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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 제목 자체보다 "행동 경제학(Behavioral Economic)"이라는 문구가 더 눈에 띄였던 것은 작년 이맘때쯤에 "행동 경제학"이라는 책을 읽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 책의 내용은 무척 마음에 들었지만 1년전에 읽었던 그 책과 내용 자체는 거의 동일했다. 단지 좀 더 학문적으로 논했는가 아니면 실생활에 접목시켜 이론들을 간결하고 알기 쉽게 설명했는가의 차이만 있을 뿐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국내 행동결정이론(Behavioral Decision Theory)분야의 1세대 연구자로 이른바 선택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국내 저자가 쓴 책이라 그런지 내용면에서는 좀 더 알기 쉬웠던게 아닌가 한다.
이 책은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의사결정이 다를 수 있고, 늘 최선의 의사결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평상시 의사결정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저자는 머리글에서 이 책의 내용들이 자기 선택에 속지 않도록 도와주고, 선택받을 확률을 높이도록 도와줄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이 책의 내용들은 행동 경제학이나 인지 심리학 관련 서적들의 내용들을 거의 집대성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기 위해 "3초의 선택"이라는 문제를 먼저 제시하여 의사결정 과정에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그 뒤에 선택에 대한 이유와 설명글이 자세히 나와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이론들, 즉 매몰 비용효과, 이용 가능성 휴리스틱, 변경 가능성, 확증 편향성, 닻 내림 효과, 최종 제안 게임, 가정법적 사고, 기대 이론, 시기 추론 이론, 언팩킹 효과, 조절 초점, 이유있는 선택, 평가 모드, 유인효과 등은 대부분 행동 경제학 이론들인데, 다니엘 카네만(Daniel Kahneman)과 아모스 트베르스키(Amos Tversky)가 주창한 이론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대표적으로 불확실한 조건에서 주로 경험칙에 의존하는 의사결정을 한다는 휴리스틱 이론과 손익의 크기가 같더라도 기대 이익에 따르는 기쁨보다는 손실에 따르는 괴로움을 더 강하게 느낀다는 프로스펙트 이론이 대표적이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며 신기하게 느끼는 것도 있을테지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있을 것이다. 이를테면 어떤 대상을 평가할 때 가까운 미래의 과제는 실행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먼 미래는 과제의 바람직성에 중점을 둔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다. 또한 자신과 관련성이 높은 경우에는 내용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판단하지만 자신과 관련성이 낮은 경우에는 회상 용이성을 중심으로 직관적으로 판단하게 된다는 것도 인간이 모든것을 알 수 없기에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한다. 또한 공공사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매몰비용 효과 부분도 과거를 잊고 새출발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지만 말처럼 그렇게 쉽게 되는 것은 아닌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의 의사결정을 지배하는 심리적, 경제적 양상을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의사결정 과정에 이 책의 내용들을 응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된 듯 하다. 하지만 늘 무엇인가 판단하고 결정해야 하는 인간에게 있어서 의식적으로 이런 내용들을 모두 실천에 옮기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 서술된 내용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어떤 의사결정이라도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법이나 비율이 확증적인 것이 아닌 확률적이라는 것이다. 즉 의사결정에 있어서 확실한 법칙은 없다고 볼 수 있다.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게 의사결정 하는 것이 최선이란 뜻이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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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 내가 무엇인가를 선택할수도 있고, 다른이들로부터 선택을 받거나 배척을 당할수도 있다. 현대사회는 무한 경쟁 시대이기때문에 선택받지 못하면 한없이 낙오되어버리고 심하면 그 존재감마저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일까? '선택'이라는 문구가 주는 알 수없는 매력... 그 매력이 이책을 선택하게 만들었다.
저자인 곽준식은 그냥 살기에도 충분히 바쁘고 힘든 독자들을 위해 추가적인 변화 없이 현재 모습으로도 선택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전파하고자 여러 상황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하여 소개한다. 짧은 시간동안 적절한 선택을 하고, 선택을 당하게 만드는 선택 유도의 비밀! 그 비밀을 파헤쳐보는 시간...
책을 읽다보면 무수히 많은 선택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갈팡질팡하는 상황을 제시하면서 독자로하여금 선택을 해보게 하고, 그 선택이 주는 결과와 속사정을 들려주면서 무심히 지나쳤었던 정보가 가져오는 놀라운 결과나 선택을 헷갈리게 만드는 또다른 마음가짐 등을 알 수 있게 논리정연하게 설명한다.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었던 이유도 알 수 있다.
