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7%
  • 리뷰 총점8 67%
  • 리뷰 총점6 1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멀지 않은 미래에 '세상을 뒤집을 100가지 미래 상품'을 만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세상을 뒤집을 100가지 미래 상품'을 만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내용보기
상상이 현실이 된다? 당신의 삶을 새롭게 창조하라?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과연 이 말들이 뜻하고 있는 게 무엇인지 참 궁금하더군요. '세상을 뒤집을 100가지 미래 상품'이란 제목만 딱 봤을 때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인지 어림짐작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책이 속한 분야를 봤죠. '상품학', '마케팅', '아이디어' 뭐 이런 분야더라구요? 그런데 보아하니 마냥 상품학에
"멀지 않은 미래에 '세상을 뒤집을 100가지 미래 상품'을 만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내용보기

상상이 현실이 된다? 당신의 삶을 새롭게 창조하라?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과연 이 말들이 뜻하고 있는 게 무엇인지 참 궁금하더군요. '세상을 뒤집을 100가지 미래 상품'이란 제목만 딱 봤을 때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인지 어림짐작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책이 속한 분야를 봤죠. '상품학', '마케팅', '아이디어' 뭐 이런 분야더라구요? 그런데 보아하니 마냥 상품학에 대한 책만은 아닌 것 같고, 마냥 마케팅에 대한 책만도 아닌 것 같고, 마냥 아이디어에 관한 책만도 아닌 것 같았어요. 그때부터 책에 대한 호기심이 불거졌다 할 수 있죠. 아이디어 상품 100가지, 이것들이 도대체 무엇인 건지... 상당히 획기적인 책일 것으로 예상도 되고, 왠지 이 책을 놓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꼭 읽어봐야겠다 결심했답니다.

 

예상이 맞았달까... 획기적인 책이더라구요. 음... 그동안의 경제 도서니, 마케팅 도서니, 아이디어 도서니 하는 것들과는 조금은 다른 색깔을 가진 책이었어요. 그리고 놀라운 책이었죠. 아니, 놀라운 아이디어 상품 100가지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와우~’ 하는 감탄사가 절로 입에서 튀어나오는, ‘이거 정말 미래에 볼 수 있는 상품들이야? 상상만으로 그쳤던 것들인데? 그럼... 정말 상상이 현실이 되는 거야?’라는 감탄어들이 주구장창 쏟아져 나올 수밖에 없는 책이었어요.

 

사실 읽는 내내 흥미를 가지고 즐기면서 읽게 되는 그런 책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요, 자연스럽게 흥미가 유발되는 책이었습니다. 놀랍고 감탄스럽고 기대되는 100가지 미래의 아이디어 상품들을 하나 하나 알아가게되는 것에 절로 기분이 들뜨더라구요.

 

덧붙여, 그닥 멀지 않은 미래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어서 빨리 이 책에서 소개받은 미래 상품들을 만날 수 있기를 소원해요. 기대합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9 2008.06.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당신의 미래는 얼마나 희망적인가?
"당신의 미래는 얼마나 희망적인가? " 내용보기
어느 일간지 '5월의 책'이라는 도서 추천 코너를 살피던 중 유독 눈에 띄는 제목을 보았다. '미래를 뒤집는다...?' 함께 적힌 책들을 볼 때 그 수준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기에 주저함 없이 구매하였고, 또 제법 즐겁게 읽었다는 생각이다.   미래에서 안위를 찾을 수도 있다?   건강, 환경, 에너지, 컴퓨터, 교통, 생산 등 9개 분야의 100개 상품은 환경, 안전, 에너지라는
"당신의 미래는 얼마나 희망적인가? " 내용보기

 

어느 일간지 '5월의 책'이라는 도서 추천 코너를 살피던 중 유독 눈에 띄는 제목을 보았다. '미래를 뒤집는다...?' 함께 적힌 책들을 볼 때 그 수준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기에 주저함 없이 구매하였고, 또 제법 즐겁게 읽었다는 생각이다.

 

미래에서 안위를 찾을 수도 있다?

