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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였죠? 그 동안 미세한 강진을 미미하게 느끼긴 했으나 그 정도가 놀라고 자칫 위험했다라고 생각했기에 사람들이 재난에 대한 여러가지의 변수를 생각해보지 않았나 싶어요. <아이와 함께 자연재난이 위험해!> 책을 함께 읽었습니다. 평소 아이 선생님께서 재난을 주제로 하여 아이들에게 말씀을 많이 해주시나봐요. 아이의 관심이 그쪽으로 대단하더라구요. 위험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줄줄줄 ~~ 하여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었을때 아이가 더 아는체하고 반가워 하고 또 좋아했답니다. 태풍, 호우, 지진, 황사라는 네 가지 재난을 겪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구요, 실감나는 상황으로 인한 상황으로 인한 등장인물에게 공감이 되고 그로인해 자연재난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미간에 주름을 잔뜩 잡고 꽤 진지하게 페이지를 넘겨가더라구요. ^ ^ 안전에 대한 개념은 외쳐도 외쳐도 모자르지 않는거 같아요. 오히려 안전 불감증이 문제지요. 최근 우리 사회에서 안전 불감증으로 비롯된 참사가 버젓이 자리잡고 있고 그로인해 항상 안타까움을 토로하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반응은 자주 반복되고 있는거 같다 생각을 하긴 했답니다. 다행히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도 요즘에는 안전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주입식 교육이 아닌 반복된 경험으로 이끌어 가는거 같아요. 아는 것과 실제 상황에서 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건 또 천지차이일 수 있으니 이렇게 관련책으로 안전매뉴얼을 넓혀나가는거 정말 좋은 교육이다 생각해요. 아이들뿐 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닥쳤을때 아무리 안전 매뉴얼에 대해 많이 안다고 해도 침착하게 잘 해내기는 사실 어려울 수 있어요. 하여 어릴때부터의 반복된 안전교육이 진짜 필요한거죠.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책을 통해 얻은 간접경험이 진짜 빛을 밝혀주리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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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뉴스에서 울산지역에 5.0에 해당하는 지진이 발생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건물이 흔들리고, 금이 가고, 아파트 주민과 학교에서 공부를 하던 학생들은 일찍 귀가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이제 지진에서 안전한 나라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 책은 자연 재난이 일어났을때 어떻게 대피해야 하며 어떻게 미리 준비를 해야하는 지를 그림과 글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뉴스에서 장마가 시작되어 태풍이 온다는 소식을 접한 아이들이 책에서 본것처럼 당장 창문에 테잎을 붙이겠다며 소란을 피웠다. 우리나라도 자연재난이 요즘들어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 이 책은 온가족이 함께 보고, 곁에 두며 자주 보아야 할 책 인것 같다. 앞으로는 학교나 유치원에서도 자연 재난에 대비한 훈련을 좀더 강화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을 가져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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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난이 위험해 글. 최옥임/그림.김령언 [지학사 아르볼]
요즘처럼 천재지변이 많이 일어나는 때도 없었는듯하다. 전 세계 여기저기서 매일같이 많은 일들이 쏟아진다. 자연재해로 인해 인명피해가 날로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안전하지 않다. 내가 어릴때만 해도 길을 가다가 땅이 꺼질꺼라고는 상상한 못한일이 요즘 우리나라 여기저기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런 자연재해를 피해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그에 대한 피해를 줄 일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듯 하다. 세월호의 침몰, 판교 환풍구 붕괴, 글램핑장 화재등 우리 사회에는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된 참가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딸아이 초등학교에서도 생존수영을 의무적으로 시행한다고 한다. 이런 사고에 아이들의 안전 의식과 위기대응능력을 키워주는 초등저학년을 위한 책이다.
대한민국 안전 박람회를 방문한 아이들이 가상체험을 통해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인거 같네요. 실제로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체험이 필수 인듯 합니다.
태풍,오후,지진,황사,폭설 등과 같이 자연 현상 때문에 일어나는 재난을 말한다. 태풍으로 인한. 자연재해 또한... 매년...6~9월이면 적어도 한두개의 태풍이 우리나라를 지나간다. 자연재해중 우리나라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것이 태풍이다. 이런 태풍에 대해 아이들이 어떤현상이 일어나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그림으로 리얼하게 알려준다. 태풍이 왔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 실내/실외에서의 주의할 사항들도 알려줘요. 이달말부터 시작된 장마로 ...우리지역도 호우경보가 내렸는데... 호우란 뭘까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양의 강한 비가 내리는 거에요. 태풍 못지 않게 피해가 큰거 같네요.