사람이건 물건이건간에 일단 주목을 받아야 그들의 가치를 평가 받고 선택의 유무를 당하게 되는데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전략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읽었었다. 하지만 전략을 알아가기 보다는 3초의 선택이라 해서 선택의 기로에 서서 내 생각을 점검해보고, 그 생각이 가져오는 결과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자기계발서의 유형이지만 다양한 선택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하는 책이라 해야할까? 다양한 문제를 접하면서 재미도 있었고, 나역시 대부분의 사람들과 같은 선택을 하는건가....싶어 단순함속에 묻어있는 심각성을 떠올려보기도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조금 아쉬운 점은 문제며 설명이며 도표며.... 다양하게 책을 구성하고 있었는데 그 구성으로 인하여 책에서 정말 언급하고자 했던 핵심이 무엇인지는 조금 애매했었다는 점이다. 여러 문제를 접하면서 개중에서 사람의 심리를 알고, 선택이 주는 효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지만... 그렇지만 적어도 여러 선택을 해보면서 어떠한 상황을 접하게 될 때 좀더 신중히 생각하며 그전에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여러점을 비교해보면서 선택해야겠다는 훈련은 한 듯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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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나의 선택은 내가 결정한 것이 아니라 속았던 것임을 알려준 책!
"어느 것을 고를까요, 알아맞춰 보세요!"
잠에서 깨어 하루를 보내고 다시 잠에 들 때까지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한다. 선택의 상황에서 우리가 갈등하는 주요인은 바로 '어느 것을 골라야 더 효율적일까?' 하는 것인데 그 판단을 내리기는 쉽지 않다. 그것은 '에이~ 이것 말고 저것 할껄...' 하는 선택직후의 미련과 사용이후의 후회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이 '선택'의 문제에 있어서 갈등을 하고 있고, 보다 '효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태어난 학문이 '경제학'이다. 이것이 경제학자들이 '경제학은 선택의 학문이다' 라고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후회와 미련이 없도록 최선의 선택을 하는 기준을 '효용'이라고 부르는데, 경제학은 사용자인 인간들을 보편적이다 라는 전제를 놓고 그들이 행하는 경제활동을 조사했다. 그래서 수많은 경제원리와 경제법칙이 태어났는데, 20세기를 전후로 급속하게 발전했다. 이 시기는 '대량생산과 대량소비'가 가능했던 '기업주도의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경제학의 초점은 기업의 생산활동에 맞추어졌고, 이에 대응하는 소비자의 소비활동을 눈여겨 보았다. 다시 말해 기업의 생산능력과 생산량에 주목했기 때문에 학자들의 입장에서는 그것을 수치로 판단하고 확인하기가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21세기가 들어오면서 경제학자들은 헤매고 있다. 증기기관으로 인한 산업혁명으로 변화된 사회의 속도를 훨씬 능가하는 '컴퓨터의 보급과 인터넷의 발전', 기업 주도의 공급위주의 경제가 소비자 주도의 수요위주의 경제로 돌아서면서 기존의 경제학은 현재를 판단하거나 예측하기가 불가능해진 것이다. 수요자인 소비자들의 기호와 취향 그리고 변덕스러운 선택을 기존의 경제학이 설명하기는 어려워진 것이다. '정확한 계산, 합리적 판단, 효용 극대화를 추구하는 경제적 인간'으로 대표되는 주류 경제학은 실제적으론 감정적인 인간의 럭비공 같은 경제형태를 간과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행동경제학'이다. 경제학과 심리학이 절묘하게 접목된 '행동경제학'은 다니엘 카너먼 교수가 2002년 연구한 심리학이 노벨경제학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이로써 경제학계는 기존 경제학의 틀에서 벗어나 '경제를 움직이는 인간의 심리'를 깊이있게 눈여겨 보기 시작했다. 소개하는 책, 곽준식의 [선택받는 나 Behavioral Economic]은 바로 '행동경제학'을 알기 쉽게 풀이한 책이다. 기존에 도모노 노리오 교수의 [행동경제학 Behavioral Economics] 이 행동경제학의 기본 개념과 실생활에 적용한 갖가지 사례를 두루 소개하여 경제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눈을 뜰 수 있도록 도와준 대중적 입문서 였다면, 이 책은 그 시선을 우리나라로 돌려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사례와 해설로 만들어진 [행동경제학]이라고 보면 무리가 없겠다.
