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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이네요. 실은 잠깐 어딜 좀 다녀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좀 자주 찾아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글을 안 쓰니 무엇보다 제 자신이 가장 허전합니다. 아침밥을 안 먹은 듯한 느낌입니다.
제 목 : 스펀지 2.0 - 공부 잘 하는 법
지난 주에는 <스펀지 2.0 - 공부 잘 하는 법>에 나오는 몇 가지 트레이닝도 추가했습니다. 책에는 크게 여섯 가지의 트레이닝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기억의 양과 질을 높여주는 워킹 메모리 트레이닝, 불필요한 자극을 이기고 집중력을 높이는 행동억제 트레이닝, 지시에 집중하여 산만함을 극복하는 청각주의력 트레이닝, 정확하게 보고 반응하는 시각주의력 트레이닝, 성공 확률을 높이는 집행력 트레이닝, 자신을 다스려 자존감을 높여주는 분노노절 트레이닝 등 여섯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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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둔 부모라면 제일 바라는 소원이 아이들이 공부를 잘해 주는 것이 아닐까? 두 아이를 키우는 나 자신도 아이들의 성적이 떨어 지거나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공부 열심히 하라고 잔소리만 해온 부모였다.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 즉 잠자고 있는 뇌를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많은 정보, 즉 스펀지 2.0 <공부 잘 하는 법>은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법을 많이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인 나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많이 알게 되었다. 뇌의 전두엽이 활성화 되어 있어 공부를 잘 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내 아이와 비교를 해왔으니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를 한다고 했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았던 나의 아이의 고통은 어떠했을까? 이외에도 수학시간에 실수로 문제를 틀렸던 작은 아이에게 실수를 줄일 수 있는 행동 억제력 훈련을 하지도 않고 잔소리를 해댔던 일,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지능, 학습능력,주의력,정서적 안정의 네 가지 기본 요건이 만족 되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맞벌이를 한다고 아이를 외갓집, 할머니 댁을 왔다갔다 하면서 성장했던 큰 아이의 어려움은 뒤로한 채 나타난 결과로 잔소리를 해댔던 일, 모두가 엄마의 잘못인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팠다.
하지만 어느 날 방송에서 공부 잘 하는 법이라는 내용을 듣고, 아쉬움이 많아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워킹 메모리,청기 백기 게임 등 여러 훈련을 거치다 보니 아이가 '나도 하면 되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어 제일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당장 눈 앞에 어떤 결과가 나아지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작은 훈련을 통해 아이가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 엄마의 결심이 작심삼일로 그칠 것 같아 그것이 걱정일 뿐, 아이와 함께 천천히 여유를 갖고 책을 따라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 믿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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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있을까. 공부.... 잘 하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게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보니 나름 열심을 내어 시험을 보았는데, 결과로 매겨지는 점수에 좌절감을 맛보기도 하고, 또다시 열심을 내어 친구와 똑같은 시간을 공부한 후 시험을 치르고보면 친구의 점수보다 내 점수가 형편없을 때 얼마나 속상한가. 학창시절 이런 경험을 하지 않은 소수의 엘리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은 그런 경험 몇번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나니... 뒤표지에 실린 정은아MC의 말처럼 '만약 그 때 알았더라면...' 이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그런 책이였다. 나의 학창시절에 이런 방법을 내가 알고 있었다면... 혹, 지금 나의 위치에도 변화가 있었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면서 미리 알지 못해 못내 아쉬웠다. 하하 이제 공부 잘하는 비법을 담은 이 책이 출간되었고... 이 책을 읽게 될 많은 독자들 중 특히, 자주 시험을 치러야 할 청소년들에게 참으로 유익 할 것 같다..^^
