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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이유
주말이면 지방에 가야할 일이 2002년도에 많이 생겼다. 기차안이나 이동중에 읽을 책을 찾다가 암두 이책을 구입했던 같다. 또한 모 책을 보니 21세기 경영자를이 꼭 봐야 할 책으로 선정해 놓을 걸 보고 구입했었던 것 같다.
내가 아는 손자병법은 병서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책은 춘추전국시대의 명장 오자서와 손무, 그의 손자 손무가 주인공인 소설이다.(말이 좀 이상한가...) 하여튼 난 깨알같은 글씨의 500 페이지 가량된는 이 책을 난 아마두 단숨에 독파했던 기억으로 생각이 든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상책이요 싸워서 이기는 것은 하책이다"
월왕구천의 복수이야기 "와신상담" 그 후 "토사구팽" 등 어디서 많이 듣는 이야기가 여기서 나올줄이야... 넘 재미있었다..
이 책을 계기로 열국지,삼국지,초한지 등등 장편고전역사 소설을 독파하는 개기가 되었다.. 한번 읽어보라 강력히 추천하다...(물론 정비석의 4권짜리 손자병업을 더 추천한다...) 역사에서 진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느낄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상책이요 싸워서 이기는 것은 하책이다" "와신상담" "토사구팽" "고통은 같이 할 수있어도 즐거움은 함께 나눌 수 없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