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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아이 독서습관 잡아주는 엄마 노력 57가지란 긴 제목으로 새책이 나왔다. 틈새 시간을 활용해 책 읽는 아이로 바꿔 주는 이란 부제를 달고 있는 표지에 바쁜 아이 바쁜 엄마를 위한 실천 지침서 라고도 쓰여 있다.
책표지에서 처럼 요즘 아이들 정말 바쁘다는 말을 많이 한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한두가지이상은 학원도 다녀야 하고 학원을 다녀와서도 학습지다. 학원숙제로 바쁜아이들 그러다보면 점점 책과는 멀어지게 된다. 하지만 책읽는 것도 소흘히 할수 없는것이라 어떻게하면 바쁜시간을 유용하게 이용할수 있을가하는 질문에 유용한 팁을 주고 있다. 이책을 지은이는 작가이며 글쓰기에대한 강연을 주로 다니는 분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바쁜아이들에게 책읽는 습관까지 들일수있도록 하기위해 많은 부모상담등을 통해 얻은 실용적인 방법들을 모아 펴낸 실천서라고 쓰고 있다. 이책은 9개의 챕터로 되어 있다. 9개의 챕터는다음과 같다.
chapter one 아침 시간에 하는 책 읽기
각 상황별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담고 있는데 그중에서 아이 스스로 하는 책읽기 챕터를 보면 1. 아이만의 서재를 만들어주자. 2. 아이가 책을 읽을 때는 절대 방해하지 말자. 3. 거실을 가족 도서관으로 활용하자. 4. 책의 선택권은 50:50을 나누자. 5. 책정리는 아이 몫으로 남겨두자. 6. 읽지 않은 오래된 책은 기증하자. 등의 구체적 활용법이 있다. 또 각 챕터마다 책과 친해지는 습관 을 따로 두고 있다. 마지막 챕터 9에서는 아이들이 읽기 적당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쉬운점은 구체적은 책에 대한 소개까지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엄마들이 저지르는 실수중 가장 큰것은 책은 바른자세로 책상에서 읽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인것 같다. 읽기를 즐겨하는 습관이 중요한것 같다. 형식에 억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책을 즐길수 있는 아이로 자라도록 하기위해 실천해볼만 하다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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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엄마가 곁에서 같이 읽어주고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서 책을 많이 보여주고 읽어줄수 있었는데요. 학교를 들어가게 되고 학원을 다니게 되면 아이들의 시간을 짧아지더군요. 학교 숙제, 학원숙제을 하다가 보면 새벽에 될때가 있어요. 그런 아이한테 책을 읽으냐고 하면 피곤한 모습으로 엄마! 언제 읽어요? 라고 물어보는거에요. 그건 엄마가 봐도 그런 시간이 없었어요. 하지만 책을 많이 읽어야 논술 시험을 보아도 아이한테 인성과 지성을 충족시킬수 있어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지요. 어릴때부터 아이한테 독서습관을 길려주면 그아이는 커서도 자연스럽게 남는 짜투리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읽게 되는거 같아요. 아이한테 지겹고 재미없는 책을 읽으냐고 하면 책에서 멀어지게 되어요. 그럴때는 아이가 원하는 책을 보게 해주고 그 책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수 있게도와주면서 책과 가까워질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요즘은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독후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그럴경우에는 이야기가 머리속에 많이 남게 되지요. 책을 보고 나서 아이 스스로 생각을 하게 되고 독후활동도 자연스럽게 하게 되어요. 아침 시간에 하는 책 읽기 , 차안에서 하는 책 읽기 , 학교생활과 책 읽기 , 틈새 시간을 이용한 책 읽기, 가족과 함께하는 책 읽기, 친구와 함께하는 책 읽기, 아이 스스로 하는 책 읽기, 자기전에 함께 하는 책 읽기, 책에 관한 모든것 로 이루어졌어요. 철자 놀이를 통해서 글을 가르치는 방법은 아이의 읽기 능력을 높여주고 부모와 아이 사이에 깊은 유대감으로 형성할수 있어요. 자기전에 아이한테 책을 읽어주세요. 저역시 아이가 책을 멀리하는거 같아요. 읽어주고 있는데 잘때마다 책을 보게 되더군요. 혼자 책을 읽는 아이라면 혼자 읽게 하시면 되어요. 자녀를 책 읽는 아이로 기르고 싶은 바쁜 부모들을 위한 책이에요.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시네요. 57가지 방법을 하나씩 배워보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책 읽는 습관으 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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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 3학년이 된 큰아이 학교, 학원 갔다 오고 숙제조금하면 벌써 저녁 시간이 다 되어간답니다. 그러다 보니 마땅히 책읽을 시간은 자는 시간에 조 금, 학교에서 조금이다 보니 제대로 책 한권을 잘 읽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러 다보니 큰아이한테 안좋은 버릇이 생겼답니다. 책 한권을 다 읽는것이 아니라 중간정도 읽다가 덮고 다른 책을 읽는 나쁜버릇을 갖게 되었답니다. 부모로써 이 버릇은 꼭 고쳐주고 싶어서 혼도 내보고 좋은 말로 다독여도 보았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했답니다. 어릴때 습관은 커서도 그대로 간다는데 너무나 걱정 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이 문제점을 해결할려고 여러가지 책도 찾아보았는데 다 지루하고 딱딱한 이론들만 써 있었답니다. 직접적으로 실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은 없더라구요. 그러다 제 눈에 << 바쁜아이 독서습관 잡아주는 엄마노력 57가지 >> 책을 접했답니다. 내용은 잘 몰랐는데도 왠지 제목에 눈길이 먼저 갔답니다.