 

건강, 환경, 에너지, 컴퓨터, 교통, 생산 등 9개 분야의 100개 상품은 환경, 안전, 에너지라는 미래의 트렌드를 잘 반영하고 있다. 더욱이, 책 속의 미래상품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엉뚱한 것들이거나 생경하고 어색하기만 한 것들이 아니다. 오히려, 생활인이라면 누구라도 각종 대중매체들을 통해 듣고 보았을, 그래서 한 번쯤은 체험을 상상해 보았을, 현재의 상품에 편리성과 공익성을 보완하여 진일보한, 그만큼 친숙하고 정겨운 지금을 반영하고 있는 상품들의 집합체들이다.


그중 내게 특히 관심을 끌었던 제품은 열 가지 정도였는데, 이 글에서는 두 가지만 소개해 보기로 하자.

우선, '부서진 무릎 완전 재생'이라는 글에 실린 "생체조직공학 기술을 적용한 연골 배양(재생) 연구가 완성되면, 이 연골조직으로 손상된 관절이 다시 만들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라는 말(p.48)은 교통사고로 무릎 관절을 절개하여 완전히 들어내는 수술을 받았던 딸아이에게 희망적이다. 수술 직후 "지금 당장은 이상이 없겠지만, 나이가 들면 퇴행성관절염이 조금 빨라질 것."이라던 의사의 소견을 듣고 어찌할 바를 몰랐던 당시를 생각하며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으니 말이다.
또한, '세계 언어 동시번역기'는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 유용할 것 같아 관심이 간다. "말할 때 생기는 근육운동을 통해 신호를 알아내고, 이를 언어신호로 전환하는 능력을 갖춘 것이다. 이 번역 컴퓨터가 어법에 맞고 정확하게 여러 언어를 배운다면 동시통역관이 임무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pp. 180~181 본문 인용) 굳이 여러 나라의 말을 배우지 않고도 아무 걱정 없이 다른 나라 사람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것. 상상만으로도 즐겁지 않은가!

 

이렇듯 미래의 조명 속에 우리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은 책이 주는 또 다른 재미이기도 하다. 그것은 내일에 담긴 오늘을 들여다보는 재미라고나 할까? 책 속의 미래는 우리의 오늘을 담은 거울과도 같은 것이었다. 

 

미래가 뭐기에? (미래를 대하는 자세)

 

일상 다반사 중 미래를 점치는 일만큼 재미난 일이 또 있을까. 그렇다면, 왜 우리는 미래, 즉 장차 일어날 일상의 변화에 흥미를 갖게 되는 걸까? 그건 아마도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 그리고 막연한 기대와 자연스런 상상력이 전해주는 짜릿한 자극 때문 아닐까? 나는 미래를 '잠재의식에 기초한 동경의 세계'라고 정의하고 싶다. (물론, '동경' 속에는 불안심리가 자리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대의 예언자들이 존경과 대접을 한몸에 받았던 점도 그렇지만, 최근 <백투더퓨처>나 <스타워즈> <매트릭스>에 열광하는 우리의 모습들은 '미래에 대한 인간의 열정'이 인류 탄생 이래 식을 줄 모르고 분출하는 무의식의 용광로 같은 것임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그런 이유로 우리의 눈은 신문을 펴자마자 '오늘의 운세'로 향하는 건 아닐까? 비록 오늘일 뿐인, 그것도 더할 수 없이 포괄적인 내용으로 짧게 적힌 단하루의 미래! 그것이라도 확인하고픈 절박한(?) 심정으로 말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우리의 행위들이 미래에 대한 동경에 반응하는 무의식 작용이라면, 건강한 자세로 미래를 대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건강한 자세란 연구하고, 예견하고, 미리 준비하는 자세이자, '미래는 우리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자세일 것이다.

 

다른 미래서적들과의 비교 (미래를 보는 시야)

 

시중에는 다양한 미래서들이 포진하고 있다. 그중에서 단연 으뜸인 책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을 추천할 것이다(지금은 비록 고전이 되었지만). 왜냐하면, <권력 이동> <미래 충격> 등과 함께 겪었던 80년대 중반의 미래서적의 첫 경험들은, 내게 '나'의 미래가 아닌 '우리'의 미래에 대한 눈을 뜨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밀레니엄'이나 '글로벌'이 화두가 된 그야말로 '급변'의 90년대를 지날 때도 빌 게이츠와의 만남이 어색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그들이 말하는 다양한 미래를 탐닉하고 연구하면서 폭넓은 시야가 정립되고 사고영역의 확장이 가능했던 것 같다. 앞서 언급한바, 미래에 대한 건강한 반응이란 이런 변화가 아닐까?

