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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란 말처럼 사진이나 책을 통해 명화를 접하는 것보다 직접 그 명화를 본다면 그 감동은 굉장히 클 것이다. 그 작품을 한국에 올 때 보는 것도 좋지만 전시되어 있는 도시에 가서 직접 보는 즐거움 또한 남다를 것 같다.
서울에 있을 때는 유명화가 작품의 전시회 때는 곧 잘 가기도 했는데 지방에 있다보니 그럴 기회가 거의 없다. 그래서 책을 통한 화가와 명화들에 관한 에피소드에 관련된 책이 나오면 관심이 간다. 이 책은 명저이야기, 성서이야기에 이어 상식으로 꼭 알아야할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다. 이 시리즈 중에서 명저이야기를 먼저 접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1장에서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할 명화, 2장은 신화와 종교의 세계로 유혹하는 명화, 3장은 미술사의 전환점이 된 명화, 4장은 역사와 인간의 삶을 생생하게 표현한 명화, 5장은 화가의 심상이 실감나게 느껴지는 명화, 6장은 독창적인 색채와 형식이 압도적인 명화 이렇게 소주제로 나뉘어 세분화 되어 있다. 잘 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에서부터 잘 알지 못하는 화가들의 그림까지 다양한 그림들을 보는 재미와 함께 화가의 생애와 그림 탄생의 배경, 그리고 일화등이 소개된다. 여러 가지 새로운 일화들과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 기억에 각인 된 것은 “피터 폴 루벤스”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내림>이다. 파트라슈가 나오는 만화 <플란다스의 개>에서 네로가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그림이라는 것이다. “레오나로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후대 사람들이 복원하는 과정에서 잘못해서 그림이 틀려진 대표적인 경우다. 물론 지금은 복원기술의 발달로 대부분이 복원되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그렇지만 그림을 보면 당시의 시대상과 화가의 생각이나 세계관을 반영한다는 것과 더불어 평론가들의 평들도 많이 좌우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가령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림에 대한 이야기들이 후대에 전해지는 과정에서 오류로 인해 잘못 전해지는 경우로 인해 그림을 제대로 평가(?)하는데 방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상식으로 알아야할 세계의 명화>라는 제목처럼 한 작품이나 화가에 대한 자세한 소개보다는 여러 화가와 작품들을 다루다보니 깊이있게 다루진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작가들의 삶이나 명화들의 배경지식은 습득할 수 있다. 제목처럼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만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이라면 후회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알게된 화가나 그림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인터넷을 검색해보거나 그와 관련된 책들을 찾아 읽어보면 될 것이다. 어쨌든 서가에 꽂아두고 가끔씩 읽어도 보고, 사람들에게 명화에 관련된 일화들을 이야기 해주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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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친구와 함께 미술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찾아다녔던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랬던 덕분인지 지금도 미술책은 나에게 있어서 큰 선물이며, 즐거움이며, 행복입니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의 명화를 읽으면서 처음에는 별로 재미를 느끼지 못하다가
읽으면 읽을수록 세계의 명화에 빠져있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10년 전쯤 유럽으로 동생과 함께 여행을 떠난 적이 있어서 그때 봤던 명화들이 많이 있어서 더욱 반가웠고,
그때는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 수 있어서 미리 알고 명화들을 접했다면
나에게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왔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명화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명화에 대한 지식과 해석, 미술사의 진수, 화가들의 이야기를 만나게 됨으로
그 명화가 훨씬 더 가슴에 와 닿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화가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면서 그 작가에 대한 다양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음이
명화를 감상하는 기쁨과 함께 좋아하는 화가가 생기게 되고 안타까운 마음도 느낄 수 있고,
더 나아가 좋아하는 화가의 그림을 직접보고 싶다는 욕심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명화와 화가를 맘껏 즐기면서 교양을 쌓게 만드는 세계의 명화는
사전 지식을 갖고 그림을 보게 된다면 정말 다르게 와 닿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그림 한 점 한 점에 이야기를 읽으면서 상상할 수 없는 내용들과
화가가 어떤 기법으로 그림을 그렸고, 화가가 자신이 그린 작품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그렸으며, 화가의 생활과 성품은 어떠했으며, 삶의 어떤 시기에 그렸는지에 따라
작품의 색깔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그림이 사람의 마음을 표현해 내는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고,
그래서 지금 미술 치료에 대한 우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은 수수께끼를 품은 그림인 모나리자를 시작으로 하고 있는데,
레오나르도는 여성기피증이 있었으며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의 어머니에 대한 동경과 이상이 담겨 있다는 주장을 알 수 있었으며,
라파엘로는 모방의 천재였고, 현대에는 모방하면 표절이나 도용이라고 하지만,
미술의 세계에서는 과거 작품들의 장점을 도입하는 것을 나쁘게 여기지 않았고,
오히려 차용한 작품이 일류 미술품인 경우는 작가의 조예가 깊다고 평가했으며,
작품의 격을 오리리는 것으로도 여겨졌다고 합니다.
