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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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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보고 너무 좋아서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그래서 꼭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실화인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감동적이고,그림책으로는 긴 이야기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었습니다.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나무를 심은 사람" 내용보기
도서관에서 보고 너무 좋아서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꼭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실화인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감동적이고,
그림책으로는 긴 이야기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었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v*******4 2025.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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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가 푸르러 가는 것을 바라보며 행복을 느낀 노인
"대지가 푸르러 가는 것을 바라보며 행복을 느낀 노인" 내용보기
'나무를 심은 사람'은 작가 장 지오노가 만난 실제 인물, 엘제아르 부피에 노인 이야기다. 그림책은 전반부에 황폐한 세상을 상징하는 어두운 색이다가 차차 후반으로 갈수록 파스텔톤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색과 그림으로 화면을 장식하고 있다. 엘제아르 부피에는 혼자 살면서 수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조용한 양치기 노인이다. 그는 아무런 보상도 바라지 않았다. 누구의 땅인지조차
"대지가 푸르러 가는 것을 바라보며 행복을 느낀 노인" 내용보기
'나무를 심은 사람'은 작가 장 지오노가 만난 실제 인물, 엘제아르 부피에 노인 이야기다. 그림책은 전반부에 황폐한 세상을 상징하는 어두운 색이다가 차차 후반으로 갈수록 파스텔톤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색과 그림으로 화면을 장식하고 있다. 엘제아르 부피에는 혼자 살면서 수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조용한 양치기 노인이다. 그는 아무런 보상도 바라지 않았다. 누구의 땅인지조차 관심이 없었다. 단지 대지가 천천히 변해가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행복을 느꼈다. 노인은 자신의 뜻을 실천에 옮긴 사람이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는 헐벗은 땅이었지만 노인에게는 왠지 모를 자신감과 확신이 느껴졌다. 노인은 쇠막대를 땅에 꽂고, 구멍을 파고, 도토리를 하나 둘 넣어 정성껏 심었다. 10만 개의 도토리 중 2만 개가 싹이 트고, 그 중 반은 들쥐나 다람쥐가 갉아먹고...만 그루의 참나무가 살아남았다... 1910년에 심은 참나무는 10년 후 노인보다 키가 컸다. 그동안 폐허였던 그 자리에 농가가 들어섰고, 전쟁이 있었고... 노인은 1947년 바농 요양원에서 죽을 때까지 나무를 심고 가꾸었다. '단 한 사람의 육체적, 정신적 능력만으로 이 불모지에서 가나안이 솟아난 것을 돌이켜보면, 인간에게 주어진 힘이란 아무래도 놀랍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만 명도 넘는 사람들이 엘제아르 부피에 노인 덕분에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 그는 나무만 심은 것이 희망을 심은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행복해지는 훌륭한 방법을 발견하여 실천했던 사람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묵묵히 생각을 실천에 옮긴 그의 삶을 잠잠히 바라보며 머리 숙여 감사할 뿐이다.
YES마니아 : 골드 j***a 2005.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