 

이 책에서 만나게 될 제품은 대부분 10년 안에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품이 반드시 현실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p.11 <프롤로그> 중에서)

 

최근에 본 미래서들 중에서 이 책과 나란히 놓았을 때 어울릴만한 책을 고른다면, <퓨처와이즈>를 꼽아야 할 듯하다. 이유는, 두 책의 같고 다름이 쌍벽을 이루는 즉, '같은 곳을 바라보는 다른 시야'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퓨처와이즈>가 문화의 변화에 기초한 세상의 변화를 예견한다면, [세상을 뒤집을 100가지 미래상품]은 기대가 불러올 문명(발명품)의 변화를 예측하는 다름이 있다. 또한, 전자가 삶의 '환경'과 '방식'의 변화를 조명하는 반면, 이 책은 삶의 '도구'에 철저하게 초점을 맞춘다. 결국, <퓨처와이즈>가 미래를 비춘 통 거울이라면, [세상을 뒤집을 100가지 미래상품]은 미래를 짚는 손거울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100가지 상품에 만족할 것인가?

 

오늘, 바로 이 순간에도 우리는 상상을 뛰어넘는 변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미래의 우리 삶은 획기적으로 변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쯤엔 '무엇이' 변하는가를 염두에 둔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관심을 기울일 때가 아닐까 싶다. [세계를 뒤집을 100가지 미래상품]은 그 '어떻게?'를 고민하는 과학자들의 정성과 노력의 면면을 딱 이해하기 좋을 만큼만 보여준다는 생각이다. 마치 미래의 단면을 비추는 손거울처럼 말이다.

 

이 책에는 훗날 우리가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새로운 제품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공상과학 영화에서 보여주는 획기적인 제품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에는 우리의 일상을 조금 더 안전하게, 더 편안하게 혹은 더 아름답게 만들어 줄 100가지 제품의 아이디어가 들어 있습니다. 물론 제품은 아직 없습니다. (p.10 <프롤로그> 중에서)

 

유사 이래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세상과 삶이 변화하는 지금이야말로 '다가올 미래 전체를 조망하는 지혜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정리해 본다.

 

<참고> 그 외의 실용적 미래서적들

 

무엇보다 탁월한 이 책의 가치는 '실용'에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실용은 상식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 지식으로써의 실용을 말하는데, 까마득히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결코 머지않은 장래에 벌어질 우리네 삶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다만, 책이 독일(1개 국가) 기업들의 이야기만 다루고 있어서 글로벌하게 전개되고 있을 여러 미래상품의 단면만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참고로 '미래'나 '글로벌'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라면, 최근의 도서 중 <나쁜 사마리아인들>과 <3개의 축>을 추천하고 싶다.

z****n 2008.05.30.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뒤집을 100가지 미래 상품 (환경친화적이고 인간을 위한 미래의 기술들)
"세상을 뒤집을 100가지 미래 상품 (환경친화적이고 인간을 위한 미래의 기술들)" 내용보기
올해 나의 목표는 ‘디지털 신경망을 통한 정보망의 확장’ 이었다. 그 때문에 블로그의 활성화와 고른 분야의 독서를 계속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 초에 생각대로 언젠가는 이 방법이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된 것 역시 정보의 수집의 목적이 짙다. 그렇지만 그 이면에는 요 근래 전공 공부를 소홀히 한 나 자신에게 경고를 주고 나의 본분을
"세상을 뒤집을 100가지 미래 상품 (환경친화적이고 인간을 위한 미래의 기술들)" 내용보기
올해 나의 목표는 ‘디지털 신경망을 통한 정보망의 확장’ 이었다. 그 때문에 블로그의 활성화와 고른 분야의 독서를 계속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 초에 생각대로 언젠가는 이 방법이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된 것 역시 정보의 수집의 목적이 짙다. 그렇지만 그 이면에는 요 근래 전공 공부를 소홀히 한 나 자신에게 경고를 주고 나의 본분을 되새기게끔 하기 위해 과학 기술 그것도 최근의 동향이 들어있는 이 책을 읽기로 했다.