17세기 네덜란드에서는 집단 초상화가 유행했고,
벨라스케스는 인상파 화가들만이 아니라 고야, 달리, 피카소등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고,
특히 피카소는 4개월 동안 별장에서 벨라스케스의 라스 메니나스를 제재로 하며
40장 이상의 그림을 그릴 정도로 벨라스케스는 시대를 넘어
많은 화가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은 화가였다고 합니다.
고흐하면 해바라기인데 해바라기는 수수료를 포함해서 58억 엔에 낙찰되었다고 합니다.
레오나르도가 그린 최후의 만찬은 복원 후 뜻밖의 사실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고,
라파엘로는 제약 속에서 이상적인 성 모자상을 표현하고 있으며,
미켈란젤로는 최후의 심판을 처음에 전라를 그려 물의를 일으켰으며,
자신을 화가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조각, 회화, 건축 등
모든 분야에 뛰어난 신과 같은 에술가로서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일생을 보냈다고 합니다.
카라바소는 후견인도 두 손 든 불량 화가였으며,
라 투르는 20세기까지 잊혀졌던 화가였으며 자신의 부드러운 작풍과 어울리지 않는 성품을 가지고 있었으며,
독자적인 길을 걸은 이색적인 화가 루오도 만날 수 있었고,
프라도 미술관에 전시된 벌거벗은 마하를 그린 고야는 그 시대 나체화 금기 국가에서 그린 충격작이며,
속도를 표현한 세계 최초의 그림을 그린 터너는 번거로움을 극도로 싫어했고,
밀레의 씨 뿌리는 사람을 마음에 들어하여 자신도 같은 그림을 몇 장 그렸던 화가가
빈센트 반 고흐였고, 고흐는 거기에서 종교적인 의미를 찾아냈다고 한다.
올랭피아를 그린 마네는 살아 있는 여인의 몸을 그려 맹비난을 받았고,
집 밖에서 비치을 좇았던 화가 모네는 새로운 그림 스타일 색채 분할법을 사용하였고,
학문보다 화가의 길을 선택한 칸딘스키는 자신의 학문을 통해 화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키리코는 형이상학적인 그림을 창시하였고 초현실주의의 선구자였다.
