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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인공 지구가 병원에 갔다가 쉬게 되는 내용이다. 지구가 아프니까 사람들이 소중하게 지켜주자는 말을 전하고 싶었던 것 같다. 내가 제일 기억에 나는 장면은 주인공 지구가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휴식이 필요하다는 처방전을 구기며 화난 표정으로 발을 쿵쿵거리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지구가 휴식하면 지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힘들어할 것을 슬퍼하는 지구의 마음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검은색 바탕에 그림이 없고 하얀 글씨만 써 있던 장면도 인상깊다. 왜냐하면 지구가 아픈 지구의 풍경은 생각해본 적이 없고 무섭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지구가 집에서 편히 쉬면서 건강을 되찾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지구를 이렇게 행복하게 쉴 수 있도록 도와주지 못한 지난 날들이 후회가 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구가 집에서 했던 과일팩을 나도 해보고 싶어서 인상깊은 장면이다. 그리하여 나는 이 책을 읽고 지구가 우리를 생각해주는 것처럼 나도 지구를 잘 지키는 어린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구를 아끼고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실천할것이라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