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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나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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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찾기 그림책으로 유명한 윌리시리즈를 만나고 난 뒤 아이들과 저는 찾기 그림책의 매력을 발견했답니다. 그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신중한 집중력을 요하는 책은 덜렁거리는 아이에게 정말 최고였답니다. 특히나 숨은그림찾기를 못하는 저에게는 한편으로 너무도 어려운 과제였어요. 아이는 찾는데 저는 못찾는 황당한 경우도 있었구요.   이번에 우리집에 새로 온 찾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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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찾기 그림책으로 유명한 윌리시리즈를 만나고 난 뒤 아이들과 저는 찾기 그림책의 매력을 발견했답니다. 그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신중한 집중력을 요하는 책은 덜렁거리는 아이에게 정말 최고였답니다. 특히나 숨은그림찾기를 못하는 저에게는 한편으로 너무도 어려운 과제였어요. 아이는 찾는데 저는 못찾는 황당한 경우도 있었구요.

 

이번에 우리집에 새로 온 찾기 그림책 <유치원에서 나 찾아봐>는 폭신폭신한 양장의 표지와 둥근 모서리 처리로 아이들이 처음부터 좋아할 만한 요소들로 가득해 저와 우리 아이들의 첫 느낌은 와~~~였답니다.

 

아이들은 유치원에 가는 것을 너무도 행복해 하고 즐깁니다. 이유는 바로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책속의 주인공 레나도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노는 것을 너무도 재미있어 하고 자신을 찾아보라고 이야기 하네요. 자..레나를 찾으러 출발!!!

 

8장면의 그림속에 레나를 찾는 것은 그리 쉽지 많은 않답니다. 유치원에 가기전, 유치원에 도착해서, 밥먹으면서, 놀이터에서등등 장면속에 숨어 있는 레나를 찾기 위해 아이들은 두눈을 크게 뜹니다. 파란티셔츠와 빨간 바지 그리고 레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 토끼를 안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서는 환호를 하게 되지요.

 

레나만 찾느냐고요??

아니랍니다. 레나의 소중하고 제일 친한 친구들도 찾을 수 있어요.

<유치원에서 나 찾아봐> 장면들을 보고 있으면 우리 아이들이 유치원에서도 혹시 이렇게 놀고 있지는 않을까. 장난 스런 개구장이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기존에 보았던 찾기 그림책은 유아들에게 조금 어려운 감이 있었는데. <나 찾아봐>는 어린 3세 이상부터 볼 수 있게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이었습니다. <소풍 가는 날, 나 찾아봐>도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k******j 2010.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치원에서 나 찾아 봐!]정말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났네요.^^
"[유치원에서 나 찾아 봐!]정말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났네요.^^" 내용보기
최근에 '케이크도둑' 시리즈로 찾는 재미가 쏠쏠하게 붙은 우리 모녀는 그런 재미를 또다시 체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유치원에서 나 찾아 봐!'라는 제목을 동시에 같이 보고 바로 둘이서 '이거다.!'라는 생각으로 바로 선택하게 된 그림책이네요. 정말 '케이크도둑' 시리즈하고는 조금 다른 이야기가 이 책의 매력으로 다가왔고 우리 모녀는 이 책 한 권으로 엄청
"[유치원에서 나 찾아 봐!]정말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났네요.^^" 내용보기

최근에 '케이크도둑' 시리즈로 찾는 재미가 쏠쏠하게 붙은 우리 모녀는 그런 재미를 또다시 체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유치원에서 나 찾아 봐!'라는 제목을 동시에 같이 보고 바로 둘이서 '이거다.!'라는 생각으로 바로 선택하게 된 그림책이네요. 정말 '케이크도둑' 시리즈하고는 조금 다른 이야기가 이 책의 매력으로 다가왔고 우리 모녀는 이 책 한 권으로 엄청난 재미를 맛보았네요. 정말 아이와 놀면서 보는 책들 제가 굉장히 선호하는 편인데 이 책을 통해 둘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며 신 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이 책의 주인공인 레나는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노는 것이 가장 즐겁고 재미있다고 하면서 오늘도 유치원으로 자신의 토끼 인형을 데리고 가는데 이 책의 독자에게 자신의 유치원 생활에 동참하게 하면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레나에게 일어난 상황들을 보다 보면 정말 배꼽을 잡고 웃지 않을 수가 없는데 정말 이 책의 어느 것 하나 놓칠 수가 없는 정말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정말 기상천외한 사건들로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을 정도로 몰입도가 크네요. 그러다 보니 엄청난 집중력으로 이 책을 보면서 오랜만에 재미있는 숨은 그림 찾기와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창의력까지 동원하여 정말 재미있게 읽었네요. 물론 작가님의 그림들이 아주 찾기 쉽게 되어 있어서 인물들을 찾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ㅎㅎ 이 책 속에 펼쳐진 레나의 친구 한 명도 다 그냥 지나갈 수 없게 만드는 묘한 매력들이 있어서 이 책의 재미가 한층 더 높아지지 않았나 싶네요. 아이와 함께 재미있고 신 나는 체험을 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아이가 무척 좋아할 거에요.^^



r****y 201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