나 재무지식을 일상적인 상황에서 발생할만한 전략으로 대체한다면,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유용한 프로세스라고 생각한다. 이전 네 가지 시리즈도 한 권씩 만나봐야겠다. 업무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배울 수 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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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야 가즈요시의 신간 '회사에서 꼭 필요한 문제해결력' 은 업무 중 발생하는 가지각색의 문제들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분석툴은 자칫 어렵고 이해하기 어렵다 느껴지기도 했지만, 시간을 들여 익혀둔다면 그 활용도가 클 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내용을 정리해 보니 크게는 아래의 4가지로 요약되었습니다. 1. 우리는 일을 하면서 크고 작은 문제들에 부딪히게 되곤 합니다. 책에서는 업무중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석툴(tool)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난 뒤 실생활에서 활용하게 만드는 행동력을 이끌어낸다는 점 또한 이 책이 가진 매력 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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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정말 천차만별로 다양하며, 각양각색의 문제들이 기업 컨설팅에 탁월함을 보인 고미야 가즈요시는 자신이 경험하고 컨설팅한 어떤 곳에서든 문제가 발생 했다면 우리는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러한 방법상의 적용도 필요하겠지만 정작 더 큰 문제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된다. 문제해결에 있어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지지 않고 Zero 베이스에서 시작하는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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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가 생길 때마다 안정적으로 믿고 기댈 수 있는 매뉴얼이 있어서 수시로 참고할 수 있다면 일하기가 정말 편할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 그런 걸 기대해서는 곤란하겠구요. 다만 많은 기업이나 일반 직원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하는, 빈도 높게 발생하는
"시츄에이션"은 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문제적 상황에 대처하는 최대공약수적 요령, 혹은 화이트칼라가 공감을 보낼 법한
대응법을 여럿 골라 독자에게 가르쳐 주는 내용입니다. 조금 식상한 내용도 있고, 한국의 현실에는 잘 안 맞는다 싶은 지침도
있지만, 아마 70% 정도는 그거 괜찮겠다 라든가, 나도 전에 비슷한 방식으로 넘겼어 같은 공감대가 형성될 만합니다. 책에서
70%를 건지는 경우라면 성공이라고 보는데, 최소한 저는 이 책이 그렇게 다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