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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집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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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캬이도 목사님의 글은 전세계적을 그 글 솜씨나 공감력은 알려져있다. 더우기 한국 독자들에게도 호소력있는 기독교 작가로 목회자로 그의 묵상은 우리가, 영혼이 날마다 여호와 아버지 집에 들어가 안식을 누리는 기쁨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을 통해 아버지집에 드러가는 즐거움을 전해 준다. 자칫 뜻을 잊어버리고 암송에만 끝나버리기 쉬운 주기도 매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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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캬이도 목사님의 글은 전세계적을 그 글 솜씨나 공감력은 알려져있다. 더우기 한국 독자들에게도 호소력있는 기독교 작가로 목회자로 그의 묵상은 우리가, 영혼이 날마다 여호와 아버지 집에 들어가 안식을 누리는 기쁨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을 통해 아버지집에 드러가는 즐거움을 전해 준다. 자칫 뜻을 잊어버리고 암송에만 끝나버리기 쉬운 주기도 매너리즘에 빠짐에서 그 묵상을 소상이 그려주고 각인 시켜주신다. 그는 좋은 목회자이지만 동시에 좋은 작가로 하나님이 부르신 주의 종이다. 책을 들면 놓아짖않고 마지막 패이지 까지 읽게 하는 마력이 있는 것 같다 나는 믿는다. 작가는 미국 한동네에 있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는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에 있든지 아버지집에 초대하신다. 오늘 아침에 그 아버지 집에서 따끈한 모님 커피한 잔의 향기가 내 입가에 남아 있다. 영혼을 살찌게 하는 유익한 책이다. 우리가 산책한 산도있고 보기만 하고 오르지 못할 산이 있다.
d****s 200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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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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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최고 교과서 주기도문, 예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의식(?)으로 사용되는 주기도문. 그래서 주기도문에 관한 설교나 강해집은 언제나 서점의 기도란 중에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전시되어 있으며 항상 베스트셀러로 애독되고 있다. 목사인 나 역시 주기도문에 관한 설교집을 십여권 가지고 있으며, 주기도문에 대한 설교도 여러 번 했었다. 그러나 이번에 맥스 루케이도가 쓴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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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최고 교과서 주기도문, 예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의식(?)으로 사용되는 주기도문. 그래서 주기도문에 관한 설교나 강해집은 언제나 서점의 기도란 중에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전시되어 있으며 항상 베스트셀러로 애독되고 있다. 목사인 나 역시 주기도문에 관한 설교집을 십여권 가지고 있으며, 주기도문에 대한 설교도 여러 번 했었다. 그러나 이번에 맥스 루케이도가 쓴 이 책은 전혀 새로운 양식으로 주기도문에 접근하고 있다.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이라는 작은 책자를 연상시키는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집을 예를 들어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를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거주지가 되기를 원하신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이 책은 주기도문이야말로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것을 깨우쳐주고 있다. 주기도문은 하나님의 집의 평면도다. 거실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예배실에서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 보좌(의자)에서 나라가 임하는 것을 보며, 서재에서 당신의 뜻을 화로의 불길(기도)을 통해 이 땅에서도 이루고 계신다. 주방에서 우리의 일용할 양식을, 지붕에서, 복도에서 우리의 죄가 사하여지는 은혜를, 벽에서는 우리가 시험에 들지 않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 거하기를 촉구한다. 저자의 지적에 의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에 들르기만 할 뿐이지 거하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정해진 날짜에 방문하든지, 한 끼 식사 해결을 위해 잠시 머물 뿐이지 이 곳에서 살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기도문을 주신 이유는 바로 이러한 우리의 잘못된 습관을 버리고 시편기자가 고백(시27:4)했듯이 영원히 하나님의 집에서 거하는 법을 가르쳐주기 위함이라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어순의 차이로 인해 한글의 주기도문과 순서의 혼동이 있으며, 서양식 집구조가 피부로 와 닿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간간히 오타나 오역이 눈에 띈다는 점도 출판사의 명성에 걸맞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사소한 결점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면서도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삶을 살 수 있는 분명한 비결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강력히 추천할 만하다. 우리 역시 저자가 권하는 영혼의 집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우리 모두가 그 기도문 안에 사는 것은 어떤가. 그 기도문을 영혼의 평면도로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이 말씀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원히 그분과 함께 거기서 살겠다고 작정한 그 굉장한 집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1독을 권하고 싶다!