루벤스는 초인의 전설을 남긴 남다른 인재였으며, 화가이면서도 외교관으로도 활약했고,
콧대 높은 자기중심적인 화가 쿠르베는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중요한 화가는 오로지 나 하나뿐이다라고 했고,
그의 작품에서는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도시 생활자의 고둑을 사진 찍듯 포착하여 그림을 그린 드가,
아름다운 것만 그리고 싶어했던 모네, 밤의 사교장을 사랑했던 마네,
깡통을 그려 유명해진 워홀은 스스로 허구의 세게에 뛰어들었고,
당당한 체구에 섬세한 기법을 가진 화가 뒤러,
100점이 넘는 자화상을 그린 렘브란트의 인생은 파란만장했으며,
신념을 관철시킨 노력가 오키프, 그림을 통해 자신의 고통의 인생을 표현한 프리다의 그림에서는
캔버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사랑과 정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피카소가 프리다가 남긴 자화상을 보면서 프리다의 자화상은 나도 어느 누구도 그릴 수 없다고 했다고 하고,
술집과 사창가를 사랑했던 화가 로트렉,
키스로 유명한 화가 클림트는 일찍 프로가 되어 성공을 거머쥐었으며,
브라크는 피카소와 둘이서 큐비즘을 추구했고,
배우 못지않은 얼굴의 화가 모딜리아니,
모네는 죽을 때까지 그렸던 한쪽 벽면에 수련을 그렸으며,
나이를 초월해서 마네와의 우정을 쌓았고, 추상화가의 끝 신조형주의를 제창한 몬드리안,
보는 사람을 미지의 세계로 유혹하는 불가사의한 그림을 그린 마그리트는
아틀리에 없이, 스케치도 하지 않는 화가였다고 한다.
는 실물을 앞에 두고 그리는 것보다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는 타입이었다고 한다.
세계의 명황에서 만난 화가들의 삶의 모습에서 그들의 삶이 그대로 그림에도 나타나게되는 것을 보게되었고,
책을 읽는 내내 수많은 미술관에 가서 유명한 화가들을 만난 기쁨이 참으로 크고
좋은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계의 명화를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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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시절 유난히도 그림 그리는 미술에 소질이 없어 늘 낮은 점수를 받곤 이내 포기해버렸다. 그러고 나서 한참이 지난 요즘 유난히 그림에 대한 애착이 생긴다. 아직까지 그려보고 싶다까지는 아니고 유명한 그림을 보면 누구의 그림이구나 하는 정도까지 욕심이 생긴다. 그리고 그 그림들에는 역사와 그 시대상이 반영되어 있기마련이다. 어쩌면 역사에 대한 관심도 함께 생기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동안 유명한 그림을 봤어도 쉬이 화가와 연결하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더욱 아쉬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화가와 그림과의 연결이 순조로워졌으며 유명한 그림을 내 방에서 구경할 수 있었다. 그림에 대해 알지 못할때도 인상파전을 보았을때 그 설레임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때 가까이서 그림을 볼때의 신비로움과 가슴이 쿵쾅거리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내가 정말 실제 그림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고 있다니 믿겨지지 않았다. 이 그림이 르느와르가 그렸다는 작품이란 말이지? 직접 붓으로 그렸단 말이지 하는 그 벅찬 감동을 아직 잊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모네의 작품 앞에서 한참이나 넋을 잃고 있었던 기억이 난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도 그 놀라움이 그 정도 인데 만약 지금 내가 이 책에서 보았던 명화들을 다시 본다면 정말 눈길을 떼지 못하고 가만히 서서 볼 것 같다. 그만큼 무엇인가를 알고 접한다는 것은 더욱 가까이 다가온다는 뜻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도 그곳에 대한 정보를 좀 더 알고 간다면 그 곳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배로 많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호주에 갔을 때 호주에 대해 더 알고 작가들도 배우고 역사를 알고 갔다면 그저 신기함을 넘어선 무엇인가를 더 가져올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한다. 그리고 미술관에도 가봤을 텐데 말이다. 정말 아쉽다.
