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관계>,<사랑의 아랑훼즈>,<이매진>등으로 꽤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마키무라 사토루. 그녀의 작품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절묘한 감성표현이라고 하겠다.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에 뛰어나 독자들이 캐릭터에 감정이입하기가 쉽다. 특히 요즘 공감하며 보는 작품은 <이매진>. 젊은 엄마와 사회초년생인 딸의 사랑과 일, 두가지 면에서의 분투를 보여주는, 20대의 여성이 보기에 딱인 작품이다. <두다댄싱>은 발레리나인 여 주인공이 성장해나가는 작품으로, 그녀의 긍정적인 삶의 방식을 보고 있노라면 나까지 긍정적이고 낙천적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