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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2030 여성을 타겟으로 요새 물밀 듯이 쏟아져나오는 비슷비슷한 자기계발서 (나쁘게 말하면 처세서)의 일종이다. 이야기를 섹션 별로 잘 나누어놓았다는 것이 다른 책들보다 특화된 점일 뿐, 기존에 한 번씩 크게 히트를 쳤던 책들과 크게 다른 점은 없다. 언제나 알파벳 이니셜로 책 속에 등장하는 작가의 친구들이라거나, 뭔가 거창한 이야기를 해줄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에피소드를 하나하나 읽고나면 '어째, 생각보다 좀 허전하다...?'하는 생각이 든다거나 하는 점들이 말이다. 따라서, 이 책을 추천하는 데 있어, 어느 정도 독자층을 제한해야만 하겠다. 기존에 이미 열심히 살고 있는 분들은 굳이 이 책을 읽을 필요없이 지금까지처럼 열심히 사시면 된다. 그리고 굳이 열심히 살지는 않지만 '열심히 살고싶다'는 열정으로 자기계발서를 찾아다니며 섭렵하시는 분들께는 굳이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다. 혹시 친구가 샀거든, 빌려보시라. 그만큼 고만고만한 내용이라 굳이 자기 돈을 주고 '더 사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기존에 이미 이런 책을 많이 산 분이라면 말이다. 하지만, 이런 류의 자기계발서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거나, 요즘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블로우 때문에 심신이 지친 분들에게라면 한 번쯤 읽어보라고 권해드려도 괜찮을 것 같다. 처음 접하는 이 분야의 책으로 크게 손색없는 구성이고, 내용이 허허롭게 비어있지도 않다. (읽어보면 다 한번씩 고개를 주억거릴 수 있는 내용들이다. 다른 책에도 비슷한 얘기가 많아서 그렇지...) 그리고, 자기계발서의 특징인 '읽다보면 나도 왠지 열심히 살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는 점을 그대로 이 책도 갖고 있기 때문에, 마음이 지친 분, '이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하고 매일 친구에게 푸념을 늘어놓는 분들이라면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이런 사람을 친구로 둔 분께는 그 친구를 위한 선물용으로 크게 추천한다. 책을 선물하고 1주일쯤 지나면, 당신은 그 친구의 푸념으로부터 자연스럽고 바람직하게 벗어날 수 있게 된다. 그 정도로 '약발'을 걱정할 필요는 없는 책이다. 더 잘 살고 싶은 욕심에다 애살많은 성격까지 겹친 탓에, 나는 다른 책을 읽다가도 이런 책이 눈에 보이면 한 두 권씩 사서 '염탐용'으로 보곤 했다. 다른 여자들은 어떻게들 사나. '선배'들이 볼 때 내 나이 또래 여자들은 지금부터 뭘 준비해야 앞으로 승산이 있는 걸까. 소위 히트작은 다 읽어본 지금에 와서는, 책을 읽기 전과 후가 크게 달라진 것 같지는 않다. 책을 읽을 때는 책 속의 '이니셜 친구들'이 끌고 나오는 그들의 일화에 눈이 반짝 하기도 하고, '와 이 친구는 참 멋있는데?'라거나, '이 친구는 참 인생 피곤하게 사네?'라든가 하는 여러가지 교훈(혹은 반면교사)를 얻기도 하지만 그건 그 뿐이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희열과 열정은 책장을 덮는 순간 그것으로 끝이 나고 만다. 이것은 책의 잘못이 아니다. 읽는 사람의 잘못이다. 어떤 자기계발서를 읽든, 그것은 마찬가지였다. 극단적인 판단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다른 이들도 아마 비슷하리라 생각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처세서 류가 꾸준히 판매량을 유지하기 쉽지 않으니까.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는 그야말로 자신을 한 번 돌아보고 '내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 상태인지' 알아보는 용도로 쓰이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읽다보면 다른 책을 읽을 때보다 왠지 와닿는 것도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 통에 여기저기 포스트잇으로 표시도 해놓곤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비슷한 책들을 굳이 더 사서 읽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한 책을 계속 보면서 맨 처음 그 책을 읽었을 때 느꼈던 감정들을 다시 반추해본다든가 하는 편이 훨씬 경제적이고 자신에게도 도움이 될 터이지, 비슷비슷한 얘기를 다룬 책을 굳이 돈을 투자하면서 사들여 읽는 것은 그만큼 다른 데에 투자할 수 있는 그만큼의 재화를 포기하겠다는 이야기니까 자신에게도 손해이다. 시간적으로도 손해이고. 게다가, 비슷한 자극을 계속 받으면 그 사람의 '자극에 대한 역치'가 올라가서 종국에는 어떤 자극을 받아도 꿈쩍도 안하게 되는 비극적인 결과가 초래될 수도 있다. 그 점에 있어서는 이 책도 마찬가지다. 다른 처세서를 가진 분들이라면 굳이 사지 않으셔도 된다. 그냥 기존에 사서 좋게 읽었던 책을 골라 한 번 더 읽으시라. 어차피 거기서 받는 자극이나 이 책으로 받는 자극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커리어 관리와 인맥관리, 외국어, 여우같은 연애방법...거기에 더해진 재테크에 대한 각성 촉구까지. '여자에 대해 할 얘기가 이 정도까지밖에 없는가' 싶을 정도로 천편일률적인 구성이다. (사실 이 분야의 모든 책이 그렇다.) 이거 한 권 더 읽기보다는, 차라리 여행기나 롤 모델이 될 만한 사람의 자서전 등, 기타 자신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되는 다른 책을 더 읽는 게 결과적으로는 나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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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많이 팔리고 또 읽을수록 마음에 깊이 와닿는 세계적인 명사의 자기계발서보다, 신문이나 잡지에 짤막하게 실린 자기계발 관련 기사가 더 와닿을 때가 있다. 