앞으로 나올 제품들이 어떤 것들이 있으며 그것들은 어떤 기준에서 개발되었는지 그리고 그 제품들의 핵심기술은 무엇인지 오랜만에 특허자료까지 찾아가면서 이 책을 읽어나갔다. 사실 여기에 등장하는 제품들이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기상천외한 것은 거의 없다. 그저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영화 같은 일들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기상천외할 뿐이다.


하지만 책의 영양섭취 파트에서 언급 된 유전자변형 제품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이다. 현재 유전자 변형의 음식 섭취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한쪽에서는 위험성을 증명하는 연구결과도 나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는 모양새가 좋아졌다고 위험 가능성을 배제한 채 이야기하는 부분에는 수긍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 외의 나머지 부분은 대체로 만족스러웠다. 그 중에서도 우선 ‘지속가능한 발전’ 을 가능하도록 도와줄 환경보호기술과 대체 에너지 기술은 어서 빨리 개발되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우리들의 외국어 고민을 날려줄 '번역칩'의 개발도 환영이다.  


이 책을 보면서 갈수록 인류의 생활이 편리해질 것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사람들 간의 직접적인 소통의 기회는 줄어들고, 인간이 하는 일을 점차 로봇에게 빼앗기게 되어 정말 영화처럼 로봇이 우리를 지배하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 또한 사실이다. 불행한 미래를 예방하기 위해 진정한 행복의 조건에 대해서 다각도로 생각해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과학기술과 삶의 적절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내일이 되었으면 한다.

 

인상깊은 구절
우리 문명을 힌간에게 더욱 이로운 것으로 만들려면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제품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 전에 할 일이 있다. 그것이 새로운 길을 여는 것인지 아닌지, 그 길이 올바른 방향으로 우리를 이끌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야 한다.  
k*******7 2009.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뒤집을 100가지 미래상품
"세상을 뒤집을 100가지 미래상품" 내용보기
'상상의 세계에 도전하라'   이 책의 프롤로그의 제목입니다. 이 책에 소개된 100가지의 미래상품은   획기적이고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기 보단 '우리의 일상을 조금 더 안전하   게, 더 편한하게 혹은 더 아름답게 만들어줄 100가지 상품의 아이디어'라   고 말합니다. 한마디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상품들입니다. 하지만, 좀   획기적으로 보이는 것도 있고 신기한 것
"세상을 뒤집을 100가지 미래상품" 내용보기
 

'상상의 세계에 도전하라'

 

이 책의 프롤로그의 제목입니다. 이 책에 소개된 100가지의 미래상품은

 

획기적이고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기 보단 '우리의 일상을 조금 더 안전하

 

게, 더 편한하게 혹은 더 아름답게 만들어줄 100가지 상품의 아이디어'라

 

고 말합니다. 한마디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상품들입니다. 하지만, 좀

 

획기적으로 보이는 것도 있고 신기한 것도 많습니다.

 

책의 저자는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은 테오도르 핸쉬 박사인데요 테오도르

 

핸쉬박사는 건강, 영양섭취, 환경, 에너지, 컴퓨터, 안전, 건축, 교통, 생산

 

등 9개의 소제목 아래 제품의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실제로 제품을 연구하는 연구소와 과학자들의 사진을 보여주고 상용화시

 

기를 명시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소개된 모든 상품은 상용화 과정만 남

 

은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당장 상용화해도 손색이 없을 상품도

 

여럿보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말 합니다. 이 상품들이 꼭 상용화되라는 보

 

장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미래는 변수가 많다는 것이겠지요. 이미 과

 

학기술의 토대아래 개발되어 있는 상품으로, 험난한 상용화의 과정이 남아

 

있긴 하지만 분명 상용화될 것이라고 각 제품을 개발한 과학자들은 주장

 

합니다. 이 책의 취지는 과학이 생활을 어떻게 바꾸어 줄 수 있는 가를 과학

 

이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중에서 꼭 상용화 되었으면 하는 것을 뽑는다면

 

뇌이식 언어번역 칩이 외국어 완벽 소통 - 42page

 

식물이 자라는 초록 아스팔트 - 117page

 

저장한 바람을 이용한 에너지 개발 - 140page

 

친환경 주택 [플러스 에너지 하우스] - 249page

 

안전하게 목적지로 [스마트웹 자동차] - 301page

 

어떤 연료든 다 쓸 수 있는 자동차 - 344page

 

등 입니다. "예언은 절대 하지 않는 게 좋다. 특히 미래에 대한 것은..."이라고

 

마크트웨인이 말했다고 하네요. 불확실성이 커져 가는 미래에 대한 확실한

 

예언방법은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노력하고 공부하고 준비하면 미래는

 

내가 원하는 데로 이뤄진다고 믿습니다.