하지만 어떤 일에도 꾸준한 인내와 열심이 필요한 법.... 이 책을 읽고 비법을 알게 되었다 해도 자신의 생활에 바로 적용하고 트레이닝하지 않으면 효과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떠나서 일반적으로..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개발서들을 보면서..항상 느꼈던 것이 바로 그 점이였다. 책을 읽고 머리로 받아들였지만 몸이 따라가지 않으면 그저 알고만 있는 지식으로 밖에 남지 않는다는것. <스펀지 2.0 공부 잘 하는 법>은 혹, 머리로만 인지하고 말 나같은 사람에게 아주 효과적으로 따라 해볼 수 있는 '두뇌 트레이닝 북'을 수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참 좋았다.^^ 그것도 단순한 예문들을 들어서 이렇게 해보라는 식이 아닌 '일일 트레이닝 스케줄표에 의해서 매일 매일의 스케줄을 잡아주고... 실전문제를 2주 동안 각 날짜별로 실어놓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니 주어진 문제를 보고, 주어진 날짜에 맞춰서 따라 해보기만 하면 되니 이 얼마나 실천하기 쉬운가~ㅎㅎ
본문은 '보다 효율적인 공부 습관을 만들기 위한 두뇌 트레이닝'을 담고 있는데 워킹 메모리(기억의 양과 질을 높여줌) / 행동억제(불필요한 주변자극을 이겨내는 힘) / 청각주의력(지시에 집중하는 힘) / 시각주의력(필요한 정보수집의 노하우) / 집행력(체계적인 목표달성의 열쇠) / 분노조절(자신을 다스리는 힘)...이렇게 6가지 비법을 담고 있다. 처음에 목차를 쓰윽 훑어 보다가 마지막 6번째 꼭지에서 다루고 있는 '분노 조절'이 왜 머리가 좋아지게 하고 공부를 잘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인지 갸웃했지만, 읽고 보니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본문에도 적혀있듯이 마음을 잘 다스려야 머리도 잘 쓰는 법이란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좌절감이나 분노들.... .그렇지만 적절한 제어와 조절을 할 수 있다면 실수도 하지 않게 되고 정신건강도 좋아지고 자존감도 높아진다고 한다. 정서가 안정되어야 공부도 잘 하는 법~~ 그래서 공부잘하는 비법 중에 '분노조절'도 포함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꼭 공부를 잘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점을 떠나서 현재의 내 상태보다 더욱 더 두뇌회전이 빨라지고 기억도 잘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다면 훨씬 행복한 마음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자존감이 높아지면 자신에게 주어진 일도 훨씬 잘 처리 해낼듯하다. 그래서 나름의 내 생각으로는 청소년은 물론이고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읽어보고 실천해 보면 좋을~~ 멋진 책이란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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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으로 스펀지를 가끔 봤다. 언젠가부터 스펀지의 내용이 약간 변했고... 내가 처음으로 스펀지에서 공부 잘 하는 법을 본 것은 청각주의력 트레이닝부터였다. 계산기로 더하는 문제를 왜 틀릴까 하며 의문을 갖고 보았다. 간단한 더하기와 뺄기만을 반복하는 문제에서 의외로 자꾸 틀리는 걸 보며 역시 듣는 게 중요하다는 인식이 더해졌다. 처음에 자꾸 틀리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2주간의 트레이닝 결과, 그 성과는 실로 놀라웠다.
우리 부부는 우리 아이가 듣는 힘이 약하다고 생각하여 이 방법을 써 보기로 했다.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는 일부러 붙잡아 자세히 얘기해주지 않으면 흘려 듣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요즘 시대가 너무 바빠 이런 경우가 왕왕 있는데... 나라고 이 대열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그만큼 듣는 것이 중요하여 꼭 학습에 관련한 게 아니더라도 훈련을 통해 청각주의력을 높이면 좋겠단 생각을 하였다.
종이에 미리 불러줄 계산식을 써놓고, 실행을 하였다. 처음에 그걸 왜 틀릴까 했던 나도 그 짧은 시간을 정신통일해 듣지 않으면 놓치기 일쑤였고, 온전히 그 짧은 시간에 몰입해야만 정답을 맞출 수 있었다. 그렇게 몇 일 했더니 역시 실력이 향상됐다.
그리고 다음엔 본 내용은 아이들이 분노조절하는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였다. 아이들의 화산이 폭발하는 것으로 %를 매긴 분노지수를 보며 놀라웠다. 아이들이 이렇게 분노지수가 높을까? 그리고 내 아이도 만약에 이렇게 분노지수가 높으면 어떻게 화를 다스리는 자기 콘트롤을 시킬 수 있을까? 하고 열심으로 시청했다. 깡통쌓는 작은 훈련에도 신경질을 내고, 발끈하던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신기할 따름이였다.
그 때는 보며 정말 놀랍고 신기할 따름이였는데... 이번에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 더 오래 두고 볼 수도 있고, 그 때 했던 방법이 다시 생각나면서 내가 보지 않았던 내용들을 다시 볼 수 있어 반가웠다.
방송 내용도 있지만 무엇보다 내가 이 책에서 너무 반가웠던 것은 직접 해 볼 수 있는 트레이닝이 많아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실천해 볼 수 있어 트레이닝속으로 어느새 빠져들어가는 느낌이였다.
집행력 트레이닝을 통해 미리 연습한 다음 미로 찾기를 해봤더니 정말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간단한 반복 연습이였지만 왠지 똑똑해진 느낌. 팍팍 받는다.