8*****a 2002.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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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영혼을 위한 맞춤공간 13
"내영혼을 위한 맞춤공간 13"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서점에서 보았을 때, 다른 책이 한권 떠올랐다. 그것은 전 세계적으로 천만부 이상이 팔렸다고 하는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로버트 멍어, IVP)]이다. 그 책은 우리의 삶과 생활의 각 영역들을 집의 각 영역(서재, 주방, 침실 그리고 벽장 등)에 비유하여, 주님께서 우리 삶의 주님이시라면 그 영역들은 어떻게 되어져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그런데, 맥스 루케이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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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서점에서 보았을 때, 다른 책이 한권 떠올랐다. 그것은 전 세계적으로 천만부 이상이 팔렸다고 하는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로버트 멍어, IVP)]이다. 그 책은 우리의 삶과 생활의 각 영역들을 집의 각 영역(서재, 주방, 침실 그리고 벽장 등)에 비유하여, 주님께서 우리 삶의 주님이시라면 그 영역들은 어떻게 되어져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그런데, 맥스 루케이도의 책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마련해 놓으신 집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위한 집을 예비하시고, 우리가 당신의 지붕 아래서 영원히 함께 살기를 바라신다는 것이다. 더불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는 원래 하나님의 집에 살도록 되어 있었고, 그분의 집이 아닌 어떤 곳도 우리의 거할 집이 못된다는 사실이라는 것이다. 다윗은 이렇게 기도했다. “내가 여호와께 한 가지 일을 구합니다. 오직 한 가지, 그것은 여호와의 집에서 평생 그분과 함께 거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나는 그분의 아름다움을 묵상하겠습니다. 그분이 가신 걸음을 좇겠습니다. 이 소란스러운 세상에서 오직 그곳만이 평온하고 안전한 곳이니까요.(시27:4-5)” 이 책에는 나와 있지는 않지만, 다윗은 이렇게도 고백했었다. “만군의 여호와의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시84;1-2)” 뿐만 아니라 다윗은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시84:10)”라고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종으로 부르시지 않았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로 부르셔서, 그 유업을 얻게 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자들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서 환대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 것이다. 더불어 맥스 루케이도는 우리가 살고 있는 하나님의 집을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의 도면위에 펼쳐내고 있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더불어 우리가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부제가 ‘주기도문을 따라 돌아본 하나님의 위대한 집’이다. 맥스 루케이도의 인도를 따라 주기도문을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기도내용들과 관련해서 거실(우리 마음에 아버지가 필요할 때)과 망루(하나님의사랑), 예배실(우리의 입을 다물고 침묵하는 곳 ․ 하나님의 권세에 의지하기), 서재(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어떻게 드러내시는가), 주방(하나님이 차리신 풍성한 식탁), 가족실(함께 사는 법 배우기) 등등을 돌아보고, 이 집의 기초(신뢰가 시작되는 곳), 지붕(하나님의 은혜 아래 머물 때)과 복도(받은 은혜, 베푼 은혜), 벽(사단, 하나님의 종) 등을 살펴보면서 주기도문을 다시보게 되었고, 큰 위로와 은혜를 얻었었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는 각 장들을 정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안내’가 마련되어 있어 한번 읽은 후 다시 되새김할 수 있어 좋았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현실의 세계에 발이 묶여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집으로부터 고작 한 걸음 떨어져 있을 뿐이다.
s****j 2003.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