이 책은 나에게 미술이라는 분야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해주엇다. 좁은 시야를 조금이나마 넓혀준 책이였다. 이 화가가 왜 이런 그림을 그렸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 그림이 무엇을 뜻하는지도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고흐가 왜 해바라기를 그리게 되었는지 말이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화가 들도 많이 있었다. 사실 피터 브뢰겔, 장 밥티스트 카미유 코로는 그 이름 조차 처음 들어봤으니 말이다.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갈 수록 최소한의 교양이 필요한 것 같다. 그 조금의 교양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어서 기뻤고 이 책에 있는 그림을 꼭 직접 보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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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미술로 관심이 부쩍 쏠리는 것을 느꼈다. 학창시절엔 잘 하지 못하는 분야여서 미술 과목이 부담스러웠었는데, 아마도 성적과 하등의 연관이 없이 그림을 그림으로 대해도 되는 시기가 와서야 관심과 흥미도 찾아왔던 것 같다. 또 하나의 전환점은 인쇄 상태의 그림으로만 보던 작품을 미술관에서 실제로 관람하면서 받은 작은 충격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눈으로 직접 그림을 보고서야 인쇄된 그림이 얼마나 생명력을 다운시킨 채 보여주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직접 본 그림은 꿈틀거리듯이 생생하여 가만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화가와의 대화도 가능할 것만 같았다.
이 책은 기대를 잔뜩 하고 읽었다. 삼양미디어에서 이전에 내놓았던 책인 '세계의 명저'와 '성서 이야기'를 읽으면서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시리즈에 호감을 갖게 되었고, 관심있는 미술분야는 더더욱 이 시리즈를 통해 읽고 싶었다. 책에서는 오래전 그림부터 비교적 최신작에 이르기까지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져 많은 그림들이 소개된다. 작가 위주가 아니라 주제에 따른 그림 위주이기 때문에 한 작가가 두 장에 걸쳐 다른 그림을 통해 동시에 선보이기도 한다. 그간 읽었던 다른 미술관련 책들이 주로 고전을 다루고 있었던 까닭에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근대와 현대의 그림을 접할 수 있었던 것도 수확의 하나였다.
나는 모네의 수련 그림에 반해 모네를 제일 좋아하는 화가로 꼽는다. 모네의 작품 중 양산을 쓴 여인과 아이는 모네의 부인과 아들이다('양산을 쓴 카미유와 아들'). 카미뉴는 이후 병으로 사망한다. 두 번째로 그린 '양산을 쓴 여인'은 여인만 홀로 서 있는데, 얼굴을 잘 알아볼 수가 없다. 저자는 그 여인이 훗날 그의 아내가 된 수잔느라고 알려주면서 얼굴을 또렷하게 그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 어쩌면 죽은 아내 카미유의 얼굴을 떠올리고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한다. 물론 추측할 수밖에 없고 추측에 불과하지만, 그림이 더 정답고 아프게 느껴졌다.
다루고 있는 그림의 범위가 넓은 탓에 깊은 지식을 얻을 수는 없다. 그러나, 이 책이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의 명화'임을 감안하면, 제목이 의미하는 상식 이상의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일본인으로, 전문적이라기보다는 편한 자세로 그림의 배경과 작가에 대해 설명을 해주어 편하게 술술 읽히는 편이다. 좁은 지면을 빌려 보여지는 작품들이라 해도, 그림 감상과 함께 설명을 읽어나가면 몇 개의 박물관을 돈 것 같은 뿌듯함이 생긴다. 명화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채워준 탓에, 책을 읽느라고 홀딱 보낸 일요일이 전혀 아쉽지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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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 그리는 재주도 없고 명화에 대한 지식도 부족한 나지만, 그림에는 나를 끌어들이는 그 무언가가 있다고 줄곧 생각해왔다. 그 무언가란, 이를테면 '향수'의 일종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내가 살아보지 못하고 결코 살아볼 수 없는 시대와 풍경에 대한 그리움이다. 보고 느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일일테지만 그림의 역사와 유래를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현존하는 모든 그림을 다 알고 보는 일에는 상당한 무리가 따른다. 