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미씨의 글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솔직하고 소박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스스로 선택한 자신의 인생을 살아나간다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세상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고, 나를 둘러싼 수많은 관계 속에서 내 자리가 잡히는 것이니까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잣대로 상대방을 평가하려 합니다. 정작 내 삶의 주인공은 '나'이며, 내 삶은 '내가'만들어나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저 역시 30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에 내 인생에 대해서 여러 생각들이 많았습니다. 나는 아직 혼자고, 내가 선택할 길들이 여러 빛깔로 내 앞에 놓여 있습니다. 어느 길을 갈 것인가는 오로지 내몫입니다. 나도 "나의 길을 가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