최근 일본에서 자주 발생하는 지진. 지진은 지구 내부에서 급격한 움직임이 일어나 그 충격으로 땅이 흔들리는 현상인데, 심하면 땅이갈라지고 건물이 무너지기도 해도 인명피해가 아주 많이 일어납니다. 그럼,,, 지진이 있을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봄.가을로..미세먼지/황사가 심해서 외출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어른들이 말하는 황사...황사가 뭔지 아이들은 알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데...어른들은 황사가 심해...라고 말하니... 황사란...중국과 몽골 사막에 있는 모래 먼지가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까지 날아오는 현상을 황사라고 해요. 황사바람에는 미세먼지와 중금속이 섞여 있어서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해롭기때문에 이럴때는 외출을 자제하라고 하는거에요..
실제상황에서 어찌해야하는지 바로 적용하는군요...ㅋㅋㅋ
예방습관 및 사고 대처자세를 이 책을 통해서 제대로 배울 수 있을듯 합니다. 또한 영화를 통해서... 해운대, 투모로우, 인투더스톰등을 통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재난대처법을 배우면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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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을 살펴보면 다양한 안전 교육 7 대 영역이 있는데요. 생활안전 / 교통안전 / 폭력.신변안전 / 약물,인터넷중독 / 직업안전 / 응급처치 또 하나는 바로 재난안전이예요. 아는것과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차이가 많이 난다는걸 익히 알기에 자연재난에 대한 안전규칙등을 상세히 알려줄 책을 만나보았어요. 지학사아르볼 / 자연재난이 위험해.
교육부 안전 교육 7대 영역 표준안에 들어있는 재난 안전. 재난 안전에 정보와 대처방법등이 아이들 눈높이 맞추어 알려주는 책이라서 아이랑 같이 자주 읽게 되더라구요.
교육부에서 보여주는 안전 교육 7대 영역이 무엇이었는지 확인해보는 시간이 되었구요. 글자크기는 손톱 절반보다 작은 편이지만, 글밥보단 그림이 내용을 전달하는 부분이 커서 아이가 재난 안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지우와 승준 그리고 주인공은 재난 안전을 체험하기 위해 가상 현실 체험장을 방문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되네요. 그림이 전달하는 의미가 커서 아이가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았구요. 책 중간중간에 잠깐이라는 코너를 통해 자연 재난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기도 해서 좋더라구요.
자연 재난에 맞게 대처하는 방법을 실내에서 대처하는 법 / 바깥에서 대처하는 법등 다양하게 제시를 보여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자연 대비 가방 싸기, 황사 마스크 착용법등 잘 알지 못했던 정보와 지식도 얻어가는 시간이 되어서 더 자세히 내용을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우리의 자연 재난인 태풍, 호우, 지진, 황사등 익히 알고 있는 자연 재난이지만 막상 닥쳐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난감하고 궁금하기도 한 점들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평소에 알고 싶었던 궁금증을 아이와 같이 풀어나갈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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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부분인데요 사실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 많지 않다보니 자꾸자꾸 미루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책을 통해서 자연재난에 대한 상식과 행동방법을 배울수 있네요. 바로 <자연재난이 위험해> 요즘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다 보니 교육부에서 재난안전에 관한 교육지침과 매뉴얼을 만들어놓고 있어요. 안전한 생활을 위해서 이런 지침을 잘 풀어놓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책은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수 있구요. 중간중간 어려운 단어들은 퀴즈 형식으로 나와 있어서 용어에 대한 설명을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자연재난에 대한이해를 높일수 있어요. 특히나 우리가 자주 졉하지 못하는 지진뿐 아니라 매년 여름에 발생하는 홍수나 태풍, 집중호우 같은 가까운 이야기들도 다루고 있어서 아주 유용하네요. 각 재난별 마지막 페이지에는 행동요령을 한장정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고 있어요. 그림과 함께 있어서 한눈에 정리가 되네요. 아이도 재미있는지 술술 잘 읽네요. 중간중간 퀴즈형식을 풀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알수 있어요. 아이들의 안전의식을 길러주는 <자연재난이 위험해> 혹시모를 위험에 대비해서 꼭 읽어봐야할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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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재난이 위험해! 글 최옥임 그림 김령언 감수(사) 한국생활안전연합 지학사아르볼
일 년 내내 안전한 생활을 위한 자연재난이 위험해!를 만나봤는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자연재난하면 뭐가 있을까? 아이에게 물었더니 아직 재난이 뭔지 잘 모르더라고요. 저도 막상 재난 하니까 태풍, 지진밖에 딱히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책을 보면서 설명해 주기로 했답니다.
세 친구는 자연 재난을 실제처럼 체험장을 방문하게 되는 데요. 자연 재난이란? 태풍, 호우, 지진, 폭설 등과 같이 자연현상때문에 일어나는 재난을 말하네요. 신기한 안경과 장갑을 끼고 세 친구는 자연 재난 형장을 경험하게 된답니다.
제일 먼저 간 곳이 태풍 체험 하는 곳이었네요. 강한 바람이 불자 간판이 떨어지고, 나무도 뽑히고, 우산도 날라가고, 천둥과 번개까지 아이들은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답니다. 우리나라에도 매년 태풍이 지나가죠. 태풍을 만났을때 밖에 나가면 정말 조심해야 겠어요.