이럴 때는 역시 책이 최고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의 명화]에서는 총6가지의 주제로 다양한 그림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상식'이라는 글자에 혹하기도 했지만, 굳이 그 글자에 얽매여 멋진 그림들을 감상하는 기회를 놓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내 지식이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상식'이라고 하기에는 생소한 그림들도 많기 때문이다. 실물로 보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으나 각각의 화가의 대표적인 그림들과 그에 곁들인 상세한 설명은 지금까지 본 그 어느 미술 서적보다 만족스러웠다. 그림의 유래, 그림 속의 모델, 화가가 그림을 그린 시기, 화가의 집안 배경 등은 그 동안 눈으로만 훑고 지나쳤던 많은 그림들을 다시 이해하고 생각하는 데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할 수 있는 한의 크기로 확대된 모나리자의 미소는 신비스러웠고, 요즘 부쩍 관심이 가는 화가 렘브란트의 <야경>과 그의 자화상들을 볼 수 있어 기뻤다. 이름조차 몰랐던 <아르놀피니 부부 초상>의 화가가 벨라스케스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보티첼리와 라파엘로의 그림들은 따스하고 아름다웠다. 미켈란젤로의 그림들은 그의 재능과 능력에 대해 감탄하게 만들었고, 카라바조의 다소 어두운 그림들은 내 마음을 숙연하게 만들었으며, 베르메르의 <파란 터번을 한 소녀>는 어쩐지 가슴을 아련하게 했다. 재미있는 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 중 하나임에도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로 계속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트레이시 슈발리에라는 작가가 <파란 터번을 한 소녀> 그림을 보고 완성한 소설로, "베르메르가 내게 소설을 쓰게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그림과 글이 소통할 수 있다는 그 무한한 아름다움에 가슴이 벅차다. 이 외에도 드가, 르누아루, 모네, 마네와 마그리트,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도 전시회가 있었던 고흐의 그림들, 뭉크의 절규까지 다양하고 훌륭한 그림들을 맛볼 수 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그림이 생각보다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설명 중에 '그림의 어디의 판자에는~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고, 그림을 잘 보면 ~가 있으며'라는 부분이 간혹 나오는데 아무리 그림을 들여다봐도 책 안에서 글씨나 작은 표징들을 찾아내기란 불가능하다. 또한 주제에 맞추어 동일 화가가 여러 파트에 나뉘어 나오기 때문에 책을 읽다보면 이 화가가 내가 알고 있고, 아까 본 그 화가가 맞는지 혼란스러워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시간을 들여 한 번쯤 천천히 감상할만한 가치가 있다.
삼양미디어의 상식 시리즈는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의 명저]로 먼저 알게 되었다. 그 책이 무척 좋았기 때문에 이번 명화 책도 상당한 기대를 품고 접했는데, 그 기대가 무너지지 않아 즐겁다. 저자가 -사토 아키코-라는 일본인인데, 일본에는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소장한 박물관도 있고, 여러 화가들의 전시회도 꽤 열렸던 듯 하다. 언젠가 우리나라에서도 이 책에 실린 다양한 화가들의 멋진 그림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고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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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좋아해서 외국에서 명작들이 오면 시간을 내어서 미술관을 찾는편이다. 하지만 미술에 대한 지식은 학창시절 미술책에서 미술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는게 전부였던 나는 미술전시회를 갈때마다 나의 지식의 부족함을 느끼며 도록을 사서 보거나 큐레이터 설명을 빠지지않고 관람을 하는 편이였다. 이 책을 미술책으로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그 화가에 대한 설명과 그림에 대해서 잘 설명이 되었다고 생각을 한다. 제목처럼 우리가 상식으로 꼭 알고 있어야 할 명화에 대해 자세히 실려있는 책이다. 사진이 커서 그림에 대해서도 자세히 볼 수 있어서 기존에 내가 아는 그림이였지만 보지 못하고 놓친 부분까지 상세하게 그림을 자세하게 감상을 할 수 있게 되었는 것 같다. 그림에 대한 설명 뿐만 아니라 화가들의 삶이나 그 그림이 탄생했던 시대적인 상황에 대한 설명도 이야기를 자세히 하고 있기 때문에 더 그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는 것 같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그림에서 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그림까지,고전주의, 인상파, 추상주의 등 아주 다양한 그림들이 설명이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지은이가 일본인이다보니깐 일본에 관련된 이야기를 한다던지..