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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소외와 불안 -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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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옛날 사람들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다.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다양한 가치관 아래에 혼란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예전에는 사람들이 다 똑같은 성장 과정을 경험하고어느 나이가 되면 이제 일을 하고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어떤 가치관에 속박되어 살았었다.하지만 지금은 아니다.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직업들,그리고 어제와 다른 내일이 우리를 기다린다.이는 우리에게 가
"현대인의 소외와 불안 - 변신" 내용보기
현대인은 옛날 사람들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다양한 가치관 아래에 혼란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다 똑같은 성장 과정을 경험하고
어느 나이가 되면 이제 일을 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어떤 가치관에 속박되어 살았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직업들,
그리고 어제와 다른 내일이 우리를 기다린다.
이는 우리에게 가끔, 아니 어쩌면 매일이 불안으로 다가온다.
직업도 다양하며, 이제 다시금 직업에 귀천이 생기는 것 같다.
그런 삶 속에서 주인공은 갑자기 이상하게 변신을 하게 된다.
이는 괴물이 된 것 같다.
흉측한 벌레로 변한 주인공을 가족조차 버거워 한다.
지금의 우리의 시대상과 비슷하다.
젊은이들이 직업을 잃으면서 
어쩌면 소설 속 주인공이 느끼는 시선처럼 
젊은이들은 소외된 삶을 살고 있다.
젊은이 고독사가 그래서 늘고 있다.
또한 그래서 요새 서로를 혐오하는 하나의 문화인
'~충'도 이러한 시대상을 나타내는 것 같다.
결국 사회적으로 쓸모없는 주인공은
가족에게도 소외되다가 쓸쓸히 죽게 된다.
그런데 그 감정이 슬프게 다가오기 보다는
현실적 공포와 현재 우리나라의 시대상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까움으로 다가온다.
변신이라는 현실성이 없는 판타지적 이야기 같지만
읽다 보면 너무 현실적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와 닿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고전은 어쩌면 이렇게 계속 살아
우리에게 다시금 화두를 던지는 것 같다.
지금의 현대상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위대한 석학들이 말하는 공동체의 회복일까?
그 전에 가족의 회복일까?
아니면 개인의 회복일까?
지금 사회에서 청년들에게 힘을 주어야 한다.
소외와 불안에서 벗어나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어떤 이는 젊은이들이 나이 든 부모의 안에서
기생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 안에서 그들도 살려고 아등바등하고 있다.
지금 세상이 어쩌면 그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 기형적 구조를 우리는 타파해야 한다.
그것이 어쩌면 시작이다.
개인의 기괴한 변신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사회적 화두를 던지는 것 같다.
꼭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YES마니아 : 골드 h****9 2024.07.14. 신고 공감 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