제목을 보는 순간 '호오~'하고 순식간에 읽어내고 또 무엇에 홀린 듯 실천에까지 옮기게 되는 그런. 그런 경우 무엇보다 그 이유는 '실용적인, 직접적인' 그런 주제이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현재 겪고 있는, 혹은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는 질문을 꼭 집어서 대안을 제시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 비록 분량상, 그리고 소재상 깊이는 좀 덜할지 몰라도 실천으로 연결된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그 요긴함은 무시할 수 없다.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이라는 당찬 제목을 가진 한 권의 책은 그런 신문이나 잡지에 짤막하게 실린 기사같은 책이다. 실제 하나하나의 충고들이 2페이지 정도의 짧은 분량으로 되어 있고, 각각의 소재들이 매우 직접적이고 또 실용적이다. '백옥같은 피부가 단점을 커버한다', '옷차림으로 책잡히지 말라', '영어는 언젠가 꼭 써먹을 날이 있다' 등 이보다 직접적일 수가 없다. 그 뿐 아니라, 여성들의 취향을 노린 듯한 잡지같은 편집도 매력적이다. 자아 찾기, 자기 계발, 사랑&결혼, 인간관계, 직장 생활, 테크닉, 재테크. 총 7장으로 나눠진 각각의 장은 각각 테스트를 통해 자기의 현 상태를 점검한 후, 그 주제에 관련된 짤막짤막한 조언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각각의 조언에는 도움이 될 만한 웹사이트나 참고할 만한 책, 혹은 자신의 경험 등을 마무리에 따로 마련하는 등, 참 예쁘고 알찬 구성을 취하고 있다. 처음 책을 잡았을 때는 조금 망설여졌다. 역시 나는 '남자'였고, 남자가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읽는다는 것 자체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 반. 그리고 남녀에게 각각 서로 다른 자기계발이 과연 필요한가라는 의구심이 반이었기 때문. 하지만 읽기 시작하면서 그런 생각은 꽤 바뀌었다. 분명 여자들에게 맞는, 여자들이 이해할만한, 그리고 솔깃할만한 내용은 따로 있었고, 나도 모르게 어떤 주제에 대해 '아, 이렇게 접근할 수도 있구나'라며 여성적인 접근방식에 새삼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러면서 여성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고. 당장 내 여자친구에게 대입해가며, 그녀가 갖고 있는 것, 그리고 그렇지 않은 것을 선별하고 결국 책을 선물하고 싶다는 결론을 냈으니까. 전체적으로 깊은 통찰력과 깨달음을 얻는 것보다는 조금 더 긴밀하게, 직접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여성들에게는 '여성들이 꼭 알아주었으면 하는 것'들 때문에 추천하고, 남성들이라면 '여성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알 수 있는 기회로서 추천한다. 여성의 성격, 성향을 훔쳐보는 듯한 재미가 있다. 다만, 표지는 꼭 가리고 읽도록. 개인적인 경험상 '네가 여자야?', '왜 남자가 이런 걸 읽는 건데?'라고 불편함을 표시한 친우가 3명, 전철에서 이 책의 반짝이는 제목(실제로 제목 글씨가 반짝인다)을 발견한 후 뭔가 '찝찝해하는' 여성들의 눈빛을 꽤 발견하면서 곤란했으니까. 그것도 이틀만에. 음... 전철에서 대놓고 읽은 내가 문제였을까? 다만, 여담이지만 정영희 작가님. 모든 남자가 '단순해서 끊임없이 주입하고 훈련시켜야' 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건 인정하지만 이건 인정 못 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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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정보가 가득한 오늘의 현대 여성이라면 봐야 할 안내서.
여성상위의 시대가 도래했다. '금녀禁女의 영역'이라 불리는 직업군에 여자없는 곳이 없고, 핀란드의 경우 여성의원의 수는 40%가 되도록 법제화되어 있으며, 1974년, 에바 페론이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이 된 이후 각 나라마다 '최초의 여성대통령'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발생국인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유교국가임을 자랑하는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절대적으로 불공평했던 호적법이 개정되었고, 여성부가 탄생하였다. 그리고 우리 형제에겐 가을철 굶주린 호랑이처럼 무서운 우리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며칠전까지 재무장관 어머니에 대해 '단식농성'을 하시며 용돈인상을 외치셨다. 기막힌 아이러니다.
장사를 하는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유대인의 경전 '탈무드'는 이렇게 말했다.
"여자와 아이의 입을 노려라. 그러면 틀림없이 성공할 것이다."
물론 백 번 옳은 소리고, 지당한신 말씀이다. 하지만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잖은가? '인간은 흔들리는 갈대'라고 파스칼은 일찌기 말씀하셨고, 호랑이는 그리되 뼈는 그리기 어렵고, 사람은 알되 마음은 알지 못한다고 명심보감은 이르셨다. 비단 인간의 마음이 이럴진대, 여성은 어떨까? '거짓말쟁이가 아닌 여성도 이세상에 몇인가는 있을 것이다'라고 서머셋 모음은 말했고, 빅토르 위고는 '여자는 완성에 가까운 악마'라 하지 않았던가? 영국의 대문호 세익스피어는 '한 곳에 두 여자를 두면 날씨가 차가워진다'고까지 말씀하지 않았던가?