이책에서 소개된 지극히 상식적인 방법들이지만...우리가 잘 알고 있으면서 실천 을 못했던 부분을 잘 지목해 줍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욕심을 부리지 말라는 당부 와 틈틈이 책을 꺼내보며 실천할것을 권한답니다. 크기와 두깨도 그렇게 크지 않 아서 휴대할 수 있는 것도 이책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무조건 책을 읽기기 보다는 짜투리 시간 틈새 시간을 활용해 독서습관을 잡아주는 57가지 방법들이 차례대로 나와있습니다. 책을 읽기 준비단계는 우선 책과 친해지는것보다 글자와 책해져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글자보다는 책과 먼저 친하게 해주려고 무조건 아이생각은 안했던거 같아요.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는 그것에 맞게 글자 가 많은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그것에 맞게 방법을 다르게 해서 잡아주어야 하 는데 제 주관대로만 고집을 부린것을 반성했답니다. 우리 아이의 독서습관을 잡아 주기 위해서는 제일먼저 아이를 제대로 관찰해서 아이가 좋아하거나 재미있어 하는 방법으로 시작을 한다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 한것은 매일매일 반복되는 꾸준한 노력도 있어야 한다는것을 명심해야 겠어요.
<< 책 읽는 습관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반복을 통해 몸에 배게 하는 것이다 >> 책 뒤쪽에 나와있는 문구랍니다. 항상 이 문구를 기억하면서 이책을 통해 내 아이 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잡아주어야 겠습니다. 아이의 독서습관을 가르치기 어려우시 다구요..이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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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열어보기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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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평단이 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아이들 위주로만 책을 사다가 제 책이 오랜만이 생겼거든요.
저는 초등3학년. 6학년 여아를 키우는 엄마이고 직장맘인 관계로 시간이 넉넉치 않아서 오전을 주로 이용하여 학습지를 풀리고는 합니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 갈 수록 아이들이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것을 느끼면서 마음 한 구석이 찜찜하던 차에 "바쁜~57가지"의 서평단으로 선택이 되어 참기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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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대두되고 있는 책읽기. 그전부터 중요성은 익히 알고 있지만 교과목에 들어 있지 않고, 시험을 치는 과목이 아니라서 좋은거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요. 논수링란 이름으로 대입에 나오면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었죠.
