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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충동구매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이책뿐만 아니라...그냥 욕심이 앞서서 파는디자인 사는디자인 포토샵 6,7 권을 동시에 구입했으니깐여....... 책을 첨봤을때....구성을 보고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이거 또 독자리뷰로 광고 한거 아녀..??이런생각도 했거든여.. 책역시 판매지수가 적어서...인기도 없는책이라는 생각이 계속 나더군여....보통 포토샵 책 구성을 봤을때......툴을 따라하기 식예문으로 여러가지 툴사용법을 세세하게 가르치져... 근데..이책은 그건 아니더군여...오히려...따라하기 식 예문보단 포토샵의 원리 이해를 주로 가르치더군여.. 첨엔 적응 안되었습니다...뭐이런 책이 다있나 생각도 했구.. 포토샵7책관련 툴사용법책이 없어서..책을 또 사야 하나??충동구매를 또해야 하나 라고 생각도 했꺼든요... 그러다가 어쩔수 없이 책을 천천히 읽었습니다... 툴사용법만 가르치고..이런 툴은 이렇게 사용한다 하고 넘어가더군여..근데 보면..볼수록..그점이 맘에 들더군여...
가장크게 느낀점은...포토샵을 사용할때 모든툴을 세세하게 알아서 다사용하진 않는다는점...뭐 나름대로 툴의 장단점이 있겠지만...실무웹디도 자기 나름의 노하우로...주로 사용하는툴,또 많이 사용하는 툴이 있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여...특히 포토샵을 배우면서 제가 가장 궁금했떤점이 영역추출이었습니다..영역추출을 위해 여러가지 툴을 사용하지만...저자는 그러더군여....연필툴사용법이 가장 중요하다고...책에서도 다른툴은 대강 넘어가고..중요한툴을 세세하게 다루었답니다....그런점ㅁ에서 제가 이책에 대해 느끼점은...(물론 초보가 보면 답답하고..이해가 잘 안갈수도 있지만....)정말 저자가 실무위주에 가장 가깝게 쓴책이 아닌가 생각드네여.....모든 툴 사용법과...웹의 사용법은 여기서 요거 클릭...클릭 이것두 좋지만...전체적인 라인을 가르쳐주고...그걸 사용자 스스로 이해하고...터득하는것두 괜찮타는 생각도 드네여...좀더 원리이해 위주와 좀더 실무위주의 포토샵을 배우실분에게 이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실제로 웹사이트를 제작할때 전체사진중 스틸이미지만을 추출해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필자는 인물의 윤곽이나, 사물의 외형, 혹은 일러스트를 위해 임의의 모양을 따낼때 기본 영역툴을 사용하지 않는다. 기본영역툴에 의존하여 영역을 추출하는 과정에 있어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못했던 많은 실패 이후에 가급적이면 시간 소요가 되더라도 pen tool을 사용하여 영역을 구성한다. 이제 pen tool을 보다 쉽게 사용하는 방법들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자... |
| 서점에 가면 포토샵에 관한 책은 정말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많다. 물론 다른 분야의 책들도 마찬가지이기는 하지만...그 많은 것들 중에서 내게 맞는 책을 고른다는 것은 고른 책을 공부하는 것만큼 어렵고 짜증난다. 그래서 그 많은 책을 다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필요도 없기때문에 나보다 먼저 책을 본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나 소설을 제외한 이런류의 책은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지 않을까? 내 개인적인 분류이지만... 첫째는 사전같은 책. 방대한 내용과 빈틈없는 구성, 없는게 없는...한마디로 그 분야의 바이블로 인정받는 책. 아주 좋은책이다. 대부분 이런책은 공부도 많이 하고 당연히 아는것도 많고 뛰어난 사람이 쓴다. 그래서 때론 이론적인 것들이 많고 그 책에 없는 내용이라면 어느 책에서도 있을 수 없는 그런 책. 정말 뛰어난 바이블이다. 둘째는 정말정말 쉽다고(?)하는 책. 말그대로 어려운거 다 빼고 쉬운것만 쉽게 설명하면서 무작정 따라만 하면 다 알수 있다는 책. 그렇게 따라하면서 조금씩 눈을 뜨기도 하는 초보 입문서. 셋째는 활용서이다.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닌 활용을 위한 지식...공허한 따라하기가 아닌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활용하는 능력을 얻을수 있는 따라하기. 그러기에 기본적인 지식을 얻는 것에 소홀하지 않는 책. 어느 것이 좋고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 사전이 필요하지만 사전에 있는 모든 단어를 다 외어야 하는것은 아니다. 