그런 여성들에게 곰처럼 멍청하고, 다분히 마초macho스러운 내가 모던한 분위기의 매장에서 한 분의 여성손님을 맞이하기보다는 군대 연병장에 개판오분전開販五分前으로 펼쳐놓고, 수백 명의 사내들을 불러 모아 박수치며 '골라~골라~'를 부르짖는 편이 훨씬 낫겠다 싶지만, 한 두해 살고 말건 아니잖는가?
지피지기知彼知己 하면 백전불태百戰不殆 라 했다. 앞으로 점점 여성을 알아야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고, 남은 여생을 아내에게 사랑받고 온전히(?) 살기 위해서라도 여성을 알아야 한다. 아니 배워야 한다. 이 책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펼친 이유는 온전히 '여성상위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생존욕구' 때문이었다.
문학을 전공하고,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당당히 프리랜서를 선언한 당찬 여성 정영희의 손끝에서 태어난 이 책은 그녀의 화려한 이력에 걸맞게, 자신이 치열하게 살아왔고 또 현재진행형중인 이삼십대를 돌아보며 일과 대인관계, 그리고 사랑에 대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해 주고자 '이 땅의 젊고 푸른 여자들에게 보내는 응원가'라는 메시지를 담아 책을 펴냈다.
적절하게 나눠진 카테고리와 그 속에 담긴 메시지들로 가득찬 이 책은 전혀 딱딱하거나 학구적이지 않고, 늦은 밤 하숙방에 둘러앉은 새내기 여학생들에게 졸업반언니가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듯 재미있게 읽혔다. 이야기를 듣고 '언니, 그 말을 들으니까 당장 뭐라도 하고 싶은데...뭘 해야 해요?'라고 물을 지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이야기의 끝마다 '최신의 행동요령'을 친절하게 담아 주었다. 저자의 이야기풍은 누구랄까...입심좋은 주인공 캐리와 세상에 모르는 것이 없어 보이는 여성 사만다가 둘이 적절하게 섞였다고 하면 딱 맞겠다 싶다('섹스 앤더 시티'를 모두 봤다니...난 더이상 마초macho는 아닌게지...). 저자의 경험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인물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그녀가 던지는 메시지에 힘을 실어주고, 독자에게 용기는 두 배로 충전시킨다.
인생의 주인으로서 주체적으로 삶을 꾸려나가는 법을 알기 위해서 자아를 찾는 법을 터득하라고 이야기하는 1. 그녀의 자아 찾기, 자기계발은 나중이 아니라 작은 행동에서부터 지금당장 하라고 재촉하는 2. 그녀의 자기 계발, 남자 볼 줄 아는 눈과 연애에 대한 감을 키워야 성공할 수 있다는 3. 그녀의 사랑 & 결혼, 인생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50%를 차지하는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법을 설파하는 4. 그녀의 인간관계, 직장생활에서 슬기롭게 생활하는 왕도가 있으며 그 방법을 알려주는 5. 그녀의 직장생활, 여자가 알아야 할 화술에서 옷차림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준 6. 그녀의 테크닉, 짤랑거리는 잔돈만 있는 통장을 배불려 주는 7. 그녀의 재테크 로 꾸며졌고, 그 속에 숨은 작은 소제목을 살펴만 봐도 제목의 깊은 뜻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가장 관심있게 들여다 본 것은 당연(?)히 3. 그녀의 사랑&결혼 인데, 수급 불균형 선시장의 대응방법에서부터 결혼전 필수체크리스트까지 꼼꼼하기 이루 말할 수 없다. 여성들의 냉정하고 객관적인 연애관과 결혼에 대한 평가에 '오호~ 그렇단 말이지?'하며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많았다. 여성들이 여우(?)같은 이유는 이 책과 같은 든든한 지원군이 수두룩한 때문일테다.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화가 날때 여성들은 지인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며 울고, 웃으며 수다로 회포를 풀고 답을 찾고, 남성들은 슬플 때나, 화가 날때 친말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으로 애꿎은 담배만 줄로 태운다. 즐거울 땐 어떻게 하냐고? 떠벌리면 바보소리 들을까 혼자서 실실거린다. 여성들이 10여 년을 더 사는 이유이고, 감성의 시대에 주역이 되는 당연한 이유일테다.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현대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책, 남성들에게는 없는 책이다. 뒤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또 하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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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미니 느낀점]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은 21세기가 원하는 여성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성격, 인간관계, 경제적 능력, 사회적 능력, 외모, 결혼과 남자에 대해 세부적으로 기록해 놓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그런 여성을 알파걸 또는 골드미스라고 부른다. 소위 '잘나가는' 여성을 말한다. 과거와 달리 여성의 영역은 점점 확대되어 가고 남녀를 불문하고 능력에 따라 기회가 제공되는 사회로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사회는 여자들에게 있어 사자가 우글거리는 정글 은 존재이다. 그 정글 이 무시무시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침서가 바로 이 책이라 할 수있다. 알파걸, 골드 미스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하다고 생각한다. 몇 번을 강조하고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고 몇 번을 읽어도 부족함이 없는 것이 자기계발 책인 것 같다. 알파 걸이란 엘리트집단 여성을 지칭하는 새로운 단어로써 첫째 가는 여성을 뜻하는 말이라고 한다. 그 알파 걸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내 인생을 살아 주는 것은 나의 엄마도, 나의 친구도, 나의 직장 동료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나를 먼저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할 때 그리고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가득할 때 비로소 행복이 눈 앞에 보이기 때문이다. 