일본이 이 그림을 왔을때 상황에 대한 설명들이 일본인 입장에서 말하는 우리가 우리나라가 아니기에 약간의 지은이와 거리감이 느껴지는 듯 했다. 사람은 많이 아는 것 만큼 보이고 느낀다는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 책을 보기전 이 그림에 대해서 단순히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들이 조금은 다르게 모나리자가 보이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화가들의 그림들이 지금은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있지만 그 그림을 그렸던 화가의 그 시대의 삶은 그리 행복하지 않은 것 같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화가 고흐 역시 정신병을 앓고 누구보다도 외로운 삶을 살았는것 같다. 명화를 소개하는 대부분의 책들은 서양화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이 약간 서운하다는 생각이 든다. 동양화역시 세계 명화속에서 포함되어서 소개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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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에 "상식으로 꼭 알아야할"이라는 말이 붙어 있다.
처음에는 이 말이 끌려서 상식이니 알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읽는 동안은 상식인데 이것도 몰랐네 하는 것이 부담이 되었었다. 읽다보면 아는 것들도 있지만, 모르는 것이 더 많다. 아마도 부담은 그러한 작품들 때문이 아닐까... 우리가 예전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방법들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가장 정확하고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역사가 적혀 있는 역사서 쯤이 될 것이고, 그 다음에는 개인이 살면서 적어 놓은 일기라든지, 사진이라든지 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알고 나면 지금과 예전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해 보고 재미있어 지는 것 같다. 음악도 그 배경이 되는 이야기를 알고 들으면 더 실감나고, 더 재미있는 법이니까 말이다. 그러한 것들 외에 또 역사를 알 수 있는 것이 그림인 것 같다. 이 책은 여러 그림과 함께 재미있는 그 시대의 이야기들을 풀어 놓았다. 길지는 않지만 그 그림과 함께 얽혀 있는 이야기, 또 그 그림을 그린 그 그림과 비슷한 풍의 또다른 그림들도 같이 제시해 놓았다. 그림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 보진 못했지만,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사전식으로 풀이를 해 놓은 책들도 있겠지만 이야기식으로 풀어 놓아 더 읽기 편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또 하나. 세계의 명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계적인 박물관 들 중 루브르 박물관이나 런던 내셔널갤러리 등 가보지 못한 곳, 또 이름도 잘 모르는 미술관 들. 내가 살면서 그러한 곳에 가서 이 책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그러한 기회를 이 책이 어느 정도 주었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다. 그림의 질감까지 표현된 듯 싶다. 뭐랄까.. 그림의 질이 좋다. 세계의 명화 속에 속하지는 않지만, 우리의 천년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천마도라든지, 무용총의 무용도 등도 우리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우리 한국의 명화라 생각된다. 우리 한국의 명화니 내 머릿속의 세계의 명화의 목차에 천마도, 무용도 등의 우리의 그림을 넣어 두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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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유명한 명화들은 보는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많은 감동을 느끼게 한다. 단 한점의 그림으로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느끼게 하는 그림들을 보다니 , 얼마나 가슴 셀레는 일인가! 그것도 세계의 유명한 명화들을 갈수 없는 박물관에 있는 우리독자들에게 ,그림에 대한 해설까지 곁들여 보여준다니,정말로 대단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생겼다. 그런 기대감만큼이나 이 책은 많은 것들을 독자들에게 보여주고,이야기 한다.
