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이보영씨와 아이작이 emotions에 이어 스포츠편에 대한 책을 냈다. 전편이 감정에 대해서 다룬 책이라면 이번 책은 제목대로 스포츠에 관계된 이디엄이 어떻게 실생활에 쓰이고 있는가를 보여준 책이다. 요즘 한국사람들은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 축구, 농구, 야구를 좋아했지만 세계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한국인 많아지자 골프에도 관심을 가진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용어에 친숙치 않은 사람들에게는 스포츠는 이해하기 힘든 것으로 인식되어졌다. 영어도 배우고 또 스포츠도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각 스포츠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용어들과 역사적 배경을 다루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스포츠를 얘기할때 왕따 신세는 면하게 될테니 말이다. 그것을 넘어서 아는척도 좀 하자. 책은 작지만 내용면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 책이다. 부록으로 테이프가 있어서 리스닝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