간혹 친구들 중에도 자기 학대를 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이래서 안된다''나는 내가 정말 싫다''나는 진짜 복도 없는 사람이다' 늘 이런 식으로 자신을 학대하고 스스로에게 가혹할 정도의 말로 채찍을 가한다. 스스로가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 누가 자신을 사랑해 주며, 자신을 믿어주며 가치를 높여 주겠는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운명이니, 팔자니 하는 것은 자신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서 만들어 진 것이다. 당당한 여성은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에게 가치있는 것들을 추구하고 운명을 결정 짓는 것이 팔자가 아니라 내 선택과 결정이라고 믿는 사람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이 내 삶을 건강하고 의미있게 만들어 주는 길이라 할 수 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잃지 않는 마음만 있다면 행복을 볼 수 있는 눈은 한층 더 높아지리라 생각한다. 20, 30대 여성이라면 내 자신의 욕망을 들여다 보고 설령 그것이 무모한 것이라도 한번쯤은 도전하고 저질러 보아야 한다. 그래야 훗날 후회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내 인생은 단 한번 뿐이기에 도전하고 모험하는 정신이 아름다운 것 같다. 그런 사람에게서 자기만의 향기와 색깔과 빛이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알파 걸이 되기 위해서 엘리트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독서와 건강을 꼽았다. 독서는 모든 재능의 밑거름이 되고 더욱 뿌리 깊은 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영양분의 역할을 한다. 독서의 가치는 그 만큼 아무리 강조하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한마디로 책을 든 여성이 성공한다. 반대로 책을 멀리하면 멀리할 수록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무서운 현상이 나타나고 단순히 문학 분야에서 무지해지거나 글을 조리 있게 못 쓴다는 점에서 머물지 않고 화술(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사람의 말은 그 사람의 생각과 지식 속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책을 읽어야 한다. 성공하는 모든 사람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가 책이 였다면 성공의 길이 독서에 있음을 깨닫고 지금부터라도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서도 일종의 습관이다. 조금씩 즐기면서 습관을 들인다면 자연스레 독서가 취미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아무리 똑똑하고 잘난 여성이라 할지라도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은 것과 같다. 정성껏 쌓아올린 사회의 위치도, 능력도, 재물도 건강을 잃으면 무용지물이 되어 버린다. 똑똑한 여자는 자신의 외모뿐 아니라 건강한 삶을 주도해 나가는 여성이다. 그리고 여성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결혼이다. 결혼은 나의 행복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평생을 좌우지하는 문제인만큼 이 사람과 나와 성격이 맞는지, 이 남자와 결혼하게 된다면 내가 원하는 가정을 꾸릴 수 있는지, 이 남자의 단점까지 수용하고 받아 들일 수 있는지, 결혼이라는 막대한 책임과 어려움을 충분히 감수 할 수 있는지 묻고 또 물어 보아야 한다. 한번 잘못한 결혼으로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혼하기 전에 여행을 같이 해보라고 권유를 했다. 여행을 같이 해보면 서로 맞는지 안맞는지 알 수 있고 습관적으로 사랑한다고 말해 왔으면서도 정작 상황이 조금 나빠지면 자신을 생각하게 되고 상대방을 헤아리지 않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결혼을 배제한 채 연애만 하는 것이 아니라면 더 신중히 서로를 관찰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사랑할 때는 동네 양아치도 최선을 다한다고 하니 정말 맞는 말 같다. 근본 자체가 누군가를 배려할줄 모르고 헤아릴 줄 모르고 이기적이고 타인의 아픔에 대해 둔감한다면 지금은 나타나지 않은 문제들이 결혼 후 그 독선의 화살이 결국 나에게 돌아 오기 때문이다. 이렇듯 소통이 되고 안 되느냐의 문제는 아주 중요한 문제다. 정서적인 가치를 중요시하고 함께 미래를 설계하기 원한다면 소통이 가능한 남자를 만나야 한다. 지식에 대한 추구, 자기 계발을 중요시하는 사람과 정서적인 교감을 나눠야 한다. 그런 사람을 만날 때 서로 발전하고 성잘 할 수 있는 좋은 자극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사실은 멋진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멋진 여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그리고 또한 성공하는 사람에게 있어 인간관계는 필수 요소이다. 인복이 많은 사람들의 공통 적인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아무데서나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하지 않는다.(겉과 속이 동일) ②경조사를 잘 챙긴다. ③항상 타인을 배려한다. ④세월이 흘러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지 않고 항상 한결 같은 사람이다. ⑤타인의 실수에 대해 관대한 사람이다. 우리 모두는 실수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자로 잰듯한 딱딱 금을 그어 계산하는 관계는 발전 가능성이 희박하다. 인간관계는 수학 공식과 달리 베풀면 베풀수록 배가 되는 법이다. 친구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바뀌어도 늘 그 자리에 존재하는 사람이다. 나를 믿어주고, 나를 사랑해 주고, 나를 아껴주고, 나의 단점을 감싸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성공했다 말할 수 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독해지고 악해져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아직까지는 부드러움이 따스함이 승리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내가 읽으며 쉴새 없이 밑줄을 그어가며 읽었던 이 책을 성공하고 싶은 여자라면 한번쯤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