제목부터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의 명화'니 정말로 귀가 솔깃하게 하는 책이다. 그런 제목처럼 이 책에는 세계 유명 명화들이 가득 담겨 있었고,선명한 사진으로 그 그림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아주 좋았다. 그리고,그 그림에 대한 저자의 글들은 그 그림에 대한 이야기에서 부터 화가들의 삶과 그 그림에 얽힌 이야기들 까지 아주 자세히 적혀 있어서,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도 아주 쉽고 재미나게 이해 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다만,아쉬운 점은 저자가 일본인이라 많은 부분들에서 일본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있어서,일본인들을 위주로 쓴 글처럼 느껴져 객관성이 약간 부족한 것 같은 점이 느껴 졌다. 하지만,그런 부분은 아주 미세하게 다루어졌고,전체적으로 저자의 글들은 명화를 이해하는데,아주 쉽게 이야기를 해줘서 아주 유익했다.
멀리 미술관을 가지 않아도 이 한권으로 유명한 세계명화들을 감상 할 수 있어서, 아주 유익했다. 여기에는 우리에게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첫 페이지로 라파엘로의 '발다사르 카스틸료네의 초상,렘브란트의 '야경'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그림에서 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그림까지,고전주의, 인상파,큐비즘,추상주의까지 아주 다양한 그림들이 있었다. 클림프,라파엘로,미켈란 젤로,몬드리아니,고흐,베르메르,벨라스케스,보티첼리, 고야,모네,마네,드가,라 투르 등 정말로 많은 화가들의 그림들과 그들의 이야기는 책속에 흠뻑 빠지게 재미났다. 그림속의 기법이나,화가들의 화풍에 까지 자세히 적혀 있어서, 그림들은 많이 봐왔지만,그 그림에 담긴 숨은 뜻은 잘 몰랐던 부분들에서는 아주 많이 도움이 됐다.
이런 멋진 명화들을 보고,그림에 숨겨진 이야기까지 알게 돼서 아주 좋았다. 그리고,화가들의 예술에 대한 열정을 생생하게 느낄수 있었다. 정말로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의 명화'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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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중순엔 시립미술관에 전시를 했던 고흐전을 맨 마지막 날에 보러 갔었다. 덕수궁아래까지 긴 줄이 늘어서 있던 .. 행렬들에 기가 죽어서 대구에서 그곳까지 보러 갔다가 헛걸음치고 내려오면 어쩌나 했었다. 아마도 대기 행렬만도 2시간은 족하게 됐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그 긴 줄을 기다렸다간 언제 집으로 올지 몰라서 헤라클래스 조각전까지 티켓을 끊어 들어가 한 번에 두 가지를 관람하고 왔었다.
허겁지겁 가서 집에 있던 고흐 관련 책자도 준비를 못하고 그냥 갔다. 책을 가지고 갔더라면 훨씬 더 유익한 시간이 됐을텐데 많이 아쉬웠다. 우리들이 책으로만 봐왔던 작품을 직접 눈 앞에 두고 볼 때...그 감동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자신이 좋아하는 화가라면 특히나 더 그럴 것이다. 그런데 유명화가의 전시는 보통 서울에서 전시를 하고 가버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낀다. 무리해서 서울까지 가서 관람을 하는데 조용한 분위기에서 감상할만한 여유는 주지 않는다. 일렬로 선 행렬들 사이에 끼어 급하게 돌아보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좀 고쳐졌으면 좋겠다.
내 경우는 고흐전도 좋았지만 그 보다.. 작년에 한 모네전이 훨씬 더 좋았던 것 같다. 그림의 색감 때문일까? 훨씬 더 안정감있고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으로 다가왔던 기억이다. 화폭도 커서 수련이 넓은 연못에 퍼져 있는 것이 아직 기억에 남아 있다. 양산을 쓴 여자나.. 여러가지 수련의 그림은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했었다.