저자는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선택 메커니즘은 독자들이 선택을 할 때와 선택을 받을 때, 그리고 선택 후 등 세 부분에 걸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한다. 즉, 우선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순간의 선택을 좌우하는 의사결정의 비밀은 자기 선택에 속지 않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두 번째로 제품과 사람이 넘쳐나는 무한 경쟁 시대에서 '선택 유도 기술'을 통해 선택받을 확률이 높아지도록 만들어줄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지금껏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잘못되었던 선택이었음을 알려주고, 왜 그런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 줄 것이라고 말한다. 그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행동경제학 또는 행동결정 이론을 '자신의 선택에 속지 않는 법' 과 '선택받을 확률을 높이는 법'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자신의 선택에 속지 않는 법'에서는 자신의 충분한 이성으로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실제로는 짧은 시간에 결정하는 것이어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심리적, 상황적 요인의 영향을 받아 자신의 선호와는 다른 결정을 할 수도 있음을 알려준다. 그리고 그 요인들이 자신의 선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야 보다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래서 '자신의 선택에 속지 않는 7가지 방법'으로 행동경제학의 '매몰비용 효과sunk cost effect' , '이용 가능성 휴리스틱 availability' , '변경 가능성 Changeability' , '닻 내림 효과 Anchoring effect' , '최종 제안 게임 ultimatum game theory' , '확증편향성 Confirmation Bias' , '가정법적 사고 Counterfactual thinking' 등이 제시된다.
'선택받을 확률을 높이는 법(선택 유도 기술)' 에서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경쟁력 강화는 미래에 서택받을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데, 현 시점에서 선택받을 확률을 높이는 방법중 하나가 바로 '선택 유도 기술'이다. 이것은 의사결정 이론이나 서택 이론을 바탕으로 하는데, 이론은 똑같은 제품도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보여주느냐에 따라 선택받을 확률이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선택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상대적인 기준에 따른 선택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상황에 다라 사람들이 선택하는 기준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이해한다면 현재의 자기 자신이나 제품이 가장 경쟁력이 있게 보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한 편으로 보면 위에서 말한 '자신의 선택에 속지 않는 법'의 주체를 뒤집은 상황이라고 보면 되는데, 위에서는 속지 않는 법을 이야기하고 여기서는 보기 좋게 속이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에 대한 방법론으로 '기대 이론 Prospect Theory' , '시기 추론 이론 Temporal Construal Theory' , '언팩킹 효과 Unpacking Effect' , '조절 초점 Regulatory Focus' , '이유있는 선택 Reason-based Choice' , '평가 모드 Evaluation Mode' , '유인효과 Attraction Effect' 등이 설명된다.
경제학이란 학문은 우리가 가장 밀접하면서도 어쩌면 가장 우리의 일상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면이 있다. 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난해한 학문적 용어'와 '적용하기 힘든 이론적 사례들'로 뒤죽박죽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인이 그것에 접근하기는 전공을 하지 않고는 절대로 쉽지 않고, 그것을 이해한다 하더라도 적용하기 또한 쉽지 않다.
이 책은 위에서 제시한 어려운 경제용어들을 우리의 형편에 맞는 사례들을 들어 자세히 그리고 쉽게 설명해 준다. 그 사례들은 모두 '경제적 개념' 다시 말해 우리가 늘상 경험하게 되는 '판매와 구입에 관련된 돈문제들'이 많아서 그것들만 익힐 수 있다면 우리의 경제생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론적 개념의 경제학'이 '실용성'을 띠면서 한층 더 가까워진 경제학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을 읽게 되면서 경제학이 왜 필요한 학문인지도 함께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외국서적이 번역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손으로 펴낸 경제학책이 나온다는 것은 정말 반가운 일이다. 문제는 얼마나 많은 독자가 그것을 접하고 느끼는가에 달려 있다. 보다 나은 소비생활을 하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보다 더 세일즈 능률을 높이고 싶은 직장인들, 나아가 '행동경제학'을 배우는 대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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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다보면 여러가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하루를 돌이켜보면 아침에 일어나는 시점부터 저녁에 자는 시점에 까지
선택의 연속이다. 물론 간단하고 쉬운 선택도 있지만 어렵고 힘든 선택도 있다.
특히 인생의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는 선택의 결정에 따른 결과에 대해서 책임도 져야 한다.
중요한것은 선택을 많이 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짜여진 삶이나 혹은 선택없이 결정되어버리는 것들에 너무 집착하게 된다면 실제로 선택의 순간에 엉뚱한 것을 선택하거나 잘못 선택하기 때문이다.
