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음악 듣기 초보 은퇴자(남)입니다. 아는 작곡가 별로 들어보자 생각하고 중 고등학교 시절 알고 들어봤던 "숭어"가 생각나서 "슈베르트"부터 섭려해 보기로 했습니다. 교향곡 가곡 기악곡 등 잘 모르지만 그냥 듣고있는 중 입니다. *참고로 중고매장 방문하면 주인장께서 대뜸 나훈아 최성수 음반 소개해 줘서 구매도 했지요.(상상이 가지요?)* 그런데 대부분 외국인이 연주하거나 지휘하는 음반이었습니다. 최근에 음반 쟈켓도 참신하고 우리나라 바이올린 주자라 호기심에 구입해 들었습니다. 제 소견이지만 접하기 쉽지않은 레파터리에 듣기에도 불편하지않은 뭔가 우리나라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칼라(?)를 접했습니다. 선입견 없이 무명의 우리나라 출신 젊은 여성바이올린 주자의 음반을 접한게 너무 흥미로웠고 신기했습니다. 음악적 소견이 절대 부족해 기능적인 분석은 못 하지만 나름 이런 숨은 훌륭한 한국의 여성 연주자가 있다는 사실에 뿌듯합니다. 정말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