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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內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는 생각으로 봐서 그런지 사뭇 진지하게 영화를 보았다.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보여준 형제의 관계를 이 영화에서는 중대장과 중대원의 사랑으로 변경했다고 하면 억측일까?
DVD의 음향은 DTS 지원이 되지 않는, 일반 DD 5.1 ch 이어서 그런지 전장의 리얼함을 살리는데 조금 부족한 면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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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이 잠시 배경으로 나온다. 그때 문득 나는 중공군 편이 되어 있는것을 발견한다. 6.25때 밀린 것은 인해전술때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중국은 벌써 인민해방군과 국민당과의 피비린내나는 전쟁으로 인해, 전쟁의 경험을 많이 치른 군인들이 전투에 참가하였으니 힘든 전투였으리라.
전쟁의 참상은 늘 피폐하다. 목숨을 바치고 싸우는 그 가치에 비해.
전쟁 영화이지만 오히려 전쟁이 끝난후 이어지는 이야기가 더욱 가슴을 진동시키는 영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