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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몇가지 배운 생활 마술로 인해, 마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좀 더 본격적으로 해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타벨의 마술 교실을 택하게 되었다.
이것이 1권이며, 현재 4권까지 나온 것으로 아는데, 나름대로 거금이라서.. 어찌 되었건, 타벨의 마술 교실은 동전등의 가장 기본적인 마술 - 실 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술들 위주로 정리 되었다.
아무래도 마술에 입문 하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앞에서 기본 용어를 설명 하는 것이 오히려 부담이 되었다고 나 할까? 즉. 마술 사전 과 같이 정리 가 되어 있어, 보기는 좋지만, 처음에 접하는 사람은 조금 부담이 될 듯.. 연습도 필요 하고.. ( 읽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니.. )
좀 서두에서 재미 있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유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도 고민 해 보았는데, 사실 그 고민은 타벨이 더 많이 했을것이다.
아직 전체적으로 한번만 읽어 봐서, 그 재미를 못느끼는지도 모르겟다.
동영상 등이 부록으로 되어 있어, 도움을 준다면 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해 보는데, CD 가 있었으면 책의 중후한 모습을 해쳤을까?
어쨌든 다양하고 좋은 기술들이 많으나, 책만으로 따라하기엔, 좀 힘든듯..
그래도, 마술을 하기 위해 그 수많은 노력을 한 모습들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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