태풍이 왔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이 제시되어 있답니다. 실내에 있을때는 태풍의 진행 상황을 주의 깊게 들어야 겠네요. 창분은 X자로 테이프를 붙이거나 젖은 신문지를 붙여 줘야 하네요. 밖에 있을때는 건물안에 있는게 좋고, 우산보다는 우비가 더 좋다고 하네요.
그 다음 체험한 곳이 호우 체험인데요. 물이 갑자기 불어나면 높은 곳으로 대피해야 겠지요. 짧은 시간 많은 비가 내리기 때문에 도로와 건물이 물에 잠기는건 순간이죠. 집중호우가 내릴때에는 실내에 있는데 집안으로 물이 들어오면 수도와 가스벨브를 잠그로 전기 차단기를 내이고 옥상이나 높은 곳으로 대피해야 하네요. 밖에 있을때는 높은 곳으로 피하고, 신호등이나 전봇대 가까이 가지 않아야 하네요. 재난을 대비해서 가방도 싸는 방법도 제시되어 있네요.
그 다음 체험한 곳이 바로 지진 체험인데요. 지진이 일어나면 지진해일도 일어날 수 있답니다. 건물안에 있는게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밖으로 나오는게 좋고, 2차 피해도 있을 수 있어 정말 조심해야 하네요. 마지막으로 황사 체험이었는데요. 황사도 자연 재난이었네요. 마스크는 필수품이고, 안경도 쓸 수 있으면 쓰는게 좋네요. 손발을 깨끗히 씻어야 하고, 모래 먼지가 남지 않게 깨끗한 청소도 필요하네요. 그리고, 폭염과 폭설일때 대처방법까지 나와있어서 아주 유용하답니다. 책 읽는동안 심각하게 듣고있더니, 몇 번을 읽어달라고 하네요. 우리가 일상생활하며 만날 수 있는 자연 재난이라 더 신기하면서도 놀래기도 했나보더라고요. 자연 재난은 매해 일어나고 있고, 강조되고 있지만, 안전은 지나치게 강조되어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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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에서 나온 《일 년 내내 안전한 생활》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동화로 다루어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사고 유형을 소개하고, 사례별 예방법과 대처법을 알려주는 안정동화인데 학교, 집, 응급처치, 교통사고에 이어 <자연 재난>편이 나왔네요. 평소 '안전박사'로 불리는 주인공은 친구인 지우, 승준이와 함께 대한민국 안전박람회를 찾습니다. 첨엔 가상현실체험이라니 무슨 놀이공원에라도 온 것 마냥 들떠있다가 자연재난을 실제처럼 체험하는 곳이란 얘길 듣곤 긴장하게 되는대요. 아이들이 처음 체험한 곳은 <태풍체험>장... 갑자기 세찬 비바람에 날아드는 간판, 뿌리 채 뽑힌 나무들이 뒹구는 태풍이 온 거리는 아이들에게 위험하기만 합니다. 집으로 온 아이들은 덜컹걸컹 당장이라도 베란다 유리창도 무너뜨릴 것 같은 태풍앞에서 침착하게 유리창에 X자로 테이프도 붙이고 젖은 신문지도 붙여봅니다. 두번째로 도착한 곳은 <호우체험>장... 홍수로 물이 불어나 집안까지 물이 밀려들자 당황한 아이들은 밖으로 나옵니다. 물에 잠긴 도로, 둥둥 떠다니는 살림살이들, 갑자기 불어난 하천...바깥은 더 아수라장, 위험천만입니다. 세번째는 <지진체험>... 주방에서 계란프라이를 조리하던 주인공은 지진으로 집안이 흔들리자 가스벨브부터 잠그고 커다란 쿠션을 머리에 올린 채 식탁 밑으로 들어갑니다. 와장창~ 머리 위로 떨어지는 살힘살이들...친구들은 라디오 지진대피방송에 귀기울이며 지진이 멈추길 기다립니다. 마지막으로 <황사체험>장... 황사마스크에 보호안경, 긴팔 옷까지 챙겨입은 주인공과는 달리 대충 챙겨입고 나온 친구들은 기침에 눈병에 황사먼지에 고생이 많습니다. 이 밖에도 폭염과 폭설등 자연재난 체험을 마친 친구들은 자연재난 대처법을 제대로 배워 내몸을 스스로 지키자고 다짐합니다. 이 책은 태풍, 호우, 지진, 황사라는 네 가지 재난을 겪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안전박람회에서 가상현실로 체험한다는 설정으로 다룹니다. 또래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니 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주인공들이 자연 재난을 체험하는 스토리 외에 중간중간 상세페이지를 넣어 자연 재난 대처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줍니다. 스토리도 아이들이 몰입해서 읽을 정도로 재미와 긴장감을 주고 거기에 상황별 대처법을 조목조목 알기쉽게 집어주니 안전교육동화로서 충실한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