'선택 받는 나'는 이러한 선택의 여러가지의 경우를 보여주고 어떠한 선택을 하느지에 대해서 보여준다. 그리고 그 선택을 하게된 배경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올바른 선택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다시 보여준다.
사실 선택의 문제는 심리상태와 많은 연관이 있다.
이성적 판단에 의한 선택의 경우에는 판단력이 앞서는 반면 심리적인 상황하에 놓인 문제에 대해서 선택의 경우에는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본 책은 이러한 판단시 나타나는 오류와 잘못들에 대해서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해준다.
하지만 실제로 더욱 중요하게 독자들로 하여금 전달해주는것은 바로 '나'에 대한 선택유도이다.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또는 대인관계에 있어서 인간관계속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는 순간 나는 누구를 선택할 것이며, 타인에게 나는 어떻게 선택받느냐의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실제로 우리가 누구를 선택할때 꼭 그 사람이어야만 하는 큰 이유는 없다.
단지 상황적으로 그를 선택하게끔 하는 경우가 많게 된다. 사실 이러한 상황도 '그'가 만든 상황이 대부분인 경우가 많다.
결국 '나'를 선택해야하는 상황과 조건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이며, 실제로 본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주요 핵심사항이 바로 이러한 부분에 상황을 만들어 지속적인 훈련을 시켜준다는 것이다.
선택의 순간에 설수도 있고 선택을 당하는 순간에 설수도 있다.
어느 순간에서도 최선의 방법을 택하는 것...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이며 본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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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에 『이휘재의 인생극장』은 대단한 인기를 누렸었다. 일상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상황을 설정하고 두가지 길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함으로서 바뀌어 버리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드라마로 꾸며 옳다 그르다를 떠나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한 코너였다. "그래 결심했어!" 는 당시에는 상당히 인기있는 유행어였다. 여럿 가운데 하나를 골라 뽑는 다는 의미의 선택은 항상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을 남긴다. 최선을 다해 바른 선택을 했다고 믿고 싶지만 『인생극장』에서 보여주었듯이 혹시나 잘못 선택을 한 것은 아닌지 후회하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 마음을 무겁게 한다. 더구나 선택의 끝은 항상 회피할 수 없는 책임이기에 더욱 더 고심하게 되고 중요한 거 같다.
우리는 매일 선택하고 선택받는 생활을 하고 있다. 점심 메뉴를 고르고 물건을 사는 것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며 학교나 직장을 가기 위한 면접은 선택되어지는 것이다. 수많은 물건과 사람들 그리고 경쟁속에서 <선택받는 나>는 자신의 선택에 속지마라 의 Part 1에서 선택의 짐을 덜어낼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선택의 기준이나 원리를 3초의 선택이라는 문제를 통해 나의 선택의 문제점과 합리적인 선택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사람들은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감정에 억매이게 되어서 제2 제3 의 선택의 실수를 하게 된다. 이럴땐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와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는 태도와 관여도의 차이가 만족도의 차이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p60)이다. 장점만을 바라보고 좀 더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상황에 몰입해 보자는 것이다. 선택유도기술을 통해 선택받을 확률을 높이는 문제 도 제기되어 진다. 기업들이 광고나 마케팅을 통해 자신의 제품을 멋지게 보이도록 를 하고 사람들이 자기계발을 위해 출근 전 학원을 다니고 피부관리 몸매관리 등을 하는 것 모두 역시 선택받기 위해서이다. 경쟁력을 갖추어 의사결정(선택 또는 거부)에 영향을 주도록 하는 것이다. <선택받는 나>는 여러 상황을 제시 이 또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일을 잘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주변에 인기가 있는 사람은 어떤 비법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매일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속에서 인정받고 신뢰받으며 상대를 끌어당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세상이 되었다. 선택하고 선택받는 일 어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매일 겪어야 하는 일이다. 좀 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태도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이 책 안에 담겨있다. 어쩌면 어려울 수 있는 경제적 용어들을 가까이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에 빗대어 쉽게 풀어가기에 나 자신의 잣대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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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그러면서 잘못된 선택을 한 것에 후회하고 땅을 치며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원망하며 보낸 기억을 누구나 한 번싹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선택을 하고 나서 후회하는 것이며, 왜 후회할 선택을 하는 것인지 생각을 해 보아야겠다. 이는 행동경제학으로 접근해 볼 수 있다. 선택매커니즘은 선택을 할 때, 선택을 받을 따, 선택을 한 후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딱딱하게 이론만을 나열하고 있는 식이 아니라 문제를 제기하면 우리가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이 잘되었는지 잘못되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방식이라서 우리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 때 오류를 낮추는데 분명 한 몫을 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된다.