또 사전만 있다고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때론 문법책도 듣고 말하기를 연습하는 테이프도 필요할 수 있다. 사람에 따라 자기가 원하는 필요한 것들을 적절히 조합하면서 공부하게 되는 것이다 포토샵을 배우는 웹디자이너도 마찬가지이다. 전문가가 되기위해선 어려운 디자인 이론서적도 필요하고 그래픽툴 사용에 관한 메뉴얼도 필요하고 사전같은 책도 필요하다. 하지만 사전만 있다고 공부 끝난게 아니듯 적절히 활용하고 이용하는 방법을 위한 책도 필요하다. 물론 처음엔 아주 쉬운 입문서도 필요하겠지만... 공부하는 사람마다 자기 능력과 취향에 따라 방법은 다양하게 조합될 것이고 지금 얘기하고자 하는 웹디자인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결론은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선택하면 되는것이다. 이 책 [PHOTOSHOP 7 Web Projection : 파는 디자인 사는 디자인]은 이런 기준으로 볼때 두번째 활용서에 해당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공부하는 과정에서 기초가 필요하다면 기초서적 중에서 고민을 하고 해박한 메뉴얼류의 서적이 필요한다면 그런 서적들 속에서 선택을 하고 약간의 기초 지식을 가진 상태에서 좀더 확실히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하는 책이 필요하다면 책선택의 고민을 약간 줄이고 이 책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리라 판단된다. 이 책 정말 잘 썼다는 생각이 든다. 모르긴 몰라도 이 책 쓴 사람은 엄청 고생하고 머리털 빠지지 않았을까 싶다. 그만큼 읽는 사람에게 뭔가를 주고자 하는게 보이고 또 주고자 하는게 내게 전해지는 느낌을 주는 책이다. 글쓴이가 아는 것을 나열하고 보는 사람에게 알아서 터득하라는 게 아니고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어떻게 요리를 해 줘야 먹기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책이다. 스스로 책을 계속 읽게끔 유도해 나가는... 모든 웹디자이너들에게 이 책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무조건 열심히 하기만 하면 되는 지루한 책(열심히 하지 않으면 당연히 ~)은 싫고 약간의 열의만 있으면 자연스레 관심을 높여주고 스스로 빠져들게 만들어 주는 책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
| 그래픽프로그램에 관한건 물론이고 모든 컴퓨터 서적들은 내용보다 겉표지나 문구에 아주강한 인상만 주고만다. 포토샵을 배우고 싶어하는 그리고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포토샵의 서적이 한두권씩은 있을것이다. 어떤책이나 똑같이 시작하는 정말 지루한 툴에 관한 자잘한 이야기부터 시작하며...(초보자들에겐 죄송한 이야기지만..) 항상 겉할기 식으로 포샵에 관해 서술해논다. 그리고 거의 비슷한 예제들 채널을 이용한 문자디자인, 이미지 리터칭 등. 초보자들이 봐도 괜찮을 거란 생각이 들지만 먼저 리뷰를 쓰신분도 그렇듯이 중급사용자들이 본다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예제야 다른책들과는 그리 틀리진 않지만 책속의 내용이 정말 꼼꼼해서 그냥 쉽게 지나치기 쉬운부분도 잘풀어 설명해놓았다. 포토샵을 공부하는 분이라면 꼭한번 생각하는 필터나 이미지에 적용되는 수치들의 절대값을 알기위해 이렇게 저렇게 해보고 책을 뒤져볼것이다. (나만 그랬을수도...) 이책에서는 절대값이라 정해진 수치가 없음을 보여주는것도 상당히 신선했다.(사실또한 절대값은 없다) 마지막으로 내가 실무를 통해 배운 노하우들이 공개되는거 같은 씁슬함도 느껴질 정도이다. |
| 이책의 이전버전인 포토샵 6.x는 컬러나 타이포그래피등의 이론은 무척 쉬웠지만, 테크닉적인 설명이 부족해서 아쉬웠었다. 근데 이번책은 거의 두배(?) 가까이 두꺼워져서 내용만 진부하게 늘인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기도 했지만, 막상 보았을 때에는 이러한 의심이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현재 내 실력은 초급을 약간 벗어난 상태이다. 이책은 중급자가 주된 타켓으로 보이는데, 그렇지만 초보자도 테크닉적인 부분을 쉽게 익히도록 따라하기 형식으로 되어 있다. 특히 중급자 이상으로 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의 이론과 이론의 분석에 따른 테크닉의 조화가 돋보인다. 재미있는 것은 중간중간 저자가 써놓은 “궁시렁 궁시렁”인데 그것을 보면 공감이 가기도 하고 우습기도 한다. 때론 나의 나태함에 일침을 가하는 뜨끔한 말들도 있다. 효과를 적용해놓고 왜 그렇게 되는지의 부연설명도 마음에 든다. 물론 단점도 있다. 프린팅 즉 오프라인에서 출판에 관련된 이론들에 대한 것이 빠져있다는 것이다. 