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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은 우리에게 무엇으로 다가오는가 마늘파농으로 농민들의 마음은 세월이 지나면 잊어지겠지만 착잡하다.
농촌으로귀환...책을 읽으면서 작가로서 오랜 도시생활의 자신의 경험담을 4년이라는 짧은 농촌생활에서 현실을 정확하게 꿰뚫어 보고 생활에 적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상식과 원칙에서 늘 당당했고 이해할수 없던 부분이 흙의 교훈을 통한 늦게나마 사물과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는 험난한 길에 도전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내용이라
자신의 새로움을 깨우쳐 주는 기회가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두 분이 농촌을 떠나지 않고 지킬수 있었던 것은 최선의 노력을 다한 연후에 결과가 어떻든 승복하고 또 다시 내년을 꿈꾸기 때문이라 포도나무가 배반할때 묵묵히 받아들이고 원망하거나 운세 나쁘다고 포기하지 않으시며 대가에 연연하지 않는 절대적인 사랑이 땅을 살리고 농촌을 살리는 길을 깨닫게 실패원인 분석한 결과 아기포도 때 솎아내기를 덜한 자신의 과욕으로 결론 내리고 "짐이 너무 무거은디 다 익힐수 있을까" 걱정하시던 아버지의 말씀이 생각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