[책 속의 말] 헬렌 니어링은 '젊어서부터 자신의 생각대로 살라. 그렇지 않으면 머지않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내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우리가 할 일은 오늘이 좋은 날이며, 오늘이 행복한 날이 되게 하는 것이다. (시드니 스미스)
당신이 갖고 있는 것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세계를 소유하더라도 당신은 불행할 것이다. (세네카)
내 삶과 미래를 온전히 내 것으로, 내 의지대로 만들어가고 싶다면 도전하고 모험하라.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괴테는 "그대의 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과 성의를 가져라. 당신은 드디어 일생의 빛을 얻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금 나는 아주 작은 것으로 만족한다. 한 권의 책이 마음에 들 때, 내 마음에 드는 음악이 들려올 때, 마당에 핀 늦장미의 복잡하고도 엷은 색깔과 향기에 매혹될 때, 또 비가 조금씩 오는 거리를 혼자 걸었을 때, 나는 완전히 행복하다. (전혜린)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 (윈스턴 처칠)
책이 진짜 좋은 점은 정서의 경작지라는 데 있다. 아니, 오히려 정신의 수목과도 비슷하여 몇 년, 몇 세대씩 이어가며 해마다 새로운 잎사귀를 낳고, 그 잎 하나하나가 주문의 표시같이 기적을 낳는 능력이 있다. 그것은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토마스 칼라일)
무조건 참고 받아주는 것은 스스로가 그 남자로 하여금 자신을 하찮게 여기도록 용인해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결국 불합리한 수직 관계를 만드는 것은 자신인 셈이다. 존중받고 사랑받는 관계를 위해서는 우선 자기 스스로를 존중해야 한다. 감히 상처 주도록, 함부로 여기도록 허락하지 말라. 당신은 소중하고 귀한 존재다.
거짓은 거짓으로, 성심은 성심으로 보답된다. 상대방의 성심을 바라거든 이쪽에서도 성심을 표하라. (토마스 만)
나쁜 의도가 아니었다면 타인의 실수에 좀 더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 허물이 드러나면 심각한 것이 아닌 한 덮어주도록 노력하라. 나도, 당신도 실수할 수 있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감사하고 받는 자에게는 풍성한 수확이 따라온다. 말만으로써 감사하는 것은 믿을 만한 것이 못 된다. 진정한 감사는 마음으로 감사하고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블레이크)
친절은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며 모든 비난을 해결한다. 그리고 얽힌 것을 풀어헤치고, 어려운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꾼다. (톨스토이)
회복의 유일한 것은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체이즈)
싸울 때 하는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드러내는 법이다. 상식 있는 사람들은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상대의 아픈 부분은 절대 건드리지 않는다. 논리적으로 반박할 말을 궁색해졌다고 해서 타인의 아픈 기억을 건드리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인성을 갖춘 사람은 보지 못했다. 그러므로 아무리 화가 나도 할 말, 안 할 말은 구분하라.
화가 나는 상황이 오면 1분간은 아예 생각을 멈추고 에메랄드빛 바다가 있는 야자수 나무 아래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상상하자.
돈을 다스릴 줄 알아야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또한 돈에 대한 감각을 키워야 경제적인 불안에서 탈피할 수 있으며, 돈 때문에 인생을 저당 잡히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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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정말 잘 지어놨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쯤 사랑하는 사람과 험난한 여행도 해보고 싶어졌고, 홀로 훌쩍 여행도 떠나볼 용기도 생겼으며, 인생을 멋지게 살 수 있는 팁을 여러가지 얻을 수 있었다.
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귀찮아서 실천하지 못한 내용도 적혀있다.
여자의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연애에 관한 내용도 언급되어 있어서 연애 초보자라던지 지금 문제를 앉고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인간관계와 직장생활, 재테크.. 모두 꼭 필요한 내용만 이 책에 모두 모아뒀으니, 밑줄을 그으며 봐야될 정도이다.
딱딱한 문체가 아닌 글을 읽으면서 피식 웃게 만드는 저자의 글솜씨 덕분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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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기 계발서를 즐겨 읽는 나라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한동안 읽고 있던 자기 계발서와는 조금 다른 내용이 끌렸다.
현대여성들의 필독서,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이라는 말에 나는 이 책을 너무 빨리 읽고 싶어졌다. 그래서 책을 집어 들었는데 조금은 두꺼워서 언제 다 읽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은 두께와는 상관없이 너무나도 잘 읽혀졌다.