매몰비용: 의사결정을 한 후 그 결정을 실행한 후에 발생되는 비용 중 회수 할 수 없는 비용 매몰비용효과: 어떤 결정을 한 후 과거의 결정을 계속 유지하려는 사람들의 성향
잘못된 선택을 하고도 중도에 그만두지 못하는 것은 매몰비용효과때문이다. 이는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사회적인 규범때문에, 낭비를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 적자로 마감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성향때문이다. 그것으로 인해서 더 많은 손실을 낸다면 과거는 잊고 그만두는 것이 중요하며 미래정보를 찾도록 노력하는 것이 손실을 적게 보는 방법이다. 또 기회비용을 고려하여야 하며 의사결정시간을 충분히 가져서 손실폭을 줄이는 것이 좋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선택을 했다가 이게 아니다싶으면 바로 접는 것이 가장 손실을 적게 하는 것을 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 어디 그러한가 본전생각이 나서 그러지를 못하는 경우가 바로 주식투자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선택에 속지 않는 방법과 선택을 받을 확률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인 문제를 내고 이론을 접목시켜서 전문성 또한 높다. 하지만 전혀 어렵다는 느낌은 없다. 내가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 나의 마음은 비교하느라 너무 분주해진다. 그 마음들이 모든 이론으로 정립되어 있는 것을 보고 "아!'하는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사람인지라 마음이 간사해서 나에게 유리하거나 포기하는 심정으로 선택을 하는 경우 또한 많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의미를 부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그것은 정말 부질없는 선택임을 알 수가 있었다. 그리고 내가 선택을 받을 때도 많은 이론이 적용됨을 보고 선택을 받을 확율을 높이기 위한 이론들을 적용하고자 노력한다. 이 책은 행동학이면서 심리학으로 사용하여도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지금도 나는 많은 선택 속에서 고민을 한다. 좀 더 깊이 있는 이론들을 적용할 수 있도록 많이 읽고 또 읽어야 함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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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숨지는 그 순간까지 계속이어지는 선택의 연속과 선택하며 또 선택 받으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이다. 이러한 삶의 연속이 우리의 운명이며 또 사람다움의 삶이고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리라. 한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광고의 카피처럼 선택은 이미 우리의 인생이 되어있고 그 선택의 고리에 엃히며 살아간다. 자신이 선택이 바로 자신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은 인생전반에 걸쳐 짊이 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삶의 평안과 안식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인간은 언제나 자신의 선택에 만족을 못하고 또 불안해 하기도 한다. 나에게 선택할 권한이 있기도 하지만 반대로 선택을 받기도 하는것이 인생이기 때문이다. 어느 순간이라도 나의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기를 바라면서 선택을 하며 또 내가 가장 좋은 자리에 선택 받기를 갈망하며 꿈꾸며 오늘을 살아간다. 때로는 나의 선택한 것에 속는 경우도 많고 선택한 결과에 만족하기보다는 그 선택에 늘 후회가 따르게 되기도 한다. '곽준식의 선택 받는 나'를 읽으면서 사십이 넘은 나에게도 늘 선택에 어려움과 그 선택에 후회가 따름에 조금이라도 선택하는 방법에 지름길과 후회하지 않는 방법을 찾는 심정으로 읽게 되었다. 물론 이 책을 손에들고 읽을것인가?..아니면 그냥 덮을 것인가?..하고 선택하면서 읽고도 후회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책을 읽게 되었다~~.책 속에는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일들과 또 다시 되풀이 되는 실패와 후회를 줄이는 방법과 처세가 담겨있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에서 처럼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실패를 적절히 활용하는 방법과 빠른것이 강하다 편과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에서 처럼 인생 순간 순간에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된다. 책에서 삶의 순간 순간에 대처와 선택 기준에 도움과 위안과 방법을 배우면 선택에서 후회가 사라지리라. 이것도 물론 선택기준은 바로 '나'에게 달려있지만...책의 큰 타이틀 속에 자신의 선택에 속지마라와 선택 받는 활률을 높여라에서 처럼 각 장에서 3초의 선택을 따라가면서 "아 하, 그렇구나" 하는 선택하고, 선택받는 인생에 긍정적인 사고로 사회생활에 적극적인 자세를 갖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 한권의 책은 사회 초년생부터 중년의 우리들까지도 만족을 주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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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면서 부터 죽을 때까지 우리는 많은 것들을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것이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간에, 자의든, 타의든 간에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필연적이다.