모든 토끼들을 한번에 잡을수는 없었겠지만, 인쇄와 관련한 상식들도 다루어주었으면 좋았을뻔 했다. 지금 이 책처럼..^^(저자가 이글을 본다면 다음번 책쓸때 참고하겠지...) 책에 이런말이 있다. “전문가들은 결코 한번에 높은 퀄리티를 기대하지 않는다. 만약 전문가의 손길을 가지고 싶다면 끊임없이 세분된 옵션을 조정하여 최상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한다” 고.. 단한번의 효과와 단한번의 노력으로 최상의 퀄리티가 될 것을 기대한다면 바로 초보자가 아니고 무엇일까? 아무튼 회사를 다니는 1~2년차 웹디자이너들도 봐야할 정도는 되는 듯 싶다. 그리고 초보자가 대충보지 않고 두눈 부릅뜨고 이해할수만 있다면 어지간한 웹디자이너들 실력은 쫓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 '죽어야 사는 여자'라는 영화에서는 영원히 살수 있는 신비의 묘약을 부르스윌리스는 끝내 마시지 않는다. 그가 제시한 문제는 바로 ‘영생을 살게 됐을때 그다음은 어떻게 되는가’이다. 요즘 포토샵 책들은 한번만 실행하면 최고의 디자이너가 될 것 같은 명제를 달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디자인 마인드를 모두 섭렵할 수 있는 것처럼 포장을 한다. 그정도의 테크닉을 알게 되었을때 그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빈약한 채로.. 이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웹이라는 공간에서의 디자인과 출판 인쇄쪽의 디자인이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그중 한 마리의 토끼를 쫓은 책이라는 것이 첫 번째 이유다. 책이 단 한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있을때 그것에 충실하다는 것은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아무튼 뚜렷한 타켓을 염두에 두고 풀어나가는 설명방식이 마음에 든다. 두 번째로는 묘약을 주고나서 영생(?)을 살게 됐을때 그 다음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방법도 알려주기 때문이다. 사실 이부분이 다른 책과 확연히 구분되는 점이다. 보통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여 배우기는 매우 어렵다. 서로 동시에 매치를 시켜나가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이책은 이러한 것들을 매우 독특하게 연결시켜놓은 것이 돋보인다. 마지막으로 내용이 쉬우면서도 튼실함이 있다. 보통 그래픽 서적들을 보면 내용은 그리 많지 않으면서 페이지를 많이 할애하고 있는데, 이 책은 660페이지라는 적지 않은 장수를 가지고 있으면서 내용들이 꼼꼼하다. 포토샵의 테크닉을 배우는 것은 기본이고, 포토샵을 공부한다기보다는 웹이라는 환경에서 디자인을 제대로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권장할만한 책이다. |
| 책의 목차가 14페이지나 된다. 어느 포토샵 책에나 나열되어 있는 기본툴위주의 메뉴는 아니어서 우선은 관심을 끌었다. 중급 이상의 실력이 된다고 자처하는데, 여러 수많은 책들은 내가 정말로 필요로 하는 핵심을 못찾았던것 같다. 어디에나 있는 똑같은 설명, 똑같은 이미지 변형등..툴이미지 몇개로 페이지만 채우려는 느낌과는 달리 어떤 방식으로 디자인을 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까지도 어느정도 잡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이 책을 보고나면 포토샵을 이렇게 까지도 활용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정말 감탄했다. 정말 맘에 들었던 점은, 필터의 경우도 각 경우의 적용한 경우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 있다. 또한 각종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있도록 단축키들도 정리되어 있고, 세련되고 획기적인 예제들이 정말 짱이다. 자질구레한 불필요한 설명은 잘 정리해서 빠진것 같고, 중요하고 많이 이용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놀랄만큼 설명이 잘 되어 있다. 디자이너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포토샵만으로 디자이너가 될 수 는 없는 것이라는 것도 알려주고 있다. 책이 약간 두껍고, 가격이 조금은 비싸다는 느낌도 첨에는 받았는데, 이 가격에 이정도 값어치면 중급이상의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사람이면 확실히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