책 속에는 공감되는 말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외모는 훌륭한 추천장!’이고 ‘백옥 같은 피부가 단점을 커버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외모는 사람을 평가하는데 있어 일부분이긴 하지만 중요한 부분이고, 외모에 너무 집착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적당히 자기 자신을 가꾸는 것은 좋은 일이기에 적당히 외모를 가꾸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실천할 일만이 남았다. 책만 읽고 실천하지 않으면 정말 무슨 소용이겠는가? 인간관계에서부터, 자신의 건강, 자기계발에 이르기까지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고 그 자리에 머무를 수 밖에 없다. 시간을 탓하는 나였지만 이제는 시간을 좀 더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대에 한번 쯤 여행도 다녀오고, 책도 자주 읽으며, 저자가 소개한 7가지를 잘 활용하는 멋지고 당당한 여성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이 책을 여자뿐만이 아니라 남녀모두에게 추천한다. 나이는 상관이 없지만 나는 20대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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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연수원 교육을 받을 때 인상 깊었던 교수님이 있었다. ‘파워우먼을 위한 자기계발’이라는 교육과정을 담당하던 분이셨는데 그 분이 들어오셔서 말씀하신 첫 마디가 “제가 몇 살로 보이세요?”였다. 그 말의 의도는 곧 당신 자신 관리를 잘 해왔기 때문에 당당히 나를 들어내는데 부끄럼이 없다는 뜻이었다. 그 분은 젊었을 때부터 소신이 환갑잔치에 꼭 하이힐을 신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물론 지금 환갑이 넘었지만 하이힐을 신고 강의실에 나타나셨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연세있으신 분이 신으신 하이힐이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전혀 어색하지가 않았다. 하이힐이 어울릴 수 있을 만큼 꾸준히 자기관리를 한 결과이다. 자신의 연구분야에서 인정받는 교수에다 외모적인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노력하였기에 다른 사람들이 정년으로 돈벌이를 할 수 없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사회에 나와서 자기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교육과목의 주제 그대로 자기계발을 통해 파워우먼이 된 표본이었다.
‘여자’라는 이름으로 태어난 이상 위의 교수님처럼 소신을 가지고 놓치지 말아야할 부분들이 있다. 그런 것들을 총 망라한 책이 ‘여자가 꼭 알아야할 모든 것’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이라는 제목만 보고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것이 아니냐며 지레 포기해 버린다면 후회할 것이다. 이 책은 부담없이 여자의 생활 자체를 보여주기 때문에 가랑비에 알게 모르게 몸이 젖듯 나도 모르는 사이 여자로서의 생활 그대로에 젖어 들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우선 ‘그녀의 자아찾기’에서부터 시작한다. 여자라는 옷을 입기 전에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나를 잘 알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네 삶에서는 - 현대사회에서는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었지만 - 여성으로서의 희생을 강조했던 분위기였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보다는 엄마, 아내, 며느리라는 역할을 요구해 왔다. 그러는 와중에 자연스레 자신의 행복감을 나 자신에게서 오는 만족이 아니라 타인에게서 찾게 되고 타인에 대해 의존감이 높아져 그들이 필요로 하는 시기가 지나버리면 공허함에, 허무함에 무참히 시들어 버릴 수밖에 없었다. 이제 ‘그녀의 자아찾기’를 통하여 내가 원하는 행복을 능동적으로 찾아야 할 것이다. 자기 스스로를 가치있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나 자신을 가치있게 바라봐 주지 않는 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내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자기 계발에도 게으르지 않아야 함은 물론이다. 한동안 결혼이라는 삶의 변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이상하게도 자기 계발에 의욕이 나지가 않아 단순한 생활 패턴으로 지냈던 시기가 있었다. 대부분의 시간은 잠을 자면서 보냈고 눈을 뜨고 있는 시간에는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거나 먹을거리를 찾아 먹고 있거나 둘 중 하나였다. 학창시절 과학시간에 배웠던 원생동물의 일종인 아메바의 생명유지와 별반 차이가 없었다.점점 멍해지고 눈이 풀릴 무렵쯤 아이를 갖게 되면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아이가 경험할 첫 여성상인 엄마의 모습이 아메바 같다면 그 아이가 안아야 할 세상의 짐이 너무나 무거울 것만 같았다. 그래서 자기 계발에 돌입했다. 내가 선택한 것은 독서였고, 저자가 강조했듯 독서는 교양과 소양, 정보를 취합하고 걸러내는 판단력, 미래를 설계하고 난관에 대처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많은 부분을 주관하는 영향력을 지닌 중요한 것이다. 