우리의 피부조직이 자세히 보면 세포들로 이뤄진 것 처럼 어찌보면 인생은 연속되는 선택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리라.
이 책은 선택의 이론과 메카니즘 등에 관한 간단한 선택의 문제를 독자로 하여금 풀어보도록 하여 선택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높이고 있다.
그 동안 부지불식간에 행해졌던 '선택'에 대한 놀라운 이치를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효과적이고 탁월한 선택이 어떤 것인지, 그런 선택을 방해하는 요소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내가 더 선택받을 수 있게 하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지속적으로 선택받은 자는 발전할 것이고, 지속적으로 선택받지 못한 자는 도퇴할 것이다."
이 책을 읽는다면 선택에 있어서 보다 신중해 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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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 - 이 책을 든 순간 나는 선택받았다]
어머니께서 나에게 소개해 주셨던 책. 너무나 어려워 보였기에 거의 읽는 것을 포기하다시피 했지만 중간중간에 나왔던 3초 문제를 통해서 점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관심을 가지고 읽다보니 정말 내가 미래에 선택받게 될 사람처럼 느껴진 책이다.
이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받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과연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현명한 선택만이, 그리고 3초 동안의 깊은 생각이 나의 평생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 성공한 리더들의 특징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고 약육강식의 기업 전략의 의미가 이 책 속에 가득 녹아있다.
A그룹과 B그룹이 있었다. 이 두 그룹에게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질문을 했다. “아프리카의 국가중 10% 이상이 UN에 가입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더 낮거나 높다고 생각하신다면, 얼마이신지 말씀해주십시오.”
A그룹의 질문이었다. “아프리카의 국가중 65% 이상이 UN에 가입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더 낮거나 높다고 생각하신다면, 얼마이신지 말씀해주십시오."
이것은 B그룹의 질문이었다. 그리고 설문을 통한 두 그룹의 결과는 이러했다.
A그룹의 결과는 25%, B그룹의 결과는 45%였다. 처음의 제시된 수치로 인해서 두 그룹에서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이었다. 10%와 65%는 정확한 답의 결과를 중심으로 제시한 것이 아니었다. 결국 이 사실에 대해서 안다면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그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원래의 수치를 중심으로 계산을 해나가기 시작한다. 원래의 자기 생각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외부의 결과에만 의존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정치를 통해서 본 재미있는 결과가 있다. 먼저 이 사실에 대해 이해를 하자면 노트북의 판매율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노트북의 종류 A, B, C가 있다고 가정하자. 각자의 상태는 아래와 같다.
이러한 효과를 유인 효과라고 한다. 유인 효과를 이용해서 정치에 성공한 사람이 있는데 바로 빌 클린턴이다. 빌 큰린턴은 로스 페로의 비교 대상이 되어 유인 효과를 불러 일으켰다. 그래서 경제를 똑같이 살리겠다는 로스 페로에게서 유인 효과를 얻어내 결국 조지 부시와의 선거에서 이겨내고 말았다. 이처럼 이러한 작전은 한 나라의 원수를 바꿀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것이고 이것을 적절히 이용하는 자만이 이 사회의 리더가 될 수가 있다.
항상 나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나는 서투른 생각에 여지없이 기회를 날려버린 경우가 흔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3초 동안의 깊은 생각이 5분 동안의 성급한 생각보다 훨씬 낫다는 것을 머릿속 깊이 인식했다. 선택받은 자는 짧은 시간동안에 강한 집중력을 발휘해 결단력있는 선택을 해내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는 어쩌면 빠른 시간 내에 결단을 내야할 때 유용하게 쓰일지도 모른다. 3초 문제는 나에게도 다양한 분야에서 생각을 심어준 문제였다. 특히 스키장 문제와 매몰 비용에 있어서는 사람의 심리에 대해 잘 깨우쳤으므로 매몰 비용에 대한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떤 일을 해야 할 지를 잘 알아야겠다.
사람들의 심리는 어렵고도 공통된 특징이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잘만 이용한다면 훌륭한 리더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이 책이 꼭 필요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자신의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어렵다면 이 책을 참고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쩌면 이 책을 읽고서 이 사회를 훌륭하게 이끌어낼 위대한 지도자가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나 또한 그런 리더자가 되기 위해서 항상 노력을 하고 생각을 기울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