 

이 책이 주는 잇점은 내 상상력을 조금 더 구체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미래가 궁금하신 분들께 최소한 미래엔 이런 상품이 세상을 뒤집을려고 준비 중

 

이라고 알려드리고 싶네요. 이상 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테오드르 핸쉬 지음 / 김영욱 옮김 / 콜로세움 출판

 

건강
치료를 넘어 보다 인간다운 의학으로
001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무선 안전장치
002 마비된 기능을 회복시키는 인조신경
003 같은 질병에 다르게 복용하는 개인 맞춤 알약
004 힘이 넘쳐흐르는 나노양탄자 인조근육
005 상처를 치유하는 밴드
006 뇌압 조절을 가능케 하는 작은 밸브
007 결핵 병원균을 잡는 사냥개
008 자기 몸의 조직으로 만든 인공심장판막
009 뇌이식 언어번역 칩이 외국어 완벽 소통
010 충치를 근본적으로 없애는 젖산 박테리아
011 부서진 무릎 완전 재생
012 암과 싸우는 파발꾼, 암세포만 집중 공격
013 뇌전문 수술 로봇 등장
014 백내장 환자를 위해 개발될 인공 수정체
015 완벽한 수술 뼈-내비게이션
016 시각장애인을 위한 눈 보정기
017 파킨슨 환자를 위한 뇌세포 조정기
018 엔터프라이즈 우주선 멕코이 박사의 투시력

영양섭취
감성을 불러 질병을 예방하라

019 이눌린이 생성되는 「골름 감자 프로젝트」
020 과일주스 산업을 살리는 젖산 조기경보시스템
021 암예방을 위한 기능성 식품
022 황반 퇴화 안질환 퇴치를 위한 「슈퍼 감자」
023 쇼핑 도우미, 전자 영양상담사 「베르니」
024 숙성기간이 짧아진 신개념 맥주
025 밀의 영양비축을 위한 황금 허리띠
026 신선한 딸기를 위한 예방접종

환경
치구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라

027 환경오염 방지 「지질 전자 단층촬영시스템」
028 소방관 원격조정 「실내 위치규정시스템」
029 기름을 먹고 사는 박테리아
030 몇 주내에 썩는 기저귀, 플라스틱 병
031 식물이 자라는 초록 아스팔트
032 황무지를 옥토로「탄산가스 처리기」

에너지
깨끗한 에너지와 함께 미래로

033 밀물과 썰물의 리듬으로 만드는 에너지
034 자가발전 에너지의 네트워킹
035 독성물질이 적은 「미래형 종합 발전소」
036 인류의 꿈 「핵융합 에너지」
037 저장한 바람을 이용한 에너지 개발
038 충격 진동에서 얻을 수 있는 전기
039 나노공학을 이용한 「태양전지」
040 열을 냉기로 바꾸는 「열 흡수 냉각기계」
041 에탄올로 만드는 연료전지
042 세라믹에서 얻는 소형 연료전지
043 전기를 콘트롤하는 「똑똑한 전기계량기」

컴퓨터
이머젼Immersion, 상호작용 그리고 인공지능

044 다양한 정보를 담는 투명한 디스플레이
045 감정을 표현하는 인공지능 로봇 「멕시」
046 산불 화재진압 로봇 「올레」
047 3D로 재현한 「파라오 왕국」
048 미래 자료 전송 시스템 「테라헤르츠 파동」
049 세계 언어 동시번역기 「하쿠나 마타타」
050 쇼핑 천국 시대 「고주파 감식 기술」
051 생각하는 검색엔진, 똑똑한 데이터뱅크
052 작지만 빠른, 첨단 데이터 저장 기술
053 키보드, 마우스 NO 「포인트 스크린」
054 라이센스 플랫폼 「멋진 분배」
055 상호작용, 멀티미디어 광고 「리트파스 기둥」
056 촉각을 이용한 프로젝트 「건드려라!」
057 유리섬유를 이용한 초스피드 데이터 전송