안 그래도 요사이 자꾸 깜박깜박할 일이 많아졌다. 인간의 뇌가 지닌 잠재력은 무한하다는 이 책의 처음 문장처럼 얼마나 뇌를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일상생활은 물론 학습에까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짧은 연습으로도 달라지는 것을 보고 느끼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학습을 위한 집중력도 크게 향상된다. 공부 잘 하게 만드는 똑똑한 스펀지를 곁에 두게 되어 정말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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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 하는 법이라는 제목보다는 사실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 트레이닝북이라는 부제가 더 눈에 띈 책이었다. 스펀지 2.0에서 진행이 되었다는 데 애석하게도 나는 이 프로그램을 보진 못했었다. 그러나 프로그램을 시청하지 못했어도 충분히 그 부분을 상쇄할만큼 책이 자세하게 잘 내용이 정리가 되어있었다. 이 책은 크게 6가지 분야의 트레이닝을 소개한다. 첫째, 워킹메모리, 둘째 행동억제능력, 셋째, 청각주의력 넷째, 시각주의력, 다섯째, 집행력, 여섯째, 분노조절력이다. 각각의 부분들이 어떤 능력들인지. 그리고 실생활에서는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먼저 이야기하며,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가진단도 가능하게 해놓았다. 그리고 왜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지, 공부와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이러한 것을 좀더 계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두뇌트레이닝 방법들을 자세히 소개한다. 실험전과 실험후의 결과치들을 소개하는 대목에서는 상당히 놀라웠고 흥미로웠다. 우수학생들은 역시 두뇌트레이닝 전에도 우수한 수치를 보였고, 평범한 이들은 많은 부분에서 안좋은 결과들이 나왔다. 그러나 약점을 보였던 이들도 2주간의 트레이닝을 거친 후에는 변화되었고, 괄목한만한 향상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트레이닝을 통해서 뇌의 활성화 부위도 달라졌다니 정말 새삼 놀랄 일이었다. 그래서 이 책은 읽는 독자들이 각자 실전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일일 스케쥴까지 제시해놓고, 훈련 프로그램도 실어놓았다. 트레이닝 방법을 보면서 책에서 제시된 스케쥴만 따라해도 방송에 나왔던 이들이 참여한 것과 똑같은 훈련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꼼꼼하게 제시해놓아서 직접 응용해보기에 손색이 없도록 세심히 배려한 부분도 아주 좋았다. 아이들과 빨리 실행해보아야겠다는 마음이 저절로 들게 만든 책이었다. 단지 아쉬운 점은 시각주의력 트레이닝시트의 그림들이 좀 작아서 보기에 불편하다는 것이다. 크고 확실하게 만들어주었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편집자의 친절한 배려가 돋보이는 아주 실용적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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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몇개 다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두뇌의 능력을 키워주는 게 중요하다는걸 스펀지를 보면서 느꼈고 그래서 나오는 도구들을 구하거나 만들거나 했는데 활용하기기 쉽지 않았다 활용법과 2주간프로그램까지 담고 있어서 너무 좋았다.
우선은 5월1일 부터 단기 방학에 들어가는 아이들 데리고 해볼 작정이며 산만한 큰아이에게 큰도움이 될듯하다.
그래서 돈이 아깝지 않은 책중의 하나고 후회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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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체크하는 항목은 총 여섯 가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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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습관 이렇게 기를 수도 있구나]
주위에 너무 무관심하다~고 핀잔을 들어도 할 말이 없다. 사람마다 갖는 관심사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기에 나도 늘 내가 좋아하는 것에만 관심이 머물게 되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사실 내가 무관심한 것 중의 하나가 교육과 두뇌계발에 관련된 것들이다 .대부부의 엄마들은 이런 부분에 민감한데 애써 외면한 것은 아니지만 늘 뒷전으로 미루어둔게 사실이다.
주로 감성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텔레비전을 보더라도 애닮은 드라마를 보고 책도 서정적인 책을 주로 보았기에 그 유명한 스펀지도 내게는 낯설기만 하다. 이번에는 텔레비전이 아니고 책이라고 하기에, 그리고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두고두고 칭찬하기에 정말 이번이 기회구나 싶게 스펀지의 두뇌계발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와~ 한마디로 와~ 탄성이 절로 나왔다. 아무리 많은 방법이 있다고 해도 설마~ 그거 한다고 머리가 좋아지겠어?라는 의구심이 들지만 이런저런 이유를 뒤로 하고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는 장점이라면 단연 흥미로움과 재미이다. 어렵고 풀기힘들어서 주눅드는 문제가 아니가 한 번 풀만하게 그리고 그런 훈련을 통해서 스스로 억제하고 뛰어넘는 단계를 선사해 주는구나 싶은 문제들로 채워져 있다. 물론 이렇 흥미로운 문제라 하더라도 아이들마다 반응이 모두 다를 것이다. 우리 아이는 과연 어떨까? 하면서 반신반의하면서 내민 문제들..평소 수학보다는 책읽기에만 늘 빠져있던 딸아이에게 난 부모로써 은근한 기대를 갖고 책을 쓰윽 내밀었다 .
우선 아이들의 성향을 파악해서 이런 문제도 접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평소 이런 문제들을 좋아했던 아이들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익숙하지 않고 별관심이 없던 아이들에게는 하루의 일정분량을 함께 푸는 방식을 택하면 어떨까 싶다. 중간고사 기간만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분명 내 눈에는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주는 실마리가 조금씩 보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