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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이렇다한 지식도 없이 무작정 작은 클럽들을 찾아 다니며 그게 멋인양 음악을 즐길 때즈음... 우연히 Prelude의 연주를 듣게 되었어요 처음엔 젊은 남자 6명이라는 점^^. 버클리 음대생들이라는 점같은 화려한 경력들에만 시선이 끌렸지만... 그들을 점점 알아갈수록 재즈를 정말 느끼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답니다 1집 Croissant을 들으며 Jazz를 즐기게 되었고... 2집 Bleezing up을 들으며 이들의 매니아가 되었고... 그리고 이제 한층 더 세련되어진 Prelude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Prelude 3rd를 만나게 되었네요~ 한명의 멤버가 빠져 다섯명의 모습이 되었지만... 실력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진 다섯남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담미다!! 햇살좋은 봄날과 어울리는 편안한 음악들이 가득한 프렐류드 음반~ 자신있게 추천함니다^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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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말이 필요없어요... 위 분과 마찮가지로 저만의 보물로 간직하고 싶었는데 행복은 나누면 2배가 되기에...많은 분들과 이 행복과 설레임 함께 하고 싶네요... 3집을 끝까지 들어면서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더라구요 들으면 행복해지는 음악...여러분도 느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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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리뷰를 쓰고 싶지 않다. 왜? - 나 혼자만 알고 싶으니까. 나 혼자만 가지고 있고, 나 혼자만 아무도 모르게 뒤에서 조용히 듣고 싶은 그런 앨범이니까. 원래 정말 좋은 건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지가 않은 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뷰를 쓰는 이유는, 이 앨범이 나 혼자만 듣고 말기에는 눈물나게 아깝도록, 대단히 훌륭하다는 데 있다.
그런데 또, 막상 리뷰를 쓰자니 이게 또 쉽지가 않다. 왜? - 말할 수 없는 매력, 가만히 있어도 이끌리는 느낌을 표현하기란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 이 앨범은 그런 앨범이다. 어떤 말로도 절대 표현을 할 수 없는 앨범. 그냥 듣기만 해도 '억'소리가 난다고, 이런 음악 안 들어보고 죽기는 아쉽지 않겠냐고 말하면 이게 리뷰가 되겠느냔 말이다. 아무래도 쉽지가 않다. 부드럽다, 산뜻하다, 유쾌하다, 따뜻하다, 두근거린다, 향긋하다, 편안하다, 친근하다, 익살맞다, 귀엽다, 진지하다, 푸르스름하다. 이 모든 말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다. 그저 한가지 확실한 것은, 당신이 재즈팬이든 재즈팬이 아니든 '3rd'는 누구에게나 포근함과 달콤함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구름을 밟고 서서 춤을 추는 설렘을, 바다를 바라보면 꿈을 꾸는 시원함을,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모닝커피의 향긋함을, 가만히 나의 손을 잡아주는 따뜻함을. 그 모든 느낌을. 듣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는 완전한 매력을. 그러니 나는 리뷰라는 이름의 것을 쓰면서, 결국 '들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다'는 이야기만 하고 있는 셈이다. 어처구니가 없다. 그런데 정말 그렇다. 듣는 순간 이 어처구니 없는 리뷰가 하는 말이 무엇인지 무릎을 치며 깨닫게 될 것이다. '3rd'는 정말 그런 앨범이다.
밤을 새고, 숨이 넘어가게 피곤한 요즘. 오롯이 드는 생각은 같은 하늘 아래 숨 쉬고 있는 '프렐류드'와 그들의 음악이 있어 행복하다는 것이다. 정말 감사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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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렐류드의 음악은 내 인생에 한 획을 그을 만큼 쇼킹했다!
이렇게 좋을 수가! 이렇게 열정적일 수가! 이렇게 쉬울 수가!
설레임으로 가슴이 두근두근했을 때가 언제인지 까마득하고.. 가끔 클럽도 가, 공연도 보러 가고.. 무언가에 푹 빠져보고 싶은데 뭘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
프렐류드 3집을 한 번 들어보세요. 엄청난 변화가 찾아옵니다..
그리고 가까운(혹시 조금 멀더라도) 라이브 클럽을 찾아보세요. 기분이, 생활이, 그리고 인생이 달라질 지도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