안전
생명보호, 그리고 서로 신뢰하는 세상을 만든다

058 쌍둥이도 구분하는 「3D 얼굴 인식기」
059 조종실을 위한 최신 안전시스템
060 안전하다 「신용 휴대 서명기」
061 육류산업 감시시스템 「동물 신용 인프라」
062 소방관 헬맷에 장착된 첨단 디스플레이
063 냄새에 반응하는 「고성능 지뢰 탐지기」
064 위험물질, 수상한 인물 감시 「햄릿」
065 구름 위의 안전망 「차세대 통합 감시 시스템」
066 공공장소 감시 「통합 안전 시스템」

건축
자연과 과학이 어우러진 주거 공간

067 북극곰 원리를 응용한 건축단열재
068 미래형 웰빙 사무실 「오피스 21」
069 친환경 주택 「플러스 에너지 하우스」
070 유토피아 도시 「이토피아」
071 건축가나 건축주를 위한 3D 프로젝트 「sARc」
072 건축물 「3D 신속 모형 제작 시스템」

교통
더 편하게, 더 빠르게, 더 깨끗하게

073 화물차 원거리 조정 「로봇 운전자 시스템」
074 지하 통로 우편 「화물 캡슐」
075 눈과 귀를 가진 「생각하는 자동차」
076 최대한 멀리, 눈부심 없이… 「똑똑한 전조등」
077 몸 전체가 날개인 미래형 비행기 「AC 20.30」
078 물류 유통의 한계를 넘는 「온라인 플랫폼」
079 무적의 전자동 요트 「디나」
080 하늘 돛 추진 장치 「스카이 세일즈」
081 버스와 전차를 결합한 「미래형 자동전동차」
082 언제 어디서나 운송 OK … 「텔레마틱」
083 에어백 대신 「옥수수 팝콘」
084 자전거 교통 천국 「벨로벤트」
085 안전하게 목적지로 「스마트웹 자동차」
086 소리없이 달리는 버스

생산
혁신과 아이디어로 변화를 이끈다

087 생체공학적 미래형 자동차 「거북복」
088 사고 제로, 기적의 세라믹 브레이크
089 움푹 들어가는 것을 막는 거미줄
090 낙원 같은 정갈함 「찬물세제」
091 현금카드에 장착 「극평면 마이크로 카메라」
092 의학 혁명 「나노 바늘」
093 신비로운 적응공학의 세계 「피에조 세라믹」
094 조끼 주머니만한 「칩 연구소」
095 신개념 표면 처리 기술 「플라스마」
096 우주의 비밀을 푸는 열쇠 「주파수 빗」
097 지구 자기장을 이용한 핵스핀 측정 「팽이 핵」
098 어떤 연료든 다 쓸 수 있는 자동차
099 닷새 만에 뚝딱 「개별 맞춤 자동차」
100 빛으로 전하는 데이터 전송 「백광 다이오드」

 

e***w 2008.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안드로메다가 좋다.
"난 안드로메다가 좋다. " 내용보기
나의 상상력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걸까? "세상을 뒤집을 100가지 미래 상품"이라데 나에게는 뒤집힐 만한 것들로 보이지 않으니 말이다. 현실의 과학이 만들어내는 것과 내가 상상하는 안드로메다의 상품들과의 괴리는 너무 큰 것 같다. SF영화나 소설 속에서나 나올 것 같은 상품들이 아니라 지금 연구가 되고 있는 상품들이고 그것을 과학자들의 심사를 거쳐서 선별했으니 내 판
"난 안드로메다가 좋다. " 내용보기
 

