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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에 걸쳐 진행된 '사이코 로지컬' 에 대해 굳이 한마디로 표현하겠다. '실로 유쾌하다'
음 그 정도의 표현이면 충분하다.
이번 뉴 페이스인 그녀의 등장은 이짱에게 어드밴티지를 안겨주었다는 점에서 크나큰 행운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시마루 코우타'. 그녀는 그녀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어디까지나 이짱(친구)와의 '거래' 로써 이짱과 손을 잡지만 어쩐지 그녀에게 있어서는 그저 손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은 나뿐일까... 그녀의 도움으로 구속에서 풀려난 이짱은 두 번째 현장검증과 옛 스승인 미요시 코코로미에게서 우츠리기 가이스케의 사인을 듣는 등 귀중한 찬스를 얻게 되지만 이짱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엔 제한시간은 그를 기다려 주지 않았다.
사건이 일단 되고 당연하다는 듯이 등장하여 모든 것의 매듭을 지어버리는 '청부업자' 아이카와 준. 무엇보다 그녀가 '이시마루 코우타'였다는 것은 충격적일 정도로 그녀가 사기적일 정도의 캐릭터임을 보여주었고, 처음부터 로직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던 그(우츠리기 가이스케) 는 실로 유쾌할 정도의 반전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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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시리즈 사이코로지컬 하권. 우르츠기 가이스케가 살해된 후 뒷일을 다루고 있다. 이짱과 그 일행은 사도 쿄이치로 박사에게 의심을 산다. 이번 권에서는 이짱의 뜻밖의 운동신경과 쿠나기사를 향한 애정, 아이카와 준이 인류 최강의 청부업자라고 불릴 만한 이유를 알수 있는 권이었다. 이시마루 코우타라는 캐릭터의 말투가 왠지 친근함이 들어서 좋았다. 다음 권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