전부 여섯 개의 장으로 나눠진 이 책에는 각 장마다 꼭 알아야 할 명화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같은 화가가 여러 장에 반복적으로 소개된 경우도 있는데 그만큼 미술사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높기 때문일 것이다. 워낙 유명한 그림들이다 보니 그림 자체는 익숙하다. 하지만 그림을 보는 관점이나 시대적 배경 같은 것들엔 모르는 것이 많다보니 확실한 안목을 기르긴 위해선 노력해야 할 것도 참 많다. 성당에 다니다 보니 그곳에서 접하는 그림들도 종종 있는데 2장에 싣고 있는 그림은 신화와 종교에 관련된 명화다.
딱히 어느 장이 좋다할 것 없이 각 장이 모두 가슴 설레게 한다. 직접 접했던 그림들은 더 반갑고 아직 접하지 못했던 그림들은 다음을 기약하면서 머릿속에 넣어두고.. 사물이든 인물이든 그 대상을 잘 표현다는 것은 사물과 화가 자신이 따로따로 떨어진 별개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만큼 동화된 다음에 그리는 그림이 가슴에 와 닿기 때문이다. 너무나 유명해서 그 그림이 이동할 때마다 화제가 되는 그런 그림들도 있다.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 보는 것으로만 만족하지만 훗날에 기회가 되면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게 그림이기도 하다. 그림 한 점이 보는 사람들의 가슴에 아주 긴 여운을 남기게 될 때 제대로 된 그림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에 소개된 그림들이 대부분 긴 여운을 남기는데 기회가 되면 모든 작품들 다 만나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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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화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숨어 있을 까. 명화하면 막연하게 유명한 그림들이라고 생각했다. 초등학교때 부터 고등학교때 까지 미술수업을 들으면서 보아온 그림인데 그냥 눈으로 한번 씩 훑은 거라 그 그림에 대한 이야기는 잘 알지 못한다. 실기위주의 수업도 많았고 수업이 있는 날이면 시험 위주로 후기인상파 하면 고흐이런 식으로 외워서 시험을 봤었다. 그래서 그런지 명화에 대해 이야기 하라고 하면 그린 사람과 제목정도 알지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잘 알지 못한다. 미술 수업시간에 이런 명화 이야기를 들었다면 정말 재밌는 시간이 되었을 텐데, 너무 시험위주의 수업도 지양해야 할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보는 재미까지 더했서 무척 재미있었다. 미술의 교과서를 이런 책으로 바꾸면 호응이 엄청 날텐데, 왜 미술책은 어렵고 딱딱할 까.
이 책 속에는 미술책에서 보았던 그림들이 많다. 한번쯤은 보았지만 뭔가 보고 느끼지는 못했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작품 하면 모나리자를 떠올리지만 그가 여성기피증이 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특별하게 보이던 화가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들도 먹고 사는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야 했고 사랑의 아픔을 겪었다. 사실 명화하면 어렵게 다가오고 그 작품을 그린 화가는 더 어렵게 생각했으니까.. 명화에 대한 이해를 더 넓힐 수 있고 화가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그게 바로 이 책의 매력이다.
기본적으로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명화 부분에는 미술책에 꼭 나오던 모나리자, 해바라기, 야경등 널리 알려진 명화들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신화와 종교에 대한 명화, 미술사의 전환점이 된 명화, 역사와 인간의 삶을 표현한 명화, 화가의 심상을 표현한 명화, 독창적인 색채를 가진 명화 총 6가지 주제로 나뉘어져 있고 그 속에 주제와 관련된 명화들이 들어있다. 그리고 그 명화를 그린 화가의 삶이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 많은 명화들이 한권의 책 속에 가득 들어 있다.
명화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었다. 명화들 속에는 많은 사연들이 들어 있고 그들의 열정이 살아 숨쉬고 있다. 그들의 인생이 있으며 지나온 시대적 배경을 알 수 있다. 그들은 그림으로서 자신의 내면을 표현했다. 음악은 가슴으로 느끼듯 명화도 보면서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더 잘 느끼기 위해서는 세계의 명화 이 책과 같은 서적을 많이 읽을 수록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