 나의 상상력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걸까? "세상을 뒤집을 100가지 미래 상품"이라데 나에게는 뒤집힐 만한 것들로 보이지 않으니 말이다. 현실의 과학이 만들어내는 것과 내가 상상하는 안드로메다의 상품들과의 괴리는 너무 같다. SF영화나 소설 속에서나 나올 같은 상품들이 아니라 지금 연구가 되고 있는 상품들이고 그것을 과학자들의 심사를 거쳐서 선별했으니 판타지를 자극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 " 슈트나 주인공 가슴 팍에 달린 플라즈마 발전기가 오히려 나의 판타지를 자극한다. 과학보다는 비과학적인 것들이 달콤하고 매력적이라서? 그건 아닌 같다. 미래라면 떠오르는 판타지는 만화 "하록선장"이나 영화 "스타워즈" 같은 우주 전쟁에 쓰이는 첨단 기기들을 상상하는 것을 보면 안의 폭력성을 만족시켜줄 상품이 없어서인 같다. 레이저 총과 광선검도 나오고, 순간이동 장치도 개발되고 있다면…… 그러나 애초에 책에는 "군사용"이라는 분류가 없다.

 

 그래도 책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상품은 핵융합발전기이다. 계속 치솟고 있는 유가와 그에 따른 고갈설에서 해방시켜줄 가장 혁신적인 상품이기 때문이다. 누군가 에너지의 고갈은 문명의 멸망을 야기한다고 했었는데, 그런 위험에서 인류를 구원해줄 희망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국도 ITER(국제 핵융합 실험로) 참가하고 있으며 KSTAR라는 독자적인 실험로를 건설해서 최근에 극저온상태로 만드는 것에 성공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KSTAR 연구결과들은 ITER 사용된다고 한다. 그러나 ITER 건설과 개발에 엄청난 돈이 투입되기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참여하고 있지만, 성공을 쉽게 장담하지 못한다고 한다. 책에서도 상품화로 예상하고 있는 시기는 2050년이라고 하니, 앞으로도 계속 우리는 고유가 시대를 살아야 같다. 현실은 이러한데 영화를 보면 핵융합 발전을 너무 과장한 영화들도 있다. 엘리자베스 슈와 킬머 주연의 "세인트"에서는 조그만 기계장치가 핵융합 발전 장치로 나오고, 최근에 나온 영화 "아이언 "에서 아이언 맨의 가슴에 있는 에너지 공급장치가 플라즈마 발전기로 또한 핵융합 발전기이다. 단어는 다르지만 핵융합발전을 위해서는 초고온 초고압의 플라즈마 상태가 필요하다. 아마도 핵융합보다는 플라즈마라는 단어가 뭔가 있어 보여서 이름을 쓰지 않았나 생각한다.

 

  다음에 관심이 가는 상품으로 세계 언어 동시 번역기다. 영어 때문에 조기 유학을 떠나거나 학원을 내몰리고 영어 몰입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외국어에 짓눌려 있는 학생들에게 얼마나 기발한 상품인가? 엄청난 과외비와 유학자금으로 빠져나갈 돈들이 이제는 자신들의 노후생활을 대비하고 현재를 풍요롭게 있기에 부모들에게 또한 얼마나 기발한 상품인가? 그러나 한편으로는 얼마나 정확한 통역을 할지 의문이 든다. 미국의 모스크바 올림픽 보이콧 사태를 부른 것은 언어와 문화가 가지는 미묘한 차이를 잘못 해석한 통역사의 오류 때문이었던 처럼, 언어가 가지는 문화적 특성까지 모두 포함할 있는 번역기가 만들어질지는 확신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단어가 쓰이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것까지 포함하는 번역기를 계발하고 있다고 하니 그것만으로 우리는 충분히 외국어의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지 않을까 

 

 이번 상품은 책이 아니더라도 이미 신문기사를 통해서 알고 있는 상품이다. 태안의 기름유출사고가 있었을 이것이 상용화되어 사용되었다면, 지방 사람들이 그렇게 고통 받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상품은 기름을 먹고 사는 박테리아다. 유전자 해독까지 끝냈으며 배양 실험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한다. 2010 쯤에 상품으로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조금만 일찍 상품화 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상품 중에 하나다.