전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부모가 추구하는 모든 것이 대입이란 것에 있지 않나 하구요. 대입이 학창시절의 결과가 아니라 그 시작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초점이 대입에 맞춰 있고, 생활도 그러해서 너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제 아이만은 그런데 얽매이지 않고, 즐겁게 책읽기에 빠질 수 있게 도와주리라 결심하고 지금까지 잘하진 못해도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차에 만나게 된 이 책. 제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방법이 있어서 '아하~'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57가지 방법 중에 내가 실천하고 있는 것이 몇 개였나, 아님 실천했던 방법이 몇 개였나 세어보니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네요. 그래서 책에서 소개된 방법들을 실천해야겠다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전체 구성은 9장으로 되어있습니다. 아침시간/차 안/학교생활/틈새 시간/가족과 함께/친구와 함께/아이 스스로/자기 전을 이용한 책 읽기 방법이 소개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9장엔 책에 대한 모든 것으로 읽기 수준과 아이 연령에 따른 책 소개와 종류가 나옵니다. 그리고 국제적인 상과 유명한 책도 소개해주지요. 책에 소개된 방법 중에서 제 마음속에 가장 와 닿았던 방법은 5장인 가족과 함께하는 책 읽기였습니다. '한 가정 한 책 읽기'가 나오는데요, 한 가족이 한 권의 책을 선정하고 시기와 기간을 정한 뒤에 독서토론을 하잡니다. 그리고 끝난 뒤에 다음 책을 선정하고요. 여기서 생각해야 할 것들로 가족의 범위를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로 한정할 것이 아니라 가족처럼 가깝게 지내는 이웃사촌이나 다른 가족들로 넓혀도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라 합니다. 내 아이만 잘 해줘야지가 아니라 내 아이가 함께 지내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책과 더불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세상이 무섭다기보다 우리들이 조금씩 바꿔나갈 수 있는 여지가 생기는 것 같아 더욱 뜻깊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서토론을 위해 알아 두어야 할 것들로 토론하는 데 필요한 마음 자세와 토론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마무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합니다. 이것을 읽고 집에서 실천하면 독서토론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남의 말을 경청하고, 아무 생각없이 듣고 무조건 따르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의 기초가 형성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떤 것이든지 잊으면 안 되는 것은 <재미있게 즐기자!>이죠. 육아서를 읽으면서 부모가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바로 이것인데요, 의욕충만해서 아이에게 섣불리 시도하려 했다가 아이가 강하게 거부하게 되면 당황해서 아이를 꾸짖고 혼내게 됩니다. 어떤 육아방법이나 교육방법이든 하려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재미있게 즐기면서 해야 당연한 것입니다. 기본 중의 기본을 잊고 억지로 하고 시킨다면 얼마동안은 할 지언정 오래가지 못하고 교육의 효과도 크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이 기본을 잊지 않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한 가정 한 책 읽기 운동을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가족이 좋은 책으로 재미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그 시간이 아이가 커갈수록 계속 되어간다면 아이의 정서가 얼마나 풍부해질지 생각만 해도 좋네요. 이 책으로 가정마다 좋은 시간이 많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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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지교를 통해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독서의 중요성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지만 항상 시간에 쫓기면서 살아가는 아들을 보면서 ‘바쁜 아이 독서습관 잡아주는 엄마노력 57가지’라는 제목에 내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펼친 순간 글씨가 커서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독서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지는 않다. 이미 독서의 중요성을 공감했다는 가정 하에 누구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독서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즐겁게 아이의 생활로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습관처럼 책을 끼고 사는 아이로 만들 수 있을까?하는 실천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나와 아이의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여 습관처럼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아이로 만들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한번 읽고 지나칠 책이 아니다. 머리로 이해를 하고 지나가서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곁에 두고 반복하여 읽으면서 나의 생활을 조금씩 변화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57가지의 방안 중 내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만이라도 골라서 그것을 나의 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런 작은 노력들이 모여 아이의 독서 습관은 길러진다. 조금 더 일찍 이 책을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노력들로 나의 소중한 아이들을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아이로 변화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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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아이들 하루내내 이리로 저리로 바쁘게 뛰어다니는거 보면 정말 마음이 짠해요. 책읽는거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들이 중학교 입학한뒤로는 책읽는 시간 내기가 너무 힘들어요. 밤이면 자야할시간은 넘었는데 책읽고 있음 불끄기가 미안할 정도니까요.. 하지만 지금 책읽는거 손에서 놔 버리면 다시 돌이킬수 없음을 너무너무 잘 알기에 이책 읽으며 짧은 시간이지만 집중해서 읽을수 있는 능력 길러보려 애써보렵니다.