독서의 즐거움을 맛보면서 나 자신에 대한 만족감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우선 독서를 통해 사는 재미를 느꼈고 독서를 읽은 뒤 서평을 써보면서 머릿속의 생각들이 정리되어지고 무언가 삶도 정리되어 지는 기분이 들었다. 이렇게 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취미생활과 그것들을 통하여 나의 색깔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살아가는데 행복감을 느낄 것이다. 물론 자기 계발에 있어 건강을 지키는 것도 빠져서는 안 될 것이다. 또한 저자는 사랑과 결혼, 인간관계, 직장생활에 있어서의 경험담을 들려주면서 생활의 지혜를 전수해 주고 있다. 사실 살아가면서 사람과의 관계가 얼마나 어려운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부터 직장 선배, 후배, 친구들 등등......그들과 얽히고 얽혀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때론 뜻하지 않게 불협화음이 날 때가 있다. 그 때마다 관계를 포기부터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여기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때 저자의 인간관계 대처능력을 배워보자. 그것이 바로 저자가 살면서 터득한 생활의 지혜이니 말이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테크닉과 재테크도 빼먹지 않고 알아두어야 할 목록에 넣어두었다. 세상이 외모지상주의, 물질지상주의 화 되어간다고 비판만 하고 앉아만 있을 수만은 없을 노릇이다. 그렇다고 그것이 최고의 가치인 양 행동해서도 안되겠다.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는 최소한의 노력을 기울이자는 것이다. 그것 또한 살아가는 과정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여자라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태어나 꼭 알고 가야할 필요충분조건들이 가득 한 책.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 즐거운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멋진 여자들이 많아질 수 있었음 좋겠다. 즐겁고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가라고 불리는 고귀한 이름이 여자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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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자아 찾기 - 생각보다 친구들이 없다. 어디를 가나 밝게 인사하다 사람들과 금방은 친해지는데 나는 그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는 걸 못한다. 사람들에게 먼저 연락하기 보다는 연락 오기를 기다리고....먼저 연락하는게 나에게는 뭐가 그리 어려운지 잘 안된다. 다른 사람들도 힘든 건 마찬가지 일텐데.,,,,매 번 핸드폰을 들면 누르는 번호는 정해져 있고, 또 다른 사람이 전화와도 친절하게 잘 안 받아지고 어색하다. 이런 나의 자아 찾기 심리 -자기 긍정파워 (미아 퇴르블롬) 책 빌기기 ---이것도 도서관으로!!1 사치를 하라는 말 - 내가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아라-그리고 다음번에는 꼭 배낭여행으로 가자. 외국 사람들처럼 1년을 준비한 여행을 만들어 보자고. (저가항공 미주 버진 아메리카, 중남미 골항공 유럽 이제젯코리아 , 유로 스카이, 라이언 에어코리아. 아시아는 에어 아시아...이 사이트를 들어가보자) 초라한 노처녀와 화려한 싱글녀....지금 내 상황을 봐서는 이 말들이 약간 걱정되기는 하지만 나는 이제 이 사이트에 들어가겠어 -여성주의 '일다'/iftopia/kwwnet.org/한국연맹/팟찌) -무턱대고 내가 하고 싶은 일에 투자하자. 6개월, 1년, 2년 무엇을 할지 00000꼭 이루자!! 나이듦에 두려워 말라 -박완서 작가는 마흔에 소설쓰기에 등장하여 등단했다. 어렸을 떄 말로만 알던 것을 이제 가슴으로 알아가는 나이 ----더욱 현명해지는 나를 보라 ㅎㅎㅎㅎ
2. 자기 계발 -난 내 직업에 만족하고 있지만 자기 계발에 소홀하는 내 자신이 쫌 미련해 보인다. 올해 목표는 영어 공부다....영어 공부!!! (*dailyenglish.com/c-span.org/winglish.com/cnn/com/studenstnews)= 기초는 시원스쿨로... 문화공연은 컬처엠으로.....이제는 하동을 탈출하게 되면 문화공연도 좀 보러 가자구....... 즐기는 건 (크래프트스터, 떄지야닷컴, 에스꼴라 알레그리아/ 직장인 최미밴드 동호회-----가입해 보자) 한수산 ㅅ작가의 '바다로 간 목마' 이문열의 '사람의 앋들. 하퍼 리의 ' 앵무새 죽이기' 야귀자의 '원미동 사람들' 읽어보자. 이혜경 작가의 ' 길 위의 집' 중국 북경출파요ㅏ '여자가 먹어야 할 12가지 음식' 꼭 운동하기 ( 키위: 농약을 안 뿌린데' 대두, 김(김국). 대추(바로 먹고 양치질) 시금치(즙으로 우유와꿀로 음료로 마시거나 마사지. 오이는 생으로, 모과는 두번째 붉은 반점이 나타날 때가 제일 좋데, 수세미외 ---미백, 소화, 알로애(목욕하기), 샐러리, 자주색 양배추- 그냥 먹어) 4.나의 인간관계 - 친구의 사소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잘 해주자.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도 경조사는 빠지지 마라. 결혼식을 도와준 지인에게는 꼭 인사하라. 충고는 칼힐티가 말하기를 ' 충고는 눈과 같이 해야 한다. 조용히 내리면 내릴 수 록 마음에 오래 남고 마음에 스며드는 것도 깊어 진다' 절대로 험담을 듣게 되더라도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마라. 가족에게 소홀 하지 마라.....참 어려운 말이지만 이제 내가 섭섭했던 만큼 그 사람들도 섭섭했겠지.......내가 먼저 마음을 여는 것이 좋을 텐데 말이다. 언제 까지 닫혀 있을지 모르는 내마음...언젠가는 열리기를 바란다.