 

  밖에도 다양한 상품들이 있지만, 내가 상상하는 안드로메다에서는 하찮은 것들로 보인다. 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는 나에게 혹은 누군가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기발한 상품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넘쳐난다. 누군가에게 눈이 되고, 누군가에게 근육이 되고, 누군가에게 심장이 것들에서 부터, 감정을 파악하는 자판기, 산불을 끄는 로봇 등등. 그러한 상품들을 소개하는 책은  뭔가 좀더 공상과학적 상상을 자극하기에는 부족하고, 실현 가능성에 바탕으로 하는 사실적 정보 전달에는 충실하다. 상상과 사실 사이에서 상상력이 넘쳐나는 책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가 안드로메다라는 상상 속에서 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h*******k 2008.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상품이 출시된다면. 언제?
"이런 상품이 출시된다면. 언제?" 내용보기
2000년이 도래하기 전에, 나는 수 많은 상상을 하였다. 그때 쯤이 되면, 집 안에서 누구나 다 한개 쯤은 소지하고 있을 사람과 닮은 로봇. 외계인과의 만남. 동물들과 대화가 가능해지는 일. 밥을 먹지 않고 알약 하나만 먹어도 충분한 식사.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가능한 학교 생활. 등등..   그러나 어떤가. 세상은 그리 빨리 모든것이 완성되지 않았다. 2001년. 나는 대
"이런 상품이 출시된다면. 언제?" 내용보기

 

 

2000년이 도래하기 전에, 나는 수 많은 상상을 하였다. 그때 쯤이 되면, 집 안에서 누구나 다 한개 쯤은 소지하고 있을 사람과 닮은 로봇. 외계인과의 만남. 동물들과 대화가 가능해지는 일. 밥을 먹지 않고 알약 하나만 먹어도 충분한 식사.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가능한 학교 생활. 등등..

 

그러나 어떤가. 세상은 그리 빨리 모든것이 완성되지 않았다. 2001년. 나는 대학엘 갔고, 세상은 1999년과 달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그런 세상이 언젠간 도래할 것이라는 것을 꿈꾼다. 나의 자녀대쯤되면? 훗훗. 그러나 그때쯤에도 변할 것인가? 물론 요즘에도 깜짝 놀랄만큼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말이다. 세상은 천천히 변하고 있고, 많은 물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우리의 몸 속에 컴퓨터나 칩이 함께 존재한다고 생각해 보아라. 그것은 미래의 일이 아니고 현재다. 많은  수술들이 현재 철이나, 또 조절관 등등. 많은 사람들의 몸 속에 존재한다. 이 책의 놀랄만한 100가지 상품들 중 일부는 현재에도 볼 수 있는 물건들이었다. 2008년에 발간된 책이니, 그 이후에 나온 상품이겠다. 하지만 99%는 아직 상상하기 힘든 물건들이 나열되어 있다.

 

외국어 숙지가 필요없이 대화가 가능한 두뇌 칩. 시각 장애인에게 누군지 인식 가능한 안경. 5일 만에 만드는 자기만의 자동차. 수술의 위험성을 0%로 조절하는 컴퓨터 의사. 생각하는 자동차. 몇 주만에 섞는 기저귀와 플라스틱 병. 이외에도 총100가지 상품들이 열거되어 있다. 이런 상품들을 내 생전에 보게 될 수 있을까?

 

이런 세상을 놀라게 하는 상품들은 우리의 생활을 좀 더 놀랍도록 편안하게 만들 것이고, 이것들의 탄생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는 현재 연구중이라고 한다. 세상을 뒤집을 미래 상품. 나도 얼른 보고 잡구나. 훗.

 

 

 

도쿄 공항. 공항에 도착한 페터 엠씨는 대기실에 앉아서 자신이 지금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생각하고 있다. 100년 전이라면 일본어를 서투르게나마 말하려고 적어도 몇 달 동안은 벼락공부를 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그는 머나먼 동방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 뇌 속에 '일본어 언어칩'을 이식하는 데 3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2100년, 이제는 외국 바이어를 만나더라도 아무 걱정 없이 협상할 수 있게 되었다. (p.42)

 

새 마우스가 필요한가? 인터넷의 검색엔진에 마우스를 입력하면 컴퓨터 전문점, 애완동물 용품점 그리고 어린이 실종을 알리는 광고문까지 검색될 것이다. 왜냐하면 데이터뱅크가 아직까지는 단어의 의미, 즉 문장에 따라 단어의 의미를 구분하여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로운 검색엔진이 개발되면 이러한 상황에 변화가 올 것이다. (p.186)

 

 

 

t****6 2010.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