아이들 독서습관 잡아주려는 노력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하나가 바로 책읽는 부모 습관이랍니다. 57가지 노력들을 다 총괄할수 있는 그 능력은 바로 엄마의 책읽는 모습이지요. 이책읽으면서 그래, 꼭 긴시간 내서 책 읽으려하지 말고 조각시간이라도 활용해서 읽어야 한다는거 다시한번 공감했답니다. 아침시간에 책읽기.. 엄마가 읽어주는 짧은 신문 한단락에 아이의 듣기 능력과 이해력에 큰 도움을 준답니다. 차 안에서는 오디오북을 통해 책과 친해지는 습관을 길러줄수 있구요, 학교 생활에서 책읽기... 아이의 이름을 적어 학급문고에 책을 기증함으로써 책의 소중함을 알려줄수있고 또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킬수 있겠지요. 틈새시간을 이용한 책읽기.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대목인거 같애요. 책가방에 책 한권씩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틈나는대로 읽으려는 노력이 우리아이의 독서 습관에 좋은 영향을 미치겠죠.. 가족과 함께하는 책읽기.. 한가정 한책읽기를 재밌는 놀이로 생각하게하여 자연스럽게 책읽는 집안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것이야말로 가장 큰 독서교육이라 생각해요. 친구와 함께 책읽기... 친구와 서로 경쟁의식을 이용하여 아이를 자극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겠구요, 아이 스스로 책읽는 습관을 길러주고 거실을 가족 도서관으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겠지요. 이책 읽는내내 우리아이 독서습관은 조금만 더 신경써줌으로인해 아이의 평생 독서습관 부모가 만들어 줄수 있다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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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받고서 저한테는 당장 필요없는 책인줄 알았습니다 애들이 더 커서 학원이나 과외다 학교다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책읽을 시간이 없는 어린이 아니 학생들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글을 못읽는 수현이한테는 필요없는 책이라고 생각했지요 지금은 어린이집까지 다니지 않는 우리아이들에게 뭐가 필요있나 하고 생각하며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더 있다가 활용하는 책이 겠거니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읽을면 읽을수록 태어나면서 부터 필요한 책이더라구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그냥 생각없이 읽어주거나 어릴때부터 아이에게 책과 친해질수 없는 분위기를 조성해주면 아이는 커가면서 책과 점점 멀어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책보다는 컴퓨터나 시청각매체에 더욱더 길들어진 아이들이이게 그냥 재미없이 딱딱한 책을 읽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닐것입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나면 정말 자세하게 차근차근 현실적으로 접근을 잘했습니다. 내일부터 아니 오늘부터 당장 시작할 일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을때마다 마음이 바빠지더라구요^^ 이책을 너무 빨리 읽나 하는 저의 생각과 반대로 이책을 이제라도 읽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아이에게 차근차근 책을 친숙하게 하고 멀리하지 않도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노력은 아이혼자만이 아닌 온식구들이 같이 해야하는 일이였습니다. 어른들은 아이의 거울이듯이 말로만 하라고 윽박지르거나 잔소리하지 말고 어른들부터 책읽기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시키지 않아도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정말 저한테도 꼭 필요한 책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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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머리속에 콕찍힌 세가지만 위에 정리 해봤습니다.
책정리는 아이몫으로 남겨두자 항상 침대옆에 책을두자 또 읽어 달라고 하면 또 읽어주자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말입니다. 특히 마지막에 또 읽어 달라고 하면 또 읽어주자...이거 정말 제가 엄청 찔렸습니다. 하도 수현이가 책을 읽어 달래서 책을 침대밑에 숨겨버린 경험이 있는 저에게는 얼마나 창피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 우리수현이가 읽어달라고 하면 열번 아니 백번이라도 읽어주는 정말 좋은 엄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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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보고 펼쳐본 순간 큼직큼직 시원스러운 활자에 우선 놀랐다. 마치 아동도서라도 보는 듯 시원시원한 책 이었다. 그리고 이내 읽기시작했는데, 시원스러운 활자 때문이었는지, 책장도 금방금방 잘 넘어가는 책이었다. 술렁술렁 단숨에 한 번 읽고 곰곰 새겨가며 다시 읽었는데, 정말 엄마로써 반성할 점이 많은 내용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아침시간이나 학교생활중에 차안에서 틈새 시간을 이용하기에 이르기까지 쉬운 내용이지만, 무심코 지나버린 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 내용이었다. 일상생활에서 시간과 장소가 허락할때 마다 반복해서 시도하라는 저자의 말은
늘 엄마들을 깨어있으라 말하는 듯하다.
이 책에 소개한 57가지의 방법중에서 평소에 내가 실천하고 있는 방법도 몇가지가 있었는데, 간단히 소개하자면 나는 어디를 가나 내 책하나, 아들책 한 권씩 꼭꼭 챙겨가지고 다니는 노력을 해왔다는 점이다. 그 덕에 우리아들도 그냥 일상처럼 받아들였고, 어딘가 나들이를 가게되면 책가방을 챙긴다. 또 한가지는 아이가 받아오는 학교 유인물 입학 첫날 부터 스스로 읽게 하였더니 지금을 스스로 잘 읽어내고 준비물도 스스로 챙기고 있다.
이렇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일과중에 의외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이책에는 소개되어 있다.
57가지 전부가 아니더라도 쉽게 당장 활용할수 있는 방법들이 쉬운 문체로 적혀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부모님들이 읽어볼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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