*대화와 관련된 책( 대화의 법칙,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78, 성공하는 여자는 대화법이 다르다. 쿨하게 말하는 사람, 포인트가 있는 화술)---이것도 도서관으로 고고고고!! 화가 나는 상황이 오면 1분간은 아예 생각을 멈추고 바다에서 야자수 아래에서 휴식 즐기는 모습 상상, 물을 2리터씩 마시기) 외모는 경쟁력이다. 일주일에 두번은 팩을 하고 운동을 하라. 백옥같은 피부( 율피가루와 우유., --모공관리에 탁월 녹두가와살구씨를 쌀뜨물에 썩어 세안.꿀과 해초가루 팩,) 7. 재테크 20대부자 만들기, 맞벌이 부부 10년 10억모이기, 부빠부마, 인터넷 지로, 머니 플러스, 재테크 닷컴, 모네타. 이머니, 머니 투데이) -위의 사이트 가입해라. 등.....정말 필요한 내용들이 정리되어있는 책! 여자가 알아야 할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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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일러가 참 이쁘다 글자에 박힌 별까지 말이다 여자가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다 우리가 알고 실천하지 못한것과 정말 모르고 실천할 수 없었던 일들이 많이 있을것이다 그 중에 나는 조금 더 나를 발전시키는 일에 너무 소흘하고 있음을 느낀다 간혹 집에만 있기 좋아하는 느림에 대명사가 혹은 이러다 은둔자가 되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잠시 걱정을 앞세운다
책은 생각했던 거 이상으로 너무 꼼꼼하게 잘 되어있었다 총 7장으로 여자가 가는 길을 차곡차곡 설명한 거 같았다 처음으로 나에 자존감지수와 그것을 찾기위한 나의 자아를 찾는 법이 나와있었고 또 그것을 찾았다면 발전시키는 법 자기계발이 있었고 나이가 들면 꼭 관문처럼 겪어야 하는 사랑 그리고 결혼 또한 사회생활과 때어놓을 수 없는 인간관계, 직장생활 그리고 감정과 커뮤니케이션에 테크닉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요즘 초히트 관심을 주고 있는 제테크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좋았던 것은 글의 마지막에 팁과 그것을 알아보고 할수있게끔 싸이트 까지 정말 작가에 꼼꼼함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다
앞장마다 그 파트에 나누어서 지수를 파악하는 테스트가 있었다 난 이것을 하면서 내가 몰랐던 부분에 지수가 높다는 걸 알았고 또한 그 부분에 글들은 더욱 더 관심있게 보아지는 나를 보면서 삶에 애착이 아주 많은 인간의 모습을 볼 수있었다 조금더 발전하고 싶고 조금더 나아지고 싶은것은 누구나 가지는 생각이지만 요즘 나는 그것이 더욱 더 절실함을 느낀다. 생활에 무료함에 내스스로 바보가 되어가는 것은 아닐까? 라는 두려움 마저 든다 하지만 특히 주부라는 것이 매일 하는 일이 한정 되어있고 그것을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 참 재미없다 누구처럼 반복한다고 해서 숙달되면 상을 주는것도 경력으로 쳐주는 것도 아닌 일을 소흘할수도 없기에 계속 반복해 나가는 나를 보면 이러다 바보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라는 겁이 난다
책 내용중에 작가가 돌잔치에 가서 행운목을 받아와서 잘 키우는 걸 보고 친구나 동생이 할머니라고 놀렸다는 애기가 있다 정말 식물을 들여놓기가 바쁘게 죽이는 작가가 잘 자라주는 식물에 애정을 느낀다는 애기를 한 것이였는데 나는 그 애기에 참 동감한다 결혼하고 갑자기 식물을 키워보고 싶었다 결혼하기 전에는 관심조차 가져볼 생각도 없었던 부분이라 꽃집에가서 요즘 젤로 잘나가는 걸 사왔다 그것이 바로 "산세베리아" 였다 선인장과로 무난히 다들 잘 키운다고 하길래 공기정화 목적도 있고 해서 큰맘 먹고 젤 큰놈으로 하나 입양을 했다 그런데 그 무난하게 잘 큰다는 것이 우리집에 오더니 몇달만에 다 죽어버렸다 아침에 일어나면 한잎씩 운명을 달리하는 것이다 말라 죽는것도 아니고 완전 물을 머금고 말이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선인장과라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죽든다는 것을 다 죽고 나서 알았다 그래서 그뒤론 절대로 식물을 키울 자신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날 마트를 갔다가 행운목을 특별행사 한다길래 천 이백원을 주고 사왔다 금액도 작아서 별로 기대도 안했고 한개쯤은 있어야 할꺼 같아서 삭막한 우리집에놓아두었다 맞벌이라서 물을 매일주면서 정성을 쏟는다는 것은 무리고 이것은 아무렇게나 잘 큰다길래 사왔는데 왠걸 이건 너무 잘 자라는 것이였다 그러니 당연히 애정이 가는건 사실이다 그렇게 크더니 결국 잎이 무성해져서 화분으로 옮겨심기도 했고 그뒤로도 몇개를 입양했는데 너무 잘자라 주는것이다 그렇게 식물이 주는 기쁨에 푹빠져서 키워온것이 이젠 집에 열개도 넘고 가득하다 다큰것을 사와서 키우는 것보다 내가 키워간것이 생명력이 질긴거 같았다 우리가 이사를 하니 자리 탓인지 시들하다가 죽을려나 보다 했더니 왠걸 더 싱싱하게 자라 내게 기쁨을 주었다
그렇게 식물이 주는 기쁨은 또 다른 매력이 있다 그애기에 난 너무 동감이 되어서 작가가 막 좋아지기도 했다 내가 생각해도 나란 물건은 참으로 단순해서 받아들이고 버리기도 참 잘한다 감정흡수가 너무 빨라 항상 상처입고도 말못하는 벙어리가 되기도 하지만 나는 이런 내가 좋다 항상 상처받고 우는 바보고 자라는 우리집 아이(화분)들 보면서 팔짝팔짝 뛰는 철없는 어른이지만 그래도 나는 항상 희망을 품는다 언젠가는 이런 단순한 내가 또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그런 사람으로 자라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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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알파걸이야기다 엘리트 집단의 여성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성격, 인간관계, 사회적 지위, 결혼 등의 여러면에서 이야기 하려 하고 있다.
한 번쯤 성공하고 싶다면 아니다~~ 한 번쯤이 아니라 성공하고 싶다면 읽어볼 만 한 책이다~
요즘은 자기계발 서적이 잘 나가는